오인천

덤프버전 :

파일:다른 뜻 아이콘.sv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6.25 전쟁을 소재로 한 미국영화에 대한 내용은 오! 인천 문서
오! 인천번 문단을
오! 인천#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오인천
영화 감독

이름
오인천
출생
1980년 8월 30일, 충청북도 청주
학력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영화과 / 예술사)
데뷔
2014년 영화 '소녀괴담' 연출

1. 개요
2. 활동
3. 작품 목록
4. 수상 내역
5. 특징
5.1. 오인천 월드
5.2. 촬영기법
6. 여담



1. 개요[편집]


대한민국영화감독. 1980년 음력 8월 30일[1] 충청북도 청주시 출생으로 학력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영화과 졸업.

공포와 스릴러 장르를 주로 만들며, 저예산 영화의 특성을 최대한 살려 다작을 하고 있어 작품 간의 공개 텀이 상당히 짧다. 저예산 특성 상[2] 일반적인 영화에 비해 각본이나 연출 면에서 투박함이[3] 강해 주류 평단이나 일반 관객의 주목도나 평가는 상당히 박한 편이며, 한편으로는 이것 때문에 컬트 팬층이 나름 많다.[4] 국내보다는 B급 영화호러 영화 등 장르영화의 마니아층이 두터운 해외에서 더 주목, 호평받는 편이다. 후술하듯 해외 영화제 수상 기록이 상당히 많다.

2. 활동[편집]


2014년 공포영화 소녀괴담으로 데뷔, 손익분기점을 넘어 수익을 분배했다. #

2017년 파운드푸티지 공포 <야경:죽음의 택시>가 캐나다 몬트리올 국제영화제에 초청되었다. # 연이어 만든 파운드푸티지 공포 <월하>는 1967년 고전 공포영화 <월하의 공동묘지>를 파운드 푸티지로 재해석한 내용이다.#

이어서 2018년 <데스트랩 (The DMZ)>이 미국 애리조나 국제영화제 최우수 액션영화상 수상,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되면서 '장르 전문가'로 언급되었다. # 동년도에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공포단편 <폴라로이드>는 호주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에서 공식 상영되었다. #

2019년 미스테리 공포 시리즈물로 <13일의 금요일 : 음모론의 시작>, <악의 제국 : 13일의 금요일 챕터2>를 연속으로 공개했으며 다수의 해외 영화제에서 주목을 받았다.#

저예산+다작 스타일 덕분에 2020년에 OTT시대의 감독으로 주목받기도 했으며,# 코로나 시대에 맞는 연출 및 제작 스타일을 가지고 있다는 평이 나오기도 했다.#

3. 작품 목록[편집]




4. 수상 내역[편집]




5. 특징[편집]



5.1. 오인천 월드[편집]


‘오인천 유니버스’라고도 하는데, 작품들이 전부 같은 세계관인 듯 필모를 훑다보면 서로 크고 작은 관계들이 보인다. 직접적으로 언급된 건 2020년에 <살인택시괴담: 야경 챕터2>가 공개된 즈음이다.#, #

5.2. 촬영기법[편집]


<잡아야 산다> 이후부터 촬영 감독도 본인이 거의 다 한다. 상업영화 감독이었을 때와 달리 촬영 감독까지 맡으면서 핸드헬드 촬영이 많아졌다. 화면의 움직임이나 질감이 전반적으로 영화 카메라보다는 캠코더나 스마트폰[6]과 비슷한 느낌을 주는데 이걸 내용과 접목시키기도 한다.

6. 여담[편집]


  • 영화 제작사 (주)영화맞춤제작소 영화공장의 대표이기도 하며, 본인의 제작사인 만큼 오인천의 작품 대다수는 이 곳에서 제작, 배급된다. 공동대표는 아내인 박지영 대표로, 여성 서사인 작품에서는 심리 묘사 등에 도움을 주기도 하는 듯 하다.#

  • 한예종 졸업작품 액션호러 <변신 이야기>가 국내 외 영화제에 초청되었다. 배우 송재희동현배가 출연하였다. #

  • 유튜브 채널 '오인천 영화맞춤제작소'를 운영 중이다. 유튜브 채널 오인천 감독 본인의 타 영화 리뷰나 장편영화 제작기, 북리뷰, 무료공개 단편 영화 등을 볼 수 있다.

  • 2018년 <데스트랩>으로 미국 애리조나 국제영화제 최우수 액션영화상을 수상했다. 여성 경찰의 원톱 액션 스릴러로 페미니스트 칼럼니스트 '도우리'[7]작가와 대담도 진행을 했다. #

  • 가수 양준일의 오랜 팬으로 유명하다. 만든 영화들 중에 양준일에 대한 팬심이 많다. 우선 <월하> 에는 카메라맨 이름이 양준일이며, 싸인도 '리베카 양'으로 한다.[8] <디엠지: 리로드> 에서는 북한 촬영기사 이름이 양준일, 리베카라 불러달라는 대사가 있으며, 총에 맞을때 '리베카'라고 외친다. 그 외에도 <디엠지: 리로드>는 엔딩 크래딧에서 도움 주신 분들 이름에 '양준일'과 공식 팬클럽 '판타자이'가 올라와 있고, <악의 제국: 13일의 금요일 챕터 2>도 엔딩 크레딧에 올라간 것과 더불어 작 중에서 북한 평양에서 몰래 즐겨 듣던 노래가 리베카, 양준일의 노래라는 식의 내용이 직접 언급된다. 이후 2020년 1월 14일 본인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양준일과의 만남을 담은 영상이 공개되었다. 영상 관련기사


파일:CC-white.svg 이 문단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양준일 문서의 r790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단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양준일 문서의 r790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0 10:28:44에 나무위키 오인천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양력 10월 8일[2] 사실 일반적인 저예산 영화에 비해서도 예산이 상당히 적게 들어가는 듯 하다.[3] 다만 후기작들로 가면 의도적으로 B급 영화 감성의 투박한 연출을 선호하는 느낌도 든다.[4] 나무위키에서도 어지간한 유명 영화감독 수준으로 감독작들의 개별 문서가 많은 편이다.[5] 세로 단편.[6] 실제로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는 경우도 많다. <블러드 사쿠라>는 전체 분량을 스마트폰으로만 촬영했다. 또한 제작기에 따르면 차량 내 대화 장면은 주로 고프로를 사용하는 듯 하다.[7] '우리는 중독을 사랑해'를 출간[8] 아예 <월하> 개봉 GV에서 영화 홍보 보다 양준일 찬사를 많이 했다. 그 외에도 슈가맨 출연도 희망하는 듯한 발언을 했는데, 그로부터 2년 뒤 양준일이 슈가맨에 출연하면서 현실이 되었다.GV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