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 모 그라샤스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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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TO_Oz Moh Glacius_SFC.png

28세. 로스로리안의 지휘관. 로디스의 신도 가리우스 출신. 명문 자남 사관학교를 톱으로 졸업한 엘리트 검사. 가남광사단에서 3개 연대의 장을 3년간 역임한 후, 암흑기사단에 배속. 새디스틱한 남자.

택틱스 오우거의 등장인물. 암흑기사 오즈. 暗黒騎士オズ, オズ・モー・グラシャス. 27세. 영룡의 달 1일 출생.

로스로리안의 템플 커맨더로 오즈마 모 그라샤스의 쌍둥이 동생. 로디스 수도 가리우스의 명문 사관학교를 수석 졸업한 엘리트이며, 로스로리안 배치 전에는 3개 연대의 장을 역임하였다.

그러나 고속출세 루트를 밟은 엘리트라 그런지 거만하고 잔혹한 미치광이다. 다만 바르바스와는 달리 Lowful이라 랜슬롯 타르타로스에게는 절대적인 충성을 바치고 있다. 그래서 평소 업무는 누나와 같이 바알제폰, 타르타로스의 경호.[1]

2.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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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주한 프란시를 회수하기 위해 세리에 포리나가 이끄는 발레리아 해방전선을 괴멸시키는 것이 그의 주된 활약상으로 L루트에서는 부하들에게 능욕하라며 던져주는 잔혹성을 선보인다.

N,C 루트에서도 발레리아 해방전선을 괴멸시키지만 C루트에서는 세리에는 간신히 도주해서 목숨을 건져 데님 파웰과 합류하고, N 루트에서는 세리에에게 매혹 마법을 건 다음에 데님의 앞에서 공개 처형을 하려고 해 세리에 구출하려는 유저들의 골머리를 싸매게 만든다.

그러나 C루트에서는 나중에 두고보자고 도주하는데 N루트에서는 그대로 허무하게 끔살. 그대로 퇴장한다.[2] C루트에서는 이후 오즈마와 함께 3장의 최종보스로서 덤비지만 패배하고 살려달라고 찌질대다가 사망.

반면 L루트에서는 오즈마가 먼저 사망하기 때문에 복수귀가 되어 데님과 일기토를 벌인다. 어느정도 얻어맞으면 부하들을 불러모으고 싸우는데 워낙에 스펙이 좋아서 데님의 육성을 제대로 안하면 버티기 어렵다. 격파하면 원수를 갚지 못해 미안하다고 누나에게 사과하며 사망.

3.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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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택틱스 오우거/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