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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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前 치어리더.
2. 치어리더[편집]
2018-2019 겨울 시즌부터 치어리더 활동을 시작했는데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를 응원했다.
2020년에 위너스를 나가면서 큰 꿈을 안고 수도권으로 떠났다. 위너스 소속 치어리더들과는 아직까지 친분을 유지하고 있다.
SSG 랜더스의 치어리더와 서울 이랜드 FC 레울걸스로도 활동했다.
2023년 3월 3일 IBK기업은행 알토스 홈 경기 응원을 마지막으로 은퇴했다.
은퇴 이유로는, 허리 디스크가 심해져서 더 이상 활동을 하기엔 무리여서 은퇴를 했다.
3. 여담[편집]
- 공고-공대 출신 치어리더로는 최초이다.
- 대학교 재학 시절에 학생회 임원 경험이 있다.
- 좋아하는 음악 장르는 힙합/랩이다.
- 치어리더를 하게 된 계기는, 키즈카페 공연팀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치어리더로 캐스팅 되어서라고 한다.
- 애니매이션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좋아하는 건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라고 한다.
- 라멘을 좋아한다.
- 반려묘를 키우고 있다.[1]
- 롤과 하스스톤을 즐긴다. 하스스톤 전장을 제일 좋아하며 하스스톤 대회의 mc를 맏는것이 버킷리스트 라고 한다.
- 여신님이라고 부르는 것보다 공주님이라는 소리를 더 좋아한다.
- 동갑내기 같은 팀 치어리더였던 유보영과 많이 친하다고 한다.
- 카카오톡 이모티콘 멈이를 좋아한다.
- 못 먹는 음식 중 하나가 굴이라고 한다. 이유는 스무살 때 3년동안 준비한 공무원 시험 전전날 몸보신 한다고 굴을 먹었는데, 노로바이러스에 걸려 시험 당일 시험장에서까지 계속 토하고 울면서 나온 경험이 있어서라고 한다.
- SSG 랜더스 응원가 중 가장 좋아하는 선수 응원가는 한유섬의 응원가와 팀 응원가 중에선 "We are the Landers!"라고 한다.
- 2022 시즌 SSG 랜더스 응원단 중 응원에 참여했던 정규 시즌 원정 경기에서 승률 1위를 기록했는데 무려 71.4%를 기록했다.[2]
4.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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