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카모토 요시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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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모토 요시노리
岡本(おかもと 美登(よしのり | Yoshinori Okamoto


파일:Yoshinori Okamoto.jpg

출생
1955년 2월 16일 (69세)
출신
에히메현 아이난초
국적
[[일본|

일본
display: none; display: 일본"
행정구
]]

신체
174cm
직업
배우, 슈트 액터
소속사
재팬 액션 엔터프라이즈(JAE)[1]

1. 개요
2. 생애
3. 출연작



1. 개요[편집]


일본의 배우이자 슈트 액터. 주로 토에이 특촬과 관련된 작품을 중심으로 출연하는 베테랑 배우이다. 슈트 액터이지만 매우 뛰어난 연기력과 호소력 있는 목소리를 가지고 있어 80년대 슈퍼전대 시리즈에서 작품마다 임팩트있는 간부들의 슈트액터를 도맡아서 연기했다. 우리가 잘 아는 초전자 바이오맨바이오 헌터 실바, 초신성 플래시맨보 가르단[2], 광전대 마스크맨지제닌자 오요브 모두 이 사람이 연기한 캐릭터들이다. 그야말로, 80년대 슈퍼전대 악역 슈트액터의 상징이라 볼 수 있다.


2. 생애[편집]


드라마 키 헌터를 보며 치바 신이치와 같은 배우가 되기를 동경한 것을 계기로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재팬 액션 클럽 4기생으로 입단했다.

과학닌자대 갓챠맨 야외 공연에서 병사 역으로 데뷔한 이후 슈트 액터로 아쿠마이저 3에서 자비탄을, 후속작 초신 비뷴에서 비뷴 대역을 맡았다.[3]

현재는 시어터 G 롯소에서 슈퍼전대 시리즈를 중심으로 스턴트맨이 아닌 성우로 출연하고 있다.[4][5]

국내 비디오 더빙판은 노민(부관 부바, 지제닌자 오요브, 바이오 헌터 실버)과 장정진(보 가르단, 닥터 아슈라)이 번갈아 맡았다. 또한 장세준 성우가 유일하게 영웅 타이탄도 연기한바 있다.


3. 출연작[편집]



3.1. 슈퍼전대 시리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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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2년 현재, JAE 소속 슈트 액터들 중에서 기수가 제일 높은 액터이다.[2] 이건 슈트액터가 아닌 본인 맨얼굴로 직접 출연했다. 초수전대 라이브맨닥터 아슈라도 마찬가지[3] 원래는 타카하시 토시미치(자비탄)와 하루타 준이치(비뷴)가 각각 연기했는데, 당시 인터뷰에서 오카모토 자신이 히어로 역을 연기할 수 있는 건 타카하시와 하루타에 이어 키가 컸기 때문이었다고 밝혔다.[4] 2011년에 진행된 해적전대 고카이저 공연에서 전격전대 체인지맨에서 대성단 고즈마의 간부였던 부관 부바 역으로 깜짝 출연하기도 했다.[5] 과거 슈퍼히어로 대집합에서도 닥터 아슈라, 이차원백작 라디게, 샤담 중좌, 귀공자 주니어 역으로 출연하기도 했다.[6] 일반 요괴 무지나가 소환한 적이자 변장한 모습이다.[7] 여기선 O-BITOH라는 명의로 출연했다.[8] 목소리까지 같이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