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쿠다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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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생애
3. 작품 특징
4. 작품
5. 작화 샘플


1. 개요[편집]


奥田 淳
일본의 애니메이터. 1963년 1월 17일 생. (61세) 야마구치현 출신.

대표작은 THE 팔견전 신장, 천지무용!, 신비의 나라 엘하자드 TV판, 파이팅! 대운동회, 에반게리온 신극장판[1], 아이돌리쉬 세븐.


2. 생애[편집]


야마구치현의 고향 선배 안노 히데아키의 소개로 아트랜드에 입사한 뒤 얼마 지나지 않아 AIC로 이적해 AIC의 작화 좋은 OVA 중심으로 활동했다. AIC가 망한 뒤로는 프리랜서.

활발하게 활동했으나 2010년대부터 건강 이상이 와서 활동이 많이 줄었다. 스즈키 슌지 말로는 오쿠다 준은 과로로 손과 팔이 망가졌다고 한다.

같이 활동하는 사람은 카지시마 마사키, 안노 히데아키, 아키야마 카츠히토, 벳쇼 마코토가 있다.


3. 작품 특징[편집]


특기는 모작으로 자신이 참가한 작품의 캐릭터 디자이너의 작화를 정확한 데셍으로 그대로 따라한다. 작화감독으로 이름이 올라가 있다면 작화를 보증한다. 카지시마 마사키, 나카자와 카즈토, 사다모토 요시유키, 키무라 타카히로 같은 사람들의 화풍을 그대로 따라했다.

선이 많고 복잡한 그림도 애니메이팅을 하고 액션 작화와 메카닉 작화도 가능한 만능 애니메이터이다. 그러나 본인의 화풍이라 할 것이 없고 작화감독 전문이므로 작화 매니아 사이에서는 그다지 유명하지 않다.


4. 작품[편집]




5. 작화 샘플[편집]



H2O ~FOOTPRINTS IN THE SAND~ OP
콘티, 연출: 타치바나 히데키 / 작화감독: 오쿠다 준


H2O ~FOOTPRINTS IN THE SAND~ ED
콘티, 연출: 타치바나 히데키 / 작화감독: 오쿠다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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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 작품 참가. 신 에반게리온 극장판 𝄇은 체력과 일정 문제로 불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