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 푀네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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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 푀네콜트(Otto Fönnekold : 1920. 2. 15~1944. 8. 31)

1. 개요
2. 서훈



1. 개요[편집]


출생: 함부르크
출격횟수: 600회
격추수: 136기
소속: JG 52
최종 계급: 대위
사망: 트란실바니아 Ssaß-Budak


2. 서훈[편집]


2급 철십자 훈장
1급 철십자 훈장
공군 명예컵 (1943. 8. 9)
독일 황금십자장 (1943. 8. 16)
기사철십자 훈장 (1944. 3. 26)

제2차 세계 대전 전투기 에이스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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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30위
순위
이름
국적
격추 수
주 기종
비고
31위
하인리히 슈투름
독일
158대


32위
게르하르트 튀벤
독일
157대


33위
한스 바이스베그너
독일
152대


페터 뒤트만
독일


35위
고르돈 골로프
독일
150대


36위
프리츠 텍트마이어
독일
146대


37위
알빈 볼프
독일
144대


38위
쿠르트 탄처
독일
143대


39위
프리드리히-카를 뮐러
독일
140대


40위
카를 그라츠
독일
138대


하인리히 제츠
독일


루돌프 트렝켈
독일


43위
프란츠 샬
독일
137대


발터 볼프룸
독일


45위
호르스트-귄터 폰 파송
독일
136대


오토 푀네콜트
독일


카를-하인츠 베버
독일


48위
요아힘 뮌헤베르크
독일
135대


49위
한스 발트만
독일
134대


50위
알프레트 그리슬랍스키
독일
133대


요하네스 비제
독일


▼ 52~66위






제 2차세계대전때 당시 독일공군인 파일럿이며, 24세인 짧은 생을 마감한 공군 파일럿이다. 출격횟수는 600회로 다른사람이라 달리 많은 전투에 참여한 파일럿중 한명이다. 또한 격추수는 136기로 에이스 공군 파일럿으로 분류 되며 기사철십자 훈장을 받은 사람이다.

이 사람 역시 대전말의 독일 공군 에이스들이 그렇듯 안타까운 최후를 맞았는데, 루마니아 지역의 한 비행장에서 이륙 (정확하게 말하면 택싱) 도중 P-51 머스탱의 기습을 받았고, 머스탱이 쏜 총탄이 비행기 안으로 날아들어서 그의 심장을 관통해버렸다. 결국 푀네콜트는 사망했다. 그의 사망 이후 푀네콜트의 비행단은 하인리히 슈투름이 이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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