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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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기어 홈페이지 운영이 사실상 중단된 상태다
공식 유튜브 채널
'노트기어' 채널
1. 개요
2. 특성
3. 구성
3.1. 멤버
3.2. 리뷰
3.3. 기타
4. 논란/비판
4.1. 오토바이 관련
4.1.1. 옹호측
4.1.2. 비판측
4.2. 현대기아 전기차 관련
4.2.1. 비판측
4.2.2. 옹호측
5. 사건/사고
5.1. 박병일 비판 관련
5.2. 노보스인더스트리 고소 대응 관련
5.3. 유튜브 계정 해킹 사고
5.4. 일부 극성 시청자들의 타 채널 분탕 문제
5.5. GV60관련 전기차 ESC 차단 주행 논란
5.6. 폭스바겐 ID.4 드럼 브레이크 채택 논란
6.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자동차 및 디지털 기기 리뷰 채널.

과거 노트기어로 잘 알려져 있었으며, 이에 영향을 받은 것인지 노트북이나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의 리뷰까지 업로드 하고 있다.


2. 특성[편집]


초창기에는 차량의 실소유주인 구독자/회원의 차량 협찬 중심으로 시승기 및 서킷영상과 강좌가 주를 이루었고, 이후 양예진PD 합류 이후에는 차알못 꿀팁 코너 등 영상의 종류를 넓혀갔다. 중간 중간 협찬 차량이 없는 시기에는 렌터카, 제조사 시승행사를 통한 시승기 리뷰를 진행하기도 하였다. 현재는 대부분 실내 또는 차량을 타고 이동 중에 촬영한 전기차 시장 동향에 대한 김정민 편집장 본인의 비평이나 자신 기준에 옳지 않은 주장을 펼치는 다른 미디어를 경계하라는 주의를 주는 영상을 업로드하고 있다.


3. 구성[편집]



3.1. 멤버[편집]


초기 영상에서는 김정민 편집장과 김창현 고문이 고정 출연진으로, 초기 영종도 트랙 영상을 보면 그 외 촬영과 편집을 도와주는 분들이 더 계셨던 것으로 보인다. 이후 양예진PD 합류 후 하부 촬영 중 잠시 출연한 것을 계기로 전설의 CTS-V 차알못 시승기를 시작으로 3인 체제로 오토기어의 체제가 자리잡기 시작했다.

김정민 편집장은 본래 자동차 리뷰어가 아닌 2004년부터 노트기어라는 노트북 컴퓨터 리뷰 사이트를 운영한 IT기기 리뷰어였다. 오토기어는 취미로 시작했다고 알려져 있고 시작 초기만 해도 노트기어의 방계 사이트였으나, 2020년 3월 현재에는 오토기어가 주된 사이트가 되었다. 2021년 이후로는 유튜브에 주력하는 상황. 개인 차량은 제네시스 GV70이다. 구독자들이 붙인 애칭은 '쇠교수'

일제 불매운동 적극 지지를 표명했다. 품질이 좋다는 이유로 역사적 이유를 등한시하고 일본차를 사주는 것에 대해 "머저리 같은 행동"이라는 말을 남겼을 정도로 초강경. 일본에선 한국차가 안 팔리는데 한국에서 일본차를 많이 팔아주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다는 입장이다.

김창현 고문은 현직 변리사이며, 자동차 칼럼니스트 경력이 있다.[1] 오토기어의 두 번째 시승기인 아반떼 AD 스포츠 부터 참여하기 시작했다. 오토기어의 주행 콘텐츠의 상당 부분을 담당하고 있으며, 많은 영상에서 김 드라이버의 줄인 말인 김드라로 불리기도 한다.

양예진 PD는 초보운전에서 와인딩과 서킷까지 접수하는 성장 드라마까지 어느 모로 보나 오토기어의 구독자 증가에 상당히 큰 공헌을 했다. 특히, 초창기의 영상은 편집 상태가 꽤나 거칠었으나 양예진PD의 합류 이후 영상 품질이 일신하였다. 하지만 2020년 2월 중순 경, 건강 문제로 인해 오토기어 채널과 더 이상 함께 하지 않는다고 알려졌다. 동월 28일에는 김정민 편집장과 가치관의 차이로 인해 오토기어와 더 이상 함께하지 않는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오토기어 관련영상 이후 김 편집장은 양예진PD의 심경의 변화가 있다면 오토기어에 재합류할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하지만 양예진PD가 치과가기좋은날 [2]양언니TV [3]본업 및 개인 채널을 오픈하게 되면서 재합류는 불발되었다. 최근 양예진PD 팬카페가 개설되었다.[4]

양예진 PD가 하차한 이후 현지훈 PD가 새로 들어와서 활동을 이어갔으나 현지훈 PD 역시 2021년 10월부로 떠나게 되었다.


3.2. 리뷰[편집]


2020년 3월 현재 자동차 리뷰는 크게 엔진 및 하체 분석편, 주행편으로 나뉜다.

엔진 및 하체 분석편은 김정민 편집장과 김창현 고문이 차량의 소재와 구조 전반에 대해 이야기한다. 주행편은 거동, 승차감 등을 논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촬영하는 차량의 대부분이 구독자 협찬 차량이기에 통상적인 와인딩 코스에서 차량에 무리를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차량 거동을 파악하는 편이다.

양 PD가 활발히 활동할 당시에는 차알못(기차양)편도 있었는데, 일반적인 자동차 소비자의 관점에서의 차량에 대한 느낌과 주행감 전달이 주된 내용이었다.

자동차 리뷰는 아니지만 오토기어 X 노트기어 시리즈는, 노트북이나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들에 대한 내구성, 분해 리뷰를 진행한다. 미디어와 관련한 영상도 종종 올라오는데, 디즈니 영화 인어공주 실사판의 캐스팅과 과도한 PC주의에 부정적인 코멘트를 남겼다.#

2020년 2월, 현대 펠리세이드의 전복 사고로 인한 논란이 빚어진 것을 계기로 자동차 지식 컨텐츠로의 전환을 예고하였다.


3.3. 기타[편집]


다른 자동차 유튜버나 기자들을 영상과 커뮤니티 게시글을 통해 간접적으로 저격하는 경우가 많은 편이다. 특히 다른 유튜버가 주장한 내용 중에 논란거리나 반박거리가 조금이라도 있으면 곧바로 커뮤니티에 장문의 반박 글과 조롱성 게시물을 올리고, 그에 대해 비판하는 댓글은 삭제사용자 차단#으로 대응한다.

김한용의 MOCAR, 모트라인, 미디어오토, 자동차미생, 오토뷰 등 이름 있는 자동차 유튜버는 대부분 오토기어의 저격을 당한 적이 있으며, 이로 인해 자동차 관련 커뮤니티에서는 모트라인 이상으로 호전적인 자동차 유튜버라는 인식이 존재한다.(#, #, #, #) 클리앙에서는 오토기어의 공격적인 행태를 비판하는 유저들에게 일일히 댓글을 달며 키보드 배틀을 자주 시전하기도 했다. 다른 자동차 유튜버들과도 대부분 척을 진 상태.

파일:Image_617601.png
(△ 오토기어 채널의 댓글창)

채널 주시청자들도 매우 호전적이여서 오토기어 채널의 정보가 최고인 것으로 치부하며 상단에 서술된 오토기어가 저격한 채널 외에도 대부분의 타 유튜브 채널들을 사기꾼, 기레기 취급하며 오토기어의 주장을 널리 알려 다른 이들을 계몽시켜야 한다는 이상한 선민의식을 지니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실제 오토기어 영상의 댓글창에 들어가보면 댓글의 심각할 경우 50% 이상, 혹은 전체가 '오토기어 교수님 찬양 + 타 채널 소환 & 비방'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현대/기아에 호의적이고 그 외의 자동차 회사에는 적대적인 스탠스를 자주 취한다.(#, #, #, #, #, #) 그런 스탠스 때문인지 현대/기아 외의 다른 곳에서는 오토기어에게 시승차량을 제공하지 않으며, 신차 행사도 참석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


4. 논란/비판[편집]



4.1. 오토바이 관련[편집]


KGM 렉스턴 스포츠를 리뷰하는 과정에서 lane splitting 즉 틈새주행 후 대놓고 정지 신호를 무시하고 직진한 오토바이를 목격하고 이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해당 영상 15분 36초 부근

차로 대접을 받고싶으시면, 차선을 지켜서 흐름에 따라 가세요.

필요할때는 나는 바이크고, 차사이로 갈 수 있다 이렇게 이야기하시면 차주분들도 차로 대접 안합니다.


이후 달바다, 바이크갤러리 등의 사이트에서 논란이 되자 이러한 고정댓글을 개시하였다.

15:36에서의 지적은 일부 나라에서 정체시 제한적으로 허용하거나 허용을 놓고 논의가 진행중인 lane filtering 또는 lane splitting에 대한 견해를 표현한 것이 아닙니다. 교통 흐름이 원활하고 차량 통행이 많지 않은 평온한 도로에서 신호 대기시 차사이를 비집고 들어와 망설임 없이 신호를 위반하는 바이크에 대해서 경종을 울리기 위한 목적입니다. 현장에서는 신호 위반에 대한 직접적인 지적을 방송에서 다루기가 좀 애매하여 차선을 지키면서 자동차의 흐름에 잘 맞춰 주행을 해야 한다는 점을 부각하다보니 차선 쪽에만 포커스가 맞춰저 lane filtering 또는 lane splitting에 대한 견해를 표명하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을듯 합니다.



4.1.1. 옹호측[편집]


만약 영상 속의 오토바이가 틈새주행 후 교차로에서 얌전히 정지신호에 대기했으면, 바이커들의 주장처럼, lane filtering/splitting의 안전성과 효율성에 대한 논의에 관련된 내용으로 이어질 수도 있었으나, 해당 바이커는 틈새주행 후 신호를 무시한채 직진했다. 따라서 영상의 오토바이는 틈새주행을 허용하자는 측의 근거인 도로의 효율적인 이용과 이륜차와 사륜차의 분리라는 목적과는 관련이 없고, 신호가 빨간불이든 어쨌든 나는 기다리기 싫으니 그냥 간다는 흔한 막장 오토바이 1에 불과했을 뿐이다. 따라서 영상 댓글은 물론 대부분의 운전자들은 사륜차에 대한 피해의식에 가득찬 바이커들의 적반하장, 그냥 같은 바이커라고 편들기에 불과, 내 블랙박스 화질이 좋으니 나한테 걸렸으면 상품권 딱지 날려줬을거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신호위반에 대해선 해당 바이커를 줄기차게 까는 반면, lane filtering/splitting과 엮지 말아달라고 부탁한 사람들도 간혹 있으나 무시됐고, 신호위반을 목적으로 한 틈새주행이기에 이 사건에서는 틈새주행과 신호위반을 분리할 수 없음을 무시하고, 자라니들과 똑같이 평소에 사륜차들에게 위협받는게 많은 교통약자인 이륜차는 잘못을 저질러도 까면 안된다는 언더도그마적 주장만 계속하는 바이커들이 아직도 많다는 것이 증명되었다고 할 수 있다.


4.1.2. 비판측[편집]


현재 대한민국의 이륜자동차는 자동차로서의 법적이고 제도적인 보호장치를 전혀 가지고 있지 않으며, 실제 도로 주행시 발생하는 오토바이에 대한 수 많은 위협행위들에 무방비로 노출되어있으며 사륜자동차 차주들의 인식도 마찬가지로 자동차보다 저렴한 또는 돈 못 버는 사람이 타는 운송수단 등 오토바이의 운전자는 가치가 낮은 사람 으로서 자신이 위협을 해도 된다는 식의 생각을 많이 가지고 있는데 딱 이러한 인식에 맞춰진 반응이라고 볼 수 있다. 실제로 사륜자동차 수준의 법적 제도적 안전장치는 전혀 없는데 자동차처럼 차선 정중앙에 물려야하고 정체시에도 그래야하는데 사륜자동차 운전자는 이륜자동차를 밀어버려도 된다 생각하는 흔한 대한민국 차량운전자의 전반적인 마인드 그 자체였다.

4.2. 현대기아 전기차 관련[편집]


현대기아의 전기차를 호평하고 타국 전기차[5]를 비이성적일 정도로 비판하는 영상을 거의 매일 개시하여 이를 놓고 현대기아를 과도하게 감싼다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4.2.1. 비판측[편집]


현대자동차그룹이 E-GMP를 개발한 이후 내놓은 전기차들에 대해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이라며 호평을 하고, 타사를 비판하며 현대기아차의 대변인이나 다름 없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6] 타 채널에서 지적한 차량의 문제에 대해서도 제조사 차원에서 이미 문제 조사에 들어가고 결과만 기다리면 되는 것을 구태어 사이버 렉카 행위를 일삼으며 제조사를 대신하여 별 문제가 아니라는 영상을 촬영하여 업로드 하기도 하며, 현대기아 전기차에 대한 비판 의견을 내놓은 타 리뷰어들에 대해서도 원색적인 비난을 내놓고 있다.[7] 특히 ICCU 문제에 대해서도 '차량이 갑자기 멈추는게 아니기 때문에 안전한 곳으로 피신할 수 있고, 견인 서비스를 받으면 그만이다.', '겨우 30여대에서 발생한 문제이다. 발생빈도가 낮다.' 등의 발언을 하며 차량 결함이 나왔는데도 큰 문제가 아니라는 식으로 현대기아를 감싸주는 모습을 보여 더욱 논란이다.[예시1] 최신의 기술을 적용하다 보면 한 번쯤 실수할 수도 있다는 것인데, 웃긴건 현대기아는 이렇게 비호하면서 외산 전기차를 평가할 때는 검증되지도 않은 기술을 때려박는다며 마구 까대는 어마무시한 이중잣대를 보인다. 차량의 가격에 대한 평가 역시 브랜드에 따라 기준이 제멋대로 달라지는 모습을 보인다.#

159명의 사망자와 196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이태원 압사 사고 당시엔 현대차의 결함과 관련된 잘못된 정보가 퍼지지 않게 신경쓰는 것이 당장 일어난 참사보다 더 중요한 문제라며 전 국민적으로 충격을 안겨준 해당 사고의 피해자들을 능멸하는 추태를 보이기도 했다.#

리뷰의 전문성에 대해서도 꾸준히 부실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현대 팰리세이드보다도 길이가 긴 준대형급 전기차인 캐딜락 리릭을 투싼보다도 짧은 길이를 지닌 제네시스 GV60과 비교하며 리릭은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사용하는데도 GV60보다 공차중량이 무겁다고 비판한 것이 대표적 예시. 차급을 아예 무시해가면서까지 어거지로 외산 전기차를 까내리고 있는 것이다.[8]

영상에 간혹 사실이 아닌 내용을 왜곡해서 사실인냥 전달하기도 한다. 중국 배터리 업계는 국내에 비하면 별 것도 아니라며 중국 전기차 시장 현황을 비방한 영상에서 전기차가 대규모로 버려진 중국의 한 공터 영상을 보여주며 '제조사가 매출을 부풀리기 위해 차량을 찍어내고 가져다 버린 것'이라 주장했는데, 이는 사실관계조차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 완전히 날조된 정보로, 영상 속 전기차들은 도산한 렌터카 업체의 것이었다.[9][10]

전반적으로 무지성 현까 유튜브 채널의 정확히 반대되는 성향의 황색 언론[11]으로, 지나친 국수주의쇼비니즘에 의거한 질 떨어지는 주장 + 가짜뉴스를 퍼뜨리는 여느 국뽕TV와 다를바 없는 행보이다. 현대기아차를 비판하는 이들중국인 내지는 조선족 취급하며 인터넷에 조선속 댓글부대가 현대기아를 음해하는 댓글 공작을 벌인다고 주장한 것도 논란거리. 전체적으로 '모자란 부분이 있더라도 국익을 위해서는 전국민이 한국 전기차를 응원해야 한다.'는 주장을 밀고 나가고 있는 상황이다.[예시2][예시3][예시4][예시5][예시6][예시7] 이 때문인지 매 영상마다 외산 전기차에 대해 긍정적인 의견을 내놓는 이들에 대해서도 강경한 발언을 이어나가고 있다.[12] 계속되는 지적에 오토기어 측은 자신들은 현대기아 전기차를 응원하는 것이 아니라 한국산 전기차를 응원하는 것이라는 의견을 내놓았으나, 국산품을 치켜세우기 위해 외산품을 의도적으로 멸시하는 스탠스 자체는 달라진 것이 없는데다, 여기서 그들이 말한 '한국산 전기차'가 결국 현대기아와 KG 모빌리티 뿐이라는 것이 상당한 웃음 포인트. 더군다나 그마저도 KG모빌리티에 대해선 스스로도 '잘 될 가능성이 0.1%도 없는 회사'라고 평가한 상황. 차량을 차량 그 자체만으로 평가하지 않고, 본인만의 정치적, 이념적인 가치관[13]을 반영한 리뷰를 진행해 리뷰의 공정성에 대해 많은 의심을 사고 있다. 이들의 영상에선 비슷한 스펙의 전기차도 차량 제조사의 국적에 따라 평가가 달라진다.

독일차와 일본차 업계 전체를 '내연기관 카르텔'이라는 표현을 써가면서까지 대한민국의 전기차 산업 발전을 가로막는 절대악으로 취급하는 것도 비판받고 있다.[14] 특히 폭스바겐 그룹을 그야말로 사기꾼 집단 내지는 곧 도태될 회사로 묘사한다. 보는 이로 하여금 경우에 따라 불쾌감이 들 정도. 또한 유럽계 프리미엄 브랜드들에 대해서도 전기차 시대에 들어서며 그들에게 남은 것은 브랜드 네임 벨류 뿐이라며, 무조건 망할 것이라 주장하고 있다. 대체로 유럽 브랜드들은 내연기관 차나 잘 만들지 전기차는 형편없게 만든다는 평가를 내린다. 문제는 그들이 차량을 타보지도 않고 스펙 시트만으로 평가를 내린다는 것.

이에 대해 오토기어를 옹호하는 이들은 과거 오토기어에서 업로드 했던 일부 영상을 제시하며 그들이 현까 성향이었다는 것을 애써 주장하고 있으나, 그것이 오늘날 오토기어가 무논리로 현대기아를 제외한 모든 브랜드에 비판적인 시각으로 편향적인 비평을 내놓는 것을 포장하진 못한다. 오토기어가 비판받는 주된 이유는 '오토기어가 현빠라서'가 아니라 '오토기어의 비평이 이중잣대와 확대해석으로 점철된 내용이라서'기 때문. 게다가 전기차 관련 비난에 뜬금없이 내연기관 차 비평을 들고오며 오토기어만의 '냉정한 기준'이 있다고 반박하는 이들도 있으나, 영상마다 말이 달라지는 것을 보면 도대체 그 '냉정한 기준'이 무엇인지 의문이 들 지경.[15] 간혹 현대기아 전기차를 비판한 예시를 들고 오는 경우도 있으나 이 역시 광고 정책이나 카탈로그 등 마케팅 자료상 수치 표기에 오기가 있다는 정도의 가벼운 지적이었을 뿐이다. 외산 전기차를 비판할 때의 높은 강도와는 비교조차 불가능한 수준.


4.2.2. 옹호측[편집]


내연기관 시대와 달리 전기차 시대에 와선 현대기아차의 위상이 달라진 것은 공공연한 사실이다. 당장 해외 리뷰만 보더라도 아이오닉5, EV6, GV60 같은 차량에 대한 평은 내연기관 시절과는 비교하기 힘들 정도로 상당히 좋아졌다. 실제로 시장에서의 경쟁력도 뛰어난 모델들이고, 판매량으로 입증이 되고 있다. 오토기어 측에선 나름 좋은 차를 좋다고 한 것일 뿐이다. 결함 문제 역시 오토기어가 주장한 '발생 빈도'의 핵심은 결국 실제 소비자들이 그것을 몇이나 겪겠냐는 것. 사측에서도 이미 대응에 들어간 문제인데 오히려 유독 현대기아에게만 가혹한 잣대를 들이미는 것일 수 있다.[16] 더군다나 중국 전기차에 대해 비난하는 영상에서 일부 오류가 있긴 하나,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 큰 틀에서 오토기어 측의 주장이 마냥 틀리다고만도 볼 순 없다. 실제로 중국은 거대한 인구로 굴러가는 영향이 큰 시장이고, 중국 메이커들은 북미와 유럽을 비롯한 해외 시장에선 영 힘을 쓰지 못 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폐업 수순을 밟고 있는 회사들도 수두룩하다. 오히려 오토기어가 국산전기차를 공개적으로 응원하고 홍보해준 것을 가지고 현기빠라고 주장하는 사람은 대단한 착각을 하고 있는 것이며, 사대주의적인 사고방식을 지녔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본래 오토기어는 전동화를 시작하기 이전인 현기차 시절에는 상당한 현까 스탠스를 취했었고 내연기관 기준으론 지금도 벤츠, BMW 등과 같은 독일제 프리미엄 브랜드의 메커니즘을 능가할 수 있는 메이커는 사실상 없다고 할 정도로 자동차 평가에 있어선 상상 그 이상으로 '냉정한 기준'을 세운다. 한 마디로 메이커 불문 잘한 건 아낌없이 칭찬하고 아닌 건 딱 아니라고 평가할 뿐이다. 일례로 기아의 EV6를 상당히 호평한 데 반해 신형 레이EV는 박하게 평가하면서 추천하지 않는다고 여러 차례 강조했다. 레이EV는 전 세대에 비해서 배터리 용량과 주행거리가 대폭 늘어나는 등 상품성이 꽤 개선되었으나, 저온 주행거리가 상온 대비 더 많이 떨어지고 에너지 밀도가 비교적 낮은 LFP 배터리를 채택하였고 충전속도가 SOC 10~80% 구간에서 40분이나 걸리는 등 단점도 명확하기 때문이다. 심지어 기아는 레이EV 상품 카탈로그에 충전속도를 앞서와 같이 명시하면서 150KW 급속충전기 기준이라고 덧붙였는데, 이는 SOC 10~80% 40분 수치를 배터리 용량 35.4kWh에 대입해 계산하였을 때 평균 충전속도 37kW 수치가 나온다는 점에서 소비자를 기만하는 행위라고 볼 수 있다. 오토기어는 이와 같은 말장난 같은 행위를 하면 안된다고 기아 측을 비판하였다.


5. 사건/사고[편집]



5.1. 박병일 비판 관련[편집]


2019년 12월 발생한 팰리세이드 전복 사고에 대한 박병일 명장의 견해를 반박하며 박병일 명장을 비판하는 영상을 여러 개 올려 논란이 일었다. 김정민 편집장은 브레이크의 기계적 구조로 인해 엔진 시동이 꺼졌다 하더라도 브레이크 페달을 세게 밟아 제동력을 확보할 수 있다는 취지로, 시동이 꺼지면 속수무책이라는 취지의 박 명장의 견해를 비판하였다.

비슷한 시기, 그 외에도 셀프 세차장에서의 세제 문제 관련, 신차 취급 문제 관련 등 박병일 명장을 직접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지만, 통상적인 시각에선 박 명장을 비판하는 듯한 영상을 촬영해 올려 논란이 일기도 했었다.

오토기어에서 여러 영상을 통해 박병일 명장을 직접적으로 언급하면서까지 박 명장의 견해를 반박한 것에 대해 김정민 편집장은 '차량의 시동이 꺼지면 스티어링 휠이 잠기고 브레이크가 전혀 작동하지 않아 운전자 입장에서는 속수무책으로 사고를 당할 수 밖에 없다'는 세간의 잘못된 인식이 박 명장의 발언에 의해 더욱 확산될 수 있음을 우려한 것이라 밝혔다.[17] 이에 오토기어 김정민 편집장은 영상을 통해 발언에 파급력이 큰 박 명장이 시청자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할 필요가 있으니 이에 관한 수정 영상을 올려 달라는 요청을 했다.[18]

이후 김정민 편집장은 오토기어 채널에 주행 중 차량 시동이 꺼진 상황에서도 정신만 제대로 차리고 풀 브레이킹을 하면 비교적 다리 힘이 약한 여성운전자라도 쉽게 차량을 세울 수 있다는 내용의 '전국민 풀 브레이킹 캠페인'영상을 업로드 하였다.[19]#


5.2. 노보스인더스트리 고소 대응 관련[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노보스인더스트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노보스인더스트리 채널의 생방송 중 노은규 유투버[20][21], 2020년 2월 18일 노은규는, 라이브 채팅의 한 유저가 올린 '오토기어 그분은 아들 이야기하는게 참 이해가 안된다' 라는 메시지를 보고, '방송에서 가족에 관한 언급은 할 필요가 없다' 라는 취지의 발언을 하였다.(7분 3초부터)

하지만, 같은 방송에서 '나도 김정민 피디님같이 자식걸고 방송하는 사람과 합방을 하면, 내 주변에 자식을 키우는 지인들이 소스라치게 싫어한다, 저렇게 자식걸고 방송하는 사람하고 방송하지 말라고 소스라치게 싫어한다'는 발언을 하였다(23분 08초부터). 같은 날 또 다른 방송에서 '가족에대한 어그로가 끌린것은, 본인이 먼저 언급했기 때문이다' 라는 취지의 발언을 하였다. (48분 57초부터)

노은규가 김 편집장에 대한 언급이후, 노은규의 악성 팬덤이 김정민 편집장의 아들에 대한 추가적인 비하 발언을 양산하며 점차 이슈화된다. 2월14일~24일 비하발언 자료

이후 김 편집장은 노은규에게 자신의 아들을 영상에서 언급하지 말라고 했지만, 노은규는 '나는 김피디님의 가족을 비난한적이 없다' 는 입장을 밝혔다. 2월 29일 김 편집장은 오토기어 채널의 휴식기를 갖겠다며, 노은규와 채널을 걸고 결판을 내고 싶다는 내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2020년 3월 9일 현재는 삭제됨). 노은규는 본인은 비하한 적도 언급한 적도 없으며, 본인은 김 편집장의 자녀가 아들인지 딸인지도 모른다는 입장을 고수했고, 본인이 '김 편집장의 가족에 대해 비하한 증거가 있다면 유튜브 채널을 삭제하겠다' 라는 공식입장을 밝혔기에, 김 편집장은 아이를 언급한 영상이라며 증거영상을 올렸다 (오토기어 관련영상).[22] (오토기어 관련영상).

돌연 김 편집장은 모든 이에게 죄송하다는 사과와 오토기어 채널의 휴식기를 갖겠다는 영상을 올렸다.[23] (2020년 3월 9일 현재는 삭제됨). 이에 대해 노은규는 김 편집장의 그 영상과 관련된 발언으로 자신의 명예가 훼손되었고, 자신이 몸 담고 있는 노보스인더스트리의 영업이 방해되었다며 김 편집장을 고소하고 (노보스인더스트리 관련영상), 둘 사이에 오간 카카오톡 메시지 일부를 노보스인더스트리 홈페이지에 게시하였다.카톡 내용 일부

김 편집장은, 노은규가 고소한 내용은 변호사 수준에서 처리될 정도의 별것 아닌 것이라며, 법적 대리인을 통해 대응 할 것이라 밝혔다. 관련 영상과 고정댓글 참고

양측에 대한 현재 여론은, 노은규가 김 편집장의 가족에 대한 언급을 본인의 방송에서 하는 것은 일정 선을 넘은 것이다 라는 의견과, 김 편집장이 지나치게 예민한 반응을 보인다는 의견으로 나뉜다. 대부분의 커뮤니티에서는, 노은규가 타인의 가족에대한 부정적인 내용을 허락도 없이 본인의 방송에서 언급한 것은 사실이고, 결과적으로 김 편집장에대한 비하발언이 발생한 점에 대해서, 노은규의 잘못이 더 크다는 여론이 많다.

이들의 대립의 원인에 대하여, 노은규는 과거부터 '몸이나 엉덩이로 차체 강성을 느낄 수 있다' , '차량 하체를 보면 차량의 지오메트리를 알 수 있다', '도로에서 원투쓰리 칼치기가 잘 되어야 좋다' 등의 발언으로 비판을 받았었는데, 그 중엔 오토기어도 있었다는 것이다. 오토기어에서 노은규를 특정하지는 않았지만, 노은규의 관련된 내용에 부정적인 발언을 해왔기에, 노은규와 그 지지층도 오토기어를 저격하며 대립했다.

노은규는 '철보다 알루미늄이 진동감쇄효과가 좋다' 라며, 미생 유튜버와 대립해 왔었는데, 오토기어는 과거 영상에서 "누가 '본인이 재료공학을 전공했다며 알루미늄 합금이 진동을 상쇄합니다' 라고 한다면 그건 개소리에요. 키보드워리어에요. 정말 전공하신 분은 절대 이렇게 말 못해요" 라며, 알루미늄의 진동감쇄 효과에 대해 비판했는데 (관련영상 2월 11일), 이것을 노은규에 대한 저격 발언으로 오인한 시청자들이, 오토기어에서 노은규의 알루미늄 주장을 개소리라고 비판했다며 이슈화되기 시작한다. 때문에 해당 주제로 양측을 포함한 다수의 유튜버들이 첨예하게 대립하기 시작한다.

노은규는 실제 관련 제조사의 대표와 함께 알루미늄 합금의 진동감쇄 원리와 간단한 실험으로 저주파 영역의 진동 감쇄 효과를 밝히겠다며 영상을 업로드했다. 하지만, 노은규의 외부인을 초청한 영상은, 건국대 기계공학과 출신에 대농인프라 라는 중장비 제조사의 대표라 밝혔을 뿐 재료공학 전문가도 아니었으며(금속재료 관련 자격증명 없음), 전문가에 걸맞는 수준의 내용도 아니였고(스틸과 알루미늄 한쪽을 고정하고 반대쪽을 팅기는 각 소재의 탄성력을 감안하지 않은 부적합한 실험, 저주파는 댐퍼 스프링 등으로 잡을 수 없다, 공학도가 말하는 '부싱이 진동을 (대부분)흡수하니 로어암은 (진동흡수)의미가 없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소리고, 진동감쇄는 부싱의 고무가 아니라 부싱외부의 금속이 하는 것이다, 차량에 알루미늄을 사용하는 이유는 무게감소가 아니다, 라는 등 잘못된 내용이 많음(차량 서스펜션에 알루미늄 소재를 적용하는 것이 무게감소가 가장 큰 효과임),
외부 초청자가 본인이 과거 모트라인 윤성로 모트라인 대표에게 갑질을 당하였다고 주장(실제 거래조차 하지 않은 관계라 갑질을 당했다고 표현하는 건 적절치 못함, 카본번호판 튜닝용품 업무미팅차 방문), 윤성로에게 '이런 튜닝은 1980~90년대 양아치들이 하는 튜닝이다' 라는 말을 듣고 기분이 나빴다고 주장(사실확인 안됨)하는 등, 많은 논란이 발생하였다. 관련 영상

김정민 PD는 2020년에 이미 노은규의 소송 취하[24]로 사건이 종결되었다고 밝혔다.


5.3. 유튜브 계정 해킹 사고[편집]


2022년 1월 11일 오후 11시 즈음 오토기어 유튜브 계정이 해킹되면서 이더리움 실시간 중계 라이브가 송출되는 사고가 발생됐다.

이로 인해 다수의 영상콘텐츠가 비공개처리 되는데 이어 계정이 블라인드 처리되는 등 피해를 입었다.

다행히 1월 13일 계정이 복구되면서 채널 운영권이 다시 찾아올 수 있었다.

노트기어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해킹된 사실을 인지하고 있으며, 구글을 통해 복구 가능여부를 확인하고 있다고 한다.


5.4. 일부 극성 시청자들의 타 채널 분탕 문제[편집]


일부 극성 오토기어 시청자들이 타 채널의 차량 호평에 대하여 오토기어 측의 주장을 인용해 타 채널들을 비난/비판 하는 댓글들이 종종 보인다. 이들은 대부분 전기차에 혈안인데, 오토기어가 '주장'하는 좋은 전기차의 기준에 들어가지 않는 '변속기를 탑재한 전기차'나 'LFP 배터리를 탑재한 전기차', '일본산/중국산 전기차', 상대적으로 무거운 '독일 3사 전기차' 관련 영상이 타 채널에서 올라올 경우 즉시 출동하여 댓글 공세를 벌인다.

다만 이들이 달고 다니는 댓글의 내용은 오토기어 영상의 실제 내용과는 다소 거리가 있다. 정작 오토기어에선 그렇게까지 강한 어조로 비판한 것이 아닌데, 자신들이 듣고 싶은 부분만 취사선택하여 해당 차량에 대하여 호평을 한 리뷰어의 댓글란에 그 리뷰어에 대한 원색적 비난과 무한 오토기어 찬양을 일삼는 것. 심지어 이 과정에서 오토기어를 띄워주기 위해 학력위조까지 자행해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들어서는 네이버 포스트, 카페를 비롯해 여러 플랫폼에도 이들이 출몰하고 있다. 전반적인 성향은 쉐슬람의 정반대인데, 특정 브랜드와 오토기어를 근거 없이 찬양하며 분탕질을 하고 다닌다는 점에서 그들과 다를 바가 없다(...)

이에 오토기어 측에서는 자동차 평가는 뇌를 써야하고 지름은 심장이 뛰어야 한다라는 영상으로 이들에게 자제를 요구했지만 효과가 없었다. 물론 오토기어 측의 행보를 보면 당연히 효과가 없을 수 밖에 없다. 해당 영상에서나 자제를 요구했지 실상은 "멍청한 무리에서 탈출하라", "한심한 우물안 개구리들~" 등의 텍스트를 통해 자신들만의 의견이 무조건적으로 옳다고 내세우고 있는데다 타 유튜버에 대한 비난조의 메시지도 영상/커뮤니티를 통해 꾸준히 전달하고 있기 때문. 결국 분탕질을 하는 시청자들은 오토기어 스스로 만들어낸 존재라고 볼 수 밖에 없다.

2023년 11월엔 아예 오토기어 측에서 대한민국 자동차 유튜브판은 수준 떨어지고 무지한 리뷰어들이 대부분[25]이라며 그런 채널들을 오토기어 구독자들이 알아서 걸러내야 한다는 내용의 영상을 올려 이러한 기조가 한층 더 강화됐다.

5.5. GV60관련 전기차 ESC 차단 주행 논란[편집]


GV60차종 ESC(Electronic Stability Control, ESP Electronic Stability Programme, VDC Vehicle Dynamic Control, VSA Vehicle Stability Assist, DSC Dynamic Stability Control)논란으로 특정 조건시 생명에 위험이 생길 수 있는 상황이 발생 할 수 있다는 지적에 대한 반박을 올리다가 그 주장이 터무니없다는 블라인드 현직자와 교수들의 반박이 올라옴

이와 관련하여 게스트로 출연한 대학원 박사과정 출신의 유튜버 동영상에 한국공학대학교 (한국산업대학교) 김모 교수의 실명을 아이디로 사용하여 사칭으로 의심되는 댓글이 올라와 문제가 되고 있고, 오토기어 커뮤니티에 박제되어 있으며 타 게시판등에 올라온 게시물에 공학대 교수의 프로필과 연관한 게시물이 올라왔다 삭제되는 일이 있었다. 관련된 원 동영상은 유튜버 동영상에서 비공개 처리 되었다.

전기차 ESC 장치와 관련하여 여러가지 논란이 있는데, 오토기어에서는 전기차의 ESC를 기존의 내연기관차에서 사용되는 엔진의 출력 제어와 브레이크 제어 등으로 구성된 것을 뛰어 넘어, 모터제어와 회생제동 등 자동차의 모든 제어가 포함되어 있는 구조라서 전기차의 특성상 ESC를 끄고 전기차를 움직이는 불가능 하며 ESC Off 라는 것은 하나의 제어 모드일 뿐 실제 ESC가 꺼지는 것이 아니고 전기차의 ESC는 기존 내연기관 자동차와 같은 것이라고 하면 안된다라는 주장을 하고 있으나, 현대 자동차의 정비 매뉴얼에는 표현된 부품,배선 및 구조로는 기존 내연 기관의 ESC와 전기 자동차 (아이오닉5 와 GV70 전기, 정비 매뉴얼 사이트에 GV60 매뉴얼이 없어 확인 안됨)의 ESC는 같은 구조를 가진 것으로 설명 되어 있다.

5.6. 폭스바겐 ID.4 드럼 브레이크 채택 논란[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폭스바겐 ID.4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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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창현 고문 프로필[2] 치과관련 전문채널 [3] 주로 라이브를 하며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다. [4] 팬카페를 관리해주는 매니저들이 있다[5] 초기엔 독일/중국의 전기차를 강력하게 비판했으나 현재는 테슬라, 토요타를 비롯해 현대기아를 제외한 사실상 모든 브랜드의 전기차를 비판한다[6] 실제로 현대자동차그룹이 업로드 한 제네시스 GV60의 공식 홍보 영상에 패널로 출연해 GV60을 홍보해준 적도 있다. 그러면서 현대기아 마케팅팀과는 계속 인연이 없다고 주장한다 파일:1699018147736_(1).png[7] 과거 오토기어가 일부 타 채널 시청자들의 비난으로 고통받았던 것을 생각하면 역으로 다른 채널들의 매신저를 공격하고 있는 현 상황 자체가 상당한 아이러니다.[예시1] 파일:1697194582681_(1).png[8] 참고로 리릭은 GV60보다 공차중량이 380kg 정도 무겁다. 팰리세이드랑 투싼도 딱 그 정도의 차이를 보인다. 즉, 리릭이 GV60보다 무거운 것은 차량 크기의 차이에서 기인하는 것이지 플랫폼의 문제는 아닌 것인데, 영상에선 이러한 상식적인 사고조차 결여되어 있다. 더군다나 애초에 공차중량만 보고서 플랫폼 경량화를 논하는 것 자체에 문제가 있다. 고작 한 차량의 무게가 적힌 숫자만으로 해당 차량에 적용된 플랫폼의 설계도면과 소재 비율, 같은 플랫폼을 쓰는 다른 차량들의 설계 전반까지 파악한다는건 본인이 초능력자라는 이야기 밖에 더 되지 않는다.[9] 10만대의 전기차를 버리는 것이면 영상 속 차량들 기준으로 무려 3조원인데, 상식적으로 BYD가 매출 부풀리자고 3조원을 땅바닥에 던졌을지 생각해보자. 수지타산도 안 맞을 뿐더러, 애초에 말도 안 되는 이야기다. 더군다나 해당 주장의 근원지는 외국의 혐중 유튜브 채널로, 채널 주인장부터가 논란이 있는 인물.[10] 워낙에 말도 안 되는 이야기였기에 어그로가 제대로 끌렸고, 김한용의 MOCAR를 비롯한 국내 유튜브 채널들이 오토기어가 내놓은 정보가 맞는 것인지 조목조목 팩트체크를 해 반박하는 영상을 올렸다.[11] 사실 언론사도 아니다.[예시2] 파일:1696648116300_(1).png[예시3] 파일:1696644840200_(1).png[예시4] 파일:1696645942371_(1).png[예시5] 파일:1696647756254_(1).png[예시6] 파일:1696646905404_(1).png[예시7] 파일:1697301699499_(1).png[12] 심지어 이들은 현대기아를 비판한 것도 아니다. 단순 외산 전기차도 좋은 부분이 있다고 한 것일 뿐인데, 오토기어는 '외산 전기차의 장점을 부각 = 현대기아 전기차를 까내리는 것'으로 인식한다. 차라는 것이 결국 주관적인 취향을 안 탈 수가 없는데, 자신과 다른 의견을 낸 리뷰어를 마치 계몽이라도 시키겠다는 듯이 시비를 걸어온다. 실제로 현대 아이오닉5 N에 대해 대부분의 리뷰어들이 호평을 하는 모습을 보고선 공부를 많이도 하셨다며 다른 리뷰어들의 지적 수준이 자신들보다 한참 떨어진다는 스탠스를 취했다.[13] 파일:1697210453014(1).png 여담으로 이들은 실제로 자동차 외 이념적인 부분이나 역사에도 관심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영국 현지 촬영 영상을 보면 '사실 영국 역사는 자랑할게 못 된다. 우리나라 문화는 정말 자랑할만하다. 전세계에 모범이 되는 역사다.'라고 말하며 영국의 역사를 멸시해놓곤 얼마 지나지 않아 '문화, 역사적인 흔적은 우열을 가릴 수 없다'라고 말하는 등 실시간으로 자가당착에 빠지는 모습을 보였다. 이들이 어떤 역사관을 지니고 있는지 의심해봐야 할 부분.[14] 해외 자동차 업체가 전기차 쪽으로 무언가 새로운 시도를 한다는 뉴스가 뜨면 내용이 어떻던 이를 한국산 전기차에 대한 위협으로 간주하며 비판하는 영상을 쏟아낸다. 자본주의 시장에서 기업 간의 정상적인 경쟁 행위마저 부정하는 모습이다.[15] 기준은 누구나 세울 수 있는 것이고, 기준이라고 해서 항상 논리적이고 정해진 답을 도출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나치 히틀러가 세운 유대인 분류 기준인 뉘른베르크 법도 그들 입장에선 '냉정한 기준'이었고, 언제나 정확한 답을 도출해냈다.[16] 특히나 ICCU 문제는 이전의 시동꺼짐, 급발진 문제처럼 갑자기 급제동/급가속 하는게 아니라 서서히 동력이 줄어드는 현상이라 운전자가 안전지대까지 대피하기에 충분한 여유가 있다. 따라서 큰 문제가 아니다.[17] 사실 이건 박병일의 가장 큰 문제점이기도 한데, 박병일은 자신의 주장이 잘못되었다는 게 판명나더라도 자기가 맞다고 우기는 태도로 일관하거나, 그냥 어물쩡 넘어가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18] 다른 견해에 대해 비판하는 것은 자유로우나 반복적이고 무례한 태도를 비판하는 시도 있다.[19] 일부 유튜버들이 시동이 꺼져도 브레이크 작동이 가능하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일반적으로 엔진이 멈추면 스티어링휠이 잠기고 브레이크는 평소 주행시와 달리 단단해져 밟기 어려워진다. 는 틀린 말. 원래 진공배력식 브레이크는 진공이 없으면 뻑뻑하고 딱딱한 것이 정상. 부가적인 기술을 이용해 시동이 켜져있는 동안 브레이크를 밟기 쉽게 만들었을 뿐이다(유튜버 "자동차 미생" 참고). 키를 빼지 않는 이상에는 시동이 꺼져도 전자장치까지 꺼지지 않으므로 핸들이 바로 잠기지 않는다. 스마트 키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브레이크를 밟고 완전히 정차 후 시동오프가 아닌 이상에는 전장이 안꺼지므로 핸들이 잠기지 않는다. 엔진이 꺼지면 브레이크가 좀 덜 듣고 밟는데 힘이 더 든다는 것 뿐이지 브레이크가 안잡히는 건 아니다. 일부 자동차 메뉴얼에 관련 안내가 기재되어 있는 차도 있으나 차량에 대한 전문적 지식이 없는 일반인들은 알기 어려운 내용이다. 심지어 브레이크가 안 잡힌다고 주장한 박병일 본인조차 과거에 브레이크가 잡힌다고 말한 적이 있어 비웃음을 사고 있다. [20] 통칭 '노사장'이라 불려 왔으나, 하술할 고소 서류에 의해 사내 공식 직함은 '유투버'임이 확인됨. 노보스인더스트리 게시글 는, 본인과 대립관계에 있는 오토기어의 김정민 편집장과 그 자녀에 대해 언급해 왔다. 최소 2월13일로 확인됨[21] 노은규는 채팅의 글을 읽으며 김 편집장을 비하하는 발언을 하지만, 당시 채팅에는 해당 내용의 글이 없다.[22] 김 편집장은 지속적으로 '언급'하지 말라고 했으나, 노은규는 '비난'한적 없다고 대응하며 논점을 벗어나는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양측의 카카오톡 메시지를 보면, 노은규도 '비난' 과 '언급' 두 단어를 모두 사용하면서, '김 편집장의 가족에 대해 비난과 언급을 하지 않았다' 고 주장하고 있다. 때문에, 노은규가 김 편집장의 '언급하지 말라' 는 요구를 무시한 것은 사실이다. 애초에 김 편집장이 '언급'하지 말라는 이유는, 노은규가 본인의 방송에서 관련 내용을 반복적을 언급하므로서, 노은규의 지지층이 추가적인 비하발언을 양산하고 있기 때문이었다. 상기 추가적인 비하발언 양산내용 참고[23] 해당 사과 영상이 노보스측의 고소로 인해 사과한게 아니냐는 이야기가 있었으나, 김대표가 밝히길 가족들이 해당 사건으로 무너지는 모습에 모두 포기하게 되었다고 밝혔다.[24] 김정민 PD가 법무법인 아름의 도움을 받았던 데다 확실한 물증이 있어 노은규 입장에서는 괜히 소송전으로 끌고 갔다가 더 큰 피해를 입을 것 같아 취하한 것으로 보인다.[25] 참고로 정작 현대자동차와 LG 등 대기업에서 근무하는 현업 종사자들은 다른 리뷰어의 지적 수준을 비난하는 오토기어 측의 주장에도 오류가 많이 섞여있다고 말한다.# 공학적 측면에서 이 분야 막장의 끝을 달리는 박병일의 명장본색과 오토기어의 수준에 큰 차이가 없다고 하는 이들도 있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