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시오 아사시노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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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icio Assassinorum
암살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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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those that defy the Imperium, Only Emperor can judge your crime.
Only in death can you receive the Emperor's Judgement.
인류제국에 대한 반역을 저지른 자들이여, 오직 황제 폐하만이 너의 죄를 심판하실 수 있다.
오직 죽어서만, 너는 황제 폐하의 심판을 받을 수 있다.
- 오피시오 아사시노룸의 모토(motto) - [1]

1. 개요
2. 배경
3. 역사
4. 양성 과정[2]
4.1. 신 스킨 (Synskin)[3]
5. 현재 알려진 사원[4]
6. 병종[5]
7. 기타
8. 관련 기관


1. 개요[편집]


인류제국에서 암살자들을 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관청인 암살청(Officio Assassinorum)으로, 명목상 아뎁투스 아드미니스트라툼의 하위 기관이나 이와는 별개로 총장인 그랜드 마스터가 하이 로드의 상임 위원일 정도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며 실질적으로는 별개의 기관으로 기능한다. 초대 그랜드 마스터는 말카도르.

이 조직 소속의 특수 요원들은 암살자라는 이름처럼 제국 내의 위험 인물이나 외계인들과 반역자들의 주요 인물을 색출, 제거하여 혹시 모를 위험한 사태를 미연에 방지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특수부대라기보다는 공작원에 더 가깝다.


2. 배경[편집]



인류제국의 어쌔신들은 테라의 하이로드들이 가진 숨겨진 검이다. 그들은 왕들과 거짓 선지자들의 살해자들이자, 은하계를 가로지르는 배반자들과 반역자들의 골칫거리이다. 그의 흠잡을 데 없는 모든 훈련들은 하나의 암살 임무로 돌아온다. 비록 오피시오 아사시노룸의 사원들이 극도의 비밀 속에 가리어져 있지만, 그들의 요원들이 황제의 심판을 현실화시키기에, 모든 권력가들은 오피시오 아사시노룸이 부리는 그림자들을 두려워한다.[6]


타우 제국을 상대로 한 다모클레스 성전을 다룬 소설들을 보면 오피시오 아사시노룸의 유능함과 치밀함이 잘 묘사되어 있다.
다모클레스 성전이 지지부진하자 제국 정부는 타우 제국의 군 사령관들인 섀도우선과 파사이트 그리고 최고 지도자인 아운바에게 암살자들을 파견한다. 그런데 그냥 암살자 파견 끝이 아니라, (21세기의 정보부처럼) 오피시오 아사시노룸에서 암살 대상의 성격, 전투 방식은 물론 동선까지 모조리 파악했다. 전시에 군 수뇌부에 대한 정보는 극비인데 그것을 전쟁 중에 파악해 낸 것. 실제로 파견한 암살자 넷 모두 목표물에 접근하는 데 성공했고, 섀도우선과 파사이트는 본인들의 전투력으로 간신히 위기를 넘겼다.[7] 그러나 자체적인 전투력이 없던 아운바는 그대로 쿨렉서스 어쌔신에게 죽어버렸다. 아운바는 한 종족의 수장으로 전사한 유일하다시피 한 인물로서 이를 제거한 오피시오 아사시노룸의 저력을 엿볼 수 있다.

더러운 수단을 일상적으로 쓰는 존재들이지만 오히려 그런 이유로 인해 충성심을 강하게 가지도록 훈련받기 때문에 제국을 통틀어 봐도 충성심이 매우 강한 집단이다. 가령 괴수의 전쟁 당시 암살청 출신 하이 로드였던 반고리치는 다른 하이 로드들이 제국의 멸망을 목전에 두고도 권력 싸움에만 골몰하는 한심한 추태나 보이고 있을 때 제국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임페리얼 피스트의 캡틴 쿨란드를 유일하게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준 [8] 충신 중의 충신[9]이었으며, 프라이마크의 부활 이후 돌아온 로부테 길리먼이 제국을 혁신적으로 개편하고자 몇몇 하이 로드들을 강제 퇴위시키고 [10] 자신과 자신이 임명한 하이 로드들로 아뎁투스 테라를 새로이 꾸리자 기존 하이 로드들과 퇴위당한 전, 현직 하이 로드 몇몇들이 불만을 품고 쿠데타를 기도한 일이 있었는데 당시 암살청 출신 하이 로드였던 파딕스(Fadix)는 이들과 내통하는 척 접근하여 신임을 산 뒤 이들로부터 하이 로드들과 연줄이 있던 미노타우르스 챕터를 동원해 쿠데타를 일으키려 한다는 사전 정보를 입수하고는 이걸 몰래 뿌려서 사전에 발각당하도록 만든 뒤 휘하 암살자들을 동원하여 배신자 하이 로드들을 모조리 암살하여 쿠데타 시도를 완전히 무력화시켜버린 바 있다.[11] 결과론적으로 보면 암살청은 제국의 위기 때마다 자발적으로 나서서 위기의 싹을 자른 셈이 된다.


3. 역사[편집]


오피시오 아사시노룸/연대기 참조.


4. 양성 과정[12][편집]


어쌔신의 훈련은 매우 고된 작업이다. 대부분 데스월드, 비 문명화된 사회, 또는 하이브 시티에서 데려온 고아들이며, 교육을 위해 스콜라 프로제니움으로 이동된다. 그들은 인류제국에서 가장 중요한 요원이 되기 위해 어린 시절부터 나란히 훈련한다.

스콜라에서의 삶은 극단적으로 힘들며,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가장 강하게 단련하고, 탁월함과 복종심이 배양된다. 대부분의 이들은 밀리타룸 템페스투스나 커미사르 또는 드물게 인퀴지터가 되기도 하지만, 그중에서 타고난 킬러들은 "선택의 날(Selection day)"에 뽑혀 이들 사이에서 소리소문 없이 사라지며 그때부터 오직 죽음만이 그들의 친구로 남게 된다.

선발된 인원들은 테라로 돌아오는 오피시오 아사시노룸의 함선에서 오피시오 인스트럭터들에게 가혹한 환경에서[13] 무기나 맨손 전투기술을 익히며 재능을 시험받는다. 도착할 즈음, 암살자로서 재능이 있는 10분의 1 정도 만이 남겨지며, 때로는 아무도 뽑히지 못한다.

테라로 도착하게 되면 그들은 다음 단계로 넘어가 오피시오 아사시노룸의 사원들(temples)에 의하여 재분류된다. 이 사원들은 각자의 특기를 가지고 있고, 어떤 곳은 다른 이들에게도 알려져 있지만, 어떤 곳은 완벽하게 비밀로 남아있다. 거기서 다시 10년간 가혹한 훈련을 받게 된다. [14]

훈련절차는 해가 지날수록 엄격해져서, 사원들은 모집한 인원들이 육체적[15], 정신적[16] 한계를 시험하면서도 그들이 당장 실전에 투입될 수 있도록 인류제국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습득하게 한다. 그들은 가장 잘 다루는 극소수의 무기를 훈련하고, 몸을 끊임없이 황폐화시키는 스테로이드와 각성제들을 버텨내야 한다. 그렇게 할지라도, 그들은 속해있는 사원의 예비 인원일 뿐이다. 그리고 오피시오 아사시노룸의 사원들이 가지고 있는 수천 가지 암살 법은 프라이마크나 말카도르 더 시길라이트 또는 황제 자신이 고안했던 것들이다.


4.1. 신 스킨 (Synskin)[17][편집]


어쌔신에 의해 쓰이는 이질적인 장비로, Synthetic skin 또는 Syn skin이라 한다. 이것은 어쌔신의 몸에 뿌려지는 고무 같은 검은 층으로, 몸에 적합하게 되어 근육의 아래에서 힘을 증가시키는 역할을 한다. 성공적으로 이식된 층에는 장비를 숨길수 있으며, 유연성 있는 방어구처럼 공격을 흡수하고 소멸시키는 역할을 한다. 또한 산소와 신진대사 촉진 물질을 분비하여 타는듯한 열기와 얼어붙을듯한 추위, 우주의 진공상태에서도 제한적인 시간을 제공한다. 외형은 어두운 흑색의 전신 바디슈트와 흡사하다.


5. 현재 알려진 사원[18][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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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어쌔신 템플에는 수장으로서 해당 분야의 최고 실력자들 [19]인 그랜드 마스터들이 존재하며, 템플들의 위치는 기밀 사항으로 에버서 템플을 제외하면 어디에 있는지조차 알려져 있지 않다. 에버서 템플의 경우 예외적으로 이단심문소 본부와 오피시오 아사시노룸 본청이 위치한 홀리 테라고대 오리오크 지역에 대놓고 지표면에 건물로 노출되어 있는데, 어차피 여기에 마음대로 들어왔다가 살아나갈 수 있는 자는 없을 테니(...) 딱히 숨기지 않은 듯하다. 반면 쿨렉수스 템플은 현실 우주에 존재하는지조차 불분명할 정도라고...[20] 참고로 데스 컬트 어쌔신시카리안 러스트스토커 암살자들은 암살청 소속이 아니라서 항목에 없다. 다만 데스 컬트 어쌔신들 중 출중한 능력을 보이는 자는 진짜로 오피시오 아시시노룸으로 스카우트되기도 한다.

  • 빈디카레 어쌔신 - 명사수: 저격과 사격의 달인. 집념이 매우 센 저격수다.
  • 쿨렉수스 어쌔신 - 퍼라이어: 사이커들이 그들의 주요 목표이다.
  • 칼리두스 어쌔신 - 카멜레온: 침투와 변장의 달인. 변장해 있다가 대상이 포착되면 찌르고 숨는 전형적인 암살자이다.
  • 에버서 어쌔신 - 광전사: 전쟁터 후방 지휘부에 투입되어 암살 대상은 물론 주변의 적군을 쓸어버리는 인간흉기들이다.

고위 반역자의 주변에 침투하여 고통스럽고 느린 죽음을 선사한다. 머리자르기 사건을 일으켰던 반고리치가 이 출신이었다. 호루스 헤러시 당시 호루스를 중독시킬 독극물을 개발했으나 주입하는데 실패했다. 6개의 사원 중 공개된 설정이나 등장 빈도가 가장 적다. 2022년 호루스 헤러시 2.0과 함께 모델, 규칙 공개[21]

초고속 사고를 바탕으로 한 미래 예측으로 나머지 템플의 작전을 돕는다. 여론 조작과 불의의 사고로 위장된 해킹을 통한 암살을 추구하지만 전투를 못하는 것은 아니다. 모든 인포사이트 어쌔신들은 살아서 걸어다니는 무기고나 다름없으며, 엄청난 양의 살상 장비들을 개조된 신체와 데이터 피질에 저장하고 다닌다. 암살청 소설을 여럿 쓴 로버트 라스의 소설인 '아사시노룸'에서 묘사되는 바누스 어쌔신은 전신을 기계로 개조하고 각종 살상 무기가 내장된데다가 다수의 디지털 웨폰을 장비하고 있는 테크 프리스트의 암살자 버전과 같은 모습을 보인다. 2022년 호루스 헤러시 2.0과 함께 모델, 규칙 공개[22]

어쌔씬 템플 중에서 가장 오래된 조직이다. 전형적인 닌자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1989년에 나온 임페리얼 어쌔신이미지를 거의 빼닮았다. 참수 공격 기술의 전문가로, '머리를 자르면 몸이 죽는다.'는 고대 테라의 격언을 증명한다.
이들은 적들이 어떻게 싸우고, 주의할 강점, 무자비하게 이용할 약점은 무엇인지에 대해서 학습한다. 근접전에서 이들은 재빠르고 절대적으로 치명적이며, 거의 모든 적들과 정면에서 맞서면서 그들의 칼날로 물리칠 수 있다. 2022년 호루스 헤러시 2.0과 함께 공개.



  • 매로러스 어쌔신 - Seventh Retribution 이라는 소설에 등장하는 어쌔신. 여러 상황에도 대응할 수 있는 암살자를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에버서 어쌔신처럼 강화 수술이나 약물만 쓰는 게 아니라 각종 금지된 기술과 돌연변이, 외계인의 생체물질 등을 이용해 만들어진 생체병기이다[23][24]. 작중 단 한 명 등장한 매로러스 어쌔신은 탈주하였다가 토벌되었고, 매로러스 사원 자체도 이단 판정을 받고 소멸한다.

6. 병종[25][편집]


주의!! 미니어처 게임과 관련된 내용입니다.

지속적인 룰 개정이 이루어지므로 관련 커뮤니티와의 교차검증이 필요합니다.
[1] 출처: Dataslate - Officio assasinorum Page 18 in e-book"[2] 출처: Dataslate - Officio Assasinorum Page 5 in E-book "The Emperor's Knives"[3] Dataslate - Officio Assassinorum "Synskin"[4] 출처: http://wh40k.lexicanum.com/wiki/Officio_Assassinorum[5] 출처: Dataslate - Officio Assassinorum "Assassinorum Execution Force" Page 32 ~39 E-book[6] 출처: Dataslate - Officio Assassinorum의 서문 Page 4 in E-book[7] 그나마도 섀도우선은 진짜 에테리얼과 에테리얼로 위장한 칼리두스 어쌔신 사이의 미묘한 위화감 때문에 처음의 기습을 피했다고 묘사되며, 파사이트는 호위병력이 적지 않게 있었는데 빈디카레와 애버서에 의해 엄청난 피해를 입었다. 어느 쪽이든 접근한 어쌔신을 간단히 해치운 것은 결코 아니며, 저 둘이 죽었어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이었다.[8] 이 당시 쿨란드는 과거 로갈 돈이 테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를 대비해 옛 임페리얼 피스트 군단원들에게 비밀리에 내려두었던 '최후의 방벽' 프로토콜을 발동시켜서 임페리얼 피스트의 파운딩 챕터들을 다시 규합하여 임페리얼 피스트 군단을 재설립했으나 하이 로드들은 이게 자기들 밥그릇에 위협이 된다고 보고 코덱스를 들먹이며 결사반대를 외쳤는데, 유일하게 반고리치는 쿨란드의 편을 들어주었으며 이후 쿨란드에게 불칸이 생존해있음을 귀띔해주어서 불칸을 다시 모셔오도록 하여 프라이마크의 권위로 하이 로드들이 찍 소리도 못하도록 찍어 누르는데 도움을 주었다.[9] 다만 괴수의 전쟁 이후에도 여전한 하이 로드들의 무능함과 오만함에 빡쳐 하이 로드들을 모조리 암살하고 자기가 1인 독재를 펼쳤다가 폭군으로 전락하여 결국 새로이 결성된 안티 반고리치 연합군에 의해 사살당했다. 묘사상으로는 하이 로드로서의 격무와 스트레스 때문에 미쳐버렸다고... 사실 먼 훗날 로부테 길리먼이 돌아와서 섭정으로 제국을 통치할 때도 혼자서 다 하지는 않고 하이 로드들을 남겨둔 채 같이 일했고 길리먼 자신 또한 신뢰할 수 있는 몇몇 이들에게 특정 지역의 통치권을 맡기는 식으로 어느 정도 분담을 했음에도 피로에 쩔어 지쳤는데 프라이마크와 비교했을 때 일반인이나 다름없는 어쌔신 컬트 수장이 할 수 있는 건 많지 않은 게 당연했다. 그래서 괴수의 전쟁 이후 임페리얼 피스트를 인수받은 막시무스 테인은 반고리치를 과신하고 독재정을 펴도록 내버려 둔 일 때문에 훗날 본인이 직접 반고리치를 사살해야 했으며, 작품 내부에서도 많은 비판을 듣게 된다.[10] 행정부 장관과 교황은 보수파라서, 내비게이터 가문의 특명전권 대사는 강경 급진 개혁파라서 해임되었으며, 상선단의 대변자는 인도미투스 성전에 적합하지 않아서 아스트라 밀리타룸의 로드 커맨더 밀리탄트랑 교대하기 위해 하이로드에서 물러나게 했다.[11] 다만 파딕스는 딱히 길리먼의 통치에 동조하고 그에게 충성해서가 아니라 길리먼의 통치는 어차피 실패할 것이기 때문에 구태여 반란을 일으킬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여 일을 벌인 것이다.[12] 출처: Dataslate - Officio Assasinorum Page 5 in E-book "The Emperor's Knives"[13] 제한된 음식이나 공기로 살아남아야 하거나, 어둠 속이나 눈 부시는 빛 속, 무중력 또는 무게를 증가시키거나, 숨 막히는 더위와 얼어붙을 듯한 추위 속 등.[14] 원문의 표현을 빌리자면 스콜라 프로제니움의 원장은 친절한 아저씨라 느껴질 정도라 한다.[15] 뼈를 비트는 기계, 죽을 병과 싸우거나, 통증에 대한 내성을 숙달하는 등[16] 기나긴 정신 세뇌와 공격성을 올리는 최면 등[17] Dataslate - Officio Assassinorum "Synskin"[18] 출처: http://wh40k.lexicanum.com/wiki/Officio_Assassinorum[19] 빈디카레 템플 그랜드 마스터라면 인류제국 유수의 저격수들인 빈디카레 어쌔신들 중에서도 최고의 저격수이다.[20] 원래는 테라 어딘가에 위치했지만, 퍼라이어들이 모여있는 곳이 테라에 있으니 아스트로노미칸에 일시적인 지장이 발생해, 하이로드들의 항의를 받고 소재지를 이전했다고 한다.[21] 설정 자체는 이전부터 존재[22] 설정 자체는 이전부터 존재[23] 작중 등장하는 매로러스 템플의 어쌔신인 'Legienstrasse'에게 희생자의 생체물질로 자기 강화하는 능력과 다른 어쌔신들이 들어있는 알을 낳는 능력을 가졌다는 것이 묘사된다. 이 어쌔신이 매로러스 템플의 유일한 졸업생이라서 그런지 혼자서 임페리얼 피스트의 캡틴과 어썰트 스쿼드, 1중대 베테랑과 쿨렉서스 어쌔신의 그랜드 마스터에 대항해 스카웃 스쿼드, 빈디카레 어쌔신의 그랜드 마스터의 저격을 실시간으로 회피하며 싸우면서 끝내 쿨렉서스 어쌔신 그랜드 마스터를 죽여버리기까지 했고 또 그 강하다는 에버서 어쌔신과 대등 이상으로 싸워 끝내 이길 정도의 무시무시한 전투력을 보여주었다.[24] 출처 : Seventh Retribution (Novel) by Ben Counter[25] 출처: Dataslate - Officio Assassinorum "Assassinorum Execution Force" Page 32 ~39 E-book

파일:4wZRv4Jz7Fz3Fr7E.jpg

7. 기타[편집]


오그린: 대장은 어쌔신을 보내야 한다고 생각하는 거야? 맞지?
베테랑A: 어쌔신은 본 적이 없는데. 보고 싶지도 않지만.
베테랑B: 어쌔신을 보내야 할 정도였으면 우린 여기 없었지!
오그린: 어쌔신은 잘 싸운다고 들었어. 우리도 필요할까?
질럿: 오피시오 아사시노룸은 이단 심문관의 지시를 따르지 않지! 그렌딜조차도 그들을 지휘할 순 없다!
베테랑: 녀석들의 장비를 쓰는 건 괜찮을 거 같은데. 빈디카레 라이플이라던가...
말하는 캐릭터나 그 성격에 따라 대사가 바뀌기 때문에 대화에는 이외에도 수많은 바리에이션이 존재한다. 번역판에서는 어쌔신을 암살자로 직역했기 때문에 암살 미션이 아닐 때도 상기와 같은 대화가 나오면 뚱딴지 같은 대화란 느낌을 받게 된다.

8. 관련 기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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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imperial aquila.png 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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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마크
[[아뎁투스 아스타르테스|

파일:Adeptus_Astartes.jpg

레기오네스 아스타르테스
→ 아뎁투스 아스타르테스
]]
[[다크 엔젤(Warhammer 40,000)|

파일:darkangels.png 다크 엔젤
]][[화이트 스카|

파일:whitescars.png 화이트 스카
]][[스페이스 울프|

파일:spacewolves.png 스페이스 울프
]][[임페리얼 피스트|

파일:imperialfists.png 임페리얼 피스트
]][[블러드 엔젤|

파일:bloodangles.png 블러드 엔젤
]][[아이언 핸드|

파일:ironhands.png 아이언 핸드
]][[울트라마린(Warhammer 40,000)|

파일:ultramarines.png 울트라마린
]][[샐러맨더(Warhammer 40,000)|

파일:salamanders.png 샐러맨더
]][[레이븐 가드|

파일:ravenguard.png 레이븐 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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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senatorum imperialis.png
세나토룸
임페리얼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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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뎁투스 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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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SoSSymbol.png 시스터즈 오브 사일런스 (소속: 아뎁투스 아스트라 텔레파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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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미니​스트라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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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imperialfleet.png 엑스케르투스 임페리얼리스임페리얼 네이비
파일:astramilitarum.png 밀리타룸 템페스투스
파일:astramilitarum.png 행성방위군
[[아뎁투스 메카니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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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뎁투스
메카니쿠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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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뎁투스 미니스토룸|

파일:adeptusministorum.png

아뎁투스
미니스토룸
]]
[[프라테리스 템플라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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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테리스 템플라르스 → 프라테리스 밀리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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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심문소
파일:imperial inquisition2.png 오르도 말레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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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imperial inquisition2.png 오르도 제노스
파일:imperial inquisition_white.png 데스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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