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봉 (r20210301판)

 



성명
오해봉(吳海鳳)
생몰
1897년 7월 26일 ~ 1965년 5월 30일
출생지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신리
사망지
경상북도 영덕군
추서
건국훈장 애족장

1. 개요
2. 생애



1. 개요


한국의 독립운동가.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받았다.

2. 생애


오해봉 1897년 7월 26일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삼계리에서 태어났다. 그는 1919년 3월 19일 신기동 구장 이현설(李鉉卨)과 이수각(李壽珏)·이현우(李鉉祐)·권재형 등이 주도한 창수면 독립만세시위에 참여했고, 오후 4시경 창수 경찰주재소에 이르러 군중과 함께 주재소를 습격하여 건물을 파괴하고 기물과 서류를 파기한 후 객사 및 주임순사 타카기 이사부로(高木伊三郞)의 숙소와 소유물 등을 파괴했다.

이 일로 체포된 그는 1919년 7월 11일 대구지방법원에서 소위 소요·공무집행 방해·상해·건조물 손괴·기물 손괴·공문서 훼기 및 보안법 위반 등 혐의로 징역 1년형을 받고 옥고를 치렀다. 출옥 후 영덕군에서 조용히 지내다 1965년 5월 30일에 사망했다.

대한민국 정부는 1983년 오해봉에게 대통령표창을 추서했고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