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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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배우.
2. 경력[편집]
2012년 연극 '손님'으로 데뷔했다. 주로 형사나 특전사 등 강인한 느낌을 주는 여성상 역할을 많이 맡았다.
2020년부터 2021년 초까지 방영한 OCN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의 악역 백향희 역을 맡아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했고 마인의 강자경 역으로 다시 인지도를 높였다.
2022년에는 슈룹의 황귀인으로 인지도를 한층 더 쌓았다.
3. 출연 작품[편집]
3.1. 영화[편집]
3.2. 드라마[편집]
3.3. 연극[편집]
4. 그 외 활동[편집]
- 뮤직 비디오 - 새소년 '난춘'
- 라디오 - 최화정의 파워타임 출연
- 광고
- 2017 - 유니클로, 피코크, 아이오페, 삼성 디지털 프라자, 르까프
- 2018 - 갤럭시 노트 9, 인사돌, 풀무원, 현대 제네시스
- 2020 - 래미안
- 2023 - 라보페
4.1. 예능[편집]
5. 수상[편집]
6. 여담[편집]
- 서울대 미학과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했다.[9]
- 첫 연극 무대는 2012년 국립극단에서 진행한 '손님'이었다.#
- 여러 스포츠에 취미가 있다. 그래서 배역에 따른 활동적인 연기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전했다.
- 학창 시절 자신의 이름과 비슷한 옥자가 별명이었다고 한다.
- 연기자의 꿈을 꾸기 시작하면서 다양한 알바를 해봤는데 주로 과외를 많이 했다고 한다. 카페 알바도 해 봤고 광고나 피팅 모델 등도 많이 했다고.
- 마녀체력 농구부에서는 별명부자 기믹을 보유했다. 상기 언급한 옥자가 통칭이고, 집중력이 뛰어나고 달리기가 무척 빠른 에이스의 모습도 보여주며 옥치타라는 별명이 새롭게 생겼다. 캐스터이자 매니저인 정형돈은 새우깡, 감자깡과 더불어 3대 깡이라며 옥자깡이라는 별명도 붙여주었다. 근성과 깡다구 넘치는 플레이가 인상에 깊었다고 한다.
- 추가로 옥자연은 마체농에서 모든 농구 스탯이 A급 정도로 뛰어나지만 그나마 약점을 꼽자면 득점 능력이 유일한지라 뭉쳐야 쏜다의 팬들은 '제2의 신명호가 나타났다'며 '옥자연은 놔두라고!' 외치고 있다. 물론 "옥자연은 놔두라고"는 방송 내에서는 언급된 바 없다. 그리고 후반부로 갈수록 득점력도 좋아져서 위치스 득점 2위이다.
- 왼발 엄지발톱이 빠지는 부상을 당했음에도 슬리퍼를 신고 농구연습을 하는 영상이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다. 드라마 일정 때문에 한 번 촬영을 못한 것 외에는 결장없이 경기에 임했다. 마녀체력농구부 초반에는 경기 후 링거를 맞아야 할 정도로 체력이 약했으나 점점 풀코트를 뛸 만큼 체력이 좋아졌다.
- 승부욕이 강한 편이며 주어진 것은 어떤 것이든 열심히 하는 편이라고 한다.
- 오른쪽 손목과 무릎, 왼쪽 어깨가 안 좋다고 한다.
- 마체농 출연 이후에 댄서 출신 동료였던 허니제이와 무척 친밀하게 지낸다.
- 노래를 잘 부른다. 라디오스타에 출연하여 수준급의 노래실력을 보여주었다. 이 때 부른 곡은 혁오의 톰보이.
악귀가 선녀처럼 노래한다고
- 손과 발이 굉장히 길고 곱게 예쁜 섬섬옥수이다.
- 오미자차를 무척 좋아한다.
- 고등학교 재학 당시에 문과에서 전교 1등을 했다.
- 부모님이 모두 교사인 집안에서 자랐기 때문에 신념상 수업 시간에 잠을 자거나 딴 생각을 할 수가 없었고, 그렇기 때문에 공부를 잘했던 것 같다고 전했다.
- 독일의 철학자인 게오르크 빌헬름 프리드리히 헤겔의 서적을 자주 읽는다.
- 축구선수 김민재의 팬이다.
- 게임 테일즈위버를 즐겨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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