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게임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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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옛 CJ E&M 산하 게임전문 PP 자회사였다.
2. 역사[편집]
2000년 2월에 투니버스의 자회사로 설립됐다가 몇달 후 온미디어 출범으로 그 회사가 대주주가 됐고 투니버스로부터 게임채널 관련 자산과 인프라를 넘겨받아 7월에 게임채널 '온게임넷'을 정식 개국했다. 2001년 MTV 한국 편성권을 신규 합작법인 '온뮤직네트워크'로 넘긴 뒤 2004년에 퀴니를 합병했고, 이듬해 서울 용산역 아이파크몰에 e스포츠 전용 경기장을 열고 2006년 프로게임단 KOR을 인수해서 '온게임넷 스파키즈'로 출범시켰다. 2009년 CJ그룹으로 매각된 뒤 2010년 하이트 스파키즈 운영권과 선수단 등 권리 전반을 CJ스포츠로 넘겼고, 2013년 CJ E&M으로 법인이 합병됐다.
3. 역대 대표이사[편집]
- 담철곤 (2000~2003)
- 이화경 (2003~2010)
- 김성수 (2003~2013)
- 김계홍 (2013)
4. 사업 목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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