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리 센스 온라인

덤프버전 :

온리 센스 온라인
オンリーセンス・オンライン
Only Sense On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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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VRMMO, 일상
작가
아로하자초
삽화가
유키상(1~18권까지) / mmu(19권~)
번역가
한신남 (1~10권) / 천선필 (11권~ )
출판사
파일:일본 국기.svg 후지미 쇼보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소미미디어
레이블
파일:일본 국기.svg 후지미 판타지아 문고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S노벨
발매 기간
파일:일본 국기.svg 2014. 04. 19. ~ 발매 중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15. 01. 01. ~ 발매 중
웹 연재 기간
2012. 03. 05. ~ 2017. 03. 09.[1]
권수
파일:일본 국기.svg 22권 + 외전 3권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권 + 외전 3권

1. 개요
2. 줄거리
3. 발매 현황
3.1. 외전
4. 특징
6. 설정
6.1. 이벤트 목록
6.1.1. (베타테스트) 마을 방위전 - 제1마을
6.1.2. 서바이벌 - 환수의 섬
6.1.3. 마을의 의뢰
6.1.4. 공성전 - 마녀의 성[2]
6.1.5. 요정마을 퀘스트
6.2. 레이드 목록
6.2.1. 【R퀘스트 : 도등화의 늑대 토벌】
6.4. 아이템
6.4.1. 장비
6.4.2. 소모품
6.4.2.1. 식품
6.4.3. 소재
6.5. 상태이상
6.5.1. 신체계
6.5.2. 정신계
6.6. 사역MOB[3]
6.6.1. 종족
6.6.1.1. 일반 동물
6.6.1.2. 환수
6.6.1.3. 마수
7. 미디어 믹스
7.1. 코믹스
8. 외부 링크



1. 개요[편집]


일본의 라이트 노벨. 작가는 아로하자초(アロハ座長), 삽화가는 유키상. 동명의 가상의 게임을 소재로 하는 VRMMO 소설이다. 약칭은 'OSO'.

VR기어라든지 VRMMORPG 같은 게 있는 걸 보아 책의 시간대는 현재보다 근미래적인 시간대이다.[4] 이야기를 요약하자면 친구에게 VR기어를 받은 주인공이 남매들의 보조를 하기 위해 마이너한 센스만을 골랐다가 주변 사람들에게 혼나기만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센스를 활용한 결과 말 그대로 제목에 걸맞는 자신만의 스타일(Only Sense)로 진화시키며 성장하는 내용.


2. 줄거리[편집]


친구 타쿠나 여동생 뮤우 같은 폐인 게이머가 공략에 애쓰는 가운데 ‘쓰레기’, ‘못 써먹는다’라며 악명 높은 센스만 장비한 게임 초보자 윤.

가능한 거라곤 그저 포션 생산뿐……. 그런 나날 속에서 윤은 ‘톱 생산직’으로 활약하는 플레이어 마기와 만난다!



3. 발매 현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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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권
0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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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일본 국기.svg 2014년 04월 19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14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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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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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정

파일:일본 국기.svg 년 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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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가 되자에서 연재되다가 후지미 쇼보 판타지아 문고에서 서적화되었다. 현재 일본에서는 2022년 2월 기준으로 21권까지 출판되었고 한국에서는 S노벨에서 17권까지 출판되었다.

출판 이후에도 웹연재를 지속하다 2017년 부로 웹 연재를 중단하고 부정기적으로 외전만 간간히 올리고 있다. 웹 연재판도 중간 중간 개정하긴 했지만 서적판은 내용의 차이가 큰데 초창기에는 웹판에 없었던 이야기들이 추가되는 식이었으나 시간이 흐르며 아예 뜯어고치는 등 원작과는 다른 스토리로 진행되고 있다.


3.1. 외전[편집]


01권
02권
0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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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일본 국기.svg 2015년 12월 19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17년 08월 24일

파일:일본 국기.svg 2016년 12월 20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18년 06월 05일

파일:일본 국기.svg 2017년 11월 17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18년 11월 01일


2015년 12월 19일부터 윤의 여동생 뮤우와 그녀의 파티원들의 이야기를 그린 'Only Sense Online 백은의 여신'이 발매되었다.
현재까지는 3권 완결로 취급된다. 원래는 잡지에 연재된 단편이었으나 편집부의 부탁으로 정규 소설로 확대한 것이기 때문.


4. 특징[편집]


원래 일본에서도 겜판소는 유행하긴 한다만, 이 소설은 그중에서도 유독 한국형 겜판소와 비슷한 전개 양상을 보이는 게 특징.

한국 겜판소에서 주인공만이 발견한 숨겨진 요소를 선점해 이득을 보고 주인공만을 위해 설계된 듯한 스킬들을 얻어낸다는 요소를 상징하는 히든피스라는 요소가 연상되기 때문인듯.

다만 이 작품이 전반적으로 일상물에 가까우며, 레벨도 없고 주인공이 서포트 직에 충실하기 때문에 무분별한 폭렙을 한다거나 갑자기 엄청나게 강해진다거나 남이 안쓰는 스킬들을 효과를 합쳤답시고 비정상적으로 배분율을 먹어 무쌍하는 전개가 없으며 다른 겜판소에서 제작과정을 스킵하지만 이 작품은 뭔가를 연성하거나 시험삼아 만들때 여러가지 제작 방법으로 시험해보며 본인만의 최적의 레시피를 찾는 전개가 자주 나온다.

윤이 비주류 센스들 모음집으로 대량의 효과를 얻는 것은 어디까지나 사소한 것 하나하나 센스 취급이 필요하다는 설정 + 이런 사소한 센스들은 평소엔 쓰이질 않는 비주류 + 센스들을 비주류에만 때려박고 있는 윤이라는 기형적인 캐릭터가 합쳐져서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

특히 생산직이기 때문에 도전적인 모험도 없고, 미리 충분히 대비와 준비를 위해 생산활동을 하는 모습부터 묘사한다.

단지, 이러한 버려지는 비주류 센스들을 배려하는 이벤트 운영방침으로 인해 왠지 이벤트가 발생할 때 딱 마침 준비되거나 준비 가능한 시점, 또는 지원가능한 지인과 합류라는 식으로 편의주의적인 듯이 느껴지는 전개가 툭툭 튀어나오는 게 일품이다.

그리고 서적판에선 별계의 에피소드를 하나로 단축하거나 불필요한 사건은 처내버리던가 사건 자체는 유지하되 과장된 묘사를 정리하거나 간접적으로 묘사하는 것으로 자연스럽게 다듬어지게 되었다.[6]

기본적인 서술상의 특징은 완전한 주인공 1인칭 시점이다. 시점 변경 같은 건 없고 주변 심리묘사는 오로지 주인공 시점으로만 판단되며 그렇기에 주인공이 놓치면 독자도 놓친다.

설정상의 특징은 게임의 자유도가 매우 높다. 포션 제작의 경우 단순히 스킬로 찍어낼 수도 있지만 레시피 대로 수작업으로 만들 수도 있으며 이때 재료의 양을 바꿈으로서 같은 아이템인데도 회복량이 다르다. 오더메이드 시 디자인도 제작자가 세세하게 결정할 수 있다든가 사실상 제한이 없는 레벨.

보다보면 게임이라기보단 게임 느낌의 판타지 세계와 비슷하다.[7]

작품 자체의 차별점이라면 일단 주인공의 본업이 서포트계이며 본업에 충실하다[8]

대부분의 겜판소나 게임 내용을 가져온 작품의 경우 주인공들은 대부분 전사든 마법사든 전투직이며 보스 공략이나 대규모 퀘스트를 통해서 모험을 즐기는 게 일반적인데 이 작품은 주인공이 비주류 센스만 골라서 서포트 직업+생산직에 가까우며 모험이라기보단 그렇게 큰 사건 없이 그냥 노가다하고 가게 확장하고 간간히 퀘스트나 던전, 이벤트 공략하는 등 일상적으로 게임하는 일상물에 가까운 형태를 취하고 있다.

말만 조각사라는 생산직이지 전투나 모험의 비중이 매우 높은 달빛조각사와는 매우 대조적이다. 또한 보통 겜판소에선 주인공 파티는 현실에서도 활발한 연락을 하면서 일정을 조율하거나 하지만 이 작품에선 주인공이 가족과 원래 현실 친구를 제외하면 현실 관련 이야기는 나누지 않는다.

주로 센스 관련. 주인공이 비효율적인 틈새시장을 노려 자신만의 이점을 찾아낸다는 컨셉을 위해 평범하게 나올법한 센스들을 별의 별 이유로 비주류 취급으로 만들어 시작했고, 주인공이 이뤄놓은 것에 대해 이해타산과 연관짓는 설명을 해주는 인물이 꼭 나오는 것이 반복된다.

주인공처럼 전부 비주류만 파는 바보는 몰라도 베타와 정식 발매라는 차이 사이에서 유저수가 그렇게 많고, 센스는 장착만 제한이 있을 뿐 배우는 것 자체는 시간과 자금을 들이면 충분히 가능하기에 비주류 센스 한두 개쯤은 비슷 한 짓을 하는 괴짜가 주인공 이외에 없을 리가......[9][10]

물론 궁술에 관련된 설정 이외에는 크게 문제가 될 설정은 없고, 작중 시간이 흐르면서 이벤트나 밸런스 패치, 검증을 하는 인물 등이 묘사는 되지만 초반 비주류로 설명된 것들 중 윤의 특기들은 역시 윤 이외엔 딱히 실용되지 못하는 정도라.....

이건 자신만의 센스라는 게임 특징과도 결부되는데, 그로인해 작중에선 정보의 선점에 대해 상당히 진지하게 중요시하는 분위기가 만들어진다.[11]

윤과 동료들은 일단 하하호호 하지만, 최초 시점의 아무것도 모르던 윤을 제외하고는 타 유저를 일단 우위를 잃어선 안 되는 경쟁자라는 식으로 여기는 듯한 묘사가 겹처서 그냥 즐기는 게임보다 판타지에 가깝다는 느낌을 강화한다.

특히 PK 패널티가 무시무시한데 PK에 특별한 규정이 제대로 언급되지 않는 묘사도 한몫한다. 오해 때문이라지만 열이 받아서 게임속 전투라기보단 폭행에 가까운 묘사가 나온 이벤트때의 사건이나 길드권유랍시고 가게 내에서 공격행위를 하려는 등, 필요최소한의 언급 빼곤 행동에 제한이 존재하지 않는 수준이기 때문.

즉, 이게 게임을 즐기는거냐 게임 시스템 같은 이능이 있는 판타지 세계에서 일상을 영유하며 노력해 나가는 거냐는 의문이 들만한 묘사들이 가득하다.

작품 전반의 분위기가 심각한 상황이 없는 잔잔한 일상물이기에 단점이라고 할 정도까진 아닌 편. 그래놓고 자기들은 필요할 때마다 공략이나 검증 정보 같은 것들은 잘만 찾아본다.

다만, 이러한 분위기는 아무래도 윤의 주위 인물이 베타 상위 유저 출신. 즉, 고인물 유망주(...)들로 구성되어 있었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

작가가 이해득실은 확실히 고려하는 것을 능숙해짐의 지표로 삼는 경향이 있는데, 일반 유저들이 별 생각 없이 도전하는 요소들이 그런 부류의 유저들은 도전이 곧 효율 검증이나 마찬가지이니까.....

게다가 주인공의 독백을 통해 게임은 타산이다. 라고 단언하거나 배틀접키 PK 유저에 대해서 주인공 윤의 개인적인 감상으로 나쁘지않게 본다는 서술에 잘 모르는 초보자들이라면 적의를 가질지도 모르지만...이라는 식의 묘사를 덧붙여서 게임은 경쟁해야 하는 것으로 서술하여 하고싶은 대로 여러모로 게임을 즐기는 식을 초보자나 하는 것처럼 느껴지게 하면서 그걸 알면서도 일부러 그런 식의 플레이를 하는 일상물 스토리의 주인공 윤이 욕심이 없는 성격이라는 평가를 받게 한다. 작가의 게임관이 스토리 진행과 주인공의 독백에 섞여들어가면서 모순을 일으킨 셈.

1권부터 돈 감각이 과장해서 거지에서 만수르급까지 넘나드는 걸 볼 수 있다. 초중반까지만 해도 포션 팔면서 몇천 골드 받으며 많다고 좋아하던 주인공이 장비 인챈트를 알면서 300만을 받기 시작하더니[12] 이후엔 1만~10만 단위가 거의 기본급이다. 읽는 사람의 금전 감각을 우주 저편으로 보낼 정도.

하지만 2권에선 정착도 했고 손님도 주기적으로 온다는 이유 등으로 비교적 거부감이 덜 온다. 사실 1권 초반에도 없어서 못 썼지 있으면 있는대로 다 쓰긴 했다. 다만 소비 금액의 자릿수가 달라졌을 뿐이다. 현재는 장비도 풀셋으로 맞췄겠다, 토지 구매, 개축, 개장, 도구 구매 등 다양한 비용이 필요하여 저축중이다.

1권에서 윤의 언급에 따르면 자기가 원하는 가게를 만드는 목표 금액은 1000만이라고(...) 막 300만 받아서 가게에 겨우 100만 썼는데 일주일 만에 300만 다 날린 것치곤 꿈이 크다. 난 뭐가 뭔지 모르는 초보인데 큰 돈을 어떻게 관리하지? + 내 센스들은 가성비가 엉망이야 어쩔 수 없겠지? + 이거 밑작업에는 이 정도나 돈이 든다! 이 세 요소가 합쳐지니 돈이 들어오는대로 그대로 줄줄 새어나가는 것.

여담으로 주인공인 윤이 표지마다 반드시 나온다. 어떻게 해서든 나온다(...) 4권에서 드디어 제일 앞에 출현하더니 5권에서 다시 밀려나고 6권에서는 표지의 매우 윗부분 중간쯤에 진짜 짤막하게 나온다(...) 7권에서 앞으로 가긴 했지만 타쿠의 뒤고 8권에서 또 작게 밀려난다. 여동생인 뮤우가 4권 표지에선 안 그려졌다지만 6권 중 세 권이나(1, 3, 5) 표지 제일 앞에 그려져 있었다.[13] 그나마의 위안인지 코믹스판에서는 2권 전부 표지에서 제일 앞에 그려져 있다.

무슨 사정인지 11권부터 일러스트의 화풍이 급격한 수준으로 바뀌었다. 특이한 점은 일러스트레이터가 변경되어 바뀐게 아니라 일러스트레이터는 동일하지만 화풍만 바뀐 것.

일러스트레이터 중에선 화풍을 여러 개 다루는 인물도 꽤 된다지만 같은 작품에서 갑자기 바뀐 것에 대해선 의문.

전반적으로 부드럽고 연한 느낌인 기존 일러스트에 비해 색감이든 선이든간에 전반적으로 짙어진 느낌으로 바뀌었다. 윤의 입장에선 빼박 여성적인 외모에서 그나마 중성적인 외모로 보일 정도론 바뀌었으니 다행일지도(?)


5. 등장인물[편집]


온리 센스 온라인/등장인물 문서 참고.


6. 설정[편집]


  • 【Only Sense Online】
작품내의 가상의 회사인 에프소니사에서 제작한 VRMMO게임으로 통칭 【OSO】. 작품 속에서 존재하는 게임으로 작중 주인공이 현실에서 하는 일은 주로 여동생챙겨주며 집안일하기, 학교 가기 정도 뿐이여서(...) 대부분의 내용은 이 게임의 플레이 스토리다.
가장 큰 특징은 캐릭터의 스테이터스에 존재하는 것은 레벨이나 직업 전직 등은 일절 없는데다 HP, MP, 센스와 Sp(센스 포인트), 공복도 밖에 보이질 않는다.[14][15] 이 게임에서 육성이란 '센스'라는 일종의 카테고리 스킬을 얻고 그걸 성장시키는 개념이라는 것. 마비노기엘더스크롤, 폴아웃 시리즈 등과 유사한 형태다. 센스는 일종의 재능으로 장착하고 레벨이 높으면 높을 수록 해당 행동을 간단히, 그리고 정밀도 있게 할 수 있게 되는 느낌이다.[16] 센스는 종류는 천차만별이라 제작이면 제작 전투면 전투, 실생활이면 실생활. 거의 모든 행동이나 수치엔 해당 센스가 존재한다고 보면 된다.[17]
반면에 스테이터스 중 STR이나 DEX같은 패러미터는 볼수가 없어 크게 부각 되지 않고 장비 사용 제한을 채우는 부차적인 느낌이 강하다.[18] 그렇기에 'DEX가 충분하다' 정도로만 묘사되고 플레이어의 세세한 스테이터스의 묘사가 거의 없어서 더욱 판타지처럼 느껴진다. 거기에 이런 수치는 '각 센스의 스테이터스 보너스[19] + '장비의 스테이터스 보너스'의 총합이라 더욱 부차적인 느낌이다.
습득 센스 개수 제한은 없기 때문에 시간이 얼마나 들어가냐는 전제를 빼면 게임을 하면 할수록 언젠가는 올마스터가 될 수 있겠지만 센스는 일정레벨이 되면 더 나은 센스로 진화하면서 레벨링이 초기화되거나 여러 개의 센스가 합쳐지면서 새로운 센스가 생겨나는등 그 수가 워낙 많고 그리고 센스는 장착해야 효력이 발휘되는데 장착제한은 10개 뿐이기에 미묘하게 벨런스가 잘 맞춰지는편. 물론 그렇다고해도 센스가 성능차는 어쩔수 없이 있으며 쓰레기 센스를 써먹을 수 있을정도로 키울려면 남들보다 배는 노력해야 한다. 물론 남들이 배로 노력하면 그것보다 배로 노력해야 하는데 그정도로 키울 가치가 없다는 게 대부분의 생각이라는 게 문제 거기에 지속적으로 비인기센스의 구제안을 내놓기에 밸런스 관련에선 문제가 없다.[20] 패치가 안 돼도 조합만 잘하면 엄청난 시너지를 내는 것도 있다.[21] 게임 내 센스와 그로부터 파생되는 스킬/아츠/마법은 무수히 많아서 그걸통해 획일화된 캐릭터가 아니라 캐릭터 하나하나마다 차별성 있게 성장하는 온리 원의 플레이를 하라는 게 제작진의 의도. 이 때문에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되는 정보는 매우 적다.
특수 행동으로 스킬, 아츠, 마법이 존재하며 센스의 레벨이 오르거나 특정 조건(요리인, 부가술사), 혹은 퀘스트(디자인)를 클리어하면 해금된다. 스킬과 마법은 MP가 소모되며 아츠는 쿨타임만 존재한다. 대신 활계열 같은 원거리가 아니면 범위가 한정적이다.
자유도가 엄청나게 높아 이동 불가 지역은 존재하지도 않고[22] 요리 제작시 재료는 무제한으로 집어넣을 수도 있으며 아이템부터 플레이어 하우스나 아이템 제작시 부품 하나 하나 디자인&생산하여 없던 아이템을 조립식 형태로 완성할 수도 있을 정도.[23]
게임 행동이 상술했듯 자유도가 매우 높으며 여기에 더해 NPC의 반응도 인간이랑 차이가 없다. 작중 주인공에 의해 이거 진짜 ai냐고 거듭해서 의문을 느끼는 묘사가 등장한다. 사역MOB의 알고리즘 등 여러 게임 이론/연구도 적용했기에 게임이라기 보단 이세계처럼 느껴지지만 역시 게임인 만큼 약초가 하루만에 재배된다거나 숲이 일정구역 이상으로 침범하지 않는등 게임적인 요소도 갖추고 있다. 그런데 지나가듯 설명되는 것을 빼곤 물리엔진이 얼마나 뛰어난 것인지 현실에서처럼 여러가지를 주워다가 이리저리 하다보면 실패할 때 빼고는 상호작용이나 아이템으로 구현되는 식이다. 아예 작중에서 주인공이 생산품 레시피는 현실처럼 시도하거나 제작법을 보거나 배워 익히거나 게임내 서적등으로 레시피를 알아내는 식이라고 설명해주는 내용도 나온다.
자유도가 엄청 높다는 점이나 제작진의 비밀주의가 모 작품모 게임과 비교된다. 주로 밸런스 적인 면에서. 저쪽은 이미 (서비스종료라는 의미에서)망할 정도로 플레이가 진행되었고 이쪽은 오픈된지 초창기나 다름없기에 이 미친 제작진이 어떤 밸붕급 요소를 숨겨놨을지도 모른다. 아니 애초에 거리증가(기본) + 타겟팅(히든)이라는 후방직 사기콤보를 섞어놓은 매의 눈을 초창기 스킬에 박아놓을 정도 잖아.
1권 시작 시점에선 베타 테스트가 끝나고 정식 오픈되었다. 단 무제한 배포한 것은 아니고 VR기어와 게임키를 일정한 물량만큼 파는 식 즉 소아온과 비슷하며 이후 후발조가 유입되며 현재는 4차까지 배포되었다.[24] 당연히 베타테스터는 계속 이어서 할 수 있으며 대신 자금을 제외한 센스/아이템등은 전부 초기화된다.
차세대 플레이어는 기존 플레이어와의 차이를 줄이고 기존 플레이어는 나름대로 이득을 얻을 수 있도록 대규모 이벤트를 연다. 그리고 이때 터무니없는 오버테크놀로지가 공개되었는데 그것은 바로 시간(혹은 사고) 가속(...). 매 이벤트 때마다 내부 시간 80배 가속된 특설 서버에서 진행된다.[25] 당장 2권에서 베타유저들과의 차이를 좁힌다는 명목으로 서바이벌 이벤트가 시작되었는데, 우습게도 이 이벤트에는 베타유저들도 참여한다(...). 그리고 해당 이벤트로 유니크 장비가 풀리는데 참여인원이 몇명인지는 몰라도 꼴랑 100개를 풀며, 이 장비는 인챈트가 최대 15개까지 가능한데다[26] 빼앗기지 않고 파괴되지도 않는다는 미친 설정(...). 당연히 주인공이 손에 넣는다. 아이템 성능이야 제약을 뒀으니 문제없지만, 시간가속으로 인해 플레이 타임차로인한 성장과 이벤트 보상을 통한 이점이 고작 현실로는 2시간만에 생겨나고, 작중 실시된 이벤트 모두 하나같이 그 난이도 때문에 솔로 플레이어는 절대 주요 보상을 습득하거나 조건을 달성할 수 없다![27] 심지어 탈락조건이 있으니 차이가 좁혀지기는 힘들어 보이는 묘사들 뿐이다.
이런 이벤트 행사때는 매번 개발부 부장인 요시이 카즈히토가 나와 설명한다. 홍보부나 운영팀에 해당하는 게임 마스터가 없는지... 카야바 아키히코의 오마주인듯도.
여러모로 고무줄 적용인 자유도를 제외하고 보아도 냉정히 따지고 볼 수록 온라인 게임이라고 하기엔 결함이 많은 기형적인 구조의 게임으로, 주인공 윤이 생산계직이기 때문인지 마찬가지로 생산, 보조를 담당하는 직종으로 분류되는 유저들에 대한 이야기가 많은데, 생산계통의 수요성을 위해서 npc상점의 재고 제한과 플레이어 메이드 제품의 성능이 좋게 설정되어 있다는 점은 타당하나, 아예 공략담당의 전투직과 보조 공급담당의 생산직이 모여 시장형성과 유지보수를 담당하는 사이클이 형성되어 있다.
생산직의 게임 내 공헌도를 강조한 것은 좋으나, 생산직과 척을 지면 원활한 플레이가 불가능한 수준이라는 점이 강조된 스토리와 생산직은 전투능력이 약하다는 점이 합처져 자유도가 높다. = 유저들의 손으로 많은 것들을 구성할 수 있다. = 해당 범위를 담당하는 유저가 없으면 게임으로서 순환 사이클이 끊긴다. 라는 식으로 게임 자체(npc)의 구성만으론 감당하지 못한다는 것이 되어버리기 때문에 막말로 전투, 생산 어느쪽이던 담당 유저들의 숫자가 줄기라도 하면 게임의 플레이가 마비되어 버린다.
또한 pk가 살해한 유저의 소지금을 일정량 강탈하고, pk시 사용한 센스들도 경험치 획득이 가능한데, 아예 그걸반복하는 것을 통해 습득하는 센스도 묘사되지만 제약이라고 해봐야 유저들 사이에서 적대당한 뿐이라는 것과, 버그성 요소나 게임 운영에 지장이 생길 레벨이 아니면 운영이 간섭하지 않는다는 것도 묘사해버려 시스템적으로는 이득만 존재하고, pk유저중 하나를 유쾌한 전투광이라는 식으로 묘사해 악성 유저들을 쓸어버렸다고 전개해 이것도 컨텐츠의 일환이라는 식으로 대충 넘어가 버린다. 일해라 영자
이러한 점들이 쌓이고 쌓여서 특징란에 서술되듯 본작이 게임보단 판타지에 가깝다는 평가로 이어지게 되었다.즉, 그냥 전개상 필요할 때나 그냥 뭔갈 할때 배경 설명 정도로 묘사될 때 빼고는 게임적 제약이 없다고 보면 된다.


6.1. 이벤트 목록[편집]



6.1.1. (베타테스트) 마을 방위전 - 제1마을[편집]


아직 정식오픈 하기 전 오픈베타시절때 열린 이벤트 말그대로 어마어마한 대군이 제 1마을로 몰려오는걸 막아내야 하는 퀘스트이다. 그때의 상황언급등을 보면 말그대로 제1 마을을 지키면서 몬스터만 막으면 장땡으로 자유참여인듯하며 이 퀘스트에서 활약한 덕에 각각 전위와 후위 마법담당에서 뮤우와 세이가 전설로 불리게 된다.[28] 그와는 반대로 베타의 특성상 여러모로 확실한 공급루트나 준비면에서 애매한것 때문에[29] 방위전 시작하고 얼마안돼서 궁수들이 화살이 다 떨어져서 활로 후려치거나(...)[30] 넋놓고 있거나 도망치는것 밖에 없었던 사건덕분에 무기센스 중에는 사실상 유일하게 비효율센스이면서 완전 혐오스러운 센스로 여기게 되어버리게 된 계기가 되었다.


6.1.2. 서바이벌 - 환수의 섬[편집]


  • 내용 : NPC가 없는 섬에서 플레이어들 끼리 1주간 생활. 활동내용은 자유이며, 활동 내역을 점수로 매겨서 1~5위 파티는 상품지급.
  • 긴급 퀘스트: 【환수 사냥꾼 퇴치】
  • 제한: 소지품 100개 까지, 이벤트 기간 중 취득 가능한 센스는 1개.[31] 원래 일정 SP습득수가 누적되어야 습득가능한 서바이벌의 센스는 습득 조건이 없어진 대신 습득할 경우 대량의 감점. 센스를 아예 취득하지 않았을 시 추가점수가 부여된다. 새끼들을 요리로 길들일수 있다는 점으로 봐서 요리 센스니 조교 센스 취득을 어느 정도 유도하는 것으로 보인다.]

【OSO】 정식 오픈 이후 기념비적인 최초로 열린 대규모 이벤트. 【OSO】패키지의 2차 배포로 인해 대거 추가된 신규플레이어가 들어오게 되면서 이른바 2세대로 넘어가게 되었으며 신규 플레이어는 기존 플레이어와의 격차를 줄이며 기존 플레이어들은 더욱 향상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마련된 이벤트. 그외에도 【조교】와 【요리】 센스의 구제와 직전에 패치된 공복도 시스템의 중요성을 새기기 위한 의도도 보인다. 룰도 심플해서 서바이벌이란 한 단어로 요약이 가능하다.

이벤트 시작시, 사전에 만든 파티나 개인 단위로 섬 동서남북에 위치한 네군데의 세이프티 포인트로 흩어지게 된다. 그곳을 거점으로 섬 이곳저곳을 탐험한다는 내용의 이벤트였다. 그래서 제작진 왈 캠핑이벤트라고.여기까지는 단순한 탐험이벤트였지만 치명적인 함정이 있었으니 그게 모든 아이템이 미감정 상태로 등장한다는 것이다. 감정은 범용적인 【서바이벌】센스나 각 아이템에 해당하는 제작 센스[32]를 가진 유저만이 가능하다.

거기서부터 헬게이트가 열리는데, 윤의 느낌상 상태이상에 걸리게 하는 식재료가 멀쩡한 식재료보다 많다고 여길 정도로 비율이 엉망이다. 악세사리 같은 장비아이템도 상태이상에 걸리게 만드는 저주아이템이 무수히 나올 정도.[33] 심지어 외형적인 구분도 어려워서 식재료의 외형으로 독의 유무를 구분하는 게 불가능하며, 감정이 없으면 저주아이템이 악질적인 실제 외형이 아닌 예쁜 아이템처럼 보이기도 한다.[34] 유저를 속이려고 작정했다. 생산 계열 센스를 하도 무시하니까 제대로 엿먹이려는 듯하다. 그리고 성공했다.(...) 주인공 파티는 전원이 생산직이여서 이 함정에 안빠졌지만, 그 처절함은 뮤우와 레티아를 보면 알 수 있다. 레티아는 윤이 독초와 해독초를 순차적으로 먹여 강제로 감정한다는 방식을 취했고 뮤우파티의 경우 전원 독내성을 배우고 독과일들을 먹으면 독내성과 만복도를 채울 수 있어 1석 2조라는 괴이한 생존방식을 택했다. 서바이벌에서 시작되는 독내성 레벨링

그래도 마냥 악질은 아니어서 필드에 돌아다니는 대충대충 만든 유니크 몹을 쓰러트리면 캠핑에 도움이 되는 아이템을 떨어트린다. 종류는 '마법의 조미료 세트'[35]를 떨어트리는 '스파이스 스파이더', '스위트 팩토리'[36]를 드랍하는 '스위트 트리', '오픈 스토브'를 드랍하는 '스토브 불', '양식요리세트'를 '양식 검은 참치' 등이 있다. 양식(養殖)한 생선인 줄 알았더니 양식(洋食)이었다고 한탄하는 윤은 덤 거기에 밀밭 역시 존재하고 있어서 날붙이만 있으면 문제 없는 식료인 밀을 대량으로 수확할 수 있다. -그걸 가공해서 식료로 만들수 있는지는 제쳐두자.- -그냥 수확한 밀 채로 먹어도 공복도가 해결 가능할 수도 있다.-

다른 특이점은, 맵 이곳 저곳에는 환수나 마수의 새끼들이 돌아다닌다는 점이다. 이 새끼들은 플레이어가 먹이로 길들이는 것이 가능하다. 요리한 음식을 줘서 호감도를 올리는 방식. 유니크 드랍 아이템이 요리에 필요한 도구들에 치중한 것은 이 때문인듯 싶다. 어차피【요리】센스가 없으면 무쓸모라는 게 함정 정작 윤일행의 펫들의 먹이는 죄다 윤에게서 나왔지만 윤이 초반에 건진 3동물들은 죄다 윤을 버렸다. 호감도는 먹이를 주는것으로 올라가며, 어느정도 올라가면 개별적인 이름을 붙일수 있고 더 올리면 이벤트 최종일에 계약하는것도 가능하다. 하나하나가 플레이어에 버금가는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조교스킬이 없으면 전투에 참여는 불가능한 듯. 하지만 조교스킬이 없어도 그냥 불러서 펫처럼 사용하는 것은 가능해 보인다.

이벤트가 끝날 무렵에 긴급 퀘스트인 【환수 사냥꾼 퇴치】가 발동한다. 이벤트 내용은 갑자기 나타난 환수사냥꾼 들에게서 새끼들을 지키는 것. 동서남북의 세이프티 포인트 앞에 거대한 레이드 보스가 출현하며 이벤트 한정이긴해도 최초의 레이드 퀘스트라 볼수 있다. 약점은 뒤의 눈인데 이 이벤트에 대한 힌트는 맵 곳곳에 벽화의 형태로 뿌려져 있었다.[37]

최종 성적은 파티의 점수가 합산되며 뒷사정이 담긴 몇몇 항목을 제외하면 최대한 공평을 기하려 한 의도가 엿보인다.

  • 최종 성적(윤, 마기, 클로드, 리리)
【――성적 송신】
성적(4/2396위) 입상 축하합니다
센스미취득【4000P】[38]
파티 멤버 공석【40000P】[39]
무기 생산【24500P】
방어구 생산【17500P】
회복약생산【18200P】
격파 포인트【???P】
유니크 보스 격파【???P】
보너스 보상【3000P】[40]
잠수 【500P】
요리 생산【21000P】[41]
팀간 교섭【???P】[42]
팀간 협력【???P】[43]
이벤트 보스 토벌 참가【???P】
약점 격파【???P】
우호 유수【100000P】[44] 어른의 사정이 팍팍 느껴진다
【――입상 축하합니다. 입상 아이템으로서 이하의 아이템 목록에서 1개 선택해 주세요. 선택된 아이템은, 즉시 인벤토리에 수납할 수 있습니다】
장비 계열 「전설급의 무기(회수제한 있음)」 「준·전설급의 무기」 「마개조 성능의 장비」
필드 계열 「특수 홈의 증설권」 「개인 필드의 소유권」 「개인 운영의 던전 작성권(3개월)」[45]
생산 계열 「메이킹 박스」[46][47]


6.1.3. 마을의 의뢰[편집]


이번 이벤트는, 즉 【퀘스트】다!


  • 내용 : 마을 사람들의 의뢰를 받아 그 보상으로 얻을 수 있는 퀘스트팁을 수집하는것. 이벤트 종료시 퀘스트팁으로 보상을 구매할 수 있다.
  • 긴급 퀘스트: 【성인의 부활】
  • 제한: 소지금 30만 까지[48]

이벤트를 위해 마련된 마을에서 그 마을의 문제를 해결한다는 컨셉의 이벤트다. 유저들은 의뢰가 적힌 게시판이나 마을사람들에게 의뢰를 받아서 퀘스트를 해결해야 한다. 전의 이벤트에서는 사망시 무조건 탈락이었지만 이번에는 보상으로 얻는 '퀘스트팁'을 5개 소모해서 부활하는 게 가능하다. 하지만 퀘스트팁이 보상과 직결한다는 점을 생각하면 맘 편히 죽을 수도 없는것은 전의 이벤트와 크게 다르지 않다. 탈락보다는 낫지만

퀘스트 자체는 종류가 다양해서 전투, 수집, 제작, 납품등의 여러 퀘스트가 존재한다. 전투도 소규모의 파티전투부터 대규모 레이드까지 다양한 형태로 존재하는 편이다. 가장 단순한 퀘스트는 납품 퀘스트로 자신이 소지한 아이템을 납품해서 보상으로 받는 것이 가능하다. 하지만 이 경우 자신이 쓸 아이템이 없어지는 게 단점이다. 반면에 전투는 적당한 난이도를 고르면 별다른 소모없이 퀘스트팁을 얻을 수 있으나 무리하면 손실이 크다는 단점이 있다.

특이한점은 모든 유저가 공유하는 퀘스트의 전체 '소화율'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누구라도 한번 달성한 퀘스트는 퀘스트보드에 갈색으로 표시가 되며[49] 이렇게 한번이라도 달성한 퀘스트가 늘어나면 소화율이 증가한다. 소화율이 높을 수록 생존한 플레이어가 얻을 수 있는 특별보수가 증가하며 마을의 기능이 해방된다. 마을의 기능 해방은 각 계열의 생산, 납품 퀘스트에 관련이 되어 있다. 포션납품같은 퀘스트의 소화율이 높으면 상점에서 파는 포션의 종류가 늘어나고, 요리납품 같은 퀘스트의 소화율이 높으면 상점에서 음식을 팔기 시작하는 형식. 무기의 수리도 각 제작 기술의 퀘스트 소화율이 높아야 받을 수 있다.

시간이 지나면 긴급퀘스트인 성인의 부활이 발동한다. 퀘스트는 5가지 종류의 레이드 던전을 클리어하는 것으로 달성이 가능. 특이한것은 이 퀘스트도 퀘스트의 전체소화율과 관련이 있어서 소화율이 증가할수록 던전의 난이도가 낮아진다는 것이다. 처음에는 그야말로 지옥같은 난이도라 도전했던 유저 모두가 실패하고, 심지어 보스의 얼굴조차 보지 못한 던전이 있었을 정도였다. 때문에 난이도나 낮아질때까지 미달성 퀘스트를 찾아 달성할 필요가 있었다. 하지만 성인의 부활 퀘스트가 달성된 후에는 그냥 놀이기구 수준으로 난이도가 떨어졌다고 한다.

최종적으로 퀘스트 팁으로 얻을 수 있는 보상은 기본적으로 자신이 생각한 아이템이 나오는 【프레젠트 박스】[50]나 무작위로 아이템이 나오는 랜덤박스, 그리고 센스를 습득하는데 쓰는 센스포인트. 팁이 많으면 전의 이벤트에 나왔던 상위 입상 아이템도 얻을 수 있다. 소화율에 따른 추가보상은 센스포인트였다. 센스포인트는 평범하게 플레이하면 모자랄일이 별로 없어서 미묘한 보상 취급이었지만, 이는 다음 패치에서 추가된 '센스장착개수 증가 퀘스트'를 받는데 센스포인트가 필요하기 때문에 나름 유용한 보상이었다.

  • 최종 성적
【――성적 집계 개시. 이후의 행동은 가산되지 않습니다. 집계 후, 결과 발표. 반복합니다】
【――퀘스트 소화율:86%, 크리스마스 던전:제패, 소지 퀘스트 팁수:??매】
【퀘스트 소화율이 80~90%이기에, 7 SP(센스 포인트)가 추가됩니다】
【――축하합니다. 성인·산타클로스가 몽마의 손에서 부활했습니다. 모든 플레이어의 협력 덕분입니다. 성인·산타클로스는, 여러분에게 감사의 표시로서 【프레젠트 박스】가 선물하였습니다】왜 산타클로스가 하필 몽마한테 잡힌건진 묻지말자
팁 1개……3만 G
팁 5개……SP+1 교환권
팁 10개……랜덤 박스(한 개)
팁 20개……랜덤 박스(3개)
팁 30개……랜덤 박스(5개)
팁 50개……프레젠트 박스(한 개)
팁 100개……메이킹 박스(설치, 기능확장), 전설급 무기(회수 제한 있음), 준전설급 무기, 마개조 성능의 무기 교환, 던전 소유권(기간 한정), 개인 필드 증설권(개인)
팁 300개~……개인 필드 증설권(길드 한정·옵션에 의해 팁 개수가 변동될 수 있습니다)


6.1.4. 공성전 - 마녀의 성[51][편집]


이번 공성전은, 동쪽으로 출현한 이차원의 마녀성의 공략이 된다. 많은 군세를 보유해, 방위 시설로서 강력한 성에 비집고 들어가, 보스인【마녀】를 넘어뜨리는 것이 최종 목표가 된다!


기간은, 저번과 같이 일주일간. 이번 필드는, 제 1 마을의 미러 서버-를 사용하여, 시간의 흐름이 통상의 서버의 약 80배에 지연시켜지고 있다. 현실 환산으로 약 2시간 정도지. 또, 이번은, 적의 군세의 진행에 능숙하게 대처하지 않으면, 제 1 마을에도 피해가 발생한다.

그 피해는, 이벤트 종료시에 통상의 거리에도 피드백되어 피해 범위에 응해, 일정기간의 NPC의 서비스에 여러 가지 지장을 미칠 것이다.


요약하면 막지 못하면 가게고 뭐고 전부 날라간다는 얘기다 길가에 노점하나 만드는 게 몇만 골드가 들어가고 가게를 빌리는 게 몇십만 가게를 직접 만드는데 기본으로 1백만골드는 들어간다. 즉 못 막으면 집 산 사람은 파산할 각오를 해야한다. 무슨 마약하시길래 이런생각을 했어요?
대규모 이벤트라 공투페널티는 없으며 전투시 대미지만 주면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현재 밝혀진 패턴은 이하와 같다.
  • 침공: 몬스터의 군세로 침공하며 플레이어는 그것을 막아야 한다. 유니크 몬스터도 존재한다.
  • 악마 소환: 일정 시간이 지난 후 【마녀】의 대규모 마법진으로 엘리트 몬스터인 악마들을 소환한다. 고도의 AI가 탑재된건지 운영진의 연기인 건지 모르지만 상당한 수준으로 대화가 가능하며 최우선 목표의 설정기준을 밝혔는데 가장 기여도가 높은 순서로 공격한다고 한다. 문제는 1순위가 이다. 대미지 총계 1순위, 버프량 1순위(...) 성위에서 위험해보이는 지역에 마궁의 범위아츠 【궁기•유성】을 【하늘의 눈】보정으로 미칠듯한 정확도로 폭격을 날려 준지라 대미지량만 따진다면 1순위. 거기에 【하늘의 눈】+【부가술사】로 광범위 버프를 걸어준덕에 버프로 인한 스탯 끌어올리기량도 총합 1위라고(...) 이번엔 전장에 있었으니 요리 쪽은 아닌가 보다.
개정 전에는 사실 악마들은 마녀와의 계약과 제작진의 버프으로 인해 무려 타겟팅한 공헌도 상위 플레이어를 죽이기 전까지 초 버프 상태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 상태의 엘리트 악마는 타쿠미카즈치가 한마리에 덤볐는데도 날라갔다(...) 다시 말해 전위직 TOP3 중 2명조차 못당해낸다는 소리. 당연히 공헌도를 올리던 서포트직들은 당해낼리가 없으니 확정 패배 이벤트나 다름이 없다. 게다가 이대로 두면 주위의 피해가 더 심대해지므로 얌전히 데스페널티나 받으란 이야기나 다름 없다. 이번 이벤트는 정말 약을 거하게 들이키고 만들었나보다


6.1.5. 요정마을 퀘스트[편집]


  • 내용 : 여기저기 있는 요정들을 구하고 손토큰을 해치운 뒤 최종보스를 잡고 요정여왕 구하기
  • 제한 : 파티멤버와 능력에 따라 적 몬스터의 스텟 변경

6권에서 나온 서적판의 오리지널 스토리로 순서를 요약하면 1. 요정을 발견 2. 손토큰 퇴치 3. 최종보스 퇴치로 나뉘지만 1단계인 요정발견 자체가 요정발견자의 도움이 없으면 찾기가 힘들고[52] 요정발견자의 지원이 있어도 꽤나 강한 몬스터와 전투를 해야 얻을 수 있기에 은근 까다롭다. 손토큰의 경우 유저가 한번은 잡았던 몬스터를 식물뿌리가 침식한 형태로 패턴자체는 동일하지만 기본스펙이 장난아니게 오른 경우도 많기에 같은 몬스터 상대하는 느낌으로 가다간 박살날 가능성이 높다. 거기에 총 4마리중 다잡아갈수록 처리해야 할 약점개수가 많아지고 번거로운 패턴이나 스탯 증가도 추가되는 등 여간 까다로운 게 아니다. 일단 이 과정을 거쳐 요정을 구하고 4마리의 손토큰을 다 잡은 경우엔 요정의 인도를 받아서 요정마을로 갈 수 있는데[53] 이 때 최종보스를 잡고 요정여왕을 구출하면 각자의 장비에 요정을 깃들일 수 있다. 이 경우 요정빙의라는 스킬이 생기며 요정이 들어줄수 있는 부탁[54]을 3가지까지 들어주는 장비가 된다. 해방을 고른 경우엔 빙의가 사라지며 그 대신 다양한 확률을 올려주며 요정과 쌓은 친밀도에 따라 계속 남아서 식물키우기를 도와주거나 말상대가 되어주거나 조교스킬이 있다면 사역할 수도 있고 윤 같은 경우는 희귀한 것 같지만 종종 놀러오면서 자기가 먹으려고 특이한 아이템 등을 주는 경우도 있다.


6.2. 레이드 목록[편집]



6.2.1. 【R퀘스트 : 도등화의 늑대 토벌】[편집]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 도등화는 원작에서 '桃藤花'으로 표기되며 번역하면 '복숭아 등나무 꽃' 이란 의미가 된다.

【OSO】 내에서 최초로 발견된 것으로 추정되는 레이드 퀘스트. 다른 플레이어가 발견해 놓고 숨긴 걸 수도 있고 발견되었지만 윤이 모르는 걸 수도 있다. 하지만, 후자의 경우는 최전선 플레이어였던 타쿠와 뮤우가 R이 Raid의 이니셜인 것을 몰랐던 것을 보아 가능성은 거의 없다.

폐촌에 있는 촌장의 집 지하실에는 태피스트리가 있고, 거기에 오브젝트로 목간이 있다. 이 목간의 내용은 다른 플레이어가 스크린샷을 찍어 공개하였고, 언어학을 익힌 다른 사용자가 해독하여 그 내용이 공개되어 있다.

「내용은, 「이것을 읽는 사람이 있어도 그 괴물에는 관련되지 마라」――」

이 목간의 내용은, 촌장의 말이다.

마을의 과정. 그리고, 늑대의 토지신과 산제물의 관계. 거기에 따른 마을의 존망의 위기. 증가하는 산제물과 계속 피는 꽃. 풍부한 토양임에도 불구하고, 줄어드는 마을의 인구. 마지막으로, 궐기를 일으킨 젊은이의 죽음과 사령화까지의 전개.

그리고 결론으로서 마을의 점쟁이가 거랑의 정체는, 어쩌구라고 말한 일. 마지막으로, 강요하듯 관련되지 마라. 고 경고를 했다.

「――「절대로 관련되지 마라. 놈은, 명계의 옥문이다」인가」


그런데, 윤의 방문 전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퀘스트의 발생 조건은 이 목간을 【언어학】을 가진 플레이어가 직접 방문하여 해독하면 퀘스트가 시작된다. 【언어학】이 없는 플레이어[55]가 보는 것으로도 발동되지 않고, 스크린샷을 해독한 것으로도 퀘스트가 시작되지 않는다. 비인기 센스인 【언어학】을 배운 플레이어가 직접 방문해야만 발생하는데, 사실상 주인공 보정급의 퀘스트 발동 요건이다.

――【R퀘스트:도등화의 늑대 토벌】이 개시되었습니다.


퀘스트는 총 3단계로 진행된다.

――【R퀘스트·도등화의 늑대 토벌 1/3】――

요석을 부수어라. ――0/7.

요석을 하나 부술 때마다 봉인되어 있던 유령 NPC가 나와 레이드 퀘스트의 배경을 설명해준다.

――【R퀘스트·도등화의 늑대 토벌 2/3】――

도등화의 나무에서 솟아 오르는 몬스터를 쓰러뜨려라. ――0/1.

스켈레톤을 비롯한 다수의 몹과 그들의 리더격인 스켈톤 라이더가 등장하여 플레이어들을 공격한다. 이 몹들은 한번 죽인다고 바로 소멸되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리젠되어 추가된다. 일정수 이상의 몬스터를 해치우면 다음단계로 넘어간다.

――【R퀘스트·도등화의 늑대 토벌 3/3】――

도등화의 늑대 【가름팬텀】을 쓰러뜨려라. 나머지――0/1

3단계에 도달하면 보스인 '가름팬텀'이 등장한다. 10m 의 크기를 가지는 거대 늑대이다.
그런데, 우연히 이 퀘스트에 휘말린 플레이어를 배려한 것인지, 레이드 인원수가 모자르면 돌아가라고 말하며 강제 퇴장된다. 그리고, 요석을 부쉈을 때 해방된 줄 알았던 NPC들이 끌려 오며 플레이어를 우울하게 만들어 준다.
정식으로 레이드 인원을 맞추어 오면[56] 본격적인 보스전이 시작된다. 보스의 직접 공격과 스켈레톤 부대의 공격이 반복되는 형태이다.

――【R퀘스트 - 도등화의 늑대 토벌 3/3】――

퀘스트 종료 ――성공 보수, 퀘스트 첫 달성 보너스

레이드 보스를 처치하면 7개의 랜덤 아이템 중에 1개를 주며, 최초 레이드 성공시에는 2개를 추가로 더 준다.
  • 도등화 묘목[57][58]
  • 도등화 나무덩굴 [장식품] (중량:3) DEF+5 MIND+5 추가효과 : [한정소생 : 3/7] [59] [60]
  • 명랑의 수호갑옷 [방어구] DEF+30 추가효과 : [방어속성:불사] [완력] [기능 봉인] [61]
  • 강화 소재 (이빨)
  • 망토
  • 방패


6.3. 센스[편집]


온리 센스 온라인/센스 문서 참고.


6.4. 아이템[편집]



6.4.1. 장비[편집]


  • 무기
  • 방어구
  • 장신구


6.4.2. 소모품[편집]


  • 도등화【소모품】【소재】
열화 소생【HP+1】
도등화의 나무에서 채취 가능한 아이템. OSO에서 최초로 발견된 소생 아이템이며 소모 아이템과 소재 아이템의 성질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다만 여러모로 상당히 애매하다. 입수난이도가 상당히 높고[62] 1회 획득량이 1인당 1개. 풀 파티로 가도 6개다.[63] 무엇보다도 난감한 건 열화 소생. 사용하면 행동 불능에서 HP를 1회복 시켜준다. 사용하면 행동 불능을 없애 주는데 행동 불능에선 아이템 사용이 불가능하다. 이렇듯 입수 난이도 대비 효율은 극악이지만 유일한 소생 아이템이니 보험용으로 들고 다니는 사람도 얻으려 하는 사람도 많다. 다만...

  • 소생약【소모품】
소생【HP+100】[64], 소생【HP+150】[65], 소생【HP+300】 [66], 소생【HP+500】 [67]
레시피: 농축 하이포션[68] + 생명의 물 + 도등화화
드디어 완성된 OSO 최초의 자동 소생 아이템. 최초 작성자는 . 작성난이도는 한 단어로 정리하면, 극악.
레시피의 입수부터가 언어학을 습득하고 '어느정도 레벨을 올려' 동화에서 힌트를 찾아 직접 재료를 알아내야하며[69][70] 거기에 재료 자체도 '하이포션, MP포션 이상의 포션을 제작가능'해야 하며 보통은 효력이 떨어지기에 사용하지 않을 HP, MP포션을 혼합한 농축 포션이 필요하며 다른 건 '생명의 물'과 도등화다. 다시말해 만들고 싶다면 이미 레시피를 알고 있는 사람에게 배우던가 언어학을 배우던가. 이미 조약 센스만으로는 레시피 입수 부터가 불가능하기에 자연스럽게 작성난이도는 상승한다.[71] 하나 더 있는데 그건 레이드 보스 【가룸•팬텀】랜덤 보상 중 하나인 【경험칙적 민간약 사전】이라는 에 쓰여 있다. 역시나 언어학 필수(...)

  • 열화의 소생약【소모품】
열화 소생【HP+1】
윤이 소생약 능력 향상 실험 도중에 만들게 된 실패작. 하이포션, MP포션 보다 떨어지는 랭크의 포션의 농축포션을 사용하자 만들어지기는 했으나 도등화와 다를 것도 없는 아이템이 되어버렸다. 오히려 제작에 든 수고를 생각하면 없그레이드? 윤의 평가는 울고 싶어지는 심한 성과.


6.4.2.1. 식품[편집]



6.4.3. 소재[편집]


  • 생명의 물【소재】
효과: 이 아이템을 베이스로 한 회복계 아이템의 효력의 전반적인 향상.[72] 마이너스적 효과는 상승하지 않는다.[73]
제 3마을 황폐한 마을 구석에 은근슬쩍 써있는 '돈을 넣는다'라는 문구가 써있는 자판기[74]에 돈을 넣으면 분수에서 나와서 채취가 가능하다. 당연하게도 제 3마을 까지 갈 수 있는 실력이 되어야 얻을 수 있다. 물론 그 외에도 일부 동굴형 던전 등지에서도 채취 포인트가 존재하여 채취가 가능하다.


6.5. 상태이상[편집]


플레이어에게 마이너스 효과가 부여된 상태. 각각의 상태이상에 대응하는 내성계열 센스를 장비하거나 해제효과를 사용해야한다. 1부터 5까지 5랭크가 있으며 그 이상은 상위의 상태이상으로 해야한다. 지속시간은 표기되는 수의 5배수. 단위는 초.
DEF가 높을 수록 레지스트 하기 쉬운 【독】, 【마비】, 【수면】, 【기절】은 신체계, 반대로 MIND가 높을 수록 레지스트 하기 쉬운【저주】, 【매료】, 【혼란】, 【분노】는 정신계 상태이상이라 부른다. 상태이상이 중첩될 시 기본적으로 신체계가 우선되며 2종류 이상의 상태이상을 부여하는 복합독의 경우 2종류는 【미완의 비독】 3종류는 【시제의 비독】 4종류가 【도적의 비독】으로 합성가능한 상태이상은 신체계는 신체계끼리 정신계는 정신계끼리만 가능하다. 해제 아이템도 마찬가지여서 4종류에서 신체계는 【완성의 범용포션】, 정신계는 【완성의 정신포션】이라는 명칭이 된다. 해제 효과의 랭크가 상태 이상의 랭크보다 낮을 경우 해제 효과의 랭크만큼 차감한다.

참고로 정신계 상태이상의 경우 실제로 플레이어의 정신이 영향을 받는다. 즉 단순히 분노 상태이상에 걸렸다. 식이 아니라 실제로 플레이어가 분노한다. 어찌보면 인간의 정신을 조종한다고 볼 수 있는 부분.


6.5.1. 신체계[편집]


  • 【독】 → 【맹독】Poisonous. 1초간에 최대 HP의 1%감소한다.
  • 【마비】Paralysis. 행동이 저해된다.
  • 【수면】 → 【혼수】Sleep. 시야가 감기고 사고가 정지된다. 자는 것과 닮은 느낌이다.
  • 【기절】Stun. 수면을 닮았지만, 일정 이상의 데미지 또는 움직여지면 강제 해제되는 점이 다르다.


6.5.2. 정신계[편집]


  • 【저주】Curse. 1초간에 최대 MP의 1%감소한다. 그것과 랜덤으로 여러 가지 부의 능력이 부가된다.
  • 【매료】Charm. 매료를 건 상대로부터 간단한 명령을 받는다.
  • 【혼란】 → 【공포】Chaos. 적, 아군 묻지 않고 무차별하게 공격을 시작한다. 이 때, 마법이나 아트, 스킬은 사용할 수 없다. 상위 상태이상인 【공포】는 행동까지 봉인한다.
  • 【분노】 → 【폭주】Wrath. 받은 사람의 ATK와 INT를 상승시키고, DEF와 MIND는 저하시키며, 대상이 주변을 무차별적으로 공격하게한다. 이 때, 마법이나 아츠, 스킬은 사용할 수 있기에 솔로라면 이점이라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6.6. 사역MOB[75][편집]


【조교】센스를 장비하여 야생의 몬스터를 사역한 일종의 펫.
【OSO】는 현실의 수많은 학문과 연구 데이터를 반영하였는데 사역MOB 또한 마찬가지여서 MOB의 알고리듬에 애니멀 세라피나 동물 심리학을 적용하였기에 상당한 리얼함을 느낄수 있으며 그것을 이용하여 종족별 사역 노하우가 발견되고 있다.
사역MOB에는 종족마다 고유센스를 가지는데 경우에 따라서 레어 센스정도가 아니라 유니크 센스로 희귀한 경우도 있으며 성장에 따라 센스가 증가할 수도 있다.


6.6.1. 종족[편집]



6.6.1.1. 일반 동물[편집]

평범한 동물. 능력치도 센스도 전부 평균. 그만큼 포획도 쉽지만.... 누가 원할지는 모르겠다. 여담으로 하루라는 알파카 닮은 동물을 레티아가 사역중~~

  • 초식계
  • 육식계


6.6.1.2. 환수[편집]

신화에서 등장하는 생물들이 여기에 들어 있다. 스텟도 센스도 일반 동물따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

  • 일각수: 뿔하나 달린 종족. 대표적으로 유니콘이 있다.
  • 공천호: 여우인데 꼬리가 여러 개 달린 종족. 성수 상태에서 꼬리가 3개였는데 더 늘어나는지는 불명. 굳이 구미호가 아닌 공천호인 걸로 보아 안 늘어날지도 모른다. 특수능력계 센스가 많다.
  • 피닉스: 불사조. 기본적으로 【회복】센스와 그 파생 센스인 【소생】을 가지고 있다.
  • 펜릴: 전투종족. 명성에 걸맞게 센스 구성이 공격 특화다.
  • 가네샤: 코끼리인데... 크다. 엄청 크다. 성수 상태에서 크기는 드래곤 수준. 마을에서 윤이 봤을 때 무슨 버그로 인해 보스MOB이 출현 한 줄 알았다고 어지간한 몬스터는 밟는 것만으로도 넌 이미 죽어 있다를 말해줄 수 있다.


6.6.1.3. 마수[편집]

  • 럭 캣 (파트너-클로드)
  • 블랙 드래곤 (정발본 미등장,웹소설 ver에 출현)
  • 페어리 팬서 (파트너-레티아)
  • 밀버드 (파트너-레티아)


7. 미디어 믹스[편집]



7.1. 코믹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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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화담당은 羽仁倉雲(하니 쿠라운). 코믹스화가 되면서 전체적으로 그림체가 둥글둥글해져서 캐릭터들이 원작에 비해 상당히 귀여워졌다.[76] 그리고 만화화가 되면서 소설 일러스트에서 나오지 못했던 타쿠의 파티 멤버나 NPC 쿄코등의 다른 인물들도 볼 수 있게 되었다. 스토리 전개는 충실히 원작 소설을 따라가지만 몇몇 대사 등이 안 나오기도 한다. 대한민국에 정식 발매되었으며, 번역가는 천선필이다.


8.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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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해당 일자 부로 연재 중단을 선언했고 이후 부정기적으로 외전이나 단편만 올라온다.[2] 서적판으로 오면서 사라졌다.[3] 사역수가 아닌 이유는 몬스터도 사역이 가능하기에.[4] 단 그리 미래는 아닌지 작중 나오는 OSO가 최초의 VR게임이라는 언급이 있다. 소아온과 비슷하게 고려한다면 2020~2040년 정도로 추측.[5] 이 권을 기점으로 일러스트레이터가 바뀌었다.[6] 윤이 보모라는 별명을 얻게되는 오글오글 중2중2한 사건의 경우 사건 자체는 일어났지만 인물들의 설정을 갈아엎고 깔끔하게 마무리지어 버리고 별명 자체는 원인을 같지만 사건과는 무관하게 평소 행실 덕에 얻은 것으로 나온다.[7] 똑같이 자유도가 높다는 위그드라실(오버로드)과는 다르게 직업 선택제가 아닌 스킬을 습득 편성하는 시스템이라 시간만 들이면 좋은 스킬로 바꾸는 것이 가능하고 제작진이 밸런스 패치와 밸런스 조정을 위한 대규모 이벤트를 여는 것으로 밸런스가 적절하며 거의 모든 컨텐츠가 무과금으로 가능하다. VR기기가 비싸다. 애초에 현재까지는 과금 요소가 하나도 안 나왔다. 다만 1인칭으로만 묘사되는 서술방식을 보면 주인공도 과금의 존재 자체는 알고는 있는데 그냥 관심이 없어서 안 나오는 걸 수도 있다. 일단 클로드의 말로는 희귀 아이템을 대상으로 현금거래하는 경우도 없진 않으니 그걸 말한 걸 수도 있지만... 현재로선 언급이 적다.[8] 예를 들어 달빛조각사의 주인공 위드도 전투계 직업이 아니지만 위드의 경우 무쌍 수준으로 강한데 비해 윤의 경우 일반적인 전투직만큼은 싸울 수 있어도 코스트가 무진장 깨지는 (돈이라든지 시간이라든지) 정도로 어느 정도 밸런스가 맞춰져 있다. 아니 애초에 생산직이면서 레이드나 최전선 퀘스트에 불려나간다는 것 자체에 딴죽을 걸어야 하지 않아?[9] 궁술의 경우, 베타때의 사건과 화살의 가성비가 엉망이라 비주류라는 설명은 그럴듯하나, 사람들이 사거리만 신경 쓰다보니 명중률을 신경 쓰지 않았었고, 명중엔 DEX 스텟이 중요하다는 것을 확인하는 전개는 주인공을 선점된 검증자로 만들기 위해 약간 무리한 설정을 한 감이 있다.[10] 물론 일부 베타들은 알고있었다.[11] 이 부분은 일반적인 게임의 스킬로 볼 수 있는 센스를 비롯해 각종 정보의 세부적인 정보가 공식적으로 공개된 것이 없다. 오로지 비공식 커뮤니티에서 조사해야며, 높은 자유도로 정보의 양도 엄청나게 많아서 그렇다. 이는 오버로드의 위그드라실 같은 게임 판타지 소설에서 등장하는 자유도 높은 게임,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 운영진이라는 특징의 게임들과 유사하다.[12] 참고로 이 300만은 받자마자 장비 만드는데 100만 집 만드는데 100만 그 후 소재 등을 사는데 100만을 쓰는데 일주일도 안 걸렸다. 이 돈을 준 생산직 3인도 '이 돈이면 뭐 장비 만들고 가게 사고 어느 정도 저금하겠지' 정도로 여겼는데 300만을 건네준지 일주일만에 장비가 망가져서 돌아온 놈이 돈 한 푼도 없다하니(...) 어이없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13] 2권에서는 마기와 윤에 밀려 제일 끝에 그러졌고 6권에는 같은 파티 동료인 토우토비 바로 뒤에 그러져있다.[14] ATK이나 STR같은 항목은 보이지 않는다. HP와 MP는 눈앞에 보이니 스테이터스 창을 열면 존재하는 건 습득 센스, 장비 센스, 잔여 센스 포인트, 공복도가 전부. 공복도를 제외하면 사실상 센스가 전부다. 에밀리가 낀 피해를 대신 받아주는 가면가지고 자신의 방어력을 대략 짐작한다는 것을 보면 공격력이나 방어력의 수치를 알아내는 것도 전부 본인이 찾아야 하는 것으로 보인다. 단 당연한 것이지만 장비에는 방어력이나 공격력이 숫자로 나타나 있다. 단 인챈트같은 추가성능엔 수치가 적히지 않고 그냥 인챈트 되었다고만 나온다.[15] 공복도의 경우 처음 시작할때는 없다가 2권부터 생겼다.[16] 윤은 학원제에서 이 감각을 이용하여 실제론 처음 잡아보는 활을 9, 10발때 게임과 같은 감각으로 몰입하는데 성공하자 게임과 비슷한 수준으로 사격할 수 있었다. 당연 게임같은 신체능력은 없지만 활을 그렇게 쏘는 느낌을 거의 직접적으로 느낄수는 있기에 요령같은건 배울수 있다. 아무리 그래도 뮤우의 아크로뱃은 무리지만[17] 심지어 글을 읽기 위해서도 언어학이라는 센스가 필요하다. 어렸을 때 글자 배우면서 한 것을 다시한다고 보면 된다. 언어학 센스가 낮다면 흐릿하게 보인다고.[18] 수치가 부족하면 못 쓰는 것도 아니고 사용에 디메리트가 붙을 뿐이다. 단 중갑의 경우엔 너무 STR이 부족하면 이동불가에 해당하는 상태이상이 걸리기도 한다.[19] 센스 창을 열어도 보이는 건 센스명과 레벨 뿐이니 사실상 히든 스펙[20] 대표적으로 공복도 시스템을 추가하여 강제적으로 지위가 향상된 【요리】나 이벤트 점수 배당을 높히거나 테이머의 절대수를 늘려 지위가 향상된【조교】가 있다. 취미 센스인 【언어학】의 경우에는 아예 퀘스트 발생조건, 제작 레시피의 습득, 배경 스토리를 알아내는데 필수다.[21] 우리들의 주인공이 몸소 실천하고 있으며 그외에도 【검증 매니아】라는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다양한 실험을 하고 있다.[22] 단, 사적 소유가 가능하며 주인이 제한을 걸어놓은 프라이빗 에어리어. 개인소유 공간 제외 물론 주인이 허락하면 들어갈 수 있다.[23] 현재까지 이런 경우는 한번뿐이었기에 확실치는 않지만 장비 장착시 데미지가 고정된다.[24] 추가 배포는 포함하지 않는다.[25] 게임내에서 숙박 이벤트를 소화하기 위한 작가적 사정으로 등장한 설정. 일주일이 지나도 2시간 밖에 안지난다.[26] 3개정도 붙은 물건이 최고물품 취급 받는 시점[27] 각종 감지계 센스의 레벨이 어느정도 수련되어있을 필요가 있고, 공복도 등의 요리, 보수를 위한 생산직과의 연계. 추가로 주요 적들도 혼자서 감당할 수 없다.[28] 다만 현재 타쿠실력을 보면 그때도 타쿠가 뮤우보다 더 활약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뮤우가 전설중 하나가 된건 실력도 실력이지만 외모와 아름다운 템세트와 아크로바틱한 싸움법때문일 가능성이 더 높다. 더러운 여존남비[29] 베타가 끝나고 정식이 되면 돈은 그대로 남지만 아이템이나 레벨등등은 다 초기화되기 때문에 필요분만 빼면 최소한으로 소비하는 게 정식 이후에 약간이라도 편한 시작이 가능하기 때문[30] 요리센스를 장착하면 칼센스 없이 식칼로 데미지 판정은 들어가는 만큼 이것도 불가능하진 않다. 다만 효율이 더럽게 나쁠뿐[31] 소지품 100개라는건 착용 장비아이템과 소비아이템의 갯수까지 다 따진 것 즉 포션 100개세트를 하나로 치지 않고 100개 각자로 일일이 센다. 기본 재료가 필요한 생산직에서는 해체용 장비채로 들고가거나 농축된 물약을 들고간뒤 그걸 풀어서 재료를 얻는 방식으로 절약하기도 했다.[32] 약초나 식재는 연금, 요리가 필요하고 다른 재료나 무기는 대장이나 목공같은 센스가 필요하다.[33] 윤은 이 이벤트에서 8종류의 상태이상 저주 아이템을 모두 모았다.[34] 자쿠로가 착용했던 저주아이템은 감정못하는 사람이 볼땐 하얀색 베이스에 아름다운 소녀와 천사가 기도하는 성스러운 분위기의 아이템이지만 감정가능한 윤이 볼 땐 검붉은색 베이스에 추악한 악마얼굴과 괴로워하는 남자의 모습이 있는 저주스런 분위기의 아이템이었다. 즉 겉보기만으로 구분하다간 독버섯과 비슷한 꼴 난다는 뜻[35] 소금, 설탕, 후추, 카레가루가 무한히 나온다. 단 조미료만으로 만복도는 차지 않음.[36] 과자만들기 도구 세트 캠핑에 도움이 되나?[37] 하지만 클로드의 말을 보면 제일 많이도움된건 윤이 수중신전에서 찍어온 벽화인듯한데 이 벽화가 사실상 환수 사냥꾼 퇴치 이벤트의 시작징조부터 적의 생김새와 어느정도의 패턴과 약점까지 다 그려져 있기 때문 거기에 그곳에 유니크 아이템까지 있었으니 완전 보물고를 찾은셈[38] 1명당 1000P[39] 6인 파티 중 1명당 20000P[40] 유니크 아이템을 발견한 보너스[41] 이상할 정도의 레이트지만 윤이 만든 양이 양이라(...). 해가 떠있는 내내 요리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었다.[42] 생산한 후에 다른 파티와 거래를 하는 경우[43] 유니크 몬스터나 레이드 몬스터 같이 다른 파티와 동시에 행동하는 경우[44] 한마리당 무려 【20000P】 한자리수가 다른 수준인데, 이는 【조교】 센스의 지위 향상을 위한 일환으로 보인다. 아니 그것밖에 생각할 수 없다[45] 클로드는 던전 마스터라는 로망과 실용적인 이익 사이에서 갈등했지만 3개월이라는 제한 때문에 장기적인 이익을 선택했다.[46] 하루에 선택한 계통의 생산 소재중에서 랜덤으로 한 종류 한 개가 납품되는 기능. 그리고, 설정의 변경 기능, 박스의 전용범위 내에서 회수한 소재를 하루에 1회 복제하는 기능을 가진 작업대[47] 랭크에 의해 출현율이 변동하고, 복제 기능도 완전하지 않고, 기존의 아이템은 소실하지 않지만 랭크가 높을 수록 복제에 실패한다. 납품 설정을 변경할 수 있지만, 무기·방어구와 같은 완성품과는 다르게, 포션은 대량생산. 거기에 포션의 재료는 약초 뿐이 아니다. 몬스터의 부위등도 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즉효성의 이익은 없고, 쓰기는 좋지 않다고 한다.[48] 소지금이 적은 경우 모자라는 분에 비례해서 퀘스트팁을 지급한다는 구제조치가 있다.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한 장비를 갖추느라 돈을 많이 쓴 초보자를 위한 구제조치인듯.[49] 미달성은 흰색[50] 타쿠의 경우 넣어두면 무기의 내구도가 회복되는 칼집, 윤의 경우는 마력부여대 였다.[51] 서적판으로 오면서 사라졌다.[52] 발견방법은 낮은 확률로 숨겨진 보물상자에서 찾아내거나 요정이 인도하는 손토큰을 잡고 구출하는 것.[53] 이 때 비슷한 시기에 파티 입장을 하면 다른 파티와 협동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는 듯하며 이 경우 당연히 보스가 더럽게 강해진다. 반대로 파티멤버가 적고 약할수록 보스도 약해진다.[54] 금전, 소재, 아이템등을 받는 것이나 아니면 요정의 능력의 도움을 받거나 요정을 해방해 친해지려고 하는 것. 사실상 요정을 해방시키는 것이 제일 이득이다. 요정자체와 친해질 수 있기도 하고 요정해방을 하면 드롭률증가같은 자잘하면서도 좋은 확률 증가가 여러 개 붙기 때문이다.[55] 있더라도 해독이 가능한 레벨이어야 한다.[56] 최소한 요석의 수 이상의 플레이어를 필요로 한다는 뉘상스를 보인다. 한 파티가 6명이므로 이를 초과하는 구성, 즉 7명 이상이 필요하며, 이는 정식 레이드 공격대로 취급된다.[57] 가름팬텀은 죽으면서, 도등화 나무는 이제 누구의 것도 아니라며 널리 퍼뜨리겠다는 선택을 한다.[58] 묘목을 심어서 키워도 되고, 묘목을 재료로 활을 만들 수도 있다.[59] 죽어서 부활할때마다 소생카운터가 1개씩 사라지며, 카운터는 매일 1개씩 추가된다. 소생약을 사용할 수 없을 경우 유용한 이아템[60] 윤이 얻은 것을 동생인 뮤우가 책과 바꿔 갔다.[61] 6개 부위를 모두 커버하는 전신 갑옷인데, 언데드화와 비슷한 효과라서, PK 스킬인 즉사 효과가 무시된다. 대신 '기능 봉인'으로 아츠 같은 스킬을 사용할 수 없다. 미카즈키가 PK길드의 플레인과 대결할 때 사용하여 승리하는 기반이 되았다.[62] 일단 도등화의 나무가 포탈에서 상당히 먼데다 필드 몹 리젠 속도가 엄청난데다 전부 쓰러뜨리면 간신히 1회 획득 가능하다.[63] 다만 【R퀘스트 : 도등화의 늑대 토벌】을 클리어할 경우 얻을 수 있는 보상중에 있는 도등화 묘목을 밭이나 화분에 심을 경우 주기적으로 얻을 수 있다. 밭에 심을경우 하루에 5~10개.[64] 자동생산[65] 수작업[66] 생명의 물을 사용한 하이포션, MP포션을 사용[67] 상질의 약영초, 마영초에 생명의 물을 조합하여 만든 하이포션, MP포션 사용[68] 하이포션 + MP포션 3:1 비율로 혼합, 회복량은 하이포션보다 낮다.[69] 동화답게 상당히 애매하게 써져있다. 당연히 언어학 레벨이 낮으면 알아먹기도 힘들다.[70] 게다가 동화는 도서관에 있으므로 책 수가 방대하다. 찾는 것 부터가 일이다.[71] 윤처럼 우연히 조약 레시피가 도서관에 있다는 정보를 NPC에게서 입수하여 배우거나 클로드처럼 창작 소재 찾기용으로 배우지 않는 이상 어느 생산직이, 아니 어느 플레이어가 배울지 매우 의심스럽다. 게다가 그 NPC는 퀘스트라도 받지 않은 이상 갈 일이 없는 계곡에 있는데 보통 생산직이 이런 퀘스트를 받을까?[72] HP 포션이라면 회복량, 해독 포션이라면 해독 레벨[73] 예를 들면 독약, 데미지 포션[74] 당연히 언어학은 필수다.[75] 사역수가 아닌 이유는 몬스터도 사역이 가능하기에.[76] 소설 일러스트의 윤이 날카로운 느낌의 미녀라면 여기선 귀여운 애같은 느낌으로 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