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아메리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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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미 아마추어 올스타팀
3. 폴아웃: 뉴 베가스의 등장 총기
4. 미국 백인 인종주의자들의 자칭
5. 미국 드라마의 제목



1. 전미 아마추어 올스타팀[편집]


미국에서 아마추어 운동선수들이 뛰는 리그에서 그 해 최고의 선수들을 정했을 때 붙는 명칭. '(종목)-all american team' 혹은 'player'로 수식어가 붙으며, 'Division |||(3부 리그)'까지 각 디비전당 8명이 뽑힌다. 아마추어 무대에서는 최고 레벨이라는 증명서.

WWE프로레슬러 잭 스웨거가 심심하면 입에 붙이는 자기 자랑. 사실 그만큼 실력을 인정받았으니 올 아메리칸에 뽑히는 거다. 하지만 어느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께서는 라디오 쇼에서 농담 조로 '그깟 올 아메리칸 따윈 나한테 아무것도 아님 ㅋ'(that means nothing to me.)라며 깐 적이 있다. 이 외에도 브록 레스너, 스캇 스타이너 등의 올 아메리칸 출신 프로레슬러들이 있다.

종합격투기에서도 올 아메리칸급 레슬러들을 심심찮게 찾을 수 있다. 브록 레스너, 케인 벨라스케즈가 가장 유명하며 셰인 카윈[1], 조쉬 코스첵, 조니 헨드릭스, 필 데이비스, 랜디 커투어, 그레이 메이나드, 채드 멘데스, 크리스 와이드먼[2], 타이론 우들리, 보 니칼, 콜비 코빙턴등이 대표적인 사례다. 대개 북미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레슬링 스킬을 베이스로 뛰어난 성적을 올리는 선수들이 늘고 있다.[3]


2. 미합중국 육군 제82공수사단의 별명[편집]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미국 전역에서 온[4] 장병들로 사단이 구성되었다고 해서 붙여진 별명이다.

비슷한 부대로 독일의 그로스 도이칠란트(대독일 사단)가 있다.


3. 폴아웃: 뉴 베가스의 등장 총기[편집]


올 아메리칸(폴아웃: 뉴 베가스) 문서 참고.


4. 미국 백인 인종주의자들의 자칭[편집]


아베크롬비 참조.


5. 미국 드라마의 제목[편집]


2018년 10월 10일부터 The CW에서 방영 중인 드라마.

미식축구흑인 문화에 관한 내용이 중점으로 진행되며, 현재 시즌 4까지 제작, 방영 중이다. 또한, 인기에 힘 입어 스핀오프인 올 아메리칸:홈커밍도 2022년부터 방영 중이다.

[1] 레슬링미식축구 양쪽에서 선정되었다. 다만 레슬링의 경우는 2부 리그 올 아메리칸이었다. [2] 링네임도 The All-American이다. [3] 근본적으로 종합격투기라는 종목 자체가 각종 기술을 총동원하여 전신을 공격하다보니 진흙탕 싸움이 되기 쉽기에 그래플링의 비중이 크고, 결국 이를 위해선 레슬링이 필수다. 게다가 강한 악력을 자랑하는 레슬링의 특성상 펀치력을 습득하기 쉽고, 테이크다운에 성공하여 상위 포지션을 차지하는 등 레슬링에서 승리해야 서브미션도 가능하기에 레슬링은 종합격투기에서 가장 쓸모가 많은 기술이다. 더군다나 아마추어 레슬링과 프로레슬링은 전혀 다른 종목이나 마찬가지이기에 사실상 아마추어 레슬러에게 프로 선수가 되는 선택지로는 종합격투기가 가장 적합하다. 이런 이유로, 종합격투기에서 엘리트 레슬러를 찾아보기 쉽다.[4] 무려 43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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