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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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쓰임새
3. 패러디


1. 개요[편집]


강철 유두로 인해 유명세를 탄 감탄사 인터넷 은어, 꼭 강철 유두 때문이 아니라 그 전부터도 있었지만 강철 유두 때문에 더 유명해졌다. '올ㅋ'가 안 들어가면 강철유두 만화가 아니라는 소리까지 있을 정도. 물론 엉덩국같이 유명해지기 전부터 쓰던 경우도 있다.


2. 쓰임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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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대단한 것을 봤을때, 놀라운 것을 접했을 때, 기발한 것을 봤을 때, 혹은 개그반전을 접했을 때 자주 사용된다.

주로 긍정적인 의미로 쓰인다. 굳이 구체적인 의미로 표현하자면 '와 대단한걸!'

읽는 방법이 딱히 정해져 있지는 않은데, 'ㅋ'은 빼고 '올'이라고만 읽거나 '올크', '올키', '올큭' 등 다양하게 읽는다. 다만 작가 원본에서 "올ㅋ무슨" 이라고 언급하는 걸로 보아 ㅋ도 읽는 게 맞는 듯. ㅋ이 묵음이면 "올ㅋ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1]
옭ㅎ
ork

3. 패러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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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밑이 제일 찰지다

올ㅋ 패러디중 가장 유명한 '올ㅋ는 무슨' 이것 때문에에 올ㅋ를 외치면 '올ㅋ는 무슨'이라고 되돌아 오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올ㅋ는 무슨' 하면서 때리는 장면이 패러디로 자주 쓰인다. 여기서 엄마가 아이에게 때리는 것만 강철유두가 그린거고 나머지는 모두 2차 창작이다. 사실 이 위에 있는것들 말고도 후속창작이 더 있다.

역관광 버전 슬램덩크?

오유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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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버전. 힐링캠프 중 캡쳐된 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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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물론 올이라고 읽으면 으로 발음되기도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