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 톰슨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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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스트롱맨, 현 종합격투기 선수.

2. 전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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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승: 애슐리 폴라드(2), 토마스 카미엔직, 스티브 데이, 이안 호킨스, 토마스 세빈스키, 니키 켄트, 벤 스미스, 마크 포터, 아이번 파이오니어, 케빈 애스펀드, 카밀 왈루스, 미노와 이쿠히사, 카밀 바젤락(2), 크리스 바넷, 미하우 블로다렉, 페르난두 호드리게스 주니오르, 덩시야오롱, 로만 웨흐베, 시몬 바조르

• 주요 패: 조 비더포, 롭 브로튼, 숀 조던, 필 데 프리스, 카롤 베도르프, 짐 셀마니, 마리우스 푸치아노스키, 브렛 맥도못, 맷 미트리온, 칙 콩고, 타렉 술레이만, 안테 델리야, 세르게이 하리토노프, 세사 밀린코비치

3. 커리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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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격투기 선수 이전엔 스트롱맨이였으며 2001년에 데뷔했다. 데뷔때부터 8강안에 들었으나 이에 만족하지 못하고 훈련하며 2004년부터 2006년까지 자국내 스트롱맨대회에서 입상하며 존재감을 알렸으며 2004년엔 유로피언 대회에서 본선에 들었으며 2006년부터 세계대회에 참가했지만 본선에만 2번들고 입상성적은 거두지 못했다.

종합격투기는 2009년에 프로로 데뷔했으며 9승 2패와 UCMMA에서 헤비급 타이틀을 획득하고 UFC에 입성한다.

하지만 UFC에선 2전 2패의 전적을 거두고 방출되었고 이후 여러단체를 돌아다니며 선수생활하고 있다.

4. 파이팅 스타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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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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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시절 럭비선수로 활약했다.

• 전직 스트롱맨이며 현 종합격투기선수로 활약한다는 점에선 마리우스 푸치아노스키와 유사하다. 하지만 스트롱맨 커리어에선 푸치아노스키는 전설적인 활약을 보였으며 톰슨은 세계대회에서 2번의 본선진출밖에 없다. 종합격투기에서도 푸치아노스키에게 패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