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발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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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발덴 주
Kanton Obwalden독일어|Canton d'Obwald프랑스어
Canton Obvaldo이탈리아어|Chantun Sursilvania로망슈어

파일:옵발덴 주장.svg
파일:옵발덴 주기.svg
문장
주기

옵발덴 주의 위치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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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약자
OW
연방 가입
1291년
주도(州都)
자르넨Sarnen
최대 도시
자르넨
행정구역
7개 구Gemeinde
홈페이지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자연·인문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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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490.58km²
인구
38,435명(2021.12.31)
인구밀도
78명/km²
공용어
독일어

1. 개요
2. 역사
3. 기타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900px-Swis1-map.png

1. 개요[편집]


옵발덴 주는 스위스 중앙부에 있는 칸톤이다. 웬만한 대한민국의 군 정도 규모다. 주도인 자르넨(Sarnen)은 인구 1만 명 남짓 된다.


2. 역사[편집]


1291년 스위스에 가입했다. 스위스 연방의 원년멤버 중 하나이다.[1] 1999년까지는 니트발덴과 묶인 반주(半州)였다가 이 해에 정식 주가 되었다.


3. 기타[편집]


종교는 가톨릭이 주류이다. 1998년까지 란츠게마인데(직접민주주의적 집회) 제도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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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 슈비츠, 운터발덴의 세 주가 맺은 서약 동맹이 현대 스위스의 기원인데, 운터발덴은 옵발덴과 니트발덴으로 나뉘어 현재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