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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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옹순이 (개구쟁이 옹스).jpg

파일:옹순이 (옹스 - 과자나라 대모험)_3.jpg
개구쟁이 옹스 (시즌 1)
과자나라 옹스 (시즌 2)

옹순이
파일:옹순이 소개.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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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fff> 이름
옹순이
성별
암컷
가족
옹이, 엄마
이미지 컬러
분홍색
나이
1살 반[1]
좋아하는 것
옹이[2], 옹이를 골탕먹이기, 엄마, 과자(특히 홈런볼), 식물, 정원 가꾸기 등
싫어하는 것
옹이가 자기 몰래 간식을 먹는 것, 옹이가 자기에게도 간식을 안 주고 혼자 다 먹는 것, 마녀[3]
성우
전영수


1. 개요
2. 신체
3. 작중 행적
3.1. 시즌 1
3.1.1. 1화 - 그녀, 그녀를 만나다
3.1.2. 2화 - 욕심 부리지 마세요
3.1.3. 3화 - 소풍 가는 날
3.1.4. 4화 - 마지막 하나
3.1.5. 5화 - 유치원으로 간 옹이
3.1.6. 6화 - 눈물 젖은 과자
3.1.7. 7화 - 겨울이 좋은 이유
3.1.8. 8화 - 두고보자 옹순이
3.1.9. 9화 - 욕심쟁이의 최후
3.1.10. 10화 - 옹스와 만두 이야기
3.1.11. 11화 - 새해 목표
3.1.12. 12화 - 꽃정원을 만들어요
3.1.13. 13화 - 치과는 정말 싫어
3.1.14. 14화 - 꾀병
3.1.15. 15화 - 봄나들이
3.1.16. 16화 - 질투
3.1.17. 17화 - 모기는 정말 싫어
3.2. 시즌 2
4. 평가
5. 여담



1. 개요[편집]


옹스의 또 다른 주인공이자 옹이의 생일 날 선물 받은 애완용 암컷 고양이.[1] 이름의 어원은 + 순이.

2. 신체[편집]


몸이 전반적으로 분홍색인 고양이로 나이가 갓 1살밖에 되지 않은 소녀 고양이다. 얼마나 체구가 작은 지 옹이의 생일 선물 상자 안에 쏙 들어갈 정도.

평소 빨간 점이 있는 흰색 스카프를 입고 다닌다.[2] 시즌 1에선 대부분의 에피소드에서 꽃핀을 머리에 꽂고 다녔다. 반대로 시즌 2에서는 옹이에 비하면 몸의 비율만 변한 정도라 머리에 달렸던 꽃핀이 없어진 것을 제외하면 모습이나 설정 등이 그렇게 많이 변하지는 않았다.

전체적으로 빼로네의 여주인공 소빼로와 외모적 요인에서 비슷한데 꽃핀을 머리에 꽂고 다니는 점, 눈동자 색깔을 제외하고 눈의 크기와 모양, 맑은 눈망울이 서로 매우 흡사하게 생겼다.

입, 코의 크기는 눈과는 반대로 매우 작다. 대신 작중에서 작은 혀를 날름거리며 옹이에게 메롱으로 약올리는 패턴이 잦다.

머리 크기는 전반적으로 신체 비율 중 크게 차지한다. 그리고 머리 한가운데 마젠타 색깔의 머리카락 3가닥이 밑으로 자라 있다. 이는 꼬리의 끝 부분도 마찬가지.

3. 작중 행적[편집]



3.1. 시즌 1[편집]


옹순이 변천사
파일:옹순이 눈알.jpg
파일:옹순이 뒤태.jpg
파일:옹순이 옆모습.jpg
파일:홈런볼 먹는 옹순이.jpg
첫 등장
뒷 모습
옆 모습
홈런볼 먹방

3.1.1. 1화 - 그녀, 그녀를 만나다[편집]


옹이의 생일선물 상자 안에서 눈을 껌뻑거리는 모습으로 첫 등장.[3] 이후 옹이와의 신경전을 벌이다가 옹이에게 꿀밤을 먹이면서 제대로 조롱했다.[4] 게다가 엔딩 Replay 장면에서 옹이 침대에서 자기까지 한다.

3.1.2. 2화 - 욕심 부리지 마세요[편집]


옹이가 몰래 홈런볼을 먹다가 옹순이에게 잠시 후 들키더니 이내 옹순이가 역관광시키며 또 꿀밤을 먹이고 끝내 옹이로부터 홈런볼을 뺏는 데 성공한다.[5]

3.1.3. 3화 - 소풍 가는 날[편집]


초반 비중은 크게 없다가 소풍날 혼자 과자를 먹으려던 옹이의 앞에 오예스 상자로[6] 분장해서 속이고 옹이의 가방 안에서 과자들을 훔쳐 먹고 옹이의 머리에 상자로 꿀밤을 먹여 옹이를 또 엿먹이는 데 성공한다.

3.1.4. 4화 - 마지막 하나[편집]


가위바위보 연승 행진을 달려 붕어빵을 옹순이가 다 먹어버리고 남은 1개를 두고 옹이와 추격전을 벌이다가[7] 이내 옹이가 한 눈 판 사이 장외아웃 시키는 데 성공하고 그 붕어빵마저 옹순이가 다 먹어버리고 옹이는 나무에 박아버린다.영원히 고통받는 옹이

3.1.5. 5화 - 유치원으로 간 옹이[편집]


큰 비중은 없고 옹이의 책가방 속에서 몰래 홈런볼을 먹더니 옹이가 한 남자아이[8]에게 반한 걸 보고 질투가 났는지, 말미에 가방이 열리며 옹이의 찰흙 공예품을 부숴버리며 등장하는 것으로 끝.

3.1.6. 6화 - 눈물 젖은 과자[편집]


옹이와 산책을 하다가 노숙자가 보는 앞에서 눈물 콧물 빼며 빨간 두건을 두르고 슬픈 연기를 보여준다. 이에 대가로 홈런볼을 받는 데 성공, 옹이와 함께 눈물 콧물 다 빼고 울면서 홈런볼을 먹는다. 최초로 옹이와 의기투합한 모습을 보여준 에피소드로, 시즌 1에서의 옹순이의 평가가 그나마 가장 좋았던 몇 안되는 에피소드였다. 말미에 홈런볼을 귀엽게 먹는 모습도 호평 요소.[9]

3.1.7. 7화 - 겨울이 좋은 이유[편집]


겨울을 배경으로 옹이와 눈싸움을 주고받고 옹이가 받은 세뱃돈으로 산 홈런볼을 사이좋게 나눠 가진다.

3.1.8. 8화 - 두고보자 옹순이[편집]


옹이에게 홈런볼을 주지도 않고 다 먹어버린다. 이것 때문에 뚜껑이 열린 옹이에게 앞이 안 보이는 선글라스를 받으며 홈런볼을 많이 받은 옹이로부터 한 푼도 못 얻어 먹고 우는 것으로 끝. 최초로 옹이에게 역관광을 당한 에피소드다.

3.1.9. 9화 - 욕심쟁이의 최후[편집]


상어로 변장해 바다에 있던 옹이를 겁준다. 하지만 옹이는 복수하기 위해 홈런볼을 줄로 감아 장난친다. 그러고는 방을 깨끗히 청소해 엄마한테 홈런볼을 잔뜩 받는다. 옹순이는 흙투성이가 된 채 홈런볼 부자인 옹이를 보고 울면서 에피소드가 끝난다. 8화에 이어 두번째로 옹순이가 진 에피소드다.

3.1.10. 10화 - 옹스와 만두 이야기[편집]


쓰레기 단무지 만두 편에서 옹이에게 만두 하나를 나눠주는데 TV 뉴스에서 때마침 단무지 공장에서 버려진 찌꺼기 단무지를 만두소에 넣은 업체가 적발되었다는 단신을 보고 식겁해하는 옹이에게 고향만두는 그럴 리 없다며 안심시킨다. 그러고는 옹이와 만두 쟁탈전 시작

3.1.11. 11화 - 새해 목표[편집]


2005년 을유년을 맞이하여 병아리로 분장하여 옹이와 새해 인사를 한다.

3.1.12. 12화 - 꽃정원을 만들어요[편집]


최초로 옹순이가 메인인 에피소드. 꽃정원을 가꾸기 위해 집 앞 마당에 식물을 키우기 시작하나, 옹이가 몰래 식물씨를 버린다. 그걸 모른 옹순이는 계속 기다렸지만 잘 자라지 않자 슬퍼하면서 창문을 닫는다. 옹이는 자신이 너무 심했다는 걸 깨닫고 옹순이의 기분을 달래주려 한다. 그러나 옹이가 꽃 분장 한답시고 너무 화려하게 꾸미는(…) 바람에 꿀벌들의 먹잇감이 되었고, 벌에 쏘인 옹이랑 다시 식물에 물을 준다.

3.1.13. 13화 - 치과는 정말 싫어[편집]


치통에 시달리는 옹이를 치과로 데려가다가 옹순이 본인이 의사에게 충치 3개를 발각당해 똑같이 치과 진료를 받아 옹이에게 비웃음을 당한다.

3.1.14. 14화 - 꾀병[편집]


14화 꾀병 편에서 옹이의 꾀병으로 본인이 먹던 홈런볼이 옹이에게 뺏기자 바로 병 든 척하고 옹이로부터 진짜 아픈 게 아닌가 해서 홈런볼을 많이 받자 그걸 다 먹어버려 옹이에게 제대로 역관광 시킨다.

3.1.15. 15화 - 봄나들이[편집]


옹이의 바보짓이(…) 메인이라 비중이 높진 않다.

3.1.16. 16화 - 질투[편집]


처음으로 옹이와 장미꽃 때문에 진심으로 싸운 에피소드다. 같이 놀아달라는 옹이를 무시하고 장미꽃에 물 주는 것만 신경 쓰던 옹순이는 옹이에게 매정하게 쏘아붙인다. 옹이는 질투가 나 옹순이 몰래 장미꽃을 숨긴다. 어느 날 장미꽃이 없어진 것을 알게 된 옹순이는 옹이한테 장미꽃 봤냐며 묻지만, 옹이는 못 봤다고 한다. 옹이는 그만 찾고 나랑 놀자고 하지만 옹순이는 화를 내면서 장미꽃 찾을 거라고 한다. 자기를 계속 무시하는 옹순이 때문에 상처받은 옹이는 화를 내며 방으로 들어가 버린다. 옹순이는 자신이 너무 심했다는 걸 깨닫고 후회한다. 옹이는 틱틱거리다가 옹순이의 장미꽃이 시들어간 사실을 알자 뉘우치고 옹순이에게 사과하자 옹순이는 사과를 받아주고[10] 둘이 화해하여 장미꽃을 되살린다.

3.1.17. 17화 - 모기는 정말 싫어[편집]


마지막 화에서는 옹이의 문을 두드리면서 밥 먹으러 나오라고 한다. 옹이가 나오지 않자 자신이 옹이 방으로 들어가는데, 옹이의 얼굴을 보고 옹이가 모기에 물린 걸 깨닫는다. 옹이가 모기 방어용 두건을 쓰자 덥지 않냐고 묻자 옹이는 덥다고 한다(...). 모기가 있으면 잡을 생각을 해야지, 피할려고만 하면 어떡하냐고 옹이에게 묻는다. 그 때 모기가 또 다시 옹이를 공격하자 빨리 잡으라고 한다. 하지만 옹이가 무서워 침착을 못하자 자신이 잡겠다고 하는데, 마침 모기가 옹이의 머리에 붙는다. 옹순이는 썩소를 지으며 일부러 옹이의 머리를 모기채로 때린다. 그러고는 뻔뻔한 태도로 사과를 한다. 티격태격하는 소리에 엄마가 오는데 옹이가 모기 잡으려고 했는데 옹순이가 일부러 모기채로 자기 머리 때렸다고 한다. 엄마는 이 상황을 모기 잡아달라고 해서 말하는 거냐며 묻고, 옹이는 계속 아니라고 하고, 옹순이는 맞다고 한다. 그러자 엄마가 모기 살충제로 모기를 죽이고, 옹순이는 "잡았으니까 됐지?"라고 묻고 떠난다. 왠지 당한 것 같다고 생각하는 옹이가 덤.

3.2. 시즌 2[편집]


옹이와 과자를 먹으려고 했으나 과자가 전부 새카맣다든지 이상하게 생산이 되었다. 마지막으로 뜯은 과자 봉지 안에서 나온 수정 구슬에서 과자 나라가 마녀와 쥐들에게 습격 당했음을 알게 되고 마녀가 고양이를 무서워 한다는 것을 알게 되자 옹이와[11] 과자 나라로 출발한다.

시즌 1에서 옹이를 괴롭히던 모습은 대폭 줄어들었고 대신 겁 많은 옹이에게 충고를 해주고 날카롭게 추리를 하는 등의 이성적인 모습이 추가되었다. 과자나라 과자들에게 작지만 용감하다며 칭찬을 받는다.

4. 평가[편집]


시즌 1 초반에는 옹이를 놀리거나 바보 취급하며 들소로 만드는 행동을 보여줬기 때문에 "외모만 귀엽지 하는 짓은 짜증을 유발한다" 등 평가가 매우 안 좋은 편이었다.[12] 이후 시즌 1 완결 무렵부터 시즌 2 연재 이래로 옹이의 화를 돋구거나 팬들의 암을 유발하는 비호감 행동들이 조금씩 사라지고 옹이를 도와주거나 진심어린 친구다운 모습을 보여줬기에 평가가 높아진 캐릭터다.

5. 여담[편집]


  • 시즌 2에서 과자 친구들에게는 '작은 고양이' 라고 불린다. 아무래도 덩치도 작고 아기자기하게 생긴 외모 덕분인 듯. 시즌 1 시절에서도 고양이치곤 깜찍하게 생긴 외모[13]로 옹스 팬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다. 다만 성격은 좀…

  • 과자나라 에피소드에서는 제법 능숙한 편이지만 옹이를 두둔하는 등 개구쟁이와는 정반대의 모습이다. 아니, 거의 마녀의 희생양으로 당하는 등, 불쌍해보일 정도로 평소의 이미지와 다르다.[14] 물론 평소의 게임에서는 본 에피소드처럼 게임오버 시 옹이를 방해하거나 골탕 먹이는 것인데, 그 옹순이가 맞나 싶을 정도다.

  • 작중 포지션은 톰과 제리제리 포지션과 비슷하다. 단짝인 옹이를 대부분 골탕 먹이고 본인이 이기는 패턴을 가지고 있기 때문. 물론 어쩌다 한번씩 옹이에게 물을 먹기도 하지만 대체로 옹순이가 옹이를 물먹이는 패턴이 많다.

  • 시즌 1 초반 고양이의 울음소리, 메롱에서 "어잉~" 등의 어린 고양이 특유의 의성어를 냈었다. 이후 시즌 1 중후반부터 전영수 성우의 녹음을 시작으로 해서 사람처럼 말을 할 수 있게 되었다.

  • 본인이 주역으로 대두되는 에피소드가 거의 없다. 모두 옹이와의 듀오 에피거나 아님 옹이 위주의 에피소드거나. 11화까지 옹이보다 비중이 적었으나 12화 꽃정원을 만들어요 편에서 최초로 옹순이가 메인으로 대두되는 에피소드가 탄생했다.


[1] 옹이와의 차이점은, 옹이는 고양이 코스튬을 입은 소녀로 엄밀히 인간이지만 이쪽은 아예 의인화되지 않은 고양이다. 물론 애니메이션 특성상 나중에 말도 할 수 있게 되었지만.[2] 이것을 보고 유아용 턱받이로 오인한 사람들도 꽤 있는 듯 하다.[3] 상자 안이 어두워서 눈알만 껌뻑거려 옹이가 의아했으나 그 정체가 드러나고 옹순이의 얼굴을 보게 되었다. 보자마자 웃으면서 바로 메롱하는 것은 덤. 살아 있는 생물을 상자 안에 가둬놓고 그 안에서 잠자코 있던 옹순이도 신기하다 아마 그 안에서 잠들었을지도?[4] 과정은 이렇다. 옹이의 생일 잔치가 끝난 그날 밤, 옹순이의 깐족거림 때문에 머리 끝까지 화가 나 있는 옹이는 옹순이를 무섭게 노려보다가 옹순이와의 첫 만남에 그의 깜찍한 외모를 보고 최대한 분을 삭이려고 한다. 이에 옹순이가 먼저 또 메롱거리니 참다참다 옹이가 뚜껑이 열려 소리를 크게 지르며 옹순이에게 한방 먹일 듯 덤벼들었다. 반면 옹순이는 옹이가 돌진해도 여유롭게 더 깐족거리며 옹이를 피하더니 옹이의 빈 틈을 타 꿀밤을 세게 한 대 먹인 것으로 추정된다.[5] 1화와 비슷한 방식으로 홈런볼을 보자마자 잽싸게 스틸하고 옹이의 빈 틈을 노려 홈런볼로 꿀밤을 먹인 것으로 보인다.[6] 오예스의 이름을 비틀어 오나이스로 지었다.[7] 정확히는 옹이가 반칙을 써서 옹순이가 먹으려던 붕어빵을 강탈한 것이다.[8] 남자아이가 옹이의 찰흙 공예품을 만들어 주었다.[9] 파일:옹순이의 눈물.jpg[10] 이 때 옹순이도 자신밖에 생각한 것에 옹이에게 사과한다.[11] 옹이는 인간이지만 대신 고양이 옷을 입고 같이 가는데 옹순이가 노란색(혹은 귤색) 옷을 추천해준다. 분홍색은 튀어보이고 하얀색은 때가 탄다며 노란색(혹은 귤색)으로 추천해준다.[12] 그래서 8,9화처럼 아주 가끔 옹이가 옹순이를 역으로 물먹인 몇 안되는 에피에서는 시청자들로부터 사이다, 인과응보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13] 몸 색깔이 핑크인데다 체구도 작으며 눈동자가 말똥말똥하고 꽃핀을 머리에 꽂은 모습이 귀엽다는 평을 듣는다. 심지어 두건이나 스카프를 두른 모습도 잘 어울린다.[14] 대표적으로 마녀에게 과자의 집으로 납치당한 게임에서 아예 핑크색 고양이를 잡아 죽여 넣으면 과자가 더 맛있어진다는 헛소문에 의해 희생양이 되어버리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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