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다 아츠키

덤프버전 :

파일:서울이랜드_2017선수단_25.png
이름
와다 아츠키 (和田 篤紀/ Wada Atsuki)
생년월일
1993년 2월 9일 (31세)
국적
[[일본|

일본
display: none; display: 일본"
행정구
]]

출신지
효고현 고베시
포지션
중앙 미드필더, 공격형 미드필더
신체조건
178cm
소속팀
교토 상가 FC (2015~2016)
서울 이랜드 FC (2017)
스즈카 언리미티드 FC (2018~)

1. 소개
2. 경력
3. 플레이 스타일
4. 여담
5. 관련 문서


1. 소개[편집]


일본 출신의 축구선수. 포지션은 미드필더. 등록명은 아츠키이다.[1]

2. 경력[편집]


2015년 일본 J2리그의 교토 상가 FC와 계약을 맺으며 프로 생활을 시작하였다. 아츠키는 교토에서 2년간 9경기에 출전하였다.

2017년 2월 동생 와다 토모키가 활약하고 있는 대한민국으로 왔고, 서울 이랜드 FC와 계약을 맺었다. 3월 18일 펼쳐진 K리그 챌린지 2017 대전 시티즌과의 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선발 출장하여 풀타임을 소화해냈다.

2017년 5월 6일 FC 안양과의 홈경기에서 데뷔 골을 기록하였으며, 동점골에 대한 도움을 기록하였다.

2017시즌 종료 후 계약 만료로 동생 와다 토모키와 같이 서울을 떠났으며, 이후 일본 지역 리그인 '도카이 사회인 리그'의 스즈카 언리미티드 FC에 입단했다. 그리고 소속팀인 스즈카가 2021년 J3리그 라이센스를 교부받으면서 성적에 따라 프로 무대로 복귀할수도 있게 되었다.

3. 플레이 스타일[편집]


영리한 플레이와 정확한 킥이 장점으로 중앙 미드필더 포지션은 모두 소화가 가능하고, 덕분에 주로 중앙 미드필더로 출장하고 있다. 호리호리한 체격에 비해 몸싸움도 쉽게 밀리지 않고, 수비 시에도 터프한 편.

4. 여담[편집]


  • 2017년, K리그 챌린지서울 이랜드 FC에 입단하면서, 광주 FC에서 뛰고 있는 친동생인 와다 토모키와 친형제가 K리그에서 뛰는 드문 사례가 나오게 되었다. 게다가 2017년 여름 이적 시장에서는 와다 토모키가 서울 이랜드로 이적하면서 형제가 한 팀에서 뛰게 되었다.
  • 아버지 와다 마사하루 또한 축구선수로, 감바 오사카비셀 고베에서 뛰었다.

5. 관련 문서[편집]



[1] 본래 일본 선수는 마스다다카하기처럼 성씨를 등록명으로 사용하지만, 아츠키는 먼저 K리그로 건너온 동생이 성인 와다를 등록명으로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이름인 아츠키를 사용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 이후 동생도 서울 이랜드 FC로 이적하면서 혼동을 막기 위해 등록명을 이름인 토모키로 변경했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0 14:46:59에 나무위키 와다 아츠키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