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에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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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포켓몬스터소드·실드에 등장하는 지역.
가라르지방에 넓게 펼쳐진 야생지대로, 여러 마을과 연결되어있는 오픈월드다.
전체적으로 마을과 마을을 잇는 반 오픈월드라는점에서,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의 하이랄 필드, 젤다의 전설 무쥬라의 가면의 테르미나 필드, 마리오&루이지 RPG의 콩글리아 왕국의 콩글리아 성 주변과 유사한 점이 많다.
처음 입장은 브래시마을에서 엔진시티로 갈 때 열차 길이 막혀 와일드에리어에 진입하는 것으로 최초 방문을 하게 된다. 이후 엔진스타디움까지 클리어하여 배지 3개가 되었을 때 너클시티로 가기 위해 다시 와일드에리어로 진입하여 북쪽으로 가게 된다.
2. 상세[편집]
날씨와 장소에 따라 등장하는 포켓몬이 달라진다. 등장 조건은 맑음, 흐림, 비, 뇌우, 눈, 눈보라, 강한 햇살, 모래바람, 안개 총 10가지가 있다. 다만 모래바람, 눈보라는 너클시티까지 갈 수 있어야 나오고, 안개의 경우 챔피언이 된 이후에 트리거가 발동한다. 이 중 뇌우는 비바라기 + 일렉트릭필드 상태고 안개는 미스트필드 상태다.
다른 지역에서는 카메라 시점이 고정되어 있지만 이 지역에 한해서는 R스틱을 통해 카메라 시점이나 각도를 조절할 수 있다. 이를 이용해 스위치의 양쪽 두 스틱 사이에 막대를 끼워두는 것으로 알까기를 하는 꼼수도 있다.#
포켓워커에서 먼저 쓰였던 W가 다시 생겼다. W는 굴을 조사하거나, 노란 오라가 있는 포켓몬을 잡는 것으로 수집할 수 있으며, 와일드에리어에 있는 NPC에게 도구를 교환하거나 자전거를 업그레이드 하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맵 곳곳에는 포켓몬 굴이 있다. 붉은 오라를 띄고 있는 굴에서는 W를 획득할 수 있다. W를 1회만 획득할 수 있으며 리셋되기 전까지는 재획득이 불가능하다. 가끔 굴 중에 붉은 기둥이나 보라색 기둥이 솟아나오는 것이 있는데 이러한 굴에는 야생 다이맥스 포켓몬이 숨어 있고 이곳을 통해 4인의 플레이어가 협동하는 맥스 레이드배틀을 할 수 있다.
출현하는 포켓몬은 유저의 현재 상태를 기반으로 한다. 단, 무한다이노 사태 이후에는 모든 와일드에리어에서 나오는 포켓몬의 레벨이 최소 60으로 고정된다. 따라서 레벨이 낮은 포켓몬이 필요하다면 교배를 통해 알까기를 하거나, 다른 지역에서 포획해야 한다.
풀숲에서 배회하는 몬스터는 포획이 가능한 수준으로 출현하지만[2] 그렇지 않은 곳에서 돌아다니는 포켓몬들은 유저 포켓몬의 레벨을 상회하는 수준으로 출현한다. 이런 포켓몬들은 조우하면 '매우 강해 보이는 XXX' 라는 텍스트가 출력된다. 뱃지를 일정 수준 이상 모으기 전에는 포획 가능 레벨보다 높게 출현하기 때문에 포획이 대부분 불가능하다.[3] 쓰러뜨리는 것은 가능하며 이 경우 대량의 경험치를 얻을 수 있다.
다른 마을과 도로가 엔딩 이전에는 스토리 진행 정도에 따라 시간대가 고정되고, 엔딩을 보고 나서야 본체 시간을 따라가지만 와일드에리어는 엔딩 이전에도 본체 시간을 따라간다.
포켓몬 다이렉트에서는 마기라스, 밀로틱, 두빅굴 등 전작에서 친숙한 포켓몬이 등장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들을 포함해서 진화 조건이 고레벨, 통신교환, 또는 도구 사용이라서 얻기 어려운 포켓몬들이 야생에서 그대로 돌아다니니 도감 채우기에 큰 도움이 된다.[4]
3. 등장 포켓몬[편집]
3.1. 모임의 공터[편집]
3.2. 화창한 초원[편집]
3.3. 햇살비추는숲[편집]
3.4. 감시탑 유적지[편집]
3.5. 터검니호 동쪽[편집]
3.6. 터검니호 서쪽[편집]
3.7. 터검니호의 눈동자[편집]
3.8. 밀로틱호 남쪽[편집]
3.9. 거인의 의자[편집]
3.10. 밀로틱호 북쪽[편집]
3.11. 엔진 리버사이드[편집]
3.12. 다리아래 벌판[편집]
3.13. 스톤즈들판[편집]
3.14. 모래먼지구덩이[편집]
3.15. 거인의 거울 연못[편집]
3.16. 너클 구릉[편집]
3.17. 거인의 모자[편집]
3.18. 역린호수[편집]
4. 팁[편집]
- 스폰되는 포켓몬들은 돌아다니다가 플레이어를 인식하면 반응을 보이는데, 포켓몬에 따라 반응이 다르다. 음뱃 같이 겁이 많은 포켓몬은 오히려 도망가고, 불러도 관심을 안보이는 종도 있고, 비호전적인 포켓몬은 플레이어 쪽으로 와도 달려들지 않고 바로 앞에 서서 어리광을 부리고, 호전적인 포켓몬은 곧바로 달려오거나 울부짖은 뒤 그대로 플레이어 쪽으로 달려오는데, 이걸 이용해서 야생 포켓몬과 술래잡기를 할 수도 있다. 그런데 이 중에는 마기라스, 근육몬, 이븐곰
갓븐곰 간접체험등 무시무시한 포켓몬들이 포함되어 있어 이를 본 플레이어들은 공포에 떨었다고 한다. 엘레이드, 루카리오 같은 몇몇 포켓몬은 자전거를 타지 않으면 따돌리기 불가능할 정도로 빨리 달려오니 주의. 브리무음 계열 같이 순간이동으로 이곳저곳 움직이거나 닥트리오처럼 두더지 잡기 마냥 이곳저곳 튀어나오다가 사라지는 포켓몬도 있다.
- 비행 포켓몬들은 플레이어의 위치보다 더 높게 날 때가 있으며, 굳이 만나고 싶으면 휘파람을 불러 부르면 된다. 하지만 버터플만은 왜인지 유독 플레이어가 다가가거나 휘파람을 불면 꽁지가 빠져라 도망간다. 그럴 땐 풀숲에서 휘파람을 불면 다가온다.
- 인터넷에 연결하면 현재 위치에 있는 전세계 유저들을 무작위로 보여준다. 말을 걸면 해당 언어로 인사한 다음에[6] 카레재료나 각종 유용한 아이템들을 준다.
- 와일드에리어역에서 왼쪽 위 구석에 노란머리 여자와 갈색머리 남자가 있는데, 여기서 갈색머리 남자한테 말을 걸면 포켓몬스터 레츠고! 이브이의 플레이 기록이 있을시에 6V에 거다이맥스가 가능한 이브이를, 노란머리 여자한테 말을 걸면 포켓몬스터 레츠고! 피카츄의 플레이 기록이 있을시에 6V 거다이맥스가 가능한 피카츄를 준다. 마침 레벨도 10이어서 스토리용으로 쓸 수도 있겠지만 이 이브이/피카츄도 특별한 개체로 분리돼서 진화를 하지않기 때문에 이브이나 피카츄의 낮은 종족값으로 헤쳐나가야 하는데다, 그 낮은 종족값을 여러 타입의 기술폭으로 보완하게 해주었던 파트너 기술도 배울수가 없기 때문에 실제로 시도하면 매우 힘들다.
- 다이맥스 포켓몬을 클리어하면 포획 유무 상관없이 이상한사탕이나 경험치사탕을 보상으로 주므로 레벨을 올릴때 많은 도움이 된다. 만약 작정한다면 자신의 팀을 초고렙으로 만들어서 챔피언을 압살하는 것도 가능하다.
- 스톤즈 들판 구석쪽 포켓몬 굴에는 보라색 기둥일경우 100% 메타몽이 발견된다.
- 다이맥스 포켓몬들은 스토리 진행이 될수록 강해진다. 이 때문에 나중에는 다이맥스 포켓몬을 쓰러트리기 힘들어 지는데 혼자서 플레이 할 때는 NPC 서포트 플레이어들이 자동으로 참가하지만 대다수의 서포트 플레이어들은 잉어킹, 솔록, 토게피 등 눈을 의심할 정도의 약한 포켓몬을 들고 오고[7] 내구성마저 약하기 때문에 온라인 플레이를 하지 않으면 거의 플레이가 불가능할 정도의 난이도가 된다.[8]
- 돈 노가다도 가능하다. 와트를 충분히 모은 다음 럭셔리볼을 파는 숍이 나타나면 왕창 사서 프렌들리숍에 되파는 방식. 거다이나옹을 들고 토너먼트를 뛰는 것보다도 간편하면서 벌어들이는 액수도 999개를 되팔 경우 최대 1,498,500원으로 한번에 많은 돈을 벌 수 있지만, 럭셔리볼이 뜨는 숍이 나타나기까지 기다려야 하는 것이 단점.
4.1. 꼼수[편집]
4.1.1. 날씨조작[편집]
날씨마다 등장하는 포켓몬을 잡을 때 아주 유용한 방법. 이 방법으로 나무열매 리젠, 다이맥스 포켓몬 변경, 와트 노가다 등을 할 수 있다. 날씨조작은 스위치 본체의 시간을 바꾸면 가능하다. 또한 1월 1일을 제외하고는 매달 1일마다 와일드 에리어 전역의 날씨가 고정이된다. 연도는 상관이 없으며, 날짜만 맞으면 아래 날씨로 바뀐다.
DLC 갑옷의 외딴 섬에서는 매달 1일이 아닌 15일에 날씨가 고정되는데, 열대 지방이라는 설정상 눈/눈보라 날씨는 나오지 않으며, 동굴 지역은 동굴 바깥과는 다른 날씨로 고정된다. 또한 모래바람은 바다 지역을 제외한 곳에서 확률적으로 무작위 지역에서 불게 되고, 냄비바닥 사막에서는 날씨가 고정되는 날을 제외하면 비가 내리지 않는다. 갑옷섬의 경우 쌍권의 탑 클리어 이전까지는 모래바람이 불지 않으니 주의하자. 왕관의 설원은 말일에 날씨가 고정된다.
4.1.2. 와트 노가다, 다이맥스 포켓몬 변경, 나무열매 리젠[편집]
- 스위치 본체 시간변경으로 가능한 노가다. 이를 이용해 다이맥스 포켓몬 변경, 나무열매 리젠등 다른것도 가능하다. 로컬통신 상태로 기둥이 있는 다이맥스 굴로 간 후에 다 함께 도전! 에 들어가자. 잠시뒤 우측 상단에 타이머가 뜨면 홈버튼을 누른뒤 나가서 1일 후로 바꾼뒤 다시 포켓몬에 들어가 그만두기를 누르자. 그러면 이미 받은 와트를 다시 얻을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나무열매도 리젠되고 다이맥스 굴에 있는 포켓몬도 바뀌게 된다.
4.1.3. 무한 보라색 기둥[편집]
- 소원의 덩어리라는 아이템을 이용한 꼼수. 다이맥스 굴에 소원의 덩어리를 넣으면 높은확률로 흔하게 뜨는 빨간 기둥이 나오고 적은 확률로 보라색 기둥이 나온다.[9] 원하는 포켓몬이 나오는 굴로 이동한 뒤[참고링크] 굴앞에서 저장한 후 소원의 덩어리를 넣으면 자동으로 저장을 하는데 리포트를 꼼꼼히 기록했다라는 메세지가 나오기 전에 홈버튼을 눌러서 홈으로 나가면서 기둥 색깔을 확인하면 된다. 만약 빨간색 기둥이면 X버튼을 눌러 게임을 종료하고 리셋하고 다시 시도하면 된다. 구별방법은 기둥이 빨간기둥보다 늦게 나온다면 보라색 기둥이다.
5. 유용한 NPC[편집]
- 포켓몬 회복 (모임의 공터) : 와일드에리어역으로 나오면 역 건물 앞에 있는 여성 포켓몬 브리더 NPC. 와일드에리어를 돌다가 회복이 필요할 경우 마을의 포켓몬센터로 갈 필요가 없이 바로 이 NPC에게 말을 걸면 회복할 수 있다.
- 와트숍(모임의 공터/햇살비추는숲/거인의 의자/터검니호 동쪽/다리아래 벌판/거인의 모자/너클 구릉) : 모은 와트로 다양한 아이템 및 기술레코드를 구매 가능하다. 그 외에 로토무 랠리를 하거나 자전거 사용 시 의상 변경도 가능하다.
- 식재료 상인(너클 구릉/화창한 초원) : 포켓몬캠프의 카레만들기에서 사용되는 식재료를 구매 가능하다. 애니메이션에서는 포켓몬스터W와 신 시리즈에서 등장했으며, 성우는 타나베 코스케로 추정된다.
- 구멍파기형제(다리아래 벌판) : 다리아래 벌판의 맡기미집을 바라보고 섰을 때 오른쪽에 있다. 스킬은 뛰어나지만 체력이 부족한 사람(왼쪽)과 체력은 뛰어나지만 스킬이 부족한 사람(오른쪽)이 있는데, 둘이 파낼 수 있는 아이템 리스트가 다르니 유의해서 의뢰하는 것이 좋다. 화석, 진화의돌, 은왕관/금왕관, 소원의덩어리 등 유용한 아이템을 한번에 500 와트를 주고 파내게 할 수 있다. 500와트에 최소 1개의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파다가 지쳐서 못 파겠다고 해놓고는 갑자기 계속할 수 있다면서 작업을 재개하는 경우도 있다. 이 기믹은 후일 갑옷섬의 득템아저씨에게 계승된다. 모쪼록 화석 포켓몬을 키우고 싶다면 필수. 주의할 점은 구멍파기 들어가기 전에 자동 저장을 하고 구멍을 파는데, 아이템 획득 완료 이후에 저장을 안 하고 종료하면 이용기회만 날라가고 아이템도 증발하니 습득 완료 후 꼭 저장을 하자. 또한 양 버전 모두 모든 화석을 득템할 수 있지만 버전별로 얻기 쉬운 화석과 얻기 어려운 화석이 나뉘는 고로 정 획득 확률이 낮은 쪽도 얻고 싶다면 왼쪽 사람을 통해서 얻는 것을 추천.
다음은 구멍파기형제로부터 획득 가능한 아이템의 목록이다.
- 캠프킹(터검니호 동쪽) : 텐트의 색을 바꾸거나 카레 도감을 채우면 보상을 받을 수 있다.
- 포켓몬 브리더 은옥 : 스타팅 포켓몬 3마리 구성, 배틀타워나 포켓몬리그를 제외 지속적으로 배틀을 할 수 있으며, 상금도 넉넉하게 준다.
6. BGM[편집]
엔진 리버사이드를 기준으로 남쪽과 북쪽의 BGM이 달라진다. 전체적으로 소드실드의 BGM들이 록풍이거나 스포츠 경기를 연상시키는데 비해 남쪽의 BGM은 초반에는 피아노 선율 덕에 정적인 느낌이였다가 후반에 활기차게 바뀌면서 흡사 2개의 BGM을 듣는 느낌이고, 북쪽의 BGM은 백파이프가 들어간 BGM이 굉장히 전통적이면서 흥겹다는 평이 많다. 남쪽의 BGM은 3번도로-5번도로에서 어레인지돼서 나오고, 북쪽의 BGM은 6번도로-9번도로와 BGM을 공유한다.[14] 남쪽 BGM의 도입부는 호연 챔피언로드 BGM과 비슷하다.
7. 나라별 지역 명칭[편집]
8. 여담[편집]
- 표기법에 따르면 wild area는 '와일드 에어리어'라고 표기해야 한다.
- 이 와일드에리어 덕분에 포켓몬스터 게임 시리즈 최초로 오픈월드 게임으로서의 특징을 가지게 되었다. 단, 완벽한 오픈 월드는 아닌 게 와일드에리어가 하나가 아닌 분산된 지역이고 사이사이 게이팅 지역이 있어 엄밀히는 세미 오픈월드.
- 와일드에리어의 심볼 인카운트되는 포켓몬들이 플레이어를 잡아 죽일듯이 쫓아오는 현상이 밈이 되었다. 이렇게 달려드는 포켓몬 들 중 영상에 나온대로 달려서 따돌리는 것 정도는 가능한 포켓몬이 있는가 하면 자전거를 타야 겨우 따돌리거나, 자전거를 타도 못 따돌리는 초고속 포켓몬이 있는 등 의외로 간이 쫄리게 만든다.
- 온라인 상태에서는 프레임 드랍이 매우 심하다. 비까지 오면 더더욱 심해진다. 거치모드로 해야 프레임 드랍이 약간 줄어드는데, 휴대 전용인 Switch Lite로 플레이하거나 거치모드가 가능한 일반 Switch라 해도 거치모드가 불가능한 환경에서 플레이한다면 그야말로 답이 없다. 한 술 더 떠서 일부 상황에서는 게임이 팅긴다! New 닌텐도 3DS 계열에 대응하는 7세대는 닌텐도 2DS, 닌텐도 3DS, 닌텐도 3DS XL에서 렉이 걸리거나 게임이 뻗는 현상이 발생하는 건 기기가 구려서 그렇다는 변명이 가능하지만 현 세대 기기에서 Switch 독점작이 팅기는 건 변명이 불가능하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0 14:25:32에 나무위키 와일드에리어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곡 제작에 참여하지는 않았지만, 도입부에 그가 작곡한 포켓몬 메인 테마 테마의 멜로디가 리프라이즈로 들어가있기에 작곡가로 등재.[2] 다만 엔진 리버사이드 이북지역은 초기부터 중간레벨 컨텐츠로 의도되어있기때문에, 스토리상으로 지나가게되기 전에 임의로 진입해도 레벨 높은 몬스터가 풀숲에서 출현한다. 또한 밀로틱호 지역 및 거인의 의자 지역 또한 엔진 리버사이드 이남 지역이지만 포켓몬 레벨이 매우 높은 편이다.[3] 볼을 던지려고 시도하면 틈이 보이지 않는다며 행동 자체가 취소된다.[4] 물론 나루림이나 거대코뿌리처럼 아예 나오지 않는 포켓몬들도 있지만, 이들은 맥스 레이드배틀에서 잡을 수 있다. 하지만 거대코뿌리는 DLC인 갑옷섬에서 돌아다니므로 더욱 쉽게 잡을 수가 있다. 심지어 팬텀, 야느와르몽 등과 같이 통신교환이 필요한 포켓몬도 돌아다닌다![G]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 \ ] ^ _ ` a b 풀숲 [S] 심볼 인카운터[F]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날아다니는 포켓몬[5] 실드에서만 등장[6] 아침에 영어권 유저에게 말을걸면 굿 모닝, 낮에 일본 유저에게 말을걸면 곤니치와가 나오는 식.[7] 들고 오는 기술은 더 심각하다. 잉어킹은 그나마 공격이라도 하는데 솔록과 토게피는 변화기만 남발하다 죽는다. 자세한 정보는 맥스 레이드배틀 항목 참고.[8] 일단 분노가루나 날따름과 같은 기술을 가진 포켓몬을 사용하면 웬만한 다이맥스 포켓몬도 솔플로 쓰러트릴 수 있다. 독, 화상 등등의 지속 데미지 기술 사용 → 분노가루 or 날따름 사용 → 방어 패턴으로 한턴은 버티고 한턴은 체력을 회복해 주는 식이다. 다이맥스 포켓몬은 상태이상을 풀어버리지만 버티기만 하면 이 행위를 반복할 수 있고, 결국에는 쓰러트릴 수 있다. 아예 수면가루 복안 버터플을 채용하는 방법도 있다. 이 같은 경우에는 언제든지 97.5%의 확률로 상대를 잠듦상태로 만들 수 있다.[9] 일반 다이맥스 포켓몬이 나오는 기둥은 빨간기둥, 희귀한 거다이맥스 포켓몬이 나올 가능성이 있는 기둥은 보라색 기둥이다. 단, 거다이맥스 출현율 증가 이벤트로 출현하는 거다이맥스 포켓몬들은 빨간 기둥에서도 나오며, 원래 거다이맥스가 없는 메타몽은 보라색 기둥에서만 나온다.[참고링크] : #[10] 실드버전에서 매우 낮은 확률로 얻을 수 있다.[11] 실드버전에서 매우 낮은 확률로 얻을 수 있다.[12] 소드버전에서 매우 낮은 확률로 얻을 수 있다.[13] 소드버전에서 매우 낮은 확률로 얻을 수 있다.[14] 북쪽 와일드에리어의 BGM은 6번도로 BGM과는 20초 이후 부근이 미묘하게 다르다. 와일드에리어 쪽은 잔잔한 부분을 거쳐서 활기찬 부분으로 넘어가는데, 6번도로 쪽은 바로 활기찬 부분부터 시작한다.[15] 사실 이 게임의 지형 그래픽 자체가 질이 좋지 않다. 단지 나무 그래픽이 독보적으로 구려서 특별히 많이 까였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