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관 오름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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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관 오름의 전투를 시작합니다.

베인글로리의 5v5 전장인 왕관 오름의 구성에 관한 내용이다.

2. 구성[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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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레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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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성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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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베인 수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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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1. 무쇠마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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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2. 할시온 탄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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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3. 균열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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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포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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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미니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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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1. 대장 미니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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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2. 근접 미니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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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3. 원거리 미니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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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4. 공성 미니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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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정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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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검은발톱 급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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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전설 생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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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1. 검은발톱[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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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 유령날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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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나무 괴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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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1. 가시 나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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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2. 정령 나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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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정글 몬스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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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1. 돈나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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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2. 작은 곰 + 수액 괴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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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3. 큰 곰 쌍둥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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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운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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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인글로리에서는 주로 NA스타일을 이용한다. NA스타일은 각 레인에 한 명씩 레인을 관리하고 정글러와 맵을 돌아다니는 로머를 두는 방식이다. 다만 베인글로리의 왕관 오름은 원점 대칭으로, 상대 탑 레인이 우리 바텀 레인이 된다.

맵 내에서 중요한 정글 오브젝트인 블루와 레드는 각각 미드와 바텀 레이너에게 줘서 레인전을 강하게 해줄 필요가 있다. 때문에 이 블루, 레드를 차지하기 위해 초반부터 정글쪽에서 싸움이 크게 일어나는 편이며 때로는 적 정글 깊숙히 들어가서 빼먹는 경우도 있다.

돈 나무는 정글러가 먹는 편이 좋으며 힐몹은 초반엔 정글러가 먹되 레이너의 피가 없으면 레이너에게 양보하는 것이 좋다.

3.1. 탑 레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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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은 맵 상단에 위치해 적 바텀 레이너와 만나게 된다. 탑 라인전은 적 딜러의 성장을 늦추는 것에 목적을 두며 때에 따라선 미드에도 갱을 가줘야 한다. 탑은 아군의 도움으로부터 많이 소외받는 레인인데, 정글러나 캡틴이나 탑이 잘해주면 갱을 갈 필요가 없기 때문. 정글러는 바텀갱으로 아군 딜러의 성장과 자신의 정글링 이득을 동시에 챙길수 있어 바텀갱을 자주하고, 캡틴은 정글러가 바쁘면 정글러를 대신해 바텀에 갱을 가야한다. 탑갱의 목적은 적 딜러의 성장을 늦추는 거지만 역갱의 위험도와 실패시 리스크가 크다. 만약 탑이 밀리지만 않는다면 차라리 바텀갱을 가서 아군을 키우는게 이득이 더 크므로 탑갱은 라인전 내내 바라기 힘들다. 여기에 적 정글러는 적 딜러를 성장시키기 위해 갱을 자주오므로 탑은 다른 레인보다 라인전 난이도가 높다. 이러한 이유들로 탑 레인은 플레이어 본인의 실력에 크게 좌지우지되며 그만큼 게임에 숙달되어 실력에 자신있는 사람이 서는게 좋다.

탑 레인은 갱 대처가 쉽고 적의 딜을 버틸수 있는 탱커나 브루저, 그리고 적 딜러를 카운터 치는 암살자를 주로 기용한다. 가끔가다 생존성 좋은 원거리 라이너들이 올라오기도 한다.

3.2. 정글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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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러는 누커가 가는 편이 많으나 가끔 딜탱이나 브루져가 가는 편이 있다. 누커에는 앙카, 타카, 이드리스, 레자가 있으며, 딜탱에는 사슬니, 글레이브 등이 있고, 브루져에는 흑깃, 오조 등이 있는 편이다.

정글러는 아군 미드와 바텀을 왕래하면서 갱킹과 로밍으로 상대의 성장을 방해해야 하고 아군 레이너가 성장하도록 도와야한다. 또한 레인에 집중하는 레이너와는 다르게 넓은 정글을 이동하면서 넓은 시야를 지닌 정글러는 적의 움직임을 파악하면서 상대의 갱킹 타이밍을 파악하여야 한다. 한타에서는 상대 딜러를 킬하거나 딜을 못넣도록 방해해야하며 아군이 킬을 못한 영웅들을 마무리해야한다.

중요한 정글몹인 블루와 레드는 아군 레이너에게 양보하되 경험치와 돈은 같이 먹고 돈나무는 정글러가 막타를 치되 아군 레이너와 함께 먹어 레이너의 성장을 도와야 한다.

바텀 레이너와 함께 정글을 돌고 바텀에서 같이 라인을 미는 것이 주된 운영법이다.

3.3. 미드 레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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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레인은 게임 내 가장 중요한 레인으로 탑과 바텀 양쪽으로 합류가 용이하고 검은 발톱과 유령 날개 모두 합류할 수 있는 레인이다. 그만큼 레인 길이도 짧고 침입 받을 수 있는 공간도 많으니 위험도도 타 라인의 배로 증가한다. 미드는 운영 난이도가 가장 높은 라인으로 미드가 말리면 다른 라인으론 커버하기 매우 힘들다.

미드 레인에는 빠르게 라인을 클리어 하고 다른 레인에 합류할수 있는 마법사나 암살자, 적과 딜교환이 쉬운 일부 원거리 라이너와 탱커가 쓰인다.

아군 블루 정글의 확보가 중요하며[2] 뒤쪽 쌍둥이 정글몹을 정글러와 같이 먹는 편이다.

3.4. 캡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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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은 주로 미드 레이너를 보조해 성장을 돕고 필요하면 다른 레인에 로밍을 가야하는 포지션으로 초중후반 가릴것 없이 게임 내에서 영향력이 크다. 캡틴은 초반에 미드 라인에서 힘싸움을 이어나가다 도움이 필요할시 로밍을 가야하고 한타에서 이니시와 아군 보호, 시야확보, 그리고 다양한 성능을 가진 아이템들을 적제적소에 사용해 아군을 서포트 하는 등 여러가지 역할을 수행하며 그만큼 많은 책임, 높은 상황판단력과 맵리딩 실력이 요구된다.

방어 아이템들을 많이 구매하는 만큼 딜이 나오지 않아 아군 의존도가 크며 그만큼 아무리 잘해도 아군이 못하면 게임을 뒤집기 힘들다. 이러한 이유들로 가장 인기가 없는 포지션으로 캡틴 없이 플레이하는 매치도 어렵지 않게 찾을수 있다. 하지만 캡틴의 빈자리는 매우 크므로 랭크에선 필수.

캡틴에 주로 오는 영웅은 이니시와 아군 보호를 하기 쉬운 탱커(아단, 캐서린 등)나 높은 유틸리티를 가진 캐릭터들(플리커, 라이라 등)로 이런 영웅들은 상기된 역할들을 수행하기 쉽다.

3.5. 바텀 레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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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가장 중요한 레인으로, 후반 딜을 책임질 WP딜러들이 주로 오게된다. 바텀 레인은 미드만큼은 아니여도 갱에 취약한 편으로 꾸준한 시야장악이 필요하며 적 레이너의 견제를 버티며 성장해야 한다. 다행이 아군 정글러나 캡틴이 갱을 자주 오므로 초반을 버터 아이템이 나오기 시작하는 중반부턴 할만한 편. cs수급을 계속하며 꾸준히 성장만 한다면 1인분을 할수 있고 아군이 캐어도 많이 해주기에 여러모로 초보자들이 플레이 하기 좋은 레인

바텀에 오는 영웅들은 대부분의 WP원거리 딜러와 후반 영향력이 좋은 근접 암살자들이다.

4.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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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글 커뮤니티 내에서는 왕관 오름이니까 제주도에 있다는 드립이 있다.

5.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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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시온 협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