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도 드랭글레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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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도 드랭글레이그
王城ドラングレイグ
Drangleic Castle

1. 개요
2. 배경
3. 맵 구성과 공략법
3.1. 입구
3.2. 화톳불 '왕의 문 앞'
3.3. 화톳불 '중간층'
4. 등장 몬스터
5. 등장 네임드
6. 보스
7. 등장 NPC
8. 소환 가능한 NPC 영체[1]
9. 화톳불
10. 통하는 지역


1. 개요[편집]


다크 소울 2의 등장 지역. 벤드릭 왕이 머무는 성이자 왕국의 수도이며, 4개의 그레이트 소울을 모은 플레이어가 메인 스토리와 직접적으로 연관되기 시작하는 지역이다.


2. 배경[편집]


왕도 드랭글레이그는 한때 번영하였던 왕국의 수도로, 불의 계승식의 전통이 있는 땅이다. 왕 벤드릭은 오로지 무력을 숭상하는 강한 성군이었다. 왕비 나샹드라는 벤드릭에게 바다 너머의 거대한 위협에 대해 알려주었으며, 벤드릭은 왕비의 말을 믿고 무력을 동원해 머나먼 거인의 땅을 침공한다. 왕은 그들에게서 소중한 무언가를 전리품으로 가지고 돌아왔으며, 이 위대한 승리를 기념하고 왕비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성을 쌓아올리고 골렘 석상으로 장식하였다고 한다.

하지만 거인의 왕은 자신의 병력을 이끌고 반격해 왔으며, 불사의 저주까지 덮친 드랭글레이그는 긴 시간의 전란과 함께 멸망하여 현재의 모습에 이르게 된다. 나샹드라의 꾀임에 넘어가 나라를 잃은 왕 벤드릭은 불사의 저주를 끝내 해결하지 못했음 등에 실망하여 왕의 회랑 너머로 모습을 감추었다. 순례의 녹의의 표현을 빌리자면 왕도는 버려졌다고 하며, 성내의 석상 병사들은 왕의 귀환을 하염없이 기다리다 돌이 되었다. 왕의 오른팔로 불리는 기사 왕의 방패 벨스태드는 왕의 회랑 너머 깊은 곳에 칩거하는 벤드릭을 마지막까지 받들었다.

버려진 왕도를 지키는 자는 왕비 나샹드라이며, 줄곧 갈망의 왕좌를 탐내고 있었으나 스스로 강한 존재가 아니었기에 왕좌에 도달할 수 없었다. 갈망의 왕좌에 도달하는 단서가 될 수 있는 모든 곳이 벤드릭의 반지로 잠겨 있었으며, 왕좌로 향하는 길 또한 벤드릭이 잠근 채 칩거하였기 때문. 벤드릭 역시 불을 계승할 만큼 충분한 힘을 가진 영웅은 아니었으나, 그의 순수한 무력과 그를 지키는 기사 벨스태드, 그리고 벤드릭에게 도달하기까지의 험난한 과정들은 나샹드라 홀로 돌파하기에 무리였던 것으로 보인다. 한때 왕이었으나 끝없이 힘을 추구했음에도 갈망의 왕좌에 도달하지 못하고 좌절한 벤드릭을 디스하며, 나샹드라는 드랭글레이그 성을 지키며 이 곳에 도달하는 강한 자를 꾀어 갈망의 왕좌를 탈취하는 데 이용하고자 하게 된다.

그리고 주인공 저주를 짊어진 자가 드랭글레이그 성을 방문하게 되며, 나샹드라는 자신의 계획대로 주인공에게 이런저런 지시를 하며 그가 갈망의 왕좌에 도달하기를 기다린다.


3. 맵 구성과 공략법[편집]


오리지널(Dx9/PS3/Xbox360)과 리마스터(Dx11/PS4/XbosOne)의 적 배치, 몹의 밀도, 아이템 위치 등이 크게 다르다. 특기할 부분은 분리기재.

왕도 루트의 종착지에서 의 반지를 입수할 수 있는데, 이 반지를 착용하고 드랭글레이그를 돌아다니면 석상에 근접하여도 석화가 풀리지 않는다. 별로 여러 번 돌아다닐만한 가치가 큰 지역은 아니지만, 줄거리의 진행에 따른 나샹드라의 대화 변화를 보기 위해 자주 방문한다거나 NPC 어둠에 잠복하는 그란달에게 도달하기까지 최소한의 방해만을 받고 싶을 경우 유용한 기믹이다. 주의사항으로, 한 구역에서 딱 다섯 마리 등장하는 허무의 위병은 처음부터 석화 상태가 아니므로 왕의 반지를 꼈더라도 상대해야 한다. 또한 반지를 꼈음에도 석화된 석상을 때려 석화를 풀었다면 해당 적에 한해 어그로가 끌린다.

3.1. 입구[편집]


비가 오는 실외로, 물이 화염 저항과 번개 저항에 각각 영향을 끼치므로 주술사와 성직자의 명암이 잠시 갈리는 구역이다. 입구에 마중나온 순례의 녹의와 대화를 하면 플레이어의 상황에 따라 각기 다른 대사를 출력한다.
  • 플레이어가 4개의 그레이트 소울을 획득하여 도달한 경우 : 성은 이미 멸망했으나 주인공과 자신의 여정을 끝내기 위해서는 전진해야 한다는 대사를 한다.
  • 플레이어가 그레이트 소울 없이 밀리언 소울[2]을 달성해 도달한 경우 : 당신의 소울은 여전히 부서질 듯 연약하나, 그럼에도 전진하겠다면 말리지 않겠다는 대사를 한다.
녹의를 지나치면 두 마리의 거상 기사와 석화 해제된 자인 기사, 두 명의 석궁 병사, 최소 세 마리씩 끝없이 스폰되는 창검 병사들을 상대해야 한다. 2회차 이상부터는 정문을 지키는 파수병 암령 전사[3]가 한 명 추가되는데, 난이도가 높은 적이다. 어떤 적이든 거인 석상 2개 각각에 근접하여 죽이면 석상이 소울을 빨아들이고 스위치를 작동시킨다. 두 거인을 모두 동작시키면 정문이 열린다.

홀의 한가운데에 NPC 재상 베라가가 있다. 거인 전쟁 시대에 기억이 멈춘 망령으로, 대화를 모두 하고 나면 제스처 '나다!'를 얻을 수 있다. 이후 상인이 되어 각종 화살과 장비를 판매하는데, 이 NPC는 다크 소울 2에서 가장 유용한 아이템임에도 수급이 어려웠던 수리 분말을 무한정 판매하니 참고. 3회차 이상에서는 계약 : 청의 수호자계약 : 피의 동포 계약의 2랭크에서 얻을 수 있는 주문[4]을 판매하고 거인의 왕을 클리어하고 돌아오면 자검 : 에스파다 로페라단검 : 왕의 단검 선물로 준다. 스콜라에서는 린드 풀세트도 준다.

두 개의 버려진 왕좌가 있는 방은 별다른 의미가 없으나, 2회차 이상부터는 두 마리의 주박자가 나타난다. 왼쪽의 주박자는 칼날 반지+2, 오른쪽의 주박자는 빛나는 쐐기석, 3회차 이상부터는 장대를 드랍한다.[5] 한 마리여도 성가신 주박자를 두 마리 상대해야 해서 버거울 수 있는데, 타인의 도움을 받거나 첫 화톳불 다음 방에서 반영체 낯을 가리는 레이를 데려가 2:2 구도를 만들면 조금 더 편하게 잡고 반지를 얻을 수 있다. 두 마리의 주박자들 중 하나를 꼼수로 이용해 돌려보내는 방법이 있는데 이를 이용해 한 마리씩 상대하는 방법도 있으니 참고.
  • 저주 패턴을 일부러 맞아주기
저주검 관통 패턴을 사용할 때 피하지 않고 일부러 맞아주는 것이다. 저주를 걸면 해당 주박자가 그냥 들어간다. 비록 저주는 걸렸지만 하나로 줄어든 주박자를 상대하기에는 수월하다[6]
  • 패턴 중 나갔다 오기
두 주박자가 서로 패턴을 중구난방으로 쓰는데 이 점을 노려서 방을 나갔다 와서 한마리를 귀환시키는 방법이다. 한 마리가 패턴을 쓰고 다른 한마리는 가만히 있는 상태에서 나갔다 오면 패턴을 쓰고 있는 주박자는 남고 가만있던 주박자는 그대로 돌아간다. 패턴 유도가 필요한 방법이다. 주로 연속공격을 할 때가 가장 쉽다.

이후의 진행경로는 1층 뒷편이다. 오리지널에서는 석화하지 않은 병사들과 기사들이 떼로 덤비며, 스콜라에서는 석화된 기사들이 여러 문을 막고 있어 필요한 문을 열기 위해 해당하는 석상에 접근해야 한다. 가장 왼쪽 방에는 위대한 자의 뼛가루가 든 철 상자가 있으며, 진행경로는 가장 오른쪽 방이다.

3.2. 화톳불 '왕의 문 앞'[편집]


첫 화톳불의 다음 방에는 비활성화된 소울 골렘 2체와 수많은 병사 석상이 있다. 오리지널에서는 이 석상들이 접근할 때 죄다 살아나고 스콜라에서는 석상 중 일부만 접근시 어그로가 끌리며, 처치하게 되면 방 좌우에 있는 총 6개의 문과 2개의 골렘에게 소울이 바쳐 방을 밝히거나 문을 여는 데 쓰이게 된다. 문을 열기 위해서는 문의 근처에서 석상 및 허무의 위병들을 처치하여 문이 소울을 흡수하게끔 해야한다. 여섯 개의 문 중 진행 루트를 제외한 다섯 개에는 허무의 위병이 한 마리씩 잠복해 있으며, 다음 구역으로 진행하기 위해 열어야 하는 문은 오른쪽 가장 가까운 문 하나뿐이다. NPC 어둠에 잠복하는 그란달 이벤트를 위해서는 왼쪽 가장 먼 곳의 문을 열어야 한다.[7]

진행 루트로 간 후 바로 위층에는 왼쪽에는 산성액 웅덩이가 있는데, 여기에 남겨 있는 아이템을 먹기 위해서 잠시 방어구와 반지를 다 빼고 들어가면 된다. 엘리자베스의 비약 빼면 별로 좋은 템들은 아니니 무시해도 무관하다. 스콜라에서는 이 산성웅덩이 진입 시 석화된 왕국검사 둘이 석화가 풀리고 기습공격을 한다.

다음 층으로 가면 웬 커다란 얼굴 가면들이 벽에 잔뜩 걸려져 있는데 오리지널의 경우는 입장하자마자 입인지 눈인지 하는 부위에서 독화살을 난사한다. 순식간에 독에 걸리니 주의, 바닥 한가운데에 아이템을 루팅할 수 있는 시체가 있다. 스콜라의 경우는 이 시체가 나무 상자로 바뀌었으며 독화살을 쏘는 가면들도 처음엔 가만히 있는데, 상자를 열면 한꺼번에 독화살을 쏜다[8] 그리고 오리지널처럼 독화살을 마구 쏴 댄다. 오리지널 스콜라 공통으로 아이템은 빛나는 쐐기석용감한 용사의 소울이다.

이후 다음 방으로 진입하면 나샹드라의 초상화가 있는데 가까이 가면 갑자기 저주 수치를 빠르게 올려 순식간에 망자로 만들어 버린다[9]. 그리고 이 방을 나갈 시 암령 : 이름없는 찬탈자[10]가 침입한다. 이 방을 넘기고 나샹드라를 먼 발치에서 알현할 수 있는 발코니에 도달하기 약간 전 구석에 잘 보이지 않게 숨겨진 사다리가 있다. 이 사다리를 타고 내려가 벽과 상호작용을 하면 숨겨진 화톳불을 이용할 수 있으며, 이 화톳불 앞에서 내려다보이는 철 상자 방향으로 또 한번 사다리를 타고 내려가 상자를 열면 사냥꾼의 흑궁[11]을 얻을 수 있다.

나샹드라는 왕은 두 사람이나 필요하지 않다고 말하며 주인공에게 벤드릭을 만나라고 한다. 대화를 모두 하면 화톳불 전송 메뉴에서 모든 화톳불이 표시된다. 단, 아직 켜지 않은 화톳불의 이름은 ???으로 표시되어 읽을 수 없으며 섬네일은 시커멓게 먹칠되어 있다. 나샹드라를 지나면 쌍둥이 용기병 보스 룸에 진입할 수 있으며, 보스 룸 앞에는 반영체 순례자 벨크레아의 사인이 있다. 2:1 타입의 보스전이므로 영체를 데려가면 편리하다.

3.3. 화톳불 '중간층'[편집]


용기병 클리어 후 조금만 지나가면 화톳불이 있다. NPC 우고의 반호르트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면 반호르트가 이 곳에 있다. 이 다음은 왕의 회랑으로 진입하기 위한 과정으로, 회랑 정문의 열쇠 획득과 진행에 관한 내용은 왕의 회랑 문서에 기재한다.

사다리를 올라 레버를 잡고 있는 소울 골렘 하나와 7개의 석상병이 있는 방에 도달하게 되는데, 오리지널에서는 모든 석상이 접근시 일어난다. 들어가자마자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붙으면 한두명의 어그로만 끌리니 참고. 스콜라에서는 그 반대로 어떤 석상도 활성화되지 않지만 그 다음 옆 방에 매복하다가 나타나는 꼭두각시를 유인해 소울 골렘 앞에서 죽여 장치를 가동해야 한다.

다음 방은 오리지널과 스콜라에서 큰 차이를 보인다. 오리지널 스콜라 공통으로 2층 복도의 각 끝에는 상자가 있는데 한 쪽은 함정이니 주의하자. 오리지널은 화살함정으로 불의 대화살을 드랍하며 스콜라에 등장하는 상자함정은 미믹으로 오리지널 제사장에서 얻을 수 있었던 무기 '장대'를 드랍한다.
  • 오리지널 : 활성화되지 않는 수많은 거상 석상이 홀을 채우고 있으며, 출구 방향에는 거상 기사 하나와 자인 기사가 2명으로 문을 지키고 있다. 위층의 복도에는 좌우 각 2명의 아론 기사장들이 대궁 저격을 한다.
  • 스콜라 : 텅 빈 홀에서 형 집행자의 채리엇이 잡몹으로 등장하며, 쓰러뜨리면 고다의 수호 반지를 드랍한다. 2층에는 세 명의 고대 기사가 있으니 채리엇을 먼저 잡고 가운데의 큰 추 기사를 상대하는 것이 수월하며, 좌우 각 1명씩 있는 고대기사들은 어느 한 쪽의 어그로가 끌리면 나머지 한 마리가 달려오므로 주의. 스콜라에서는 회차에 따라 적의 수가 늘어나지 않는다.

이후 실외로 나오게 되며, 오리지널에서는 거상 기사 하나가 대기 중이고 진행루트로 통하는 방 위에는 아론 기사장이 셋 대기 중이다. 진행루트로 통하는 방을 나오면 자인 기사 하나가 포진해 있다. 스콜라에서는 실외에는 아무도 없고 진행루트로 통하는 방 위 옥상으로 올라갈 수 있는 사다리 위에서 대궁을 든 아론 기사장이 셋에서 하나로 줄어들었는데 그 대신 종을 지키는 가고일을 상대할 수 있다. 진행루트로 가는 방 문을 열고 들어가면 사막 마술사 두 명이 대기중이니 주의, 가뜩이나 아픈 떠 있는 화염구 패턴이 중반구역 보정을 받아 더 아프다. 체력이 어지간히 높지 않으면 즉사한다. 스콜라 기준 이 방의 상자는 에스트 조각이다.

이 방을 통과하면 화톳불로 되돌아오며, 엘리베이터가 활성화된 것을 볼 수 있다. 이후의 내용은 왕의 회랑 문서를 참고.


4. 등장 몬스터[편집]


본래 왕의 병사들은 물론 이전구역의 몹들이 재등장했으며 스콜라에선 그 종류가 더 증가했다.[12]
  • 왕국 검사[13]
석궁을 함께 장비한 병사의 경우 벼락 속성 공격을 한다. 비 오는 실외에서 젖은 채 맞을 경우 더욱 아프므로 주의.
  • 자인 기사
  • 거상 기사
오리지널에서 수없이 상대해야 했던 거상 기사는 리마스터에서 거의 사라져, 입구의 두 명밖에 남지 않았다.
  • 석상 기사
오리지널에서는 석상의 수가 적었던 대신 모든 석상이 적이었으나, 리마스터에서는 석상의 수가 대폭 늘고 진짜 적의 수는 줄었다.
오리지널에서 매우 많은 수가 등장하며, 리마스터에서는 채리엇 다음 구간에서 2명 만날 수 있다.
  • 꼭두각시
왕의 회랑 열쇠로 향하는 엘리베이터를 작동 시키기 위한 여정의 과정에서 2명 만날 수 있다. 리마스터판에만 등장한다.
  • 고대 기사
하이데의 큰 불 탑에서 다수 마주친 거대한 기사. 채리엇 구간에서 3명 만날 수 있으며, 리마스터판에만 등장한다.
  • 사막 마술사
고여있는 계곡흙의 탑에서 다수 마주친 주술사. 아론 기사장 너머의 구역에서 2명 만날 수 있으며, 리마스터판에만 등장한다.


5. 등장 네임드[편집]


이전 구역의 보스들이 잡몹으로 등장한다.[14]
  • 형 집행자의 채리엇[15]
  • 종을 지키는 가고일[16]
  • 주박자[17]
  • 파수병 암령[18]


6. 보스[편집]




7. 등장 NPC[편집]


왕도에 진입하는 계단 아래 쪽에서 플레이어를 기다리고 있다. 대화를 하면 왕도의 현재 상황을 이야기해 준다
  • 재상 베라가
오랫동안 벤드릭을 모시던 충신이았으나 현재는 육체는 소멸해 유령으로만 남아있다. 이곳을 찾아오는 플레이어를 반기긴 하지만 말이 여러가지로 오락가락하다.
드랭글레이그의 왕비, 하지만 벤드릭을 비난하며 이 후 그를 만나라 한다.
  • 우고의 반호르트
이 나라는 뭔가 이상하다는 이야기를 한다. 대화를 마친 뒤 왕의 회랑에서 영체로 소환 가능
  • 어둠에 잠복하는 그란달
찾기 좀 어렵다. 공략법 참조


8. 소환 가능한 NPC 영체[19][편집]


  • 반영체 : 낯을 가리는 레이 - 주박자 두마리를 상대할 때 이용하거나 허무의 위병들을 대상으로 소울 혹은 옷 파밍시 탱커로 활용한다.
  • 반영체 : 순례자 벨크레아 - 용기병 보스 룸 앞에서 소환할 수 있다.
  • 반영체 : 용병 루트 - 반가운 탱커영체, 형 집행자의 채리엇 상대에도 도움이 되지만 위층에 있는 고대기사 대검병 상대에도 도움이 되며, 사막마술사 언니들과의 싸움에도 도움을 주는 빛과 소금 같은 존재[20]

9. 화톳불[편집]


  • 왕의 길 : 왕도 초입이 아니라 약간 진행해야 나온다.
  • 숨겨진 방 : 나샹드라를 만나러 가기 전에 숨겨진 벽 안에 있다. 모르고 지나치는 사람이 대부분. 초상화의 방을 지난 다음 계단을 두어번 올라간 곳에서 옆에 보면 사다리가 있는데, 그 사다리를 내려가서 열 수 있다.
  • 왕성 지하 : 허무의 위병이 나오는 방들 중 왼쪽 가장 안쪽 방 지하에 있다. 그란달 이벤트를 위한 곳이며, 다른 곳으로는 걸어갈 수 없다.
  • 왕성 중간층 : 용기병을 잡고 나면 발견하는 화톳불.


10. 통하는 지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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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부 스콜라에서만 나온다.[2] 겨울의 사당 문서 참고[3] 몹이 아닌 코스프레를 한 유저형 암령이다, 방패 없이 워해머로 무장했다.[4] 청의 수호자는 기적 : 신의 분노기적 : 태양의 은혜, 피의 동포는 주술 : 혼돈의 화염구[5] 스콜라에서는 칼날2강을 주는 주박자가 시작부터 광란 상태로 등장해서 구분이 쉽다.[6] 초회차 한정, 현재는 오리지널이든 스콜라든 이 방법이 통하지 않는다.[7] 노 화톳불 도전을 진행한다면 그란달 쪽의 화톳불은 건드리지 말자. 나갈 길이 없다.[8] 이 때 독화살의 위치를 알 수 있다. 일단 가운데 부분은 사각지대니 상자 연다고 독화살에 맞는다던가 상자가 부숴지거나 하는 현상은 없으니 안심하자. [9] 한 때는 나샹드라 보스전을 클리어 한 후 다시 오면 초상화의 나샹드라가 사라지고 저주도 안 걸린다는 루머가 있었으나 확인 결과 변동사항은 없다.[10] NPC 린델트의 리쉬가 죽었다면 침입하지 않는다.[11]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전작의 파리스의 흑궁이 맞다.[12] 드랭글레이그는 용병들을 많이 고용했다는 설정을 반영한 것인데 스콜라에선 그 종류가 눈에 띄게 증가했다.[13] 석궁병의 경우 벼락 속성을 가지고 있다.[14] 드랭글레이그는 용병들을 많이 고용했다는 설정을 반영한 것인데, 스콜라에서는 아예 괴물들까지 데려온 듯 하다.[15] 불사의 처형장 보스, 당연하지만 채리엇 기믹 없이 말만 남은 상태이다. 처치 시 고다의 수호 반지를 드랍한다.[16] 달의 종루 보스[17] 부패한 거인의 숲 보스, 근데 얘네가 용병이라던가 다른 데서 데려왔을 리는 없고...왕좌를 지키는 망령이라던가 플레이어의 저주를 노리고 등장했을 거라는 설이 크다. 2회차부터 등장하며 NPC 재상 베라가 위 쪽에 있는 왕좌가 있는 문을 열고 앞으로 다가가면 등장한다.[18] 유일하게 보스가 아니다. 2회차부터 등장한다. 무장은 파수병의 워해머 하나 뿐.[19] 전부 스콜라에서만 나온다.[20] 태양만세 제스쳐를 써준다면 완벽한 코스프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