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방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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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width=100%><tablebgcolor=#a48252><width=33%><-2> 1권 「고조기(高祖紀)」 ||<width=33%><-2> 2·3권 「태종기(太宗紀)」 ||<width=33%><-2> 4·5권 「고종기(高宗紀)」 || ||<rowbgcolor=#fff,#191919><-2> 이연(李淵) ||<-2> 이세민 ||<-2> 이치 || ||<-2> 6권 「측천황후기(則天皇后紀)」 ||<-2> 7권 「 중종·예종기(中宗睿宗紀)」 ||<-2> 8·9권 「현종기(玄宗紀)」 || ||<rowbgcolor=#fff,#191919><-2> 무조 ||<-2> 이현(李顯) · 이단 ||<-2> 이융기 || ||<-2> 10권 「숙종기(肅宗紀)」 ||<-2> 11권 「대종기(代宗紀)」 ||<-2> 12·13권 「덕종기(德宗紀)」 || ||<rowbgcolor=#fff,#191919><-2> 이형(李亨) ||<-2> 이예(李豫) ||<-2> 이괄 || ||<-2> 14·15권 「순종·헌종기(順宗憲宗紀)」 ||<-2> 16권 「목종기(穆宗紀)」 ||<-2> 17권 「경종·문종기(敬宗文宗紀)」 || ||<rowbgcolor=#fff,#191919><-2> 이송 · 이순(李純) ||<-2> 이항 ||<-2> 이심(李湛) · 이앙 || ||<-2> 18권 「무종·선종기(武宗宣宗紀)」 ||<-2> 19권 「의종·희종기(懿宗僖宗紀)」 ||<-2> 20권 「소종·애종기(昭宗哀宗紀)」 || ||<rowbgcolor=#fff,#191919><-2> 이염(李瀍) · 이침(李忱) ||<-2> 이최 · 이현(李儇) ||<-2> 이엽 · 이축 || ||<-6><width=1000> 51·52권 「후비전(后妃傳)」 || ||<-6><bgcolor=#fff,#191919> 태목황후 · 문덕황후 · 서혜 · 왕폐후 · 소양제 · 화사황후 · 위황후 · 상관소용 · 숙명황후 · 소성황후 · 왕폐후 · 정순황후 · 양귀비 원헌황후 · 장황후 · 장경황후 · 예진황후 · 정의황후 · 소덕황후 · 장헌황후 · 의안황후 · 효명황후 · 공희황후 · 정헌황후 · 적선황후 || ※ 21권 ~ 50권은 志에 해당. 구당서 문서 참고 ||<tablewidth=100%><tablebgcolor=#a48252><width=33%><-2> 1권 「고조기(高祖紀)」 ||<width=33%><-2> 2·3권 「태종기(太宗紀)」 ||<width=33%><-2> 4·5권 「고종기(高宗紀)」 || ||<rowbgcolor=#fff,#191919><-2> 이연(李淵) ||<-2> 이세민 ||<-2> 이치 || ||<-2> 6권 「측천황후기(則天皇后紀)」 ||<-2> 7권 「 중종·예종기(中宗睿宗紀)」 ||<-2> 8·9권 「현종기(玄宗紀)」 || ||<rowbgcolor=#fff,#191919><-2> 무조 ||<-2> 이현(李顯) · 이단 ||<-2> 이융기 || ||<-2> 10권 「숙종기(肅宗紀)」 ||<-2> 11권 「대종기(代宗紀)」 ||<-2> 12·13권 「덕종기(德宗紀)」 || ||<rowbgcolor=#fff,#191919><-2> 이형(李亨) ||<-2> 이예(李豫) ||<-2> 이괄 || ||<-2> 14·15권 「순종·헌종기(順宗憲宗紀)」 ||<-2> 16권 「목종기(穆宗紀)」 ||<-2> 17권 「경종·문종기(敬宗文宗紀)」 || ||<rowbgcolor=#fff,#191919><-2> 이송 · 이순(李純) ||<-2> 이항 ||<-2> 이심(李湛) · 이앙 || ||<-2> 18권 「무종·선종기(武宗宣宗紀)」 ||<-2> 19권 「의종·희종기(懿宗僖宗紀)」 ||<-2> 20권 「소종·애종기(昭宗哀宗紀)」 || ||<rowbgcolor=#fff,#191919><-2> 이염(李瀍) · 이침(李忱) ||<-2> 이최 · 이현(李儇) ||<-2> 이엽 · 이축 || ||<-6><width=1000> 51·52권 「후비전(后妃傳)」 || ||<-6><bgcolor=#fff,#191919> 태목황후 · 문덕황후 · 서혜 · 왕폐후 · 소양제 · 화사황후 · 위황후 · 상관소용 · 숙명황후 · 소성황후 · 왕폐후 · 정순황후 · 양귀비 원헌황후 · 장황후 · 장경황후 · 예진황후 · 정의황후 · 소덕황후 · 장헌황후 · 의안황후 · 효명황후 · 공희황후 · 정헌황후 · 적선황후 || ※ 21권 ~ 50권은 志에 해당. 구당서 문서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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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tablewidth=100%><tablebgcolor=#a48252><width=33%> 1권 「고조기(高祖紀)」 ||<-2><width=33%> 2권 「태종기(太宗紀)」 ||<-2><width=33%> 3권 「고종기(高宗紀)」 || ||<-2><rowbgcolor=#fff,#191919> 이연(李淵) ||<-2> 이세민 ||<-2> 이치 || ||<-2> 4권 「측천황후·중종기(則天皇后中宗紀)」 ||<-2> 5권 예종·현종기(睿宗玄宗紀)」 ||<-2> 6권 「숙종·대종기(肅宗代宗紀)」 || ||<-2><rowbgcolor=#fff,#191919> 이현(李顯) · 무조 ||<-2> 이단 · 이융기 ||<-2> 이형(李亨) · 이예(李豫) || ||<-3> 7권 「덕종·순종·헌종기(德宗順宗憲宗紀)」 ||<-3> 8권 「목종·경종·문종·무종·선종기(穆宗敬宗文宗武宗宣宗紀)」 || ||<-3><rowbgcolor=#fff,#191919> 이괄 · 이송 · 이순(李純) ||<-3> 이항 · 이심(李湛) · 이앙 · 이염(李瀍) · 이침(李忱) || ||<-3> 9권 「의종·희종기(懿宗僖宗紀)」 ||<-3> 10권 「소종·애종기(昭宗哀宗紀)」 || ||<-3><rowbgcolor=#fff,#191919> 이최 · 이현(李儇) ||<-3> 이엽 · 이축 || ||<-6><width=1000> 76·77권 「후비전(后妃傳)」 || ||<-6><bgcolor=#fff,#191919> 태목황후 · 문덕황후 · 서혜 · 무조 · 왕폐후 · 화사황후 · 위황후 · 상관소용 · 숙명황후 · 소성황후 · 왕폐후 · 정순황후 · 원헌황후 · 양귀비 장황후 · 장경황후 · 정의황후 · 예진황후 · 소덕황후 · 위씨 · 장헌황후 · 의안황후 · 효명황후 · 공희황후 · 정헌황후 · 선의황후 · 곽귀비 · 왕현비 · 원소황후 · 혜안황후 · 곽숙비 · 공헌황후 · 적선황후 || ※ 11권 ~ 60권은 志에 해당. 61권 ~ 75권은 表에 해당. 신당서 문서 참고 ||<-2><tablewidth=100%><tablebgcolor=#a48252><width=33%> 1권 「고조기(高祖紀)」 ||<-2><width=33%> 2권 「태종기(太宗紀)」 ||<-2><width=33%> 3권 「고종기(高宗紀)」 || ||<-2><rowbgcolor=#fff,#191919> 이연(李淵) ||<-2> 이세민 ||<-2> 이치 || ||<-2> 4권 「측천황후·중종기(則天皇后中宗紀)」 ||<-2> 5권 예종·현종기(睿宗玄宗紀)」 ||<-2> 6권 「숙종·대종기(肅宗代宗紀)」 || ||<-2><rowbgcolor=#fff,#191919> 이현(李顯) · 무조 ||<-2> 이단 · 이융기 ||<-2> 이형(李亨) · 이예(李豫) || ||<-3> 7권 「덕종·순종·헌종기(德宗順宗憲宗紀)」 ||<-3> 8권 「목종·경종·문종·무종·선종기(穆宗敬宗文宗武宗宣宗紀)」 || ||<-3><rowbgcolor=#fff,#191919> 이괄 · 이송 · 이순(李純) ||<-3> 이항 · 이심(李湛) · 이앙 · 이염(李瀍) · 이침(李忱) || ||<-3> 9권 「의종·희종기(懿宗僖宗紀)」 ||<-3> 10권 「소종·애종기(昭宗哀宗紀)」 || ||<-3><rowbgcolor=#fff,#191919> 이최 · 이현(李儇) ||<-3> 이엽 · 이축 || ||<-6><width=1000> 76·77권 「후비전(后妃傳)」 || ||<-6><bgcolor=#fff,#191919> 태목황후 · 문덕황후 · 서혜 · 무조 · 왕폐후 · 화사황후 · 위황후 · 상관소용 · 숙명황후 · 소성황후 · 왕폐후 · 정순황후 · 원헌황후 · 양귀비 장황후 · 장경황후 · 정의황후 · 예진황후 · 소덕황후 · 위씨 · 장헌황후 · 의안황후 · 효명황후 · 공희황후 · 정헌황후 · 선의황후 · 곽귀비 · 왕현비 · 원소황후 · 혜안황후 · 곽숙비 · 공헌황후 · 적선황후 || ※ 11권 ~ 60권은 志에 해당. 61권 ~ 75권은 表에 해당. 신당서 문서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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王方翼 | 왕방익 | |
작호 | 태원군공(太原郡公) |
성 | 왕(王) |
이름 | 방익(方翼) |
자 | 중상(仲翔) |
부친 | 왕인표(王仁表) |
조부 | 왕유(王裕) |
생몰연도 | 625년 ~ 684년 |
출신 | 병주(幷州) 기현(祁縣) |
1. 개요[편집]
당나라의 명장으로 자는 중상(仲翔). 정무정, 이다조, 흑치상지와 함께 배행검의 추천으로 발탁되었다. 배행검을 따라 각지의 전선에서 맹활약하였고, 서역 지역을 수복하나 왕 황후의 일족이라는 이유로 숙청당하고, 그가 회복한 서역은 다시 토번에 빼앗긴다.
2. 생애[편집]
병주(幷州) 기현(祁縣) 출신이다. 조부 왕유는 무덕(武德) 연간 초에 수주(隋州) 자사를 맡았고, 고조의 누이인 동안대장공주를 아내로 맞아 벼슬이 개부의동삼사(開府儀同三司)에 이르렀으며, 사후 문(文)이라는 시호를 받았다.
왕방익은 일찍이 아버지를 여의고 어른처럼 슬퍼하여 당시 효동이라 칭송받았다. 왕방익의 어머니인 이씨(李氏)는 왕인표가 죽은 뒤에 시어머니인 동안대장공주(同安大長公主)의 배척을 받아 봉천(鳳泉)의 저택에 살았다. 왕방익은 당시 나이가 어려서 다른 잡역들과 함께 농토를 일구고 나무를 심고 담과 집을 고쳐 부잣집이 되었다.
동안대장공주가 죽자 왕방익은 장안으로 돌아왔다. 왕방익이 밤에 길을 걷다가 한 사람이 한 장이나 되는 것을 보고 활을 쏘았는데, 이 사람이 곧 쓰러져 보니 나무뿐이었다. 태종은 이 일을 듣고 왕방익을 천우위(千牛衛)로 삼는다.
고종이 즉위할 때 황후로 책봉된 왕씨는 왕방익의 사촌 여동생이었는데, 그로 인해 왕방익은 안정현령으로 전임되었다. 왕방익은 현령으로 재임할 때 호족을 주멸하였고, 호족들은 두려움에 떨며 감히 움직이지 못했다. 왕방익은 한해도호사마(瀚海都護司馬)를 역임했다가 삭주(朔州) 상덕부(尙德府) 과의(果毅)로 좌천되었다. 1년여 만에 조정에 복귀하고 이후 왕방익의 어머니 이씨가 세상을 떠나자 슬픔에 빠진 이치는 어의를 보내 그를 보살피게 한다.
친구 조지만이 피살되고 시신이 길가에 버려져 아무도 안장하지 못하자 왕방익은 조지만을 안장했다.
왕방익을 탄핵하는 상소가 올라왔으나, 고종은 왕방익에게 죄를 묻지 않았다.난포(欒布)가 울어서 팽월(彭越)을 제사지내는 것은 의인이고, 주문왕이 시신을 묻으면 인(仁)이다. 의리도 인덕도 없이 군주를 섬길 수 있겠느냐?
왕방익은 다시 숙주(肅州) 자사로 전임되었다. 숙주는 참호가 없어 적이 쉽게 공격했는데, 왕방익은 이에 군사를 일으켜 성벽을 쌓고 다락수를 끌어 성벽을 둘러 봉수대를 세우고 순찰을 강화했다. 의봉 연간에는 하서에 메뚜기 재앙이 있었지만 숙주에는 피해가 없었고, 다른 곳에는 굶어죽는 사람들이 많아 모두 왕방익이 있는 숙주로 이동했다. 왕방익은 사재를 털어 물방아를 만들면서 백성들을 이롭게 했다. 그는 굶주린 백성을 구제하기 위해 수십 백 채의 집을 지어 사람들을 살게 하였으며, 이로 인해 숙주 일대는 모두 풍요로웠다고 한다.
배행검이 이자복(李遮匐)을 토벌할 때, 왕방익은 배행검의 부장이 되어 검교(檢校) 안서도호(安西都護)를 겸하였으며, 원래 안서도호(安西都護)였던 두회보(杜懷寶)는 정주(庭州) 자사로 옮겼다. 왕방익은 쇄엽성(破葉城)을 축조하였는데, 쇄엽성(破葉城)은 모두 열두 개의 문이 있었고, 5개월 만에 축조하였다. 서역의 호인들이 와서 보았는데, 모두 진기한 보물을 헌정하였다. 얼마 후 왕방익은 정주자사로 자리를 옮겼고 두회보는 금산도호(金山都護)에서 안서(安西)로 자리를 옮기면서 호인과의 평화는 무너졌다.
영순(永淳) 원년(682년) 10성 아사나차부(阿史那車簿)가 반역하여 궁월성(弓月城)을 포위하자, 왕방익은 이리하(伊犁河)에서 군사를 이끌고 반군을 물리치고 수천 명을 죽였다. 곧 삼성 인두면 총 10만의 대군이 쳐들어왔다. 그는 전투 중 화살을 맞았는데, 칼로 화살을 잘랐고, 좌우의 사람들은 모두 왕의 화살을 맞은 것을 알지 못했다. 왕방익 군중의 호인들이 왕방익을 잡아 적에게 내응하려고 려고 음모를 꾸몄는데, 왕방익은 이를 사전에 눈치채고 그들을 모두 소집하여 군사회의를 열어 후한 상을 내리겠다고 하였고, 반란을 음모한 호인들이 차례로 군막 밖으로 나가자 모두 붙잡혔다. 때마침 거센 바람이 불자 왕방익군은 전고를 치며 전진하여 반군 7천 명을 죽였다. 왕방익은 또 기병을 보내 길을 나누어 인두를 습격하고 인두도 당황하여 도망쳤으며, 오골매는 군사를 이끌고 달아나 수령 돌기시 등 3백 명을 체포하여 서역을 진복시켰다. 왕방익의 군대는 당초 갈수(葛水)에 이르렀으나, 강물이 불어 군대가 건널 수 없자 제물로 가라앉히고 기도한 뒤 군대는 갈수을 건넜다. 7월에 왕방익 군은 또 예하에 도착하여 배가 없었으나 하룻밤 사이에 강물이 얼었다. 당시 사람들은 이를 길한 징조라고 여겼다.
서역을 평정한 공로로 하주의 도독에 올랐다. 당시 우질이 창궐하여 백성들의 삶이 황폐화되자, 왕방익은 결합법을 연구하여 힘을 절약하고 효율적이었으며, 백성들은 모두 순종하였다.
683년, 고종이 왕방익을 불러 서역의 일를 의논하고자 봉천전에서 잔치를 벌였는데, 당 고종은 그의 옷에 때가 묻은 것을 보고 어떻게 된 일인지 물었더니 왕방익은 열해 전투 때 남은 흔적이라고 했다. 당 고종은 왕방익의 상처를 보고 감탄하며 왕방익을 후하게 대우했다.
오래지 않아 수주(綏州)에서 요적 백철여(白鐵餘)가 거병하여 배반하자, 조정은 왕방익과 정무정에게 그를 토벌하도록 명하였다. 왕방익은 적군을 공격하여 적군의 영책을 불태우고 백철여를 평정하였으며, 왕방익은 공로로 태원군공(太原郡公)에 봉해졌다. 아사나원진이 침공하자 조정에서 왕방익에게 요격을 명하였다. 당시 창고에는 갑옷이 남아 있지 않았는데, 왕방익은 직접 육판을 끊고 호랑이를 그려 넣은 뒤 육판을 결합하였고 적의 군마가 모두 달아나자 적을 크게 물리치고 대장 2명을 사로잡았으며, 상건부(桑乾部)와 사리부(舍利部)를 항복시켰다.
고종 사후, 측천무후는 수렴청정을 하면서 왕방익이 고종의 폐후인 왕씨의 친족이었기 때문에 스스로 공로가 많다고 여겨 단죄되지 않기를 바랐으나 몰래 왕방익을 제거하려 했다. 정무정이 주벌되자[1]
정무정이 서경업의 난에 연좌되었다는 무고를 맹신한 무측천에 의해 숙청되었고, 이는 돌궐 방어선이 와해되는 결과를 초래했다.
당 중종 시기. 무측천이 물러난 뒤의 당 중종 때 연호이다.
3. 참고자료[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0 16:33:47에 나무위키 왕방익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