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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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王則
생몰년도 미상

후한 말의 인물.

봉거도위를 지냈고 헌제가 하동에 있을 때 붓으로 판서를 써서 여포에게 영접하도록 했지만 여포의 군에는 비축된 양식이 없어 응하지 못하면서 사자를 보내 글을 올렸는데, 이 때 조조가 여포에게 사자를 파견해 평동장군으로 임명하면서 평도후로 봉하기 위해 사신을 파견했다가 산양의 경계에서 문서를 잃게 되었다.

이에 조조가 서신을 보내 여포를 위로하면서 천자를 영접해 천하를 평정할 뜻을 품어야 하면서 공손찬, 원술, 한섬, 양봉 등에 대해 상을 걸고 체포하라는 조서를 내리면서 여포가 사자를 보내 천자에게 글을 올리자 왕칙은 이 때 사신으로 파견되어 조서와 평동장군의 인수, 조조가 보내는 서신 등을 가져가 여포를 임명했다.

조조가 보낸 서신의 내용은 장군(여포)을 크게 봉하는 문서를 산양둔에서 잃어버렸다가 국가에 좋은 금과 자주색 인끈이 없어서 자신이 가지고 있던 것을 보내 마음을 보였지만 쓰기 좋지 않을 지도 모른다고 한 것과 원술이 천자를 칭해 장군이 이를 제지하고 원술의 글이 통하지 못하게 했다면서 조정이 장군을 믿고 중임하니 서로 충성을 밝히자는 것이었다.

이 때 받은 서신으로 여포가 진등을 보내 글을 받들고 가 감사히 여기면서 좋은 인끈 하나를 보내서 조조에게 답례했다고 한다.

삼국지연의에서는 조조가 장수를 공격하러 가기 위해 여포가 그 틈을 타 자신을 공격하지 못하도록 순욱의 계책에 따라 여포와 유비를 화해시키는 서신을 보내려고 할 때 사신으로 파견되는 것으로 나온다.

코에이삼국지 시리즈에서는 삼국지 3에서만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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