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성(천체) (r20200302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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矮星(dwarf star).
1. 개요
2. 관련문서


1. 개요


항성의 일종으로, 쉽게 말하자면 질량과 크기가 모두 작은 항성이나 갈색왜성. 난쟁이별이라고도 한다.[1] 영어 명칭도 dwarf이고 작을 왜(矮)라는 글자가 붙었지만 이는 다른 항성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작다는 뜻이며, 행성보다는 훨씬 거대하다.
정의에 따라서 G형 분광형을 가진 주계열성까지 황색왜성(yellow dwarf)으로 분류하기도 한다. 즉, 분광형 G2V인 태양도 왜성에 포함시킬 수 있다. 분광형이 O, B, A, F인 주계열성은 태양보다 크기와 질량이 크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왜성'이라고 부르지 않는다.
왜성들 중 가장 많은 것은 적색왜성으로, 태양 질량의 0.08배에서 0.5배까지의 별들이다. 적색왜성은 전체 항성의 90% 정도를 차지하고, 덩치는 작지만 온도가 낮고 수소를 축적하는 핵 없이 별 전체가 대류하면서 헬륨과 수소가 뒤섞이기 때문에 수소를 매우 천천히 태운다. 따라서 수명이 최소 수백억 년, 길면 1조 년을 넘는다.
청색왜성은 적색왜성이 수명을 거의 다했을 때 밝고 뜨거워진 천체이다. 적색왜성의 수명이 현재 우주의 나이보다도 너무 길기에 하나도 관측하지 못한, 이론상의 항성이다.
오렌지색 왜성은 태양 질량의 50%에서 80%까지의 별들로 밝기는 태양의 10~50% 수준. 대신 수명은 더 길다. 150~300억년 정도라 아직 수명이 다하지 않아 아직은 모두 주계열성이라 추정되며 주계열단계가 끝난 뒤 적색 거성-백색왜성으로 변할거라 생각된다.
갈색왜성이라는 천체들도 있는데, 갈색왜성들은 태양 질량의 8% 미만인 별들이며 너무 가벼워서 연속적인 수소핵융합반응을 일으킬 수 없어 항성으로 분류되지는 않는다. 중량에 따라 자체적으로 중수소나 리튬을 태울 수도 있으나, 어느 정도의 중량부터[2] 갈색왜성으로 분류할지는 미묘하다. 보통 목성질량의 13배로 분류하지만 13배가 넘어도 중수소를 태우지 못하고 궤도경사각이 작은 사례도 있어서 주로 (목성)질량, 중수소 핵융합 여부, 궤도경사각(크면 갈색왜성, 작으면 목성형 행성)을 이용해 갈색왜성을 구분한다.
별의 최종 진화 단계 중 하나로 백색왜성이 있는데 이는 별이 죽어갈 시점에 일정 질량[3]에 도달하지 못한 항성들의 마지막 모습이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항목 참조.
흑색왜성은 백색왜성이 모든 에너지를 외부로 방출한 뒤, 완전히 식어버린 상태를 가리킨다. 백색왜성이 수백억 년의 수명을 자랑하므로, 아직 관측된 바는 없다.

2. 관련문서


[1] 따라서 크기만 작을 뿐 질량은 어마어마한 중성자별이나 블랙홀은 포함되지 않는다.[2] 질량 하한선을 말한다[3] 찬트라세카 한계라고 하며 태양질량의 1.4배 정도이다. 이 이상의 질량의 식어가는 별은 극심한 수축 후 초신성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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