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해외안전지킴센터

덤프버전 :

재외국민 사건‧사고 초동대응을 담당할 목적으로 24시간 365일 가동되는 외교부 산하 기관. 2018년 설립되었다. 기존 영사콜센터를 해외안전지킴센터로 편입하였다.[1][2]


1. 역할[편집]


  • 해외 사건‧사고 24시간 365일 모니터링 및 초동대응
  • 재외국민에게 실시간 안전정보 제공
  • 부처간 협업 및 상황 전파
  • 피해자 및 가족 지원
  • 언론에 실시간 대응 정보제공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8 12:32:15에 나무위키 외교부 해외안전지킴센터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