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도(보루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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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YODO.png

ヨド[1]

1. 프로필
2. 개요
3. 소개
4. 작중 행적


1. 프로필[편집]


이름
요도[외국어표기]
성별
여성
나이
12세
생일
12월 1일
별자리
궁수자리
좋아하는 음식
마카롱
싫어하는 음식
날생선 전반
취미
음악, 오디오 감상
속성
풍둔

2. 개요[편집]


파일:99A0BB3A5B02940A2F.png
파일:9974AF465B02888301.gif
원작
애니메이션

보루토: 나루토 넥스트 제너레이션즈의 등장인물. 첫 등장은 나루토의 마지막 작품 보루토: 나루토 더 무비. 성우는 파일:일본 국기.svg이나세 아오이 / 파일:미국 국기.svg멜리사 판


3. 소개[편집]


파일:보루토 요도.jpg

신키, 아라야와 한 팀을 이루는 모래 마을의 새로운 2세대 캐릭터 중 하나. 팀의 홍일점을 맡고 있으며, 평소에 이어폰을 꽂고다니고 후드를 쓰고 있다. 보루토 단행본의 짤막한 설정인 "보루 클러스터"에서 칸쿠로가 말한 바에 의하면 재능은 있으나, 항상 이어폰을 꽂고다니며 어른의 말을 잘 듣지 않는 성격이라고 한다.

여기서 밝혀진 생일은 12월 1일이며, 속성은 풍둔. 좋아하는 음식은 마카롱이고, 싫어하는 음식은 날생선. 취미는 캐릭터 외관에도 보이듯이 음악과 오디오 감상이다.

디자인 비화에 의하면 키시모토 마사시는 펑크한 스타일의 여성 캐릭터를 원했으며, 그 결과 나온 캐릭터가 요도라고 한다. 참고로 요도가 재킷을 입고 다니는 이유는 모래 마을의 먼지 바람과 더위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외모나 포지션 등에서 전작의 모래 삼남매의 테마리와 유사한 점이 제법 된다. 한편 헤어스타일만 따지면 데이다라나 질풍전~그 이후 시점의 이노와도 은근 비슷하다.

4. 작중 행적[편집]


보루토 극장판에서는 대사도 없고 나라 시카다이에게 패배한 대진표만 나온다. 코믹스에서도 마찬가지.

TVA에서는 시카다이와의 대전이 나온다. 하는 말을 봐서는 모래 마을 출신인 테마리의 아들인 시카다이에게 기대를 하고 있었던 것 같은데, 전작 1부의 누구처럼 상당히 거만하고 까칠하다. 특기는 고주파를 내는 풍둔과 이상청각. 특이하게도 머리카락을 휘둘러서 풍둔을 쓴다.
그리고 시카다이의 그림자를 보지도 않고 다 피하는데, 시카다이가 분석한 바에 의하면 그림자를 움직일 때의 근육의 미세한 움직임을 청각으로 감지하는 것이라고.[2] 이후 시카다이를 상처 투성이가 될 정도로 몰아 붙이지만, 결국 기폭찰의 폭발음으로 이상청각을 역이용한 시카다이의 눈속임 작전에 걸려 패배하고 만다.

여담으로 이 에피소드가 방영된 후 팬덤에서는 시카다이도 아버지처럼 쎈 언니 스타일의 모래 마을 쿠노이치와 엮이는거 아니냐는 반응이 있다. 마침 테마리와 요도 모두 모래 마을 쿠노이치에 금발녹안 계열로 비슷한 점이 많다. 다만 제법 떡밥이 자주 던져졌던 테마리-시카마루와 달리 요도와 시카다이는 아직 큰 접점은 없는 편.

코믹스에서는 모모시키전이 정리된 후 모래 마을로 돌아가는 기차를 타면서 보루토를 보고 의기소침해 하는 신키에게 한마디 던지는 장면[3]이 나온다.

TVA에서 보루토가 반칙한걸 사과할때 듣고 그냥 가는 신키와 아라야 하고는 다르게 두번 다시는 그런걸 쓰지 말라고 대답을 해줬다.

수학나뭇잎 마을로 호송하는 임무에서 꼭두각시를 사용해 아라야와 함께 부상당한 가아라를 모래 마을로 호송한다. 이후 병실에서 눈을 뜬 가아라를 아라야와 함께 걱정스럽게 바라보며 그를 부른다.

디파 에피소드에서 나뭇잎 마을의 1야마나카 이노진과 모래마을의 3인방이 합동으로 우라시키가 사용했던 꼭두각시를 회수하는 임무를 할 때 재등장한다. 꼭두각시를 사용해 우라시키가 사용한 꼭두각시를 회수하려하지만 디파가 이를 방해하고, 결국 디파의 공격에 신키의 사철 방어가 깨지면서 아라야와 함께 리타이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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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물웅덩이라는 뜻.[외국어표기] 영어(Yodo) 일본어(ヨド) 중국어(夜土)[2] 평소에 이어폰을 꽂고 다니는건 취미도 있지만 청각이 너무 예민해서 봉인하는 개념도 있다고 한다.[3] 신키가 자기는 참전도 못했는데 보루토는 이길리 없는 강한 적에게 맞섰다고 하자, 요도가 너(신키)랑 보루토가 붙으면 니가 이기니까 상관없지 않냐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