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우리 자이언츠/선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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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요미우리 자이언츠에 재적 중인 선수들과 코칭스태프를 정리한 문서.
역대 요미우리 자이언츠 OB 선수들은 본 문서가 아닌 요미우리 자이언츠/역대 선수 항목에서 정리한다.
2. 감독 및 코칭스태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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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로스터(2023년 기준)
1군
- 83. 하라 타츠노리 : 1군 감독
- 80. 아베 신노스케 : 수석·배터리코치
- 78. 카와이 마사히로 : 종합코치
- 88. 오쿠보 히로모토 : 수석 타격코치
- 79. 카메이 요시유키 : 타격코치
- 77. 모토키 다이스케[1] : 작전·내야수비코치
- 82. 스즈키 타카히로 : 외야수비·주루코치
- 72. 아와노 히데유키 : 수석투수코치
- 71. 야마구치 테츠야 : 투수코치
- 74. 무라타 요시노리 : 불펜코치
- 아나부키 이쿠오 : 트레이닝 코치
2군
- 76. 니오카 토모히로 : 2군 감독
- 75. 안도 츠요시 : 종합코치
- 85. 미사와 코이치 : 수석투수코치
- 81. 아오키 타카히로 : 투수코치
- 86. 후루키 시게유키 : 내야수비·주루코치
- 87. 하시모토 이타루 : 외야수비·주루코치
- 89. 카토 켄[2] : 배터리코치
- 이시모리 타카시 : 트레이닝 코치
3군
- 70. 코마다 노리히로 : 3군 감독
- 100. 오가사와라 미치히로 : 타격코치
- 101. 스기우치 토시야 : 수석투수코치
- 107. 야누키 토시유키 : 투수코치
- 104. 와키야 료타 : 내야수비코치
- 103. 킨죠 타츠히코 : 외야수비·주루코치
- 102. 이치카와 토모야 : 배터리코치
- 존 터니 : 트레이닝 코치
- 73. 쿠와타 마스미 : 팜 총감독
- 108. 오오타케 켄 : 순회투수코치 겸 트레이닝 총괄 보좌 코치
- 84. 쿠보 야스오 : 순회투수코치
- 98. 이시이 아사오 : 순회타격코치
- 110. 젤러스 휠러 : 타격 코디네이터
3. 투수 엔트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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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헤이나이 류타
- 15. 오타 타이세이
- 18. 스가노 토모유키
- 19. 야마사키 이오리
- 20. 토고 쇼세이
- 26. 이마무라 노부타카
- 28. 야마다 류세이
- 30. 카기야 요헤이
- 31. 아카호시 유우지
- 32. 스즈키 코헤이
- 33. 타일러 비디
- 41. 나카가와 코타
- 45. 하타케 세이슈
- 46. 쿠와하라 타쿠야
- 47. 타카하시 유키
- 48. 타나카 치하루
- 49. 알베르토 발도나도
- 53. 타카나시 유헤이 - 2020년 7월 14일 라쿠텐 이글스로부터 트레이드 되었다.#상당히 특이한 투구폼으로 공을 던진다. 아래 영상은 라쿠텐 시절 그의 투구를 정면에서 찍은 영상이다. 또한 라쿠텐 시절부터 구독자 3만 2천명의 요리유튜버로 유명해 스프링캠프 때 직접 카레를 만들기도 했다(...).
심지어 수익창출도 - 54. 나오에 다이스케
- 56. 이시다 하야토
- 58. 후나바사마 히로마사
- 62. 요코가와 카이
- 63. 타나카 토요키
- 64. 오오에 류세이
- 65.
요안데르 멘데스[트레이드] - 68. 시로키 야마토
- 69. 미카미 토모야
- 91. 홋타 켄신
- 92. 오누마 켄타
- 93. 마츠이 하야테
- 95. 호리오카 하야토
- 96. 키쿠치 타이키
- 97. 이노우에 하루토
- 99. 요안 로페스
4. 포수 엔트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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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내야수 엔트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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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 유아사 다이-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으로 인해 입원치료를 받던 사카모토 하야토를 대신해 2020년 6월 연습경기에서 주전 유격수로 상당한 활약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19일 리그 개막후 사카모토 하야토가 돌아오면서 주전 자리를 잃고 본래 자리인 백업 유격수로 돌아갔다. 6월 21일 한신과의 3차전에서 2루수로 1군 첫 선발출장하였다.
- 0. 마스다 다이키
- 2. 요시카와 나오키-등장곡이 가시나(선미)였다.
- 5. 나카지마 히로유키
- 6. 사카모토 하야토[3]
- 10. 나카타 쇼
- 23. 마츠다 노부히로
- 25. 오카모토 카즈마[4]
- 35. 카도와키 마코토
- 37. 와카바야시 아키히로
- 40. 나카야마 라이토
- 52. 키타무라 타쿠미
- 55. 아키히로 유토
- 60. 키쿠타 히로카즈
- 61. 마스다 리쿠
- 66. 카츠키 카즈야
6. 외야수 엔트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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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초노 히사요시
- 8. 마루 요시히로
- 12. 하기오 마사야
- 38. 오카다 유키
- 42. 루이스 브린슨
- 43. 시게노부 신노스케
- 44. 애덤 워커 - 메이저리그 경력은 없었고 독립리그인 AA 리그에서 미친듯이 홈런을 쳐대던 공갈포 선수. 사실 AA 리그면 독립 리그에서도 1.5-2군급이지만 어마어마한 장타력 하나만을 믿고 로또성으로 긁는다는 느낌으로 30만 달러라는 염가에 입단하였다. 그러나 124경기에 출장하여 타율 .271에 23홈런 52타점, OPS .821로 대성공을 거두었다. 물론 21사사구/98삼진의 볼삼비를 기록하면서 출루율에서 많은 손해를 보았고, 세이버 스탯을 보면 WAR은 아주 높은 것은 아니지만 거의 발렌틴급 외야 수비를 보여준 걸 감안하면 타격에서는 그래도 30만 달러의 몇 배가 넘는 활약을 해 줬다고 할 수 있다.[5][6]시즌 후 용병 선수로는 이례적으로 마무리캠프에도 참여하였다. 준수한 타격에 비해 수비는 아직 육성형(…) 수준이라 수비 개선을 위해 참가한다는 듯. 2023년에는 연봉 약 75만 달러로 2배 이상 뛰었다.
- 50. 오코에 루이
- 51. 아사노 쇼고
- 59. 마츠바라 세이야
[1] 기요하라 가즈히로 파벌의 일원으로 오다 코헤이를 괴롭히다기 05시즌 직후 방출되면서 그대로 은퇴해버렸다. 이들 둘의 빈자리를 매꾼 선수가 33-4의 주역들인 고사카 마코토와 이승엽.[2] 아베 신노스케의 백업포수 출신. 2012년 일본시리즈때 신들린 연기(?)로 헤드샷에 맞은척 고통을 호소하며(물론 진짜로는 안맞았다.) 투수였던 타다노 카즈히토를 퇴장시킨적이 있다.[트레이드] 현재 치바 롯데 마린즈.[3] 요미우리의 프랜차이즈 스타.[4] 97년생 신예거포. 2019년까진 유망주에만 그치며 가능성을 보였으나 2020년 이후 3루수에 정착하더니 공수 모두 포텐이 제대로 터져 홈런왕과 타졈왕을 수싱했다. 사카모토가 2022년에 또 한번 불명예스러운 스캔들에 휘말리고 성적도 하락을 겪으면서 주장을 내려놓게 되어 2023년부터 주장을 맡게 되었다.[5] 출루율은 비록 .306으로 낮았지만 평균 타율이 .240-.250 정도밖에 안되는 NPB다 보니 준수한 타율과 .244라는 어마어마한 순장타율 덕분에 타격에서는 팀의 주축이 될 수 있었다.[6] 또한 2022년 NPB 신규입단 타자용병 중 워커랑 라이언 맥브룸(히로시마)를 제외하면 전부 폭망한 것도 컸다.(그나마 괜찮은 성적을 낸 그레고리 폴랑코는 몸값이 너무 비싸서 성적은 그냥저냥 봐 줄 만했지만 빼박 먹튀.) 정작 육성선수 용병을 제외하곤 워커보다 염가로 뛴 타자용병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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