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아스 폰 헤링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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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요시아스 폰 헤링겐은 독일 제국군의 군인으로 전쟁장관을 지냈던 인물이다. 제1차 세계 대전에서는 7군과 연안방어상급사령부의 사령관을 지냈다.
2. 생애[편집]
요시아스 폰 헤링겐은 헤센 대공국의 수도 케셀에서 태어나 1867년 독일 제국군에 입대하였다. 헤링겐은 프로이센-프랑스 전쟁에 참전하였다. 히링게는 2급 철십자 훈자을 받았다. 이후 진급을 통해 보병대장이 되었으며 1909년 8월 19일에 전쟁장관이 되었다. 헤링겐은 1913년 7월 4일까지 전쟁장관으로 지냈으며, 이후 에리히 폰 팔켄하인에게 그의 자리를 물려주었다. 해임된 이후에는 헬무트 요하네스 루트비히 폰 몰트케와 에리히 루덴도르프의 군 확산 계획에 반대해서라고 한다.
이후 헤링겐은 2분견군의 사령관이 되었다. 제1차 세계 대전이 발발하자 헤링겐은 7군의 사령관으로 참전하였다. 1915년 헤링겐은 그 동안의 전공으로 푸르 르 메리트를 받았다. 이후 헤링겐은 해안 방어 사령관이 되었고 패전 후 전역하였다.
이후 베를린에서 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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