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자와 미츠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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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여기저기서 들었던 말이 많단 말이야 - 사이마스 0화

1. 개요
2. 작중 등장


1. 개요[편집]


아이돌 마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의 등장인물.[1] 통칭 요시자와씨. 원작의 요시나가씨와 비슷한 위치에 있는 캐릭터인데, 저쪽은 파란 머리의 여성 기자.

성우는 호시노 미츠아키.[2]

2. 작중 등장[편집]


타카기 준지로 사장과는 친구사이로 2화부터 등장하였다. 765 프로덕션의 아이돌들을 주로 취재하는 프리랜서 기자로 그들에게 매우 우호적인 언론플레이 기사를 써주고 있다. 다만 아이돌들은 그가 진짜 기자라는 것에 놀랐었다. 다들 그냥 사장의 술친구 정도로 인식[3].

14화에서 나름 거물급 기자임이 밝혀지자 크게 놀랐다.

25화 스탭롤에서는 876 프로덕션의 아이돌을 취재하고 있다.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에서 출연하였다. 본편의 캐릭터가 나올 일은 없지만, 이렇게라도 접점이 생긴 것은 좋은 것이다 6화에서는 갓 데뷔한 뉴 제너레이션즈의 인터뷰를 하였고 13화에서는 라이브를 취재하러 온 것으로 1컷 짤막하게 등장(20분쯤에 등장), 22화에서 하야미 카나데의 무대를 취재하는 것으로 1컷 등장했다.

아이돌 마스터 SideM 애니판의 프롤로그인 쥬피터 편에서도 짤막하게 쥬피터를 취재하는 신으로 출연하였다. 호쿠토 말로는 자신들이 데뷔했을 때부터 신세를 졌다고. 그리고 사이토 사장과도 지인임이 밝혀졌다. 그리고 3화에서도 드라마틱 스타즈를 인터뷰하면서 재등장. 그리고 이 때 풀네임이 공개되었는데...성우의 이름을 그대로 따왔음이 밝혀졌다. 즉 요시자와 미츠아키가 풀네임. 13화의 라이브에도 참관하였다.

말하자면 이 분은 모든 아이마스 애니메이션 시리즈에 출연한 것이다! 참고로 아키즈키 료는 샤니 제외 모든 아이마스 시리즈의 게임에 등장했다. 이런 점 때문인지 @갤에서는 St@n Lee라고...

아침놀은 황금빛 THE IDOLM@STER에서도 나왔으며 1보다 훨씬 이전 시점부터 타카기 사장과 친분이 있었던 것으로 그려진다.

밀리애니에서도 치프 프로듀서 옆에서 밀리언 스타즈의 데뷔 기자회견과 1st 데뷔를 지켜보며 등장한다.

이후 시어터 오픈 마수걸이 공연에도 등장하여 사장과 너스레를 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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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시리즈와 같은 세계관인 코믹스에서도 등장한다.[2] 아이돌 마스터 드라마 CD에선 키쿠치 마코토의 아버지인 키쿠치 신이치 역을 맡기도 했다. 네임드로만 따지면 몇 없는 1인 2역이다.[3] 2화에서 기자 생활하면서 이런 사진은 본 적이 드물어 라며 넌지시 기자라는걸 언급했지만 곁에서 들은 사람은 리츠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