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프 스코블라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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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경기 11골 (1. 개요[편집]
크로아티아의 축구인.
선수 시절 포지션은 스트라이커. 리그 1 단일 시즌 최다 득점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감독으로도 활동했으며 현재는 마르세유의 스카우터로 일하고 있다.
2. 선수 경력[편집]
2.1. 클럽[편집]
1958년 만 17세의 나이에 NK 자다르에서 프로 데뷔를 하여 선수 생활을 시작하였다. 1959년 세르비아의 OFK 베오그라드로 이적후 7년간 162경기 63골을 기록하며 유고슬라비아 컵에서 2회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이후 하노버 96을 거쳐 올림피크 드 마르세유로 이적하며 1970-71 시즌부터 1972-73 시즌까지 3년 연속 리그 1 득점왕을 차지했으며 특히 1970-71 시즌에는 리그 44골을 기록하며 리그 1 단일 시즌 최다 득점을 기록하기도 하였다.
이후 1974년 고국인 크로아티아의 HNK 리예카 돌아와 3년의 선수 생활을 보내고 은퇴하였다.
2.2. 국가대표[편집]
1961년부터 1967년까지 32경기 11골을 기록했다. 1962년 FIFA 월드컵에 출전하였으며 조국이 4위를 차지하는데 공헌하였다.
1961년 5월 7일 헝가리와의 친선경기에서 국가대표팀 데뷔전을 치렀으며 1967년 10월 7일 서독과의 유로 1968 예선전에서 국가대표 은퇴경기를 치렀다
3. 플레이 스타일[편집]
OFK 베오그라드 시절에는 뛰어난 스피드 덕분에 윙어 포지션을 맡았고 윙어임에도 뛰어난 득점력을 보여주었으며 마르세유로 이적후 스트라이커로 포지션을 변경하였고 점프력과 헤딩이 매우 뛰어났으며 윙어 출신답게 기본기 탄탄한 드리블과 빠른 스피드로 많은 득점을 올렸다.
4. 기록[편집]
4.1. 대회 기록[편집]
- OFK 베오그라드 (1959-1966)
- 유고슬라비아 컵: 1961-62, 1965-66
- 올림피크 드 마르세유 (1970-1974)
4.2. 개인 수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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