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프 스타니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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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흐라데츠키 (C) · 2 스타니시치 · 3 잉카피에 · 4 (VC) · 6 코수누 · 7 호프만 · 8 안드리히 (3C)
10 비르츠 · 11 아미리 · 12 탑소바 · 13 아르투르 · 14 시크 · 17 코바르시 · 18 음밤바 · 19 텔러
20 그리말도 · 21 아들리 · 22 보니페이스 · 23 흘로제크 · 24 포수멘사 · 25 팔라시오스
30 프림퐁 · 32 푸에르타 · 34 자카 · 36 롬프 · 47 아우리르
파일:UEFA EURO ESP.png 샤비 알론소
* 이 표는 간략화된 버전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 타 팀으로 임대 간 선수는 제외되었습니다.




파일:Josip Stanišić(23-24).png

바이어 04 레버쿠젠 No. 2
요시프 스타니시치
Josip Stanišić

출생
2000년 4월 2일 (23세)
바이에른주 오버바이에른현 뮌헨
국적
[[크로아티아|

크로아티아
display: none; display: 크로아티아"
행정구
]]
|[[독일|

독일
display: none; display: 독일"
행정구
]]

신체[1]
187cm / 체중 77kg
포지션
풀백[2], 센터백
주발
양발[3]
소속
유스
TSV 1860 뮌헨 (2009~2015)
SC 퓌르스텐펠트브루크 (2015~2017)
FC 바이에른 뮌헨 (2017~2019)
선수
FC 바이에른 뮌헨 II (2019~2021)
FC 바이에른 뮌헨 (2021~ )
바이어 04 레버쿠젠 (2023~ / 임대)
국가대표
16경기[4] (크로아티아 / 2021~ )
SNS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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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크로아티아 국적의 바이어 04 레버쿠젠 소속 축구선수. 포지션은 풀백.


2. 클럽 경력[편집]



2.1. FC 바이에른 뮌헨 II[편집]


바이언 지역의 로컬보이로, 2015년까지는 TSV 1860 뮌헨 유소년팀에서 활동했다. 이후 퓌르스텐펠트부르크를 거쳐 2017년 1월부터는 바이언 유소년팀에 입단했다. 입단 후 초기에 골절 부상으로 잠시 빠지기도 했지만 팀 내에서 기대주로 여겨진 스타니시치는 2018년 여름 프로팀에서 프리시즌을 함께 보냈다. 이후 2019년부터는 바이에른 뮌헨 리저브팀에 합류했다.

2.1.1. 2019-20 시즌[편집]


2019-20 시즌 FC 바이에른 뮌헨 유스팀에서 리저브팀으로 승격되었다. 그리고 2019년 7월 26일 3. 리가 2라운드 KFC 위어딩겐 05전에서 하프타임에 앙겔로 마이어와 교체되며 리저브팀에 데뷔했다. 경기 결과는 2 : 1 승.

교체와 선발을 오가며 출전했는데, 중간중간 부상으로 빠진 기간이 많아 시즌 총 18경기밖에 출전하지 못했다. 포지션은 좌측, 우측을 가리지 않고 출전하며 멀티 능력을 입증했다.

2.1.2. 2020-21 시즌[편집]


역시 리저브팀에서 뛰는 중. 시즌 초에는 벤치에 머무르다가 서서히 입지를 끌어올려 주전 라이트백으로 도약했다. 시즌 중순부터는 센터백으로도 기용되며 리저브팀의 핵심 자원으로 평가받았다.

리저브팀에서 총 24경기에 출전했다.


2.2. FC 바이에른 뮌헨[편집]



2.2.1. 2020-21 시즌[편집]


2군에서 시즌을 보내다가 시즌 막판에 1군에서 훈련한다는 소식이 갑작스럽게 나왔다. 그리고 2021년 4월 10일, 분데스리가 28라운드 1. FC 우니온 베를린과의 경기에 선발 출전해 1군 데뷔전을 치뤘다. 첫 경기였지만 풀타임을 소화했고 레프트백에서 준수한 모습을 보여줘서 팬들로부터 무난한 평가를 받았다. 경기가 끝나고 한지 플릭 감독은 인터뷰에서 스타니시치를 칭찬하기도 했다.

이어서 29라운드 VfL 볼프스부르크전, 30라운드 바이어 04 레버쿠젠전 교체명단에 들었지만 출전 기회가 더 주어지지는 않았다. 그래도 갑작스럽게 등장하여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을 수 있는 시즌이었다.

2020-21 시즌에는 리그 1경기 출전으로 마무리했다.

이후 새 시즌이 시작되기 전 FC 바이에른 뮌헨과 프로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기간은 2023년까지.

2.2.2. 2021-22 시즌[편집]


1군 프리시즌 경기에 함께 출전중이다.

프리시즌 친선경기 AFC 아약스전 레프트백으로 선발 출전하여 안정적인 수비와 빠른 오버래핑 등 준수한 능력을 보여줬다.

프리시즌 친선경기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전에선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했다. 볼을 소유했을때 압박 상황에서도 편안하게 빠져나오는 등 안정적인 플레이를 하며 수비와 미드필더를 오가는 멀티플레이어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프리시즌 친선경기 SSC 나폴리전에서 레프트백으로 선발 출전하여 전반전을 소화하였다.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에게 어느 정도의 신뢰를 얻은 것으로 보인다. 프리시즌에 꾸준한 활약을 보여주면서 정식 1군 멤버로 인정받았고, 시즌 초에는 주전으로 출전할 가능성도 점쳐졌다.

분데스리가 1R 묀헨글라트바흐전 우측 풀백으로 선발 출전하여 82분 동안 활약했다. 전반전에는 중요한 태클을 성공시키고 적극적으로 오버래핑에 가담하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후반전에는 실수를 하며 집중력이 떨어지는 경향이 있었다. 경기 후 빌트 평점 2점을 받으며 노이어와 함께 팀 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나겔스만 감독 또한 경기 후 인터뷰에서 스타니시치의 퍼포먼스를 칭찬하기도 했다. 보다 훨씬 퀄리티가 좋았다.

DFL-슈퍼컵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전 역시 오른쪽 풀백으로 선발출전했고, 준수한 활약으로 성인무대 첫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분데스리가 2R FC 쾰른전 후반 시작과 동시에 교체 출전하였다.

분데스리가 3R 헤르타 BSC전 우측 풀백으로 선발 출전하여 81분을 뛰었다. 안정적인 수비와 동시에 빌드업 시 중앙으로 위치 전환을 하는 등의 역할을 하면서 팀의 무실점 승리에 기여했다. 특히 원터치 패스로 측면 플레이어에게 공간을 만들어주는 센스가 돋보였다.

후스코어드 21세이하 5대 리그 이주의 팀에 팀 동료 자말 무시알라와 함께 선정되었다.

분데스리가 4R RB 라이프치히전 75분에 뮐러와 교체되며 출전했다. 같이 투입된 쥘레는 우측 풀백을 맡았고, 스타니시치는 중앙에 주로 위치했다. 공격 전개 상황에서 좋은 위치 선정과 빠른 드리블 후 컷백으로 추포모팅의 득점에 기여하였다. 나겔스만 감독이 스타니시치를 중앙 미드필더로도 활용하려는 실험을 한 것으로 보인다.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1R 바르셀로나전에서 82분 쥘레와 교체 투입되어 챔피언스리그 데뷔전을 치뤘다. 팀은 원정에서 3대0으로 승리.

분데스리가 5R 보훔전 우측 풀백으로 선발 출전하여 61분을 소화하였다. 전반전은 안정적이었지만 후반 52분 무리한 백태클로 옐로카드를 받은 후 패스미스를 하는 등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팀은 7:0으로 승리. 빌트 평점은 2점을 받았다.

분데스리가 6R SpVgg 그로이터 퓌르트전에서 87분에 교체 출전하였다.


파일:211015_Stanisic_Salihamidzic_16-9_DON.jpg

한국시간 2021년 10월 15일, 계약기간을 2025년까지 연장했다. 프로계약을 체결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바로 재계약을 한 것을 보아, 구단이 스타니시치에게 거는 기대를 엿볼 수 있다.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3차전 벤피카전에서는 77분에 교체 출전해 자네의 쐐기골을 어시스트했다.

분데스리가 10R 우니온 베를린전에 선발 출전했다. 전반은 무난하게 했지만, 후반전 실점과 직결되는 실수를 한 이후로 급격히 실수가 잦아지고 파바르와 교체되었다. 아직 경험이 부족한 탓에 멘탈적인 부분에서 약점이 보인다.

11월 국대 소집 이후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아 격리에 들어갔다.

12월 2일 인대 부상을 당하여 5주간 출전이 불가해졌다.

예상외로 부상 기간이 길어지기도 했고, 부상 복귀 후에도 훈련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여 긴 시간동안 좀처럼 기회를 받지 못했다.

그러다 2022년 3월 20일, 파바르 쥘레가 각각 코로나 확진과 부상으로 출전할 수 없게 되어 분데스리가 27R 우니온 베를린전에 모처럼 기회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뤼카, 우파메카노, 쿠아시와 포백을 이루며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2021년 10월 30일 이후 첫 리그 복귀전이다. 오랜 기간 출전하지 못한 탓에 경기 초반에는 볼을 소유할 때마다 불안하게 플레이하며 자신감이 하락된 모습을 보였다. 공격 전개에서는 아쉬운 모습을 많이 보였지만 수비와 피지컬에서는 전혀 밀리지 않는 모습이었다. 공격 상황 시 팀원들과의 호흡도 경기가 진행될수록 점차 개선되었다. 쿠아시와 함께 풀타임을 소화했고 빌트 평점 3점을 받았다. 파바르보다 나았다

분데스리가 29R 아우크스부르크전 90+1분에 뮐러와 교체되며 짧은 시간 동안 모습을 보였다.

분데스리가 30R 빌레펠트전 후반 시작과 동시에 쿠아시와 교체되어 왼쪽 스토퍼 역할을 맡았다. 우파메카노, 파바르와 쓰리백을 이루며 팀의 무실점 승리에 기여하였다. 빌트 평점은 3점.

분데스리가 32R 마인츠전에서는 79분 쥘레와 교체되며 왼쪽 센터백으로 뛰었다. 출전 시간이 짧아서 제대로 평가하기는 어렵다.

분데스리가 34R 볼프스부르크전 우측 스토퍼로 선발 출전했다. 전반 17분 코너킥 상황에서 멋진 스핀 헤더를 성공시키며 자신의 프로 무대 첫번째 골을 기록했다. 이후에도 안정감 있는 경기력을 보이며 풀타임을 뛰었다. 팀은 2-2 무승부.
경기 후 기계식 평점인 fotmob와 sofascore에서 각각 8.3과 7.9로 Man of the Match에 선정되었다.
언론 평점은 AZ에서 2점, 빌트에서 3점, 키커에서 2.5점을 받았다.
키커 주관 분데스리가 34라운드 Team of the Week에 팀 내에서 단독 선정되며, 유종의 미로 시즌을 마무리하였다.

2.2.3. 2022-23 시즌[편집]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 마즈라위가 영입됨에 따라 경쟁자가 늘었다. 이적이나 임대 가능성도 거론되었으나 스타니시치는 경쟁 의지를 밝히며 팀에 잔류했다.

리그 3라운드 보훔전에서 뤼카와 교체되어 레프트백을 소화했다.

포칼 1라운드 빅토리아 쾰른전에서 왼쪽 풀백으로 선발출전하며 풀타임을 뛰었다. 98% 패스 성공률과 가로채기 2번, 높은 태클 성공률을 기록하면서 좋은 활약을 펼쳤다.

챔피언스리그 2차전 인테르 전에서 경기 막판 수비 강화용으로 교체되었고 6분을 소화하였다.

리그 6라운드 슈투트가르트 전에서 마즈라위와 61분에 교체되어 출전하면서 91% 패스 성공률과 1회 볼경합 성공을 기록하였다.

리그 7라운드 아우구스부르크 전에서 마즈라위와 61분에 교체되어 출전해 롱패스를 포함하여 100%의 패스 성공률을 기록했지만, 막판에 실점을 하면서 이런 스탯들은 모두 가려지게 되었다.

챔피언스리그 3차전 빅토리아 플젠전에서 데이비스와 46분에 교체되어 출전하였다. 97% 패스 성공률과 드리블 성공 1회, 100% 태클 성공률로 팀의 7-0 승리에 공헌하면서 평점 7.3점을 받았다.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6차전 인테르전에서 왼쪽 풀백으로 선발출전하였다. 후반전에는 우파메카노가 나가고 데이비스가 들어오면서 센터백으로 뛰었다. 후반 60분경 인테르에서 제공권이 강한 제코가 들어왔지만 잘 막아내며 무실점에 공헌하였다. 패스 성공률 92%, 롱패스 7/7회 성공, 걷어내기 1회, 헤더 클리어 1회, 볼 리커버리 9회를 기록하며 본인의 역할을 잘 수행하였다.


파일:FhW_gsLXEAERxgg.jpeg.jpg

2022년 11월 12일, 계약기간을 2025-26 시즌까지 연장하였다.

리그 18라운드 프랑크푸르트전에서 22-23시즌 들어 첫 리그 선발 출전을 하게 되었다. 포지션은 라이트백으로, 인버티드 풀백 역할을 맡았다. 득점 장면에 일부 관여했고, 수비 면에서는 상대의 측면 공격을 차단하는 좋은 수비력을 보여주었다. 팀은 1-1 무승부를 거두었고 빌트와 키커 평점 모두 4점을 받았다.

주앙 칸셀루가 겨울 이적시장에서 임대 영입되면서 팀 내 입지가 더욱 좁아질 것이라는 예상이 있었으나, 팀에 잔류하겠다는 의지가 강하다는 보도가 나왔다.

리그 19라운드 볼프스부르크전에서는 전날 힘줄 부상으로 인해 최종 훈련에 불참하면서 결장이 예상되었으나 교체명단에 포함되었다. 후반전 키미히가 퇴장당하면서 수비 강화를 위해 리로이 자네 대신 교체투입되었고 왼쪽 센터백으로 뛰었다. 77분에는 칸셀루 대신 블린트가 투입되면서 우측 풀백으로 뛰었다. 팀은 4:2로 승리.

챔피언스리그 16강 PSG와의 1차전에서 90분에 교체 투입되어 팀의 1-0 승리를 함께했다.

리그 22라운드 우니온 베를린전 우측 수비수[5]로 선발 출전하였다. 75분 경에 코 부상으로 교체되기 전까지, 양팀 최다 패스(98회)를 기록하는 등 견고한 모습을 보이며 팀의 3-0 승리에 기여했다. 빌트와 키커 평점 모두 3점을 받았다.

리그 23라운드 슈투트가르트전 우측 수비수로 선발 출전하여 풀타임을 뛰었다. 양팀 최다 패스(82회)와 최다 태클(5회)을 기록하며 팀의 2-1 승리를 도왔다. 빌트 평점 3점, 키커 평점 3.5점, TZ 평점 2점을 받았다.

최근 파바르의 챔피언스리그 출전 정지와 마즈라위의 부상, 칸셀루의 수비력 부족으로 인해 기회를 받는 시간이 늘어나고 있으며, 파리 생제르맹과의 2차전에서도 선발로 나오는 것이 유력하다.

그리고 예상대로 챔피언스리그 16강 PSG와의 2차전에서 선발로 나오게 되었다. 풀타임 동안 견고한 수비력을 보여주며 팀의 무실점 승리에 기여했다. 특히 누누 멘데스-음바페의 왼쪽 측면 라인을 완전히 봉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나겔스만 또한 경기가 끝난 뒤 스타니시치에 대해 "오늘 스타니시치는 놀라운 경기를 펼쳤다. 단 한 번의 실수도 하지 않았다." 며 칭찬하기도 했다. 빌트 평점 2점, 키커 평점은 2.5점을 받았다.

리그 25라운드 레버쿠젠전 파바르의 PK 헌납 실책성 플레이 직후 56분에 교체 출전하였다. 이전 경기들에 비해 패스할 때 시야가 넓어진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는데, 종종 집중력이 흐트러진 모습은 여전히 개선해야 할 점으로 보인다. 팀은 1-2로 패하며 빌트와 키커 평점 모두 4점을 받았다.

5월 5일 베르더 브레멘과의 경기 이후 근육 부상을 당하면서 2주간 결장할것이라고 한다.

2.2.4. 2023-24 시즌[편집]


부상에서 돌아온 후 프리시즌 훈련에 정상 참석하였다. 프리시즌 가와사키 프론탈레와의 경기에서 결승골을 기록했고, 며칠 뒤 리버풀 FC와의 경기에서 동점골을 넣어 두 경기 연속골을 기록했다. 출전 기회에 분명 제약은 있지만, 파바르의 이적이 점쳐지기도 하고 프리시즌의 플레이가 괜찮았기에 스타니시치를 기대하는 시선도 많았다.

2.2.4.1. 바이어 04 레버쿠젠 (임대)[편집]

그런데 2023년 8월 20일, 바이어 04 레버쿠젠으로 한 시즌 임대를 떠났다. 구매 옵션은 없다. #

이 임대 결정은 바이언 팬들 사이에서 큰 논란을 빚었다. 뱅자맹 파바르가 태업성 플레이까지 선보이면서 이적을 밀어붙이는데도 구태여 파바르를 남기고 스타니시치를 보내려는 행보를 비판하는 이들도 많았고, 멀티 자원이자 유스 출신인 스타니시치가 구단 스쿼드에 큰 기여를 할 수 있는 선수라는 점을 지적하기도 했다. 결국 우려는 사실이 되어 파바르는 인테르로 이적했고, 바이언은 급하게 후보 수비수를 물색했으나 트레보 찰로바, 아르멜 벨라코차프까지 전부 영입에 실패하면서 수비진 뎁스가 엄청나게 얇아졌다. 설상가상으로 미드필더 주앙 팔리냐의 영입도 무산되면서 중원-센터백-풀백진의 후보가 전부 부족한 상황까지 놓이고 말았다. 콘라트 라이머가 중원과 라이트백을 겸업한다고 해도 스쿼드 운영이 몹시 불안하고, 특히 겨울에 각 대륙 국가대표 경기 일정으로 마즈라위, 김민재 등이 이탈하면 더욱 어려워질 전망이다.

특히나 스타니시치의 주 포지션인 라이트백은 전문 자원이 누사이르 마즈라위부나 사르밖에 없는데, 사르가 전력 외 판정을 받았기에 사실상 마즈라위 하나로 버텨야 하는 상황이다. 라이머가 이 포지션을 메운다고 하더라도 주 포지션도 아니고 그렇게 되면 중원이 부족하다. 거기에 마즈라위와 사르는 겨울에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차출이 유력하기에 스타니시치의 이탈은 바이언에게 거대한 악재로 다가왔다. 게다가 임대를 떠난 레버쿠젠은 스쿼드가 두텁기 때문에 막상 주전으로 출전할 수 있느냐도 의문부호가 붙었다. 이래저래 이적 당시 시점에는 최악의 임대 결정이라는 평이 지배적이었고, 바이언의 이적시장 막판이 어수선해지는 나비효과의 시작이었다.

레버쿠젠 임대 후 2라운드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전에 교체로 투입되어 데뷔전을 치렀다. 이어서 3라운드 다름슈타트전에도 교체로 투입됐다.


3. 국가대표 경력[편집]


U21 크로아티아 대표팀에 합류하게 되었다.[6]

그리고 곧바로 2021년 9월 20일 크로아티아 성인 국가 대표팀에 승선했다. 크로아티아 토템[7]

2022년 11월 26일 사우디아라비아와의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을 대비하기 위해 치룬 친선전에서 선발 출전하여 풀타임을 소화하였고 86%의 패스 성공율과, 2번의 가로채기 등 좋은 모습을 보였다. 팀은 안드레이 크라마리치의 골로 1:0으로 승리하였다.


3.1.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편집]



3.1.1. 유럽 예선[편집]


10월 9일 키프로스전에서 바로 선발출전하며 데뷔했고, 풀타임을 소화했다. 등번호는 6번을 달았다.

10월 11일 슬로바키아전에도 선발출전 했다.

11월 14일 H조 최종전에서 러시아에게 1:0으로 승리하며 극적으로 본선 직행을 확정 짓는 경기에서 후반에 교체되어 잠깐 뛰었다. 등번호는 2번으로 변경되었다.

3.1.2. 본선[편집]


11월 9일 크로아티아 월드컵 명단에 최종적으로 승선하여 첫 월드컵에 참여하게 되는 기쁨을 누렸다.


파일:FkN6vx2XgAAQr5T.jpeg.jpg

3위 결정전 모로코와의 경기에서 선발출전하며 자신의 월드컵 데뷔전을 갖게 되었다. 팀은 2:1로 승리하였고 동메달을 목에 거는 기쁨을 함께 했다.


3.2. UEFA 네이션스 리그/2022-23 시즌[편집]




6월 14일 프랑스와의 경기에서 라이트백으로 선발출장하여 음바페를 완전히 지워버리며 Man of the Match에 선정되었다. 팀은 1-0으로 승리하며 2018 월드컵의 복수를 4년만에 이루어내는 현장에 함께했다.


3.3. UEFA 유로 2024[편집]



3.3.1. UEFA 유로 2024/예선[편집]


2023년 3월 크로아티아 국가대표팀 소집명단에 차출되었고, 요시프 유라노비치와 돌아가며 라이트백 자리를 맡을 예정이다.

2023년 3월 29일 튀르키예와의 조별예선 2차전에서 라이트백으로 선발 출전했다. 소속 클럽팀에서의 수비 중점 역할과는 달리 공격적인 풀백 역할을 부여받았다. 상대 레프트백과의 경합 상황에서 우위를 점했으며, 오버래핑 시 공간침투와 드리블(2회 모두 성공)을 통해 여러차례 큰 기회를 만들어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전반전 완벽한 퍼스트터치에 이은 컷백으로 코바치치의 선제골에 기여하기도 했다. 팀은 2-0으로 승리.


4. 플레이 스타일[편집]




수비 전 포지션과 수비형 미드필더까지 소화 가능한 유틸리티 플레이어다. 플릭과 나겔스만 체제에서 프리시즌은 물론, 리그 경기 내에서 다양한 포지션에서 실험되었다. 본격적인 1군으로 자리 잡은 나겔스만 체제에서는 주로 라이트백과 스토퍼[8]로 출전하고 있다. 22-23 시즌부터는 마즈라위의 합류와 리차즈의 이탈로 인해 본 포지션인 라이트백보다 레프트백이나 센터백으로 출전하는 시간이 점점 늘고 있다. 지도한 감독들에 따르면 전술 이해도가 좋은것으로 보인다. 단순히 자리에서만 위치하는 것이 아닌 어느 포지션에 위치하던 1인분의 역할을 소화할 수 있다는 점은 팀에 있어서 상당히 이득인 점이라고 할 수 있다.

스타니시치는 자기 역할에 충실한 선수로, 소위 말하는 뇌절성 플레이를 거의 시도하지 않는다. 이를 바꿔 말하면, 창의적인 플레이가 적지만, 좋게 보면 감독이 원하는 역할에 알맞게 수행하는 편이다.[9] 특히 이러한 침착함과 안정감은 수비 시에 돋보이는 편으로, 수비 시 침착하게 각을 좁힌 후에 타이밍에 맞춰 태클을 시도해 공을 빼내는 수비를 시도한다. 특히 스탠딩 태클에 능하고, 피지컬과 운동능력이 좋아서 대인마킹에서 강점을 보인다. 빠른 스피드와 잘 잡힌 피지컬을 바탕으로 역습 상황에서의 배후 공간 커버와 상대 공격수 저지력이 좋은 편. 측면에서의 과감한 볼 경합을 자주 시도하지는 않지만, 필요할 때에는 볼 경합에서 우위를 점하면서 공의 소유권을 가져온다.

공격 시에는 과감한 오버래핑이나 파이널 서드로의 직접적인 지원보다는 적적한 위치에서 주변 동료들과 원 투 패스를 주고받으면서 빌드업에 가담하고 공을 점유하는 플레이를 선보인다. 발밑이 부드러워서 안정적인 볼 컨트롤을 갖추었는데, 드리블 능력이 1인분정도는 되고 어느정도의 패스나 탈압박 실력도 갖추고 있지만 아직 바이에른 뮌헨이라는 클럽에서 주전급으로 쓰기에는 부족하다. 다만, 상술한대로 제한적인 플레이 탓인지 공격 지원이나 과감한 플레이를 잘 시도하지 않으며, 빌드업에 가담했을 때에도 직접 풀어내는 데에는 도움을 주지 못한다. 빌드업시에는 키미히나 센터백, 노이어등에게 미루는 경우가 많으며, 전진패스의 빈도도 매우 적다. 대신 발은 빠르고 민첩성도 키에 비하면 좋은편이라 역습할때 만큼은 빠르게 지원을 나갈수는 있다.

그 외의 단점은 기복이 좀 있고 본인이 한 실수에 멘탈이 쉽게 흔들리는 편이다. 기복은 아직 주전으로 한시즌을 뛴 적이 없으니 정기적으로 출장하는 경우가 드물어서 그런것이기는 하다. 안정지향적인 스타일 때문에 실수를 많이 저지르는 편은 아니지만 한번 실수하면 연달아 실수하며 무너지는 경우가 종종 있다.


5. 기록[편집]



5.1. 대회 기록[편집]





6. 여담[편집]


  • 독일계 크로아티아인이다.[10]

  • 오랜만에 등장한 바이에른 뮌헨 로컬보이라 많은 뮌헨 팬들이 기대하는 선수다. 람 이후로 콘텐토 바트슈투버 정도를 제외하면 1군에 정착한 선수가 드물었고[11] 그외에는 뮌헨 근교출신인 뮐러 슈바인슈타이거, 바이에른 주로 넓히면 바트슈투버 정도가 있다.[12] 바그너도 로컬 유스지만 뒤늦게 돌아온 케이스. 근데 국대는 크로아티아..

  • 의외로 한동안 출신지 기록이 안되어 있었는데 유스 시절 팀들은 전부 뮌헨 근처에 있기는 했어서 출신지가 뮌헨으로 추정되었다.[13]

  • 무뚝뚝해 보이는 인상과 다르게 경기 중 감정 표현이 꽤 잦다. 특히 본인이 실수하는 상황이 생기면 자책하는 모션을 취하고, 팀의 상황에 따라 아쉬워하기도 하고 크게 기뻐하기도 한다.

  • 팀에서 내성적인 선수로 알려져 있다.[14] 그런 스타니와 친한 선수들은 자비처[15], 데이비스, 무시알라[16] 등이 있다.

  • 한국 뮌헨 팬들 사이에서는 스타니시치 이름의 “스타”에서 따온 “별”과 관련된 별명들로 불리고 있다.[17]

  • 비주얼이 뛰어난 편에 속하다 보니 팀 내 유니폼 컨셉샷에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한다.그런데 눈을 반만 뜬다.

  • 킬리안 음바페를 상대로 상당히 강하다. 네이션스리그에서 음바페를 무실점으로 봉쇄한 이후, 챔피언스리그 매치에서도 우위를 점하며 팀의 무실점 승리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 두 차례의 맞대결에서 모두 승리를 가져갔기 때문에 음바페의 천적이라는 밈도 돌아다닌다.


7. 같이 보기[편집]



파일:바이어 04 레버쿠젠 로고.svg
바이어 04 레버쿠젠 1군 스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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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어 04 레버쿠젠 2023-24 시즌
No.
국적
포지션
한글 성명
로마자 성명
생년 월일
신체 조건[1]
계약 년도
계약 만료
비고
1
파일:핀란드 국기.svg
GK
루카시 흐라데츠키
Lukáš Hrádecký
1989.11.24
192cm, 82kg
2018
2026
주장
2
파일:크로아티아 국기.svg
DF
요시프 스타니시치
Josip Stanišić
2000.04.02
186cm, 77kg
2023
2024
[A]
3
파일:에콰도르 국기.svg
DF
피에로 잉카피에
Piero Hincapié
2002.01.09
183cm, 66kg
2021
2027

4
파일:독일 국기.svg
DF
요나탄 타
Jonathan Tah
1996.02.11
195cm, 97kg
2015
2025
부주장
6
파일:코트디부아르 국기.svg
DF
오딜롱 코수누
Odilon Kossounou
2001.01.04
188cm, 72kg
2021
2026

7
파일:독일 국기.svg
MF
요나스 호프만
Jonas Hofmann
1992.07.14
176cm, 73kg
2023
2027

8
파일:독일 국기.svg
MF
로베르트 안드리히
Robert Andrich
1994.09.22
187cm, 83kg
2021
2026

11
파일:독일 국기.svg
MF
나딤 아미리
Nadiem Amiri
1996.10.27
180cm, 75kg
2019
2024

12
파일:부르키나파소 국기.svg
DF
에드몽 탑소바
Edmond Tapsoba
1999.02.02
194cm, 85kg
2020
2028

14
파일:체코 국기.svg
FW
파트리크 시크
Patrik Schick
1996.01.24
187cm, 73kg
2020
2027

17
파일:체코 국기.svg
GK
마체이 코바르시
Matěj Kovář
2000.05.17
196cm, 74kg
2023
2027

18
파일:벨기에 국기.svg
MF
노아 음밤바
Noah Mbamba
2005.01.05
187cm, 78kg
2023
2028

19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FW
네이선 텔러
Nathan Tella
1999.07.05
173cm, 70kg
2023
2028

20
파일:스페인 국기.svg
DF
알렉스 그리말도
Álex Grimaldo
1995.09.20
171cm, 63kg
2023
2027

21
파일:프랑스 국기.svg
FW
아민 아들리
Amine Adli
2000.05.10
178cm, 60kg
2021
2026

22
파일:나이지리아 국기.svg
FW
빅터 보니페이스
Victor Boniface
2000.12.23
193cm, 80kg
2023
2028

23
파일:체코 국기.svg
FW
아담 흘로제크
Adam Hlozek
2002.07.25
186cm, 86kg
2022
2027

24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DF
티모시 포수멘사
Timothy Fosu-Mensah
1998.01.02
190cm, 78kg
2021
2024

25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MF
에세키엘 팔라시오스
Exequiel Palacios
1998.10.05
177cm, 71kg
2020
2028

27
파일:독일 국기.svg
MF
플로리안 비르츠
Florian Wirtz
2003.05.03
176cm, 69kg
2020
2027

28
파일:오스트리아 국기.svg
GK
파트리크 펜츠
Patrick Pentz
1997.01.02
183cm, 81kg
2023
2025

30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DF
제레미 프림퐁
Jeremie Frimpong
2000.12.10
175cm, 70kg
2021
2028

32
파일:모로코 국기.svg
MF
아이만 아즈힐
Ayman Azhil
2001.04.06
170cm, 64kg
2020
2023

34
파일:스위스 국기.svg
MF
그라니트 자카
Granit Xhaka
1992.09.27
186cm, 84kg
2023
2028

36
파일:독일 국기.svg
GK
니클라스 롬프
Niklas Lomb
1993.07.28
186cm, 84kg
2012
2024

41
파일:독일 국기.svg
GK
막시밀리안 노이트겐스
Maximilian Neutgens
2004.03.03
189cm, 80kg



구단 정보
구단주: 미하엘 샤데 / 감독: 샤비 알론소 / 홈 구장: 바이아레나
[1] 전부 공식 홈페이지를 기준으로 함.[A] FC 바이에른 뮌헨에서 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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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션
등번호
이름
생년월일
출장

소속 클럽
GK
1
도미니크 리바코비치
(Dominik Livaković)
1995년 1월 9일 (29세)
41
0
파일:튀르키예 국기.svg 페네르바흐체 SK
12
이보 그르비치
(Ivo Grbić)
1996년 1월 18일 (28세)
2
0
파일:스페인 국기.svg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23
이비차 이부시치
(Ivica Ivušić)
1995년 2월 1일 (29세)
5
0
파일:키프로스 국기.svg 파포스 FC
DF
2
요시프 스타니시치
(Josip Stanišić)
2000년 4월 2일 (23세)
8
0
파일:독일 국기.svg 바이어 04 레버쿠젠
3
보르나 바리시치
(Borna Barišić)
1992년 11월 10일 (31세)
29
1
파일:스코틀랜드 국기.svg 레인저스 FC
5
마르틴 에를리치
(Martin Erlić)
1998년 1월 24일 (26세)
4
0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US 사수올로 칼초
6
데얀 로브렌
(Dejan Lovren)
1989년 7월 5일 (34세)
78
5
파일:프랑스 국기.svg 올랭피크 리옹
19
보르나 소사
(Borna Sosa)
1998년 1월 21일 (26세)
13
1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AFC 아약스
20
요슈코 그바르디올
(Joško Gvardiol)
2002년 1월 23일 (22세)
19
2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맨체스터 시티 FC
21
도마고이 비다
(Domagoj Vida)
1989년 4월 29일 (34세)
100
4
파일:그리스 국기.svg AEK 아테네 FC
22
요시프 유라노비치
(Josip Juranović)
1995년 8월 16일 (28세)
27
0
파일:독일 국기.svg 1. FC 우니온 베를린
24
요시프 슈탈로
(Josip Šutalo)
2000년 2월 28일 (24세)
4
0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AFC 아약스
MF
7
로브로 마예르
(Lovro Majer)
1998년 1월 17일 (26세)
18
4
파일:독일 국기.svg VfL 볼프스부르크
8
마테오 코바치치
(Mateo Kovačić)
1994년 5월 6일 (29세)
91
3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맨체스터 시티 FC
10
루카 모드리치 파일:주장 아이콘.svg
(Luka Modrić)
1985년 9월 9일 (38세)
162
23
파일:스페인 국기.svg 레알 마드리드 CF
11
마르첼로 브로조비치
(Marcelo Brozović)
1992년 11월 16일 (31세)
83
7
파일:사우디아라비아 국기.svg 알 나스르 FC
13
니콜라 블라시치
(Nikola Vlašić)
1997년 10월 4일 (26세)
48
7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토리노 FC
15
마리오 파샬리치
(Mario Pašalić)
1995년 2월 9일 (29세)
50
7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아탈란타 BC
25
루카 수치치
(Luka Sučić)
2002년 9월 8일 (21세)
4
0
파일:오스트리아 국기.svg FC 레드불 잘츠부르크
26
크리스티얀 야키치
(Kristijan Jakić)
1997년 5월 14일 (26세)
5
0
파일:독일 국기.svg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FW
4
이반 페리시치
(Ivan Perišić)
1989년 2월 2일 (35세)
123
33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토트넘 홋스퍼 FC
9
안드레이 크라마리치
(Andrej Kramarić)
1991년 6월 19일 (32세)
81
22
파일:독일 국기.svg TSG 1899 호펜하임
14
마르코 리바야
(Marko Livaja)
1993년 8월 26일 (30세)
20
4
파일:크로아티아 국기.svg HNK 하이두크 스플리트
16
브루노 페트코비치
(Bruno Petković)
1994년 9월 16일 (29세)
29
7
파일:크로아티아 국기.svg GNK 디나모 자그레브
17
안테 부디미르
(Ante Budimir)
1991년 7월 22일 (32세)
17
1
파일:스페인 국기.svg CA 오사수나
18
미슬라브 오르시치
(Mislav Oršić)
1992년 12월 29일 (31세)
27
2
파일:튀르키예 국기.svg 트라브존스포르
출처: 영문 위키피디아 / 마지막 수정 일자: 2023년 7월 15일





[1] 바이어 04 레버쿠젠 공식 프로필[2] 주 포지션은 라이트백이지만 레프트백도 소화 가능하다.[3] 트랜스퍼마크트 기준[4] 2023년 11월 22일 기준[5] 4백으로 보면 풀백, 3백으로 보면 스토퍼[6] 독일 청소년 대표팀에서 뛰었던 적도 있지만 본인이 크로아티아를 선택했다.[7] 2012-13시즌부터 지금까지 크로아티아 선수(마리오 만주키치, 루카 모드리치, 이반 라키티치, 마테오 코바치치, 데얀 로브렌, 이반 페리시치)가 있는 팀이 챔스 우승을 했다.[8] 나겔스만 체제에서는 스타팅은 4백이여도 경기가 시작되면 3백이나 다름없는 모습을 자주 보인다. 파바르도 마찬가지.[9] 비슷한 능력치를 가졌지만 뱅자맹 파바르가 부족한 드리블 실력과 느린 발을 가졌음에도 과도한 오버래핑으로 뒷공간이 뚫리거나 이상한 수비로 욕먹는것과 다르게 스타니시치는 그런 모습은 거의 보여주지 않는 편.[10] 다만 독일에서 태어났을 뿐 혈통은 100% 크로아티아인이다.[11] 최근 뮌헨에 니클라스 도르슈, 파비안 벤코, 안젤로 슈틸러 같은 로컬 유스는 대부분 1군에 정착하지 못했고, 새로 주목받은 신인들은 무시알라 폰지같이 아주 잠깐동안만 뮌헨 유스 및 2군 팀에 몸을 담은 선수들이 대부분이었다. 물론 스타니시치도 캄푸스에 그렇게 오랜 시간 있던 건 아니지만, 요새 뮌헨 유스 정책이 유망한 10대 선수들을 데려와서 키우는 구조에 가깝다.[12] 하지만 콘텐토, 바트슈투버 둘 다 부상으로 성장이 정체되어 팀에 핵심으로 자리 잡지 못하고 나갔다.[13] 퓌르스텐펠트브루크도 뮌헨 근처의 시골 동네다.[14] 실제로 팀 동료들과 인스타 맞팔하는데 시간도 오래 걸렸고, 아직도 안 되어 있는 선수들이 꽤 있다.[15] 뮌헨 공식계정에 올라오는 훈련 사진들을 보면 거의 대부분 둘이 같이 다니는 것을 볼 수 있다.[16] 같이 유스팀에서 훈련도 했었고 나이도 비슷해서 그런 듯 하다. 농구를 좋아해서 데이비스,무시알라와 함께 직관을 가거나 농구 미니게임을 하는 모습이 자주 포착되기도 한다.[17] 별이, 별붕이, 별별이, 별창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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