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하마 F. 마리노스/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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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하마 F. 마리노스 2023 시즌 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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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요코하마 F. 마리노스 2023 써드.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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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1990년대
3. 2000년대
4. 2010년대
4.1. 2012년
4.2. 2013년
4.3. 2014년
4.4. 2015년
4.5. 2016년
4.6. 2017년
4.7. 2018년
4.8. 2019년
5. 2020년대
5.1. 2020년: BRAVE BLUE
5.2. 2021년: HARBOUR BLUE
5.3. 2022년



1. 개요[편집]


J리그 초창기 미즈노, 중간에 나이키 시절도 있었지만 클럽 역사에서 대부분을 아디다스 재팬과 함께 보냈다. 홍, 백, 청의 트리콜로를 메인 색상으로 한다.

맨체스터 시티를 포함한 시티 풋볼 그룹의 일원들이 푸마의 스폰서를 받게 됐으나 요코하마의 경우 지분의 20%만 가지고 있을 뿐 여전히 소유주이자 대주주는 닛산자동차이기 때문에 시티 풋볼 그룹이 주도하거나 영향력이 약하기 때문에 별개로 계속 아디다스 유니폼을 입는다.


2. 1990년대[편집]



3. 2000년대[편집]



4. 2010년대[편집]



4.1. 2012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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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2013년[편집]



4.3. 2014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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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이후 12년 만에 나카무라 슌스케가 10번을 단 해.

홈 유니폼은 신구 마리노스 블루의 융합을 컨셉으로 했다. 재작년까지 짙은 마리노스 블루와 지난해 채택했던 투명감 있는 새로운 마리노스 블루를 유니폼 전면에서 과감하게 다루며 전통과 혁신을 모두 표현하고 있다. 마리노스의 정체성인 트리콜로는 상의, 반바지, 양말에 표현했으며 등에는 일본 대표의 유니폼과 마찬가지로, 벤틸레이션 기능을 가진 외줄 라인을 탑재했다. 라인색은 존재감이 날 수 있도록 노란색 형광색을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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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웨이는 향후 20년을 위한 새로운 시도로 아디다스 사상 최초로 J리그 팀에 형광색을 채택했다고 했다. 또 요코하마 F. 마리노스 사상 처음으로 시도하는 형광색 계열 채택이기도 하다. 컬러는 빨간색 계열 형광색, 인프라 레드. 형광색이 가져오는 피치에서의 존재감이 원정에서도 F. 마리노스를 승리로 이끈다고 설명했다.

4.4. 2015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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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2016년[편집]



4.6. 2017년[편집]



4.7. 2018년[편집]


파일:news_hl_2018season_uni.jpg


4.8. 2019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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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0년대[편집]



5.1. 2020년: BRAVE BLU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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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유니폼은 2020년 팀 슬로건인 "Brave & Challenging"을 나타낸 2가지 색상의 파란색을 메인 그래픽으로 채택했다.

거친 싸움을 제압해, 요코하마에 다시 우승의 환희를 가져오길 바라는 마음으로 디자인했다. 또한 요코하마 거리에 딱 맞는 마린 보더를 예술적으로 푸른색 조합으로 표현했으며, 양쪽 소매에는 구단의 상징색인 트리콜로를 배치했다고 설명했다.

어웨이는 리그 연패를 달성한 2003년과 2004년 어웨이 유니폼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공격 축구를 지탱하는 견고한 수비를 스톤 컬러로 표현했다. 홈에 비해 어웨이는 스트라이프를 사용하여 클래식한 느낌도 느낄 수 있다.

5.2. 2021년: HARBOUR BLU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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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유니폼은 연고지를 상징하는 요코하마항을 디자인 컨셉으로 채용했다. 토날 그래픽을 이용하여 반짝이는 항구의 모습을 섬세하게 표현함으로써 심플하면서도 클럽의 아이덴티티를 담아냈다.

전체 배색은 구단의 상징색인 트리콜로를 채용하면서 전면 끝부분에 붙여진 트리파라 로고가 그라운드에서 약동하는 선수들을 지지한다고 설명했다.

어웨이 킷은 공격 축구 안에서 선수들이 피치를 대각선으로 달리는 플레이 스타일을 그래픽으로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연고지의 상징인 베이브리지의 사장 디자인도 상기시키는 디자인으로 만들어 시민들이 애착을 느끼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냈다.


5.3. 2022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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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 창단 30주년을 맞아 창단 당시인 1992년에 착용한 유니폼에 영감을 받아 옆부분에 새겨진 다이아몬드 그래픽을 모던하게 배열하여 표현했다.

옷깃을 달며 클래식한 인상도 자아내고 있습니다. 엠블럼 아래에는 1992-2022 메모리얼 넘버링, 전면의 밑단에는 트리파라 로고에 더해 30주년 기념 로고를 부착하여, 구단 창설 30주년에 걸맞는 유니폼을 완성했다.

어웨이 킷은 항구도시 요코하마와 친화성도 높은 물을 그래픽 요소로 채택했다. 화이트 베이스에 물이 움직이는 모습을 표현한 그래픽을 자연스럽게 표현하였으며, 포인트 컬러로는 글로우 핑크를 사용했다. 바다의 환경을 배려하면서, 앞으로도 아름다운 항구도시에서 클럽이 빛나, 계속 발전했으면 하는 바람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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