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과 같이 유신! 극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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かつて日本には、英雄がいた。

일찍이 일본에는 영웅이 있었다.

2014년에 발매된 용과 같이 유신!의 리메이크 작품.

2. 트레일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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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시스템 요구 사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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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발매 전 정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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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 14일, State of Play를 통해 "용과 같이 유신! 극"이 깜짝 발표되었으며 당일 오후에 진행된 용과 같이 스튜디오 신작 발표회 'RGG 서밋 2022'에서 자세한 정보가 공개되었는데, 2016년에 출시되었던 용과 같이 6부터 사용된 드래곤 엔진[6]이 아닌 언리얼 엔진 4로 제작했다고하며 출시일은 2023년 2월 22일로 멀티플랫폼 및 한국에선 자막 한국어화로 출시가 확정되었다.

5. 스토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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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시스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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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배틀 보너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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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 도중 '화면 우측의 알림창'을 통해 적을 어떻게 쓰러트리냐, 플레이어가 어떤 기술을 사용하는가, 연속 콤보을 얼마나 달성했느냐 등에 따라서 경험치를 추가로 획득할 수 있는 배틀 리워드 시스템이 추가되었으며, 구조는 용과 같이 제로, 로스트 저지먼트: 심판받지 않은 기억의 배틀 시스템과 거의 비슷하다. 배틀 시스템은 다음과 같으며, 배틀 보너스의 경우, 배틀 결과에 나오는 인터페이스에서 우,미,양 순으로 등급을 매긴다.

배틀 보너스

배틀 결과 보너스

배틀 결과 칭호

7. 미니게임 및 서브 콘텐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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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포알 쪼개기 - 기존작들의 배팅 센터를 계승하는 미니게임으로 처음에는 일직선의 대포알만이 날아오지만 나중에는 커브형 최고난이도의 경우 새모양 종이옷을 입힌 대포알이나 타이밍이 빠르거나 베어야하는 대포알이 많아지는 패턴들이 추가된다. 칼로 베어내는 것과 총으로 리듬에 맞춰 타이밍 맞춰서 대포알을 쏴서 맞추는것이 있으며 두개다 상급을 금장으로 클리어하면 최상난이도가 등장한다. 컴플리트 조건은 금장까지 클리어.

• 술집 아게야 - 기녀들과 술을 마시는걸로 경쟁하는 미니게임으로 기녀(호스티스)들은 용과 같이 시리즈의 전통에 따라 실제 AV, 그라비아 아이돌이 참가했다. 오리지널 원작에서 출연했던 콘노 안나도 그대로 등장하며 용과 같이 유신! 극의 아시아 홍보 대사로 참가한 하타노 유이, 오구라 유나, 모모노기 카나 등은 기녀 역할로 직접 나오지는 않지만 새로 추가된 가라오케 노래인 순정 무사에서 3명 모두 백그라운드 회상 장면에서 등장한다. 컴플리트 조건은 맨마지막 슈팅 초아수라모드 제외하고 술마시기,가위바위보,슈팅을 각난이도별로 클리어하는 것 미니게임마다 하나씩 선택하지 않고 연이어서 진행하는것으로 하면 난이도가 고정되기도하고 클리어로 인정되지 않는다.

• 경계장 - 경마의 닭 버전으로 방식도 경마와 거의 동일하다. 컴플리트 조건은 경계장으로 도박점수봉 10000개를 얻기인데 돈만 많다면 모든 닭에게 300개씩 걸어서 몇 판 하다보면 자동클리어가 된다. 승패 상관없이 5판을 하는게 도전과제 및 트로피 조건. 이를 활용하면 초반부터 닭 한마리에게 모든 베팅을 몰아주는 방식으로 빠른 돈 노가다도 가능하다. 여담으로 출전하는 닭들의 이름이 대부분 정상적인 이름이 아니다. (ex. 닭과 같이, 양념반 소금반, 천하통닭, 얌전하닭, 달리계, 리아병, 양계장 출신 계왕(鷄王) 등...)

• 낚시 - 강가와 바다에서 낚시가 가능하며 팔아서 돈을 얻을수 있으며 컴플리트 조건은 물고기 100회낚기, 참치 10번낚기, 참치중에서 큰 덩치를 가진 대형종 낚기 1회가 있다.

• 친치로린 - 주사위를 굴려 특정 주사위 구성으로 승부보는 게임으로 컴플리트 조건은 친치로린으로 점수봉 7500점 달성.

• 홀짝도박 - 주사위 홀짝을 맞추는 간단한 게임으로 컴플리트 조건은 홀짝 도박으로 점수봉 7500점 달성.

• 오이초카부 - 뽑은카드가 9에 가까울수록 이기는 게임으로 섯다와 매우 유사한 게임이다. 특수족보로 이길수도 있다. 컴플리트 조건은 오이초카부로 점수봉을 7500점 달성.

• 포커 - 용과 같이 시리즈에 거의 개근한 미니게임. 가지고 있는 카드와 뒤집은 카드를 합쳐서 같은숫자의 카드가 1장 원페어 2장은 투페어 3 쓰리 오브 카인드의 나란한 숫자와 같은 특수 족보로 이기는 게임 컴플리트 조건은 포커로 점수 10000점 달성. 도박장에서 할 수 있는 모든 도박을 플레이하면 도전과제이자 트로피 달성.

• 마작 - 평범한 마작이다. 해골거리에서 진행 할 수 있고 관련 인연도가 있어서 마작을 플레이하고 나가면 인연도가 증가한다. 컴플리트 조건은 마작으로 점수 35000점 달성으로 기존작보다 5000점 낮아졌다.

• 가라오케 - 2장부터 플레이 가능하며 기존의 음악들외에도 바보같이, 순정무사가 추가되었고 순정무사의 난이도가 매우 어렵다고 평가된다. 매우 빠르고 키 입력 시간이 빨라야 하는 등 상당히 고난이도이다. 100점을 맞으면 '흥부자' 90점이상 받으면 '우리 가게의 간판남'이 되며 컴플리트 조건은 모든 가라오케 음악들을 90점이상인 우리가게의 간판남을 얻으면 된다. 가게 주인과 인연도가 있다.

• 장기(쇼기) - 시리즈에 개근한 대표적인 미니게임. 컴플리트 조건은 장기 3회 우승이며 매우 간단한 시련돌파 1만 클리어하면 된다. 장기방 주인과의 인연도가 있으며 주인에게 져도 클리어 되므로 부담이 없다.

• 부채춤 - 유신에서 어렵기로 소문난 미니게임. 의외로 리듬감만 있으면 크게 어렵지않게 할 수 있으며 가장 잘한 등급은 '춤의 신'이다. 컴플리트 조건은 3가지 모든 부채춤 음악의 4개의 난이도를 '춤의 신' 아랫등급인 '일류' 달성. 부채춤을 추고 나면 부채춤 선생과의 인연이 생긴다.

• 우동집 일 돕기 - 우동집 '우마이야'에서 할 수 있는 우동 서빙 미니게임. 몰려오는 손님의 메뉴를 기억하여 제한 시간 내에 빠르게 서빙하면 된다. 고명 얹기 초단부터 시작하여 10단인 사범까지 갈 수록 손님의 숫자가 높아지고 제한 시간이 감소되므로 기억력과 빠른 판단이 필수다. 3번의 기회가 있으며, 실패 시 기회가 1개 감소되고 고명 얹기 등급도 강단된다. 각 기회마다 L1을 눌러 '추천 메뉴'로 모든 손님의 메뉴를 통일시켜 쉽게 진행할 수 있는 기회가 단 한 번 있으므로 유용하게 쓰면 된다. 컴플리트 조건은 '신' 등급 달성.

8. 공격 스타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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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격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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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가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용과같이 유신에서 순수 맨손 격투로만 적을 상대한다.[7] 그래서 그런지 태만 상태에서의 공수 성능은 모두 약간씩 못미치는 편이지만[8] 절대적인 안정성을 지닌 흘려치기를 핵심으로 다른 스타일과의 변칙적안 연계 플레이를 주도하는 수비형 스타일이다.

시대를 고려해서인지 역대 키류와는 다른 특이한 무브셋을 가지고 있다. 대기 스탠스는 일반 키류와 같으나 공격모션 전반이 도지마의 용 스타일을 가라테, 유술과 같은 전통무술로 어레인지 시킨 느낌이 강하게 든다.[9][10]□연타로 후딜없이 평타 루프가 가능하다는 점도 참고할만한 부분.[11]

코마키류 기술은 대개 수록되어 있으나, 일부 누락된 기술이 존재하고 기술 성능도 상이하다. 화승 봉쇄, 고양이 낙법, 빗겨 때리기, 달마 피하기, 맨손 되치기, 호랑이 떨구기를 배울 수 있다. 특히 호랑이 떨구기는 발동 조건이 까다로워지고 데미지도 크게 감소해서 역체감이 가장 큰 기술이다.[12]

하지만 원체 공격력이 약한데다 캔슬 스웨이의 부재로 콤보공격도 원천 봉쇄, 피니시 홀드나 더블 피니시도 사라져 대군 견제력도 전무하다시피 하는 등 공격형으로는 부적합하게 설계되어있다.

사실 격투 스타일의 핵심은 흘려치기 & 반격의 함성이다. 격투 스타일로 가드 상태라면 일정 시간 동안 흘려치기가 가능하다. 로스트 저지먼트의 류 스타일을 생각하면 편할 것이다. 다만 류 스타일에 비해 타이밍이 널널해서 적당히 가드하고 대기만 해도 흘려치기가 발동한다는 점에서 편의성은 격투가 높다고 볼 수 있다. 흘려치기를 성공하면 -아마이!- 반격의 함성 효과가 발동하는데, 그냥 무적 상태가 된다고 생각하면 좋다.[13] 무적 상태라는 이점이 매우 파격적인데 반해 발동조건도 널널한 타이밍의 자동 패링인 만큼 방어 측면에서는 매우 훌륭한 성능을 가졌다고 할 수 있다.

또 무적상태라는건 행동을 더욱 과감히, 공격적으로 할 수 있다는 얘기이기도 해서 여러 스타일의 공격성능을 간접적으로 끌어올려주거나 이를 활용한 콤보, 연계기술을 능동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에 전투의 전략성과 다채로움을 가미해주는 대채 불가능한 상급자용 스타일이기도 하다.

테마곡은 乱れ四華花(격란의 사화화, Unrestful Four Flowers)의 1:10 까지. 격투의 타격감을 표현한 듯 멜로디와 박자감이 가장 도드라지는게 특징이다.

8.2. 일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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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 시대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무기인 일본도로 적을 상대한다. 공격속도가 비교적 느린 편이지만 그 대가로 우수한 성능의 카운터기, 특별히 상황을 타지 않는 범용성을 제공받아 높은 대인 견제력과 공수 능력을 겸비한 밸런스형 스타일이다.[14]

기존의 코마키류 참격술을 개량한 무브셋을 사용한다.[15] 다만 유신의 일본도 무브셋은 아예 다른 것이라고 봐야 할 정도로 차이점이 크다. 기존엔 무기장비에만 그치는 부수적인 요소로 등장하기에 피니시도 존재하지 않아 잡졸만 적당히 잡는 용도였다면 유신에서는 하나의 스타일로 정립되었기 때문에 각 타수에 따른 피니시 블로는 물론 각종 카운터기와 특성, 콤보 연계 등 다양한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격변했다.

각 콤보에는 일반 피니시 뿐만 아니라 차지 피니시가 존재하는데 일반 피니시에 비해 우월한 성능을 보여주는데다가 원체 공속이 느린편인 일도에서 피니시로 연격 콤보를 구성하는것은 무리이므로 주로 한방 한방을 노리는 컨셉인 일도는 차지 피니시를 주력적으로 활용하게 될 것이다. □□△ 와 □□□□△ 을 가장 범용적으로 이용하는데 □□△는 차지 명중 시 일종의 피니시 홀드[16]를 일으켜 적을 강제 다운시키는데, 이를 활용하여 차지 피니시를 반복해 무한정 다운시키는 방식이 유효하다. □□□□△는 차지 시 선딜과 후딜 모두 짧은 2연타 피니시를 가하는데, 적의 가드를 파훼함과 동시에 공격이 명중하여 적을 날려버리므로 □연격의 마무리 용도나 적의 가드파훼 & 적당한 딜링에 유효하다.

콤보 연격도 나름 쓸만한 일도이지만 일도의 핵심적인 요소는 바로 고성능의 카운터기이다. 일도는 다른 스타일과는 다르게 이례적으로 무려 3개의 카운터기를 제공받았다. 그 중 '미기 섬의 태도'는 적이 공격하기 직전 △를 입력하여 발동 가능한데 데미지도 출중할 뿐만 아니라 발동 시 완전무적과 상당한 전진성, 강한 경직까지 겸비해서 1대1 보스전에서 상당히 유용하다. 또한 강한 전진성을 겸비한 부분을 이용하여 적에게 둘러싸였을 때 탈출하는 용도나 여차하면 잡졸들을 상대할 때 전진 방향을 잘 재고 발동하여 전진경로상의 잡졸들까지 데미지를 입혀 대군을 상대로 단숨에 처리하는 방식으로도 이용 가능하다. 다만 카운터기인 만큼 타이밍 숙지가 필요하며 발통 타이밍도 다소 빡빡한 편이므로 난이도가 있는 편이다. 어려운 발동 난이도에 상응하는 발군의 성능과 간지 폭풍의 모션까지 겸비하고 있으므로 타이밍 숙달에 시간을 투자할 가치는 충분하다.

일도의 두 번째 카운커기인 '미기 풍미닭'은 적의 공격을 가드하는 상황에서 타이밍에 맞춰 △를 입력하면 칼등으로 공격을 되받아치며 적의 공격을 강제로 끊어준다. 가드 중인 상태에서 적의 콤보 연격을 끊고 강제로 주도권을 가져올 수 있다는 점에서 보스급 적의 가불기 콤보 공격이 들어오기 전 대응이 가능하다는 점 등 공수 양면에서 파훼책과 변수를 창출하는 훌륭한 기술이다. 다만 적의 공격이 들어오는 것만 보고 생각없이 △를 입력하면 삑사리가 날 수 있는데 일단 발동에 실패하면 다시 가드 자세를 잡는 동안 무방비 상태가 된다. 때문에 적이 한창 콤보 연격을 가하는데 어설프게 사용하여 삑사리가 나면 이어지는 매서운 검격을 그대로 감당해야 하는 디메리트를 지니고 있어서 정확히 패링이 가능한 타이밍을 익혀야 한다. 미기 풍미닭 발동 후 연계 가능한 히트액션인 '무검기 파고들기 일섬' 또한 훌륭한 성능을 지녔으니 참고.

일도의 세 번째 카운터기인 '미기 바람개비'는 검을 장비한 적이 공격하기 직전 ○를 입력하면 적의 검격을 막고 바람개비처럼 검을 돌려 적의 자세를 무너뜨리는 기술로, 데미지도 없고 타이밍도 널널하진 않지만 발동했을 때 적이 취하는 동작이 크기 때문에 그 사이에 뒤로 이동하여 등을 포착할 수 있다. 다만, 동일한 조건에서 발동할 수 있는 훌륭한 딜링기 겸 카운터기인 미기 섬의 태도가 존재하고, 콤보 연격이 특기가 아닌 일도에게 등을 포착하는건 그렇게 큰 메리트가 없는데다가[17] 일부 보스급 적은 슈퍼아머가 있어서 검격 경직이 되지 않아 등 포착이 실패하는 상황도 일부 나타날 수 있어서 주력적으로 사용하기에는 약간 아쉬운 성능이다.[18] 이와 별개로 길거리 인카운트의 잡졸 라인에게 기술을 명중하면 확률적으로 도검 장비를 해제시킬 수 있다. 장비가 해제된 적은 무기를 놓치므로 맨손 상태가 되며 적이 놓친 무기를 노획할 수 있다.[19] 전투 성능보단 파밍(?)성능으로 눈에 띄는 기술.

추가로, 적의 검격 타이밍에 맞춰 가드를 하면 저스트 가드가 발동하여 공격한 적이 튕겨나가며 틈이 생긴다. 적의 콤보를 끊어줄 수 있으므로 방어전에서 상당히 유용하며 이를 활용한 히트액션도 존재하므로 이쪽도 역시 숙달할 가치가 있다.

도검을 장비한 적이 벽에 근접하면 발동 가능한 히트액션은 입력 시간이 짧은 버튼 액션이 존재하므로 요주의. 실패하면 히트 게이지는 그대로 사라지면서 오히려 데미지를 입는다.

테마곡은 乱れ四華花(격란의 사화화, Unrestful Four Flowers)의 2:12 까지. 일도의 집중과 신중함을 표현한 듯[20] 순간 느려지는 박자와 웅장함이 특징이다.

8.3. 권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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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지 유신 직전의 내용상을 담고 있는 작품이므로 서양 문물인 권총만을 사용한다. 권총으로 우월한 사정거리를 확보하면서 원거리에서의 집중포화로 일방적 공격이 가능한 스타일.[21]

우선 권총 스타일을 사용하기 전에 하나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 있다. 본작에서 잡몹 라인까지는 권총 공격이 전부 통하나, 보스급 적의 경우 일정 수준 이상 피격당하면 권총 저항이 생겨서 서있는 상태에는 공격이 아예 먹히지 않는다. 그래서 멀찍이 떨어져 권총으로 히트 앤 런으로 클리어를 노리기는 불가능하다. 이로써 처음부터 꽤 큰 핸디캡을 먹고 들어간다고 할 수 있다. 다만 다운된 상대에게는 권총 사격이 통하니 이 부분은 유용하다.

무브셋은 딱히 없고, 그냥 단순히 □ 연타로 권총을 격발하여 원거리에서 적을 처리하는 형태가 될 것이다. 다만 이쪽도 일종의 피니시 기술이 존재하는데 □로 격발하는 도중 △를 입력하면 넓은 범위에 속사를 가할 수 있다. 엄밀히 따지면 이쪽은 트리플 피니시 이므로 △△△ 발동이 가능하다. 피니시와 더블 피니시는 부채꼴 범위에 속사를 가한다.[22] 피니시의 단발 공격력은 일반 □ 연타의 단발 공격력보다 강하며 명중하면 확률적으로 적을 다운시킨다는 특성도 겸비하고 있다. 또한 공격 판정이 한번만 발생하는게 아닌지 근접한 적을 상대로 피니시를 가하면 약 3발 정도 공격판정이 발생하기도 한다. 트리플 피니시는 몸을 회전하며 거의 전방위에 속사를 가한다. 이처럼 권총 스타일의 피니시는 대군을 상대하기 좋게 설계되어 있으므로 롱배틀이나 잡몹이 다수 나오는 스테이지에서 활용하기 좋다. 다만 선딜이나 후딜이 좀 되고 자체 화력이 그닥 높지는 않다는 점, 보스전 등 대인을 상대로는 다소 힘이 빠지는 등 단점도 존재하기 때문에 사용처를 확실히 구분할 필요가 있다.[23]

다만 이쪽도 나름대로의 솔로 플레이를 염두에 둔 건지 근접전에 대응할 수 있는 기술들 또한 존재한다. 우선 X -> □ 로 스웨이 어택을 발동할 수 있는데, 양옆 뒤 스웨이 후 연계되는 스웨이 어택은 한번 더 회피하며 추가 사격을 가하는 사양이라 긴급할 때 사용하는 회피기의 성격이 강하지만 앞 스웨이로 연계되는 스웨이 어택은 근접에서 가격하여 적을 멀리 날려버린다. 일단 적의 전방을 명중시키기만 하면 상당한 거리를 벌릴 수 있는데다가 날려지는 적이 취하는 동작도 길어서 이 틈을 타 딜누적을 하거나, 다시 전방 스웨이 공격을 발동하여 농락하는 등 다양한 연계 플레이가 가능하다. 또 다른 근접 대응기는 카운터이다. 적이 근접공격을 할 때 타이밍에 맞춰 □를 입력하면 공격을 멋지게 피하면서 총격을 가한다. 비록 확정타는 아니지만 여느 카운터기가 그렇듯 대부분의 상황에서는 무조건 명중한다고 봐도 무방하며, 데미지도 권총 스타일 치고는 매우 우수한 편이기 때문에 상당히 유용하다.[24]

격투와 동일하게 ○/B로 잡기가 가능한 스타일이기도 한데, 그래서 강력인을 장착한 상태로 권총 스타일에서 잡기를 시전하면 격투와 똑같이 적이 잡기를 풀지 못한다. 잡기 공격은 □가 효과적이다. 단발성 공격이라서 빈틈도 적은데 데미지도 출중하므로 사용하면 좋다.

사실 후반이 되면 선풍 하나로 다 씹어먹는 물건이다. 제작에 많은 재화와 오랜 시간이 걸리지만 일단 완성만 하면 재장전도 없이 기관단총에 버금가는 미친 연사력을 보여주는 오버테크놀로지 무기. 물론 권총 특유의 단점은 여전하므로 보스급 적이나 갑옷을 두르고 있는 적에게는 일절 통하지 않기에 권총 스타일 하나로 밀어붙이기에는 무리가 많다.

도검을 장비하고 다운된 적에게 추가타를 가하는 히트액션은 버튼액션이 존재하므로 요주의. 입력시간은 길기 때문에 여유로우나 여차해서 실패하면 히트게이지는 그대로 사라지면서 오히려 데미지를 입는다.

테마곡은 乱れ四華花(격란의 사화화, Unrestful Four Flowers)의 3:18 까지. 권총의 연사력을 표현한 듯 박자 연타가 많으면서도 부분부분 강조비트가 도드라지고, 본질적으로 서양 문물임을 고려했는지 일렉기타를 채용한 기타리프가 특징이다.

8.4. 난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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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회피력과 더불어 근거리/원거리 모두 대응 가능한 스타일. 단, 가드가 불가능하고 카운터를 당할 확률이 높다는 단점이 있지만 회피 성능이 좋다는 장점이 있다.[25]□은 검, △는 총, ○는 봉황진. □콤보 중 △총격은 다운 판정이 있다.[26]

난무는 평타 도중 캔슬 스웨이가 가능한 점, 빠른 공격속도와 더불어 높은 안정성으로 기존 용과같이의 스타일 메커니즘 이상의 능동적인 플레이가 가능한 스타일이다. 쉽게 말하자면 초보자가 사용하기 쉽고, 상급자의 심화 활용에도 적합한 만능 스타일.

가드가 불가하다는 점이 존재하긴 하지만 용과같이 숙련자라면 모두 알다시피 적의 공격을 막는것은 회피가 막혔을 때 이용하는 차선책의 느낌에 가깝고 실제로는 공격을 피하는데 더욱 집중하므로 스웨이 성능이 좋으면 굳이 가드가 없어도 운용하는데 아무런 불편함이 없기 때문에 이 역시 그렇게 부각되는 단점은 아니다.

무브셋은 완전히 새롭게 정립된 것으로 검격과 총격을 연계해서 겸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연격은 5연격까지 존재하고 격투와 같이 □ 5타 이후 다시 □를 입력하면 후딜이 캔슬되며 다시 1타째로 나가기 때문에 평타 루프가 가능하다. 다만 격투는 캔슬 스웨이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무조건 5타째 캔슬로 루프만 가능했다면 난무는 □ 도중 어떤 타이밍이든 캔슬 스웨이가 가능하기 때문에 치고 빠지는 전략이나 검격 경직을 노려 1타 캔슬을 반복하여 등을 포착하는 등의 콤보 연계를 구성할 수 있다는 상당한 강점이 있다. 이런 부분 외에도 평타 도중 캔슬이 가능하다는건 여차해서 피격당할 순간에 즉시 회피가 가능하다는 얘기이므로 안정성 또한 크게 높아진다. □ 도중 △를 입력하면 총격을 가하는데 판정 자체는 일반 총격과 같아 권총 저항에 막히지만 다운 판정은 붙어있다. 문제는 이렇게 동작할 경우 그대로 콤보 루프가 끊겨버리는데다 캔슬 스웨이를 발동할 수 있는 타아밍이 비교적 늦어버리므로 콤보를 구성하기에 적합하지 않다.[27] 차라리 캔슬 스웨이를 섞어가며 □루프 콤보를 구성하는게 훨씬 낫다.

○를 입력하면 봉황진이라는 특수한 공격을 사용하는데 ○ 입력으로 발동하는 만큼 평타 콤보와는 별개로 인식하는 경향이 있으나 이쪽도 3연타까지 가능한 엄연한 콤보공격 중 하나이다. 일반 평타와는 다르게 이쪽은 매 공격마다 전방위를 공격하는 우수한 사양을 갖추고 있는게 특징. 따라서 적에게 둘러싸였을때 절륜한 성능을 보여준다. 1,2타는 검격을 가하며 특별한 부분은 없지만 3타째는 무려 검격 뿐만 아니라 총격까지도 전방위로 가하는 파격적인 사양을 가지고 있는데, 전방위에 총격까지 가하기 때문에 검격의 범위 이상의 적들까지 단체로 쓸어담을 수 있어 잡몹들과 물량전에 상당히 강한 모습을 보인다. 콤보방식도 간편한데 전방위 총격이라는 상당한 메리트를 지니고 있어서 난무의 단독 성능을 크게 끌어올린 요소 중 하나이다.

봉황진은 대군 상황 뿐만 아니라 보스전과 같은 대인전에서도 사용하는데 2타 직후부터 발동 가능한 히트액션의 데미지가 상당히 우수하기에 보스전의 피니시용이나 딜누적 용도로 적합해서 많이 이용한다.

난무는 막기가 불가하지만 적의 공격이 들어올 타이밍에 L1을 입력하면 적의 공격을 흘려버린다.[28] 격투의 흘려치기는 용과같이 4의 타니무라나 로스트 저지먼트의 류 스타일을 생각하면 되지만 난무의 흘리기는 용제로 러시의 카운터 스웨이와 비슷한 동작을 보이기 때문에 곧바로 등을 포착할 수 있다는게 특징이다. 발동 타이밍이 상당히 빡빡하기에 자유자재로 사용할려면 오랜 시간을 투자해야 하지만 역시 간지나는 모션과 곧바로 등을 포착할 수 있다는 메리트로 인해 상급자용 콤보 구성에서는 자주 보이는 편이다.

도검을 장비한 상대에게 다운 상태에서의 히트액션, 벽에 근접했을 때 히트액션 2가지는 버튼 액션이 존재하므로 요주의. 실패하면 히트 게이지는 그대로 사라지면서 오히려 데미지를 입는다.

테마곡은 乱れ四華花(격란의 사화화, Unrestful Four Flowers)의 종장부분. 검과 총이 난무하는 동작들을 표현한 듯 클래핑과 자잘한 비트가 함께 반주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9. 무기, 방어구 및 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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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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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

요시유키 계열

양산품 칼 계열

이름 없는 검 계열

마구로기리 계열

부식된 검 계열

부식된 요도 계열

기타

권총

Model 2 계열

수입회전식권총 계열

국산회전식권총 계열

나무 권총 계열

부식된 권총 계열

기타

특수 무기

창 계열

대태도 계열

장목패자 계열

대포 계열

9.2. 방어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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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띠 계열

머리띠 계열 기타

가슴 보호대 계열

토시 계열

9.3. 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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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10. 등장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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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이 용과 같이 5 이후에 나왔으며 리메이크 발매 사이의 기간동안 제로, 6, 7이 나왔기 때문에, 실사화 배우와 등장인물 일부가 제로, 6, 7의 등장인물로 바뀐 케이스가 많다.

10.1. 토사번 인물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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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카모토 료마 = 사이토 하지메 (키류 카즈마) (제1장 ~ 최종장)

• 타케치 한페이타 (타카하시 카츠노리→시부사와 케이지) (제1장 ~ 최종장)

• 요시다 토요 (카자마 신타로) (제1장 사망†)

• 오카다 이조 (니시키야마 아키라) (제1장 ~ 제12장 사망†)

• 나카오카 신타로 (다테 마코토)

[ 스포일러 ]

• 야마우치 요도 (진구 쿄헤이)

10.2. 신센구미(신선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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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곤도 이사미 (후나코시 에이이치로→아다치 코이치) - 국장 (제7장 ~ 제12장 사망†)

• 히지카타 토시조 (미네 요시타카) - 부장 (제1장 ~ 최종장)

• 이토 카시타로 (하마자키 고우→쿠제 다이사쿠) - 참모[A]
  제4장부터 ~ 제12장까지
  → 어릉위사 (제13장 ~ 최종장)

• 오키타 소지 (마지마 고로) - 1번대 대장

• 나가쿠라 신파치 (사에지마 타이가) - 2번대 대장

• 사이토 하지메 - 3번대 대장 및 사카모토 료마의 가명.

• 마츠바라 츄지 (모리나가 유우) - 4번대 대장 (제4장 ~ 제6장 사망†)

• 타케다 간류사이 (하야시 히로시→아와노 히로키) - 5번대 대장[A]
  제4장부터 ~ 제12장까지
  → 어릉위사 (제4장 ~ 제13장 사망†)

• 이노우에 겐자부로 (카시와기 오사무) - 6번대 대장 (제4장 ~ 제10장 사망†)

• 타니 산쥬로 (야하타→마부치 창) - 7번대 대장 (제4장 ~ 제5장 사망†)

• 토도 헤이스케 (바바 시게키→쵸우 티안유) - 8번대 대장[A]
  제4장부터 ~ 제12장까지
  → 어릉위사 (제4장 ~ 제13장 사망†)

• 스즈키 미키사부로 (오기타 칸→코시미즈 칸지) - 9번대 대장 (제4장 ~ 제5장 사망†)

• 하라다 사노스케 (아이자와 마사토) - 10번대 대장 (제4장 ~ 제12장 사망†)

• 야마자키 스스무 (쿠기하라 히로시→한준기) - 감찰역 (제5장 ~ 제11장 사망†)

• 야마나미 케이스케 (카츠라기 이사오→세라 마사루) - 前 총장 겸 3번대 대장[34]
  전투에서만 등장하고 바로 죽어버리기에 딱히 대사는 없지만 기합 소리 등이 세라 마사루 성우인 오오카와 토오루로 변경되었다. 사실상 카메오 출연이다.
  (제3장 사망†)

[ 스포일러 ]

• 가짜 오키타 소지 / 히라야마 고로 (마지마 고로)
• 가짜 나가쿠라 신파치 / 히라마 주스케 (사에지마 타이가)
• 가짜 이노우에 겐자부로 / 세리자와 카모 (카시와기 오사무)

• 진짜 오키타 소지(오다 준)
• 진짜 나가쿠라 신파치(교도관 사이토)
• 진짜 이노우에 겐자부로(우시지마 후미야)

10.3. 중요 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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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고 키치노스케 (고다 류지)

• 니이보리 마츠스케 = 가츠라 코고로 (아키야마 슌)

• 요시다 토시마로 (카나이 카몬→시마노 후토시)[35]
  전투에서만 등장하고 바로 죽어버리기에 딱히 대사는 없지만 기합 소리 등이 시마노 후토시 성우인 쿠스미 나오미로 변경되었다. 사실상 카메오 출연이다.
  (제6장 사망†)

• 오료 (사쿠라바 나나미→유키) (제1장 ~ 최종장)

• 정체불명의 정보꾼

• 오토세 (박미려) (제1장 ~ 최종장)

• 이쿠마츠 = 기도 마츠코 (하나)

10.4. 막부의 인물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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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쿠가와 요시노부 (도지마 다이고)

• 사사키 타다사부로 (와타세 마사루) - 교토 미마와리구미 대장

• 카츠 린타로 (아오야마 미노루→아라카와 마사토)

10.5. 그 외 조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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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카 (사와무라 하루카)
• 코마키 소코 (코마키 소타로)[36]
  격투의 형 스승. 당시에도 코마키류 기술이 존재했었는지 소코와의 수련으로 각종 코마키류 기술들을 배울 수 있다. 다만 본작의 흘려치기와 동일한 이름의 코마키류 흘려치기는 수록되지 않았다. 수련 마지막에는 직접 맞붙는데 동일한 격투 스타일을 사용하지만 료마보다 공격속도가 빠르고 공격력도 높아 연격을 당해내면 상당한 데미지가 누적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 긴류
• 윌리엄
• 야마모토 야에 (타츠 씨)
• 어니스트 사토 (바커스)
• 토마스 글로버 (안드레 리처드슨)
• 카와카미 겐사이 (타나카 신지)[37]
  막부말 4대 히토키리(人斬り) 배역들을 보면 전원 용과 같이 시리즈 전작들에서 니시키야마조 소속들이다. 일부러 니시키야마조에 들어가 카자마 신타로의 스파이 노릇을 했던 타나카 신지 포함.
• 나카무라 한지로 (칸다 츠요시)
• 타나카 신베에 (신도 코지)
• 사나다 노부야스 (소다치 야스오)[38]
  배틀 던전의 최종 보스로, 사실 명문가인 사나다 가문을 사칭했다. 본명은 소다치 노부야스. 아몬 겐죠사이의 요도 유메노타츠쿠다키에 베여 본인은 물론 그 후손들(소다치 야스오)까지 무공과는 거리가 멀어지게 되는 저주에 걸리게 된다. 원작에서는 도요토미 히데타케였다.
• 아키모토 & 미즈키
• 아몬 겐죠사이
• 나츠미 소사쿠

11. 시나리오 구성[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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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전이 있는 시나리오는 볼드 표시.

• 제 1장 토사, 탈번(土佐, 脱藩)
  • 타케치 한페이타를 찾아라
  • BOSS 토사근왕당 오카다 이조(岡田以蔵)
  • 고치성으로 가라
  • 성에서 탈출해라
  • BOSS 복면 쓴 남자(覆面男)

• 제 2장 사이토 하지메라는 남자(斎藤一という男)
  • 도장의 사내들
  • (1) 막돼먹은 낭사
  • (2) 막돼먹은 낭사
  • 목욕탕으로 가라
  • BOSS 우람한 남자(巨漢の男)
  • 거리의 무뢰한
  • BOSS 토사근왕당 오카다 이조(岡田以蔵)

• 제 3장 미부로(壬生狼)
  • 신센구미(신선조)의 막사로 가라
  • BOSS 신선조 2번대 대장 나가쿠라 신파치(永倉新八)
  • 동백루로 가라
  • BOSS 하얀 옷의 남자(白装束の男)

• 제 4장 공투(共闘)
  • 오료를 찾아라
  • 키요미즈데라로 가라
  • 포위망을 돌파해라![39]
    토사근왕당 vs 나카오카 신타로, 사카모토 료마

• 제 5장 철칙(鉄の掟)
  • 히나타야로 가라
  • BOSS 신선조 탈주 대원 아키모토
  • 오카다 이조를 찾아라
  • 도박장 보초[40]
    vs 신선조 6번대 대장 이노우에 겐자부로, 신선조 9번대 대장 스즈키 미키사부로, 신선조 3번대 대장 사이토 하지메
  • BOSS 토사근왕당 오카다 이조(岡田以蔵)

• 제 6장 이케다야 사건(池田屋事件)
  • 시코쿠야로 가라
  • 이케다야로 가라
  • 요시다 토시마로(吉田稔麿)를 찾아라
  • BOSS 초슈 번사 요시다 토시마로(吉田稔麿)
  • 카츠라 코고로(桂小五郎)를 찾아라
  • BOSS 초슈 번사 카츠라 코고로(桂小五郎)

• 제 7장 두 명의 료마(二人の龍馬)
  • 사츠마번 저택으로 가라
  • 아사히야로 가라
  • BOSS 신선조 국장 콘도 이사미(近藤勇)[41]
    재미있게도 이 보스전은 곤도가 자신이 복면 남자라고 자칭하면서 승부를 건 상황인데, 보스전 테마곡인 "오늘 밤의 코테츠(今宵の虎徹)"가 복면 남자 보스전 테마곡인 "검의 이치(剣理とは)"의 어레인지 버전인가 싶을 정도로 초반부가 엄청 비슷하다. 본격 보스전 테마곡으로 페이크 치기 참고로 보스전 테마곡인 코테츠는 '今宵の虎徹は血に飢えている (오늘 밤의 코테츠가 피에 굶주렸다)'를 줄인 것으로, 곤도 이사미 관련 창작물에 등장한 대사다.

• 제 8장 광견 짖다(狂犬吼える)
  • 센고쿠 저택으로 가라
  • (1)센고쿠 토라노조를 찾아라
  • (2)센고쿠 토라노조를 찾아라
  • BOSS 신선조 1번대 대장 오키타 소지(沖田総司)

• 제 9장 싸움의 끝(喧嘩の花道)[43]
  일본어로 꽃길(花道, 하나미치)은 은퇴 및 끝나는 시기를 뜻하는 말로, 우리말의 "박수할 때 떠난다."와 똑같은 의미다. 또한 눈부신 활약을 시작한다는 뜻도 있으므로, 이는 삿초 동맹의 생성을 의미하기도 한다.
  • 마츠노이로 가라
  • BOSS 사츠마번 군사 사이고 키치노스케(西郷吉之助) & 초슈 번사 카츠라 코고로(桂小五郎)[42]
    유일하게 맨손 맞짱밖에 쓸 수 없는 보스전이다. 참고로 BGM은 고다 류지와 아키야마 슌과 상관 없는 용과 같이 6의 Town Bully가 사용되었다.
  • 주점을 돌아다녀라

• 제 10장 정체(正体)
  • 선착장으로 가라
  • (1)신선조 1번대 대원
  • (2)신선조 1번대 대원
  • (3)신선조 1번대 대원
  • 해골 거리로 가라
  • BOSS 신선조 1번대 대장 오키타 소지(沖田総司)
  • 테라다야로 가라
  • 사카모토 료마(坂本龍馬)를 찾아라
  • BOSS 토사번 향사 사카모토 료마(坂本龍馬)[44]
    인게임에서의 보스 피통에는 외양 그대로 '허무승(고무소)'이라고 되어 있다.
    [B]
    vs 신선조 1번대 대장 오키타 소지(沖田総司), 신선조 3번대 대장 사이토 하지메

• 제 11장 일생일대의 도박(大博打)
  • 에도 막부 대신[B]
    vs 신선조 1번대 대장 오키타 소지(沖田総司), 신선조 3번대 대장 사이토 하지메
  • BOSS 에도 막부 제15대 정이대장군 도쿠가와 요시노부(徳川慶喜)

• 제 12장 불타는 교토 (京炎上)
  • 테라다야로 가라
  • 콘도 이사미를 찾아라
  • BOSS 교토 미마와리조 사사키 타다사부로(佐々木只三郎)[B]
    vs 신선조 1번대 대장 오키타 소지(沖田総司), 신선조 3번대 대장 사이토 하지메
  • BOSS 신선조 10번대 대장 하라다 사노스케(原田佐之助)
  • 궁궐로 가라
  • BOSS 토사근왕당 오카다 이조(岡田以蔵)[45]
    지금까지의 보스전에서 쓰던 BGM인 "Innocence for Violence" 대신 여기서는 마지막 등장인 만큼 용과 같이 1편의 니시키야마 아키라 보스전 테마곡의 어레인지 판인 "나를 위해(我が為に)" 가 흐른다.
    [46]
    본편에서 딱 두번 밖에 없는 전용 인트로 컷신이 존재한다. 싸우는 장소도 그렇고 연출과 운치가 상당한 조화를 이루어 굉장히 멋있다. 전투 진입 직전 료마와 이조가 십자로 검격을 맞대는 장면은 유저들 사이에서도 가히 명장면으로 회고된다. 이 두 인물간의 대립구도를 그대로 재활용한 것이 바로 용과 같이: 극의 최종보스전 인트로이다.

• 제 13장 료마 암살(龍馬暗殺)
  • 마츠노이로 서둘러 가라
  • BOSS 어릉위사 타케다 칸류사이(武田観柳斎)
  • 사카모토 료마(坂本龍馬)를 찾아라

• 최종장 여명(夜明け)
  • BOSS 신선조 2번대 대장 나가쿠라 신파치(永倉新八)
  • BOSS 신선조 부장 히지카타 토시조
  • BOSS 신선조 1번대 대장 오키타 소지(沖田総司)
  • 고치성으로 가라
  • BOSS 교토 미마와리조 사사키 타다사부로(佐々木只三郎)[47]
    vs 신선조 2번대 대장 나가쿠라 신파치(永倉新八), 신선조 부장 히지카타 토시조, 1번대 대장 오키타 소지(沖田総司), 신선조 3번대 대장 사이토 하지메
  • 성안으로 잠입해라
  • BOSS 어릉위사 이토 카시타로(伊藤甲子太郎)[48]
    vs 신선조 부장 히지카타 토시조, 1번대 대장 오키타 소지(沖田総司), 신선조 3번대 대장 사이토 하지메
  • BOSS 영국 상인 토마스 글로버(トーマス・グラバー)[B]
    vs 신선조 1번대 대장 오키타 소지(沖田総司), 신선조 3번대 대장 사이토 하지메
  • FINAL BOSS 토사근왕당 맹주 타케치 한페이타(武市半平太)[49]
    최종보스전답게 전용 컷신 인트로가 존재하지만, 배경이나 구도 등 여러 이유로 오카다 이조의 컷씬보다는 감동이 덜하다는 의견이 많다. 대신 페이즈가 바뀔 때마다 컷씬이 계속 들어가기 때문에 총량 자체는 이쪽이 더 풍부한 편이다.

12. 난이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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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급(쉬움): 본작의 최하 난이도. 이 게임으로 용과같이 시리즈에 입문하는 플레이어나 오직 스토리 감상을 위한 1회차 난이도로 선택된다. 적의 체력과 공격력, AI가 크게 낮아지고 회복 아이템의 회복량이 크게 늘어나기 때문에 별도의 컨텐츠 플레이 없이 메인 스토리만 밀면서 얻는 무기와 스킬 강화로도 게임 플레이는 충분하고도 남는다. 오히려 전투에서 패배하는게 더 힘들 수준.

• 중급(보통): 본작의 기준 난이도. 일반적인 게이머에게 적절한 1회차 난이도로 선택된다. 디폴트 값의 난이도가 보통으로 설정되어 있는 만큼 게이머라면 범용적으로 소화가 가능한 난이도이다. 개인차에 따라서 적정 난이도로 느껴질 수도 있고 쉽다고 느껴질 수 도 있으나, 용과같이 시리즈 특유의 난이도 보정으로 실질 난이도는 평균보다 낮게 인식하는 경향이 있다.

• 상급(어려움): 본작의 중상 난이도. 용과같이 시리즈에 익숙한 플레이어나 액션게임 시리즈에 능통한 게이머에게 적절한 1회차 난이도로 선택된다. 보통보다는 어려운 게 느껴지지만 크게 체감되는 부분은 아니여서 적절한 긴장감과 스릴을 느끼고 싶은 일반 게이머에게도 고려 대상에 포함된다.

• 달인급: 본작의 본격적인 하드코어 난이도. 용과같이 시리즈에 익숙한 플레이어나 액션게임에 능통한 게이머들 조차 고전을 면치 못하는 1회차 난이도이다. 이때부턴 회복 아이템의 회복량이 눈에 띄게 감소하기 시작하며 적들의 체력, 공격력, AI도 상당수준 향상되어서 연격을 허용하는 순간 빈사상태로 직행하는 수준이다. 때문에 초보자 내지 일반적인 게이머는 1회차 난이도로 염두에 두지 말아야 한다. 과장된 자신감에 선택했다가 다크소울 시리즈에 준하는 고통을 맛볼 수 있다. 실력있는 게이머들도 1회차 난이도로 선택하고자 한다면 기본적인 전투 시스템을 숙지하고 어느정도의 리트라이를 각오 할 필요가 있다.

• 유신! : 본작의 최고난도 난이도. 실제 유신 시대의 박진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난이도라고 설명한다.[50]
  정말 칼로 베이고 총에 맞고 창에 찔리면 죽는 것을 그대로 묘사한것처럼 스치기만 해도 치명상이다.
  DLC 구입으로 해금 가능한 추가 난이도이다. 그 어렵다는 다크소울 시리즈에 어퍼를 꽂아넣을 수준인데,[51]
  비슷한 일본풍의 발매작인 세키로와 자주 비교되곤 한다. 적용엔진과 개임 시스템의 차이로 실질적인 비교는 어렵지만 유신의 일도와 세키로를 보면 둘 다 패링 및 카운터 위주의 플레이와 히트 앤 런 방식의 플레이형태를 보이기 때문에 유사하다고 할 수 있다. 다만 일도는 유연한 회피가 불가한, 가드 위주로 승부를 보는 타입이여서 무빙의 제약이 크다. 유신 난이도는 허구한날 가드는 파훼당하기 십상이여서 일도를 다루기가 매우 까다롭다. 게다가 세키로는 유신 난이도처럼 초반에 등장하는 보스의 공격도 스치면 죽어버릴 수준의 양심없는 난이도는 아니다.
  하다하다 잡몹의 검격 한방에 체력이 반절 가까이 날아가고, 보스의 공격은 여차해서 스치면 즉사 내지 빈사상태가 되는 괴랄한 난이도를 자랑한다. 몹들의 피통도 크게 상승했는데 보스는 원체 많은게 많아져서 그런지 크게 체감되지는 않지만 잡몹의 내구력 상승이 상당한 복병이 된다. 평타로는 처리가 버거운 수준이라서 주로 대군용 히트액션을 사용해 처리하는데, 그마저도 일격에 처리되지 않는 경우가 있고 히트액션 사용에서 오는 히트 게이지 관리도 문제여서 골머리를 앓게 한다. 특히 보스전으로 향하는 롱배틀 난이도가 급격히 상승한다. 회복 아이템의 효율이 바닥을 기어서 물약 메타도 통하지 않고, 오로지 플레이어의 컨트롤에 의존해야하는, 그야말로 용과같이 시리즈 역대 최고난이도이다.[52]
  용과같이 스튜디오 측에서도 난이도의 심각성을 인지했는지, 플레이어의 의욕이 저하될 것을 우려해서 최고 난이도인 유신 난이도를 유료 DLC로 넣어버리고 본판에서 DLC 제외 최고난도인 달인 난이도 이상 클리어를 도전과제로 설정해서 비교적 쉽게 컴플리트가 가능하도록 구성해놨다.

13.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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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와 함께 메타 / 오픈크리틱에 등록되자마자 80점대 초반의 점수를 기록하였다. 발매된 지 9년이 된 외전을 리메이크하여 전세계 동시발매한다는 모험수를 둔 것을 감안하면 충분히 선방했다는 평이다.

국가별로, 콘솔별로 반응과 편차가 큰 편인데, 정말 혁신적인 변화가 있었던 용과 같이: 극이나 용과 같이: 극 2에 비하면 모션이라던가 대부분의 양상이 원작과 거의 똑같아서 '리메이크는 맞는데 리마스터에 가까운 리메이크'라는 평이 매우 많다. 실제로 당장 전투를 해보면 공격 모션이 완전 똑같은 수준이라 유저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는 상황. 다만 주인공을 제외한 인물들은 모션이 새로워진 부분이 있다.[53]

13.1. 한국, 서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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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원작을 즐겨보지 못한 서양 및 한국 유저들[54]의 평가는 무난하다.

13.2. 일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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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을 플레이 해본 유저가 많은 일본에서는 평가가 좋지 못하다.[55]

13.3. 콘솔별 이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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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4는 프레임 드랍이 상당히 심해서 퍼포먼스가 아닌 그래픽 위주로 설정 해놓으면 끊기는 구간이 수시로 나온다. PS4 프로로 돌리면 그나마 나아지지만 완전히 없어지지는 않는다.

그 외에도 XBOX나 PC 유저들은 본작을 접할 방법이 없었으므로 이쪽도 평가가 괜찮은 편이다. 게임패스 입점이 확정되어 용과 같이 시리즈를 접해보기 더 쉬워졌다.

14.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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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과 같이 시리즈 중에서는 첫 전세계 동시 발매 타이틀이자, 처음으로 PC판이 콘솔판과 동시에 발매되는 타이틀이다.
• 오리지널의 등장인물들이 대폭 수정되었다. 특히 실사화 배우 대다수가 기존 용과 같이 시리즈의 캐릭터들로 교체됐다. 제로와 7편을 플레이 했다면 반가울 얼굴들이 많다. 특히 제로의 도지마조 3간부가 8년만에 다시 출연하며 인터뷰도 남겼다.오자와 히토시, 타케우치 리키, 나카노 히데오. 오자와의 아프레코을 했다는 발언에서 보면 대본을 보면서 감정에 맞춰 선녹음을 한 전작과 달리 기존의 영상 데이터를 보면서 이에 맞춰 더빙을 한 것으로 보인다.
• 요시다 토요의 성우가 2018년에 사망한 이시즈카 운쇼 그대로인 점으로 볼 때 기존의 음성 데이터는 그대로 유지하고 변경된 인물에 대해서만 따로 후시녹음을 통해 수정 후 발매한 것으로 추정된다. 그래서 트레일러 때부터 잘 보면 화면 연출은 원작과 그대로이나 새로운 음성이 앞뒤로 딱딱 맞는 걸 볼 수 있다.
• 시리즈 전통(?)에 따라 이번작에도 AV 배우들이 출연하는데 하타노 유이, 오구라 유나, 모모노기 카나가 기녀로 출연한다.3인 특별 인터뷰 3명의 배우들은 각자 용과같이에 출연 또는 얼굴을 비춘적이 있는데 하타노 유이는 극1과 3리마스터의 이벤트행사, 극1과 3리마스터의 캬바걸로 등장, 모모노기 카나는 3리마스터 이벤트행사, 극2와 3리마스터의 캬바걸[56]
  극2에서는 키류의 포샤인 물장사 아일랜드 라이벌이자 키류가 물장사 대결에서 승리하면 포샤인 소속 캬바걸로 등장한다.
  로 등장, 오구라 유나는 용과같이7 에서 오토히메 랜드 노노미야와 면접보는 과정에서 뒤에 배우전단지에 소개되어있다.[57]
  하타노 유이와 모모노기 카나는 총 3회 출연으로 용과 같이 시리즈에서 가장 얼굴을 많이 비춘 AV 배우다.
  2023년 12월에는 이때의 복장을 입은 오구라 유나의 이미지 등신대가 한국의 결혼식장에 등장해 화제가 됐다. 다양한 연령대가 오는 결혼식장에 이런 걸 세워놓다니 부적절하다며 노란이 됐다. 기사
• 기존 배틀던전에서 쓰던 카드들을 동료소환 공격 개념으로 사용 가능하다. 다만 UI가 너무 커서 시야를 가린다는 부분과 메인 스토리에서도 사용할 수 있고, 보스도 사용해서 분위기를 해친다는 의견 때문에 호불호가 조금 있는 편. 하지만 최초 공개 트레일러 이후에 나온 트레일러들을 보면, UI 크기가 다소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원작에 존재했던 일부 인물들(신도 코지, 칸다 츠요시 등)이 삭제되었으나, 대신 서브스토리의 등장인물들로 바뀌었다.[58]
  칸다 츠요시의 성우인 미야사코 히로유키의 논란 문제가 있었다.
  인터뷰에 따르면 시연에서 선보인 화려하고 사기적인 성능의 대원카드는 꽤 노력을 들여야 획득할 수 있다고 한만큼 어느정도 밸런스에 맞게 운영할듯 하다.
• 요코야마 마사요시 용과 같이 스튜디오 대표에 의하면 막부 말기 일본인들의 어휘와 말투를 영어로 더빙하기엔 분량 문제 및 표현의 애매모호함으로 인해 영어 더빙을 지원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
• 해외 마케팅의 일환으로 AEW 소속 프로레슬러 케니 오메가와 배우 라훌 콜리, 코스플레이어 린다 르[59]
  별명인 Vampy Bitme 명의로 나온다
  , Vshojo 버튜버 냐타샤 냐너스가 특별한 대원카드로 출현하는 것이 확정되었다.
• 원작의 일부 등장인물들이 변경됨에 따라, 해당 보스전 테마곡 또한 추가 및 변경되었으며 기존에는 없던 인물들의 테마곡도 추가되었다.
• 단총스타일의 경우 과거 작품의 경우 가장 좋은 각인을 새길경우 2발씩 무조건 발사되어 따발총 비슷한 수준으로 발사가 되었지만 새롭게 리메이크 되면서 확률성으로 2발이 발사되게 되었다.
• 버그들도 상당히 많다 데이원패치때 대부분 수정될 줄 알았으나 요도 피흡수속성 관련해서 많이 장착하거나 하면 체력흡수 및 음식물을 비롯한 체력회복이 일절 안 되거나 키보드 마우스 기준으로 커서에 관련된 포커스 버그가 많은 편.
  • 체험판과 출시 당시 스타터링이 심했다. 추후 패치로 최적화됐다.
  • 1.03 버전에는 DLC무기 버그로 장비창에서 게임이 비정상적으로 종료되거나 무기에 박은 인이 이상증세를 보여 추후 패치됐다.
  • 1.04 버전까지 존재했던 경계장 무손실[60]
    조권을 진뜩사고 경계를 종료하는 버튼을 누르고 1-2초 사이에 경기 시작을 누르면 경기는 시작되나 승리하면 목패는 얻고 패배해도 목패를 잃지 않는 버그.
    플레이 방법이 추후 패치로 막혔다.
• PS5로의 무료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며 PS4에서도 로딩 문제만 빼면 거의 동일한 화면을 보여준다.
• 원작에 있던 공포의 오카마 서브스토리가 삭제되었다.

[ 스포일러 ]

• 원작에 나오는 에필로그 장면 중 료마-사이토의 동상을 바라보며 이야기를 나누는 부자간의 장면은 삭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