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톤 트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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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차종
2.1. 국내 브랜드
2.2. 일본 브랜드
2.3. 아시아 브랜드
2.4. 서양 브랜드
3. 문제점
3.1. 충돌안전성
3.2. 독점
4. 기타
5. 둘러보기


1. 개요[편집]


일반적으로 1~1.5톤 사이의 적재 능력을 가진 트럭을 의미한다.


2. 차종[편집]


단종된 차량은 취소선 처리.


2.1. 국내 브랜드[편집]




2.1.1. 베이퍼웨어[편집]




2.2. 일본 브랜드[편집]




2.3. 아시아 브랜드[편집]


  • 타타 인트라
  • 포톤 아오마크 톤그
  • 위안청 E200S
  • 둥펑 캡틴 T[3]
  • 대한모터스 셰조르
  • BYD T4K


2.4. 서양 브랜드[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LCV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대형 패널밴[4]의 섀시캡 모델들이 1톤 트럭으로 활용된다.[5] 섀시캡이 존재하는 밴 모델들은 다음과 같다.


3. 문제점[편집]



3.1. 충돌안전성[편집]



충돌 시 탑승객이 있는 공간이 많이 찌그러져서 사망 위험이 높은 것으로 충돌 테스트 결과 나타났다. 즉, 보닛이 앞으로 튀어 나오지 않은 원박스카의 특성 상 충돌 시 충격을 흡수하는 크럼플 존이 부족하여 탑승객이 사망할 위험이 매우 높게 측정된 것이다.

다만 이 문제는 안전성 문제로 돌출된 보닛(1.5박스카)이 의무인 북미[6]유럽[7]의 소형 화물 차종들에는 해당되지 않는 문제다.


3.2. 독점[편집]


현대기아의 진짜 독점체제는 이거다. 물론 승용차도 다른 제조사들이 판매부진으로 떠나버려 독점이 된 상황.
사실상 대한민국에서는 현대기아만이 이러한 캡 오버식 1톤 트럭을 생산하고 다른 제조사들은 대부분 생산하지 않고 있으니 독점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이다. 즉, 대한민국에서는 현대 포터, 기아 봉고 외에는 실질적인 대체제가 없다고 봐도 될 정도다.[8]

일본을 제외하면 외국에서 캡 오버식 1톤 트럭은 드물다. 위에서 서술한 것처럼 유럽과 북미에서는 1톤 '트럭'이 아닌 보닛이 튀어나온 패널'밴' 형태이다.

북미 지역과 개발도상국의 경우 포드 F 시리즈토요타 하이럭스, 포드 레인저 같은 픽업트럭을 사용하는데, 이 경우도 유상 화물운송용은 드물다.

문제는 픽업트럭이나 패널밴은 대한민국의 도로 환경 및 택배 문화와 어울리지 않는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서구권은 택배나 기타 화물 차량이 못들어 오는 경우 대놓고 쪽지만 남기고 알아서 가져가라라고 하는 문화인데, 대한민국에서는 그런 문화가 받아들여지기 어렵다. 우체국소포에서 중국 전기차를 도입할 정도로 오히려 동읍면 범위의 지역내의 운송은 소형화를 추구하는 상황이라, 이도 저도 아닌 픽업트럭이나 패널밴은 전국의 도로망이 넓어지기 전까지는 화물용으로 정착되긴 어렵다.


4. 기타[편집]


한국에서는 다이캐스팅 모형들중 특히 이 1톤 트럭은 모형이 거의 없다.

크로바완구에서 출시했던 기아 세레스가 유일하며 미국이나 중국, 러시아, 일본, 영국, 이탈리아 등에서 1톤 트럭이나 픽업트럭도 모형으로 많이 만드는 경우랑은 상반된다.

국내에서도 그나마 대형트럭들은 간혹 모형으로 출시되기도 하는데 어째선지 1톤 트럭들은 기아 세레스를 제외하면 모형이 없으나 그나마 봉고 3의 렉카 디자인이 또봇 제로의 변신 형태로 나오긴 했다.

일각에서는 크로바, 세창기업이나 창명 등 80~90년대 국내 다이캐스팅 회사들이 부도나는 일만 없었어도 세레스 이외의 트럭들도 모형으로 출시되지 않았겠냐는 주장도 있다.

특히 크로바의 경우 세레스 모형을 출시한 경험이 있는데다, 세창에서도 이름없는 상용차 모형을 많이 만들었기에 기존에 트럭모형을 출시한 경험을 토대로 포터나 봉고, 리베로, 야무진 등의 트럭들을 라이센스만 구매한다면 얼마든지 모형으로 출시할 정도의 기술력은 가지고 있었으리라고 볼 수 있다.

국내 매니아들 사이에서는 1톤 트럭 모형이 없는 것에 대해 국내에선 수집용 보다는 아이들 장난감이란 인식이 여전히 강한 와중에 자기 자녀한테 쉽게 장난감을 사줄만한 부모들중 트럭을 운전하는 경우는 적고, 자녀들 입장에서도 부모의 차를 모형으로 가지고 싶어하곤 하니 트럭이 수익성이 없다고 생각해 안나오는거 아니냐[9], 아직 1톤 트럭 모형을 만들만한 기술이 부족한것 같다, 트럭을 만들려면 짐칸과 운전칸을 따로 만들어야 하는데다 뒷바퀴는 앞바퀴랑 크기도 달라야하고 심지어 그나마도 겹륜으로 만들어야 하니 만들기가 힘들어서 잘 안만드는거 아니겠느냐, 1톤 트럭이 모형으로 나온다면 봉고 프런티어 2.5톤 등 변형 모델을 모형으로 만들 경우 같은 스케일의 다른 모형들보다 가격이 더 증가할테니 안만드는것 같다 등 얼핏보면 그럴싸하면서도 또 곰곰히 생각해보면 이해가 안되는 주장들이 나오곤 한다.[10] 실제로 다이캐스팅 매니아들중 80~90년대에 어린이었던 세대들 중에는 어릴적부터 트럭모형이 나와주길 바라던 경우도 많다. 이러하다보니 이 세대들 중엔 어릴적부터 조기유학을 간 경우, 외국에서 픽업트럭 모형을 접하곤 좋아했다는 경우도 있다.

2023년, 아카데미과학에서 포터 2 프라모델이 출시되었다.

1종 보통 운전면허 기능, 도로검정 차량으로 사용된다.

색상은 최근들어 브라운 컬러 등을 도입하고 있지만 주력컬러는 흰색 아니면 청색이 많다. 특히 갤럭시 노트8아이폰12에 적용된 블루 컬러는 1톤 트럭의 청색과 상당히 유사하여 해당 기기는 '용달블루'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야구 유니폼중에 롯데 자이언츠/유니폼, 두산 베어스/유니폼, NC 다이노스/유니폼의 기본 유니폼인 백색 계통과 남색 계통 입고 세 팀중 두팀 서로간의 경기에 뛰는 모습을 지겹게 볼 것이다. 멀리서 보면 구분하기 어려워졌으니 그리하여 일명 용달차 유니폼이라는 오명을 벗어날 수 없게 되었다.


5. 둘러보기[편집]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16 01:11:36에 나무위키 1톤 트럭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트럭 모델 한정[2] 2세대 모델이 위에서 서술한 대우 바네트의 원형 모델이다.[3] 위에서 서술한 에디슨 스마트 T1, 에스에스라이트 젤라EV의 원형 모델이다.[4] 국내의 현대 스타리아 밴보다 좀 더 크다.[5] 섀시캡을 베이스로 카고트럭, 탑차, 캠핑카, 푸드트럭 등 다양하게 활용된다.[6] 쉐보레 익스프레스[7] 닛산 NV400(르노 마스터)[8] 대우 바네트삼성 야무진이 시장에서 실패해 단종된 바 있다. 사실 한국GM 라보라는 원박스형 트럭이 있긴 하지만 라보는 1톤이 아니라 그보다 적은 용량을 실을 수 있는 경상용차이기 때문에 1톤 분야에서 대체제라 보기는 어렵다.[9] 어린 시절에 부모의 차가 트럭이었던 사람들중엔 트럭모형이 없어서 매우 아쉬웠다는 경우가 많이 있다.[10] 대표적으로 만들기 힘들거나 아직 기술이 부족한거 아나냔 주장의 경우, 정작 중장비나 소방차는 이미 모형으로 나온 사례가 많은데다, 대형트럭도 모형으로 나온 사례가 많기에 당연히 기술 부족은 아닐 것이고, 가격 문제의 경우 크기가 크면 가격도 증가하는건 당연한 것인데다, 그렇다고 크게 증가할것도 아니라 역시 가격 증가를 이유로 안만든다는건 아닐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