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왕님 보우하사
덤프버전 :
분류
1. 개요[편집]
2019년 1월 14일부터 2019년 7월 12일까지 비밀과 거짓말의 후속으로 방영한 문화방송의 일일 드라마.
전작과 같이 개막장 드라마이다.[4]
2. 기획의도[편집]
3. 등장인물[편집]
자세한 내용은 용왕님 보우하사/등장인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OST[편집]
5. 시간대 변경과 기타[편집]
- 2019년 3월 18일부터 MBC 뉴스데스크가 평일 저녁 7시 30분에 편성됨에 따라 이 드라마는 오후 6시 50분으로 시간대를 이동한다고 MBC 측이 밝혔다. 항간에는 아침 드라마로 이동한다는 말도 있었으나, 결과적으로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 2월 26일에는 2019 북미정상회담 특집 뉴스데스크로 인해 오후 6시 50분에 방송된다. 그리고 다음날인 수요일과 목요일 편성은 아예 없는 것으로 보아 아마도 뉴스로 인해 편성을 아예 뺀 것으로 보인다.
- 북미정상회담이 끝난 2019년 3월 1일에도 3.1절 100주년 기념 특집 뉴스데스크로 인해 6시 50분에 방송되었다. 그리고 정확히 2주 뒤에 정규 편성이 변경되었다.
그렇게 시간대 변경 무한 루프 속으로...
- 시간대 변경으로 제대로 피를 본 케이스. 초반에는 시청률이 9%대까지 올라가는 등 초반부치고는 제법 시청률이 나오는 편이었지만, 시간대 변경 후에는 딱 한번 8%대가 나온 걸 제외하고는 대부분 부진했고, 종영을 앞둔 무렵에는 5~7%대를 계속 유지하였다.[5] 거기에 각종 중계방송 등으로 인한 결방이나 편성 변경이 너무 잦은 것도 시청률에 악영향을 제대로 끼쳤다. 물론 드라마 자체의 문제도 많긴 하지만, 그건 일일 드라마 대부분이 해당되는 사항이라[6] 그것만 원인이라 보긴 힘들고, 외부 요소가 큰 영향을 끼쳤다고 밖엔 볼 수 없다. 결국 행복을 주는 사람 이후로 오랜만에 MBC 일일극의 흑역사가 나왔다.[7]
- 결국 문화방송에서 일일 드라마를 폐지하고 아침 드라마를 부활시키는 것으로 확정되었다. 그에 따라 SBS의 전철을 밟게 되었다. 사실 아침 드라마 시간대에 일일 드라마의 재방송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전부터 가능성이 있기는 했다. 다만, 자사 아침 시사교양 프로그램인 기분 좋은 날이 MC 교체로 인하여 시청률이 1% 대를 웃돌고 있는 등 오전 프로그램의 경쟁력 악화로 인해 드라마 슬롯 신설 대신 이전을 택했다는 평가도 있다.
- 그러나 당초에는 'MBC 아침 드라마'라는 타이틀로 나갔던 모두 다 쿵따리가 첫 방영 직전 용왕님 보우하사에 이어 'MBC 일일드라마'라는 타이틀을 달고 방영을 하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사실상 기존 저녁 일일드라마가 아침 시간대로 옮겨진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일일 드라마 폐지는 아니라고 할 수 있다.[8] 기사.
- 거의 동시(2015년 11월, 12월 ~ 2016년 5월)에 함께 방영했던 일일연속극 최고의 연인에 주연으로 출연했던 조안과 일일특별기획 아름다운 당신에 주연으로 출연했던 이소연이 이 작품에서 만났다.
- 정식 방영 전에 배우 이정길이 본작에서 백시준의 아버지 백문수로 출연한다는 이야기가 나왔으나 어째서인지 백시준의 아버지는 코빼기도 보이지 않았으며 백시준의 성인 백씨는 친척의 성을 빌려 호적에 올린 것으로 변경되었다. 말미에 밝혀진 아버지는 이 사람.
- 주보그룹 직원들의 이름은 전부 본명이다.
- 풍도가 청이네 집에서 하숙하기 시작한 무렵이 2018년이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1 01:01:37에 나무위키 용왕님 보우하사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2019년 3월 15일까지는 오후 7시 15분 ~ 7시 55분[2] 노란복수초, 금 나와라, 뚝딱!, 내 손을 잡아, 훈장 오순남 등을 연출하였다.[3] 좋은 사람, 훈장 오순남 등을 집필하였다.[4] 언젠가부터는 이브의 사랑처럼 아예 시트콤을 찍고 앉았다... 근데 아무리 비교할 것이 없다고 해도 이브의 사랑이랑 비교를 하다니... 특히 제일 압권은 71화에서 노래 틀고 직장에서 춤추는 장면.[5] 심지어 문재인 대통령 스웨덴 의회 연설 중계 때문에 저녁 6시에 편성된 101회는 무려 2.4%(...)가 나왔다. 사실 평일 저녁 6시는 시청률이 잘 나오기 힘든 시간대인데다가 일일 드라마의 주 시청층인 어르신들이 그 시간대에 주로 뭘 보는지 생각해보면.....[6] 당장 이 드라마의 전작만 해도 조잡한 퀄리티와 반비례하는 시청률을 보여줬다.[7] 시간대 변경만 되지 않았다면 시청률이 좋았을 것이라는 평도 나왔긴 했다.[8] 하지만 1년 5개월만에 찬란한 내 인생부터 저녁 일일 드라마로 다시 옮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