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버스 5007

최근 편집일시 :



파일:KD5007-e.png

1. 노선 정보
2. 개요
3. 역사
4. 특징
5. 연계 철도역
6. 둘러보기



1. 노선 정보[편집]


파일:용인시 CI_White.svg 용인시 직행좌석버스 5007번
기점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하동(광교차고지)
종점
서울특별시 중구 봉래동2가 (서울역버스환승센터)
종점행
첫차
05:10
기점행
첫차
06:10
막차
22:40
막차
23:40
평일배차
25~40분
주말배차
30~45분
운수사명
대원고속
인가대수
8대
노선
광교차고지 - 광교호반마을.광교호수공원 - 원천주공2단지 - 흥덕1~2단지 - 흥덕중심상업지구 - 흥덕중학교 - 흥덕13단지 - 청현마을 - 수원신갈IC - 경부고속도로 - 한남대교 - 순천향대병원 - 남대문세무서 → 종로2가사거리 → 을지로입구역 → 북창동 → 서울역버스환승센터(5번 승강장) → 숭례문 → 명동국민은행 → 남대문세무서.서울백병원 → 이후 역순


2. 개요[편집]


대원고속에서 운행하는 직행좌석버스 노선. 전체 정류장 목록


3. 역사[편집]



  • 2010년 5월 8366번 KD그룹 운행분과 5006번 및 5007번 경남여객 운행분을 맞바꿔, 현재는 대원고속에서 단독운행하고 있다.

  • 2010년 7월 29일 종로2가(01-193) 가변 정류장에서 종로2가사거리(01-001) 중앙차로 정류장에 정차하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 흥덕지구만 경유해선 수요가 부족했고 때마침 광교신도시 입주가 어느 정도 완료되자 2013년 2월에 5006번과 함께 광교차고지로 연장되면서[1] 원천주공2단지와 광교호반마을/호수공원에 추가정차하게 되었다. 하지만 흥덕지구만 가던 노선이 광교에도 추가정차하자 흥덕지구 주민들은 불만이 가득하다.[2]

  • 2014년 7월 16일에 수도권 광역버스 입석금지에 맞추어 고속터미널과 남산3호터널을 경유(현 9007번과 같은 경로)하도록 변경될 예정이였으나, 주민들의 민원 때문인지 변경 직전인 7월 15일 밤에 변경이 철회되었다. 배차일보에는 다음 날 배차표에 변경하지 않는다는 내용이 급히 추가되었다.

  • 2016년 2월에 1대 감차하는 대신 7시 30분에 전세버스가 운행하였지만, 2017년 중순에 폐지되었다.

  • 2017년 8월 13일에 광교 막차가 23시에서 22시 40분으로, 서울역 막차가 0시에서 23시 40분으로 조정되었다.

  • 2017년 12월 31일부터 삼일대로 중앙차로 대신에 가변차로 정류소를 이용하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이후 2018년 12월 7일부터 가로변 정류장인 청계2가교차로 대신 중앙버스전용차로 정류장인 종로2가사거리(01-001)에 정차하는 것으로 바뀌었으며 남대문세무서에서는 그대로 가변차로에 정차한다. 관련 게시물

  • 2018년 4월 20일에 경기도 시내버스 준공영제가 시행되면서 2대가 증차되어 총 8대로 운행하게 되었다. 증차분으로는 6900번 출신 현대 유니버스가 투입되었다.[3]

  • 2020년 7월 9일부터 서울역버스환승센터 5번 승강장 공사로 인해 6번 승강장에 정차한다.

  • 2020년 9월 6일에 서울역버스환승센터 5번 승강장 공사 마무리로 5번 승강장으로 다시 환원되었다.



4. 특징[편집]


  • 노선이 신설될 당시부터 말이 많았던 노선인데 이 노선의 최초계획은 영통입구를 경유해서 수원IC로 가는 노선이었다. 그런데 이를 알게된 흥덕지구 주민들이 "노선이 이렇게 되면 아직까지 서울도심으로 가는 노선이 없는 영통주민들이 이 노선을 이용해 우리들이 피해를 입는다."면서 노선을 변경할 것을 시에 요구했으며, 이에 영통 주민들은 원안 사수를 외치며 용인시청 및 버스회사에 민원을 날렸다. 결국 용인시에서는 흥덕지구 주민들에게 노선 4개안을 제시해 투표를 했고 결국 영통입구를 경유하지 않는 노선으로 확정되었다. 하지만 수원 영통 수요를 완전히 배제한 결과 수요가 부족해 한동안 파행운행 수준으로 운행했다. 운행사원 말에 의하면 시각표가 있긴 하지만 거의 지켜지지 않고 있다고.[4] 거기에 정속주행으로 인해 소요시간도 제법 걸리는 편. 게다가 개통 후 1년이 지나도록 증차를 안해 배차간격은 여전히 답이 없다. 현재는 결행하는 일은 줄어들었으나, 배차가 평일에도 45분까지 늘어날 때가 있다. 다만 준공영제 증차 이후 배차는 크게 개선되었다.

  • 한편 이 노선을 끌어오려고 했던 영통주민들은 손만 빨고 있다가 2010년 12월에 M5107번이 생기자 5007번에 대한 미련을 바로 버렸다.

  • 5006번에서 있었던 기점부 표시에 대한 잡음으로 인해 기점부 스티킹이 광교(호수공원)에서 흥덕지구(광교)로 바뀌었다.


  • 특이하게 경기도 공공버스로 전환되면서 기점만 수원시(광교차고지)인 수지구로 가는 노선[5]들과는 달리 이 노선은 분명히 기점부에 수원시 구간이 버젓이 존재함에도 용인시 면허로 전환되었다. 이는 태생이 흥덕지구 노선이었고 남경필 준공영제 시절부터 지원을 용인시에서 해준 것이 반영된 결과로 추정된다.


5. 연계 철도역[편집]




6. 둘러보기[편집]


파일:용인시 CI.svg 흥덕지구 경유 시내버스
수원
아주대 방면


영통 방면


용인 방면





서울 방면





파일:휴먼시티수원 심볼.svg 수원시 - 서울역 간 버스
· · · · ·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0 23:29:59에 나무위키 용인 버스 5007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실은 옛날부터 광교차고지에서 주박했다. '광교차고지 - 흥덕지구' 공차회송 구간을 정식 노선으로 변경한 것.[2] 광교와 원천동을 들른 후 흥덕지구로 오기 때문에 흥덕지구에선 더더욱 착석이 힘들어졌다. 이 때문에 출근시간 흥덕마을2단지에서 출발하는 노선이 2회 운행했지만 이것으로 충족될 리가.. 근데 이 것도 한달 뒤 사라졌다.[3] 2대 모두 2019년 12월에 FX116 하모니 NGV 신차로 대차되어 1500-2번에 투입되었다.[4] 그나마 경남여객이 공동배차하던 시절에는 나았지만 KD그룹 단독운행으로 바뀐 뒤로는 매우 심해졌다.[5] 1550번, 1570번, 5500-2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