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2019-20 시즌
덤프버전 :
상위 문서: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
경기 도중 외국인 선수 리네타 카이저의 발목 인대가 파열되었다.[3] 또한 주전 스윙맨[4] 인 김한별마저 5반칙 퇴장당하여 BNK에게 분위기가 급속하게 기울면서 결국 BNK 창단 첫 승리를 내주고 말았다.
전반 종료 당시 12점차로 이기고 있었지만, 배혜윤의 분전[5] 에도 경기 후반에 뒷심 부족으로 결국 역전을 허용하여 패배하였다. 김한별이 득점을 전혀 기록하지 못한 것과, 자유투를 2개밖에 못 넣은 점은 아쉬운 점.
전반 종료 당시까지만 해도 비등한 상태였으나, 후반의 3, 4쿼터에서는 배혜윤의 분전[6] 에도 불구하고 경기를 패배하였다. 외인 선수의 부재를 통감할 수밖에 없었던 경기.
결국 3라운드의 첫 경기에서도 패배를 기록하며 7연패를 기록하고 있다.
14일에 BNK가 우리은행에게 이길 경우 BNK와 함께 공동 꼴찌를 기록하는 최악의 상황에 직면하게 되었으나, 우리은행이 이김으로써 공동 꼴찌로 추락하는 최악의 상황은 면하게 되었다.
3라운드의 첫 홈경기에서 드디어 7연패를 끊어내며 홈팬들에게 49일만의 승리를 안겨주었다.
기존에 신한은행에서 뛰던 비키 바흐가 삼성생명 선수단에 합류하여 출전하였으나, 아쉽게 패배하였다.
이번 시즌 시작 당시의 외국인 선수였던 리네타 카이저의 발목 부상이 장기화되어, 일시 대체선수였던 비키 바흐를 정식 교체선수로 확정하였다.
한편 삼성생명은 이 날 경기에서 3점 슛을 10개 중 하나도 성공시키지 못하면서 막판 뒷심 부족으로 패배하고 말았다. 이로써 2019년의 마지막 경기를 패배로 장식하고 말았다.
이 날은 지난 경기와 달리 전반적으로 훨씬 경기를 잘 풀어냈으며[7] , 이 날의 승리로써 삼성생명은 BNK와 함께 공동 5위로 올라섰다.
WKBL 역사상 최초로 동남권 지역(부산)에서 개최된 올스타전이다.[8]
올스타전 현장에 유희관이 깜짝 등장하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유희관은 프로 데뷔 전 김선형과 자유투 내기를 하던 사이였음을 증명하듯 3점슛 컨테스트 번외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내기도 하였다.
새해 들어 치른 3경기를 모두 이김으로써 단독 4위로 올라섰다. 또한 그 다음 날인 16일에 치러진 KEB하나은행과 우리은행의 경기에서 우리은행이 이김으로써 삼성생명은 KEB하나은행과 공동 3위가 되었다. 한때 단독 꼴찌까지 추락했던 것을 생각하면 상전벽해 수준.
홈에서 우리은행을 상대로 아주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며 패배하였다. 특히 김한별이 3쿼터 초반에 일찌감치 5반칙 퇴장을 당한 것이 뼈아팠다.
휴식기 이전 마지막 경기를 결국 패배하고 말았다.
김한별과 이주연의 분전에도, 비키 바흐, 김보미, 김한별[9] 등 3명의 주전급 선수가 연속으로 5반칙 퇴장을 당한 빈자리를 메꾸기 힘들었다. 결국 3연패를 당하고 말았다.
지난 21일 WKBL에서 이번 시즌의 정규리그 잔여 경기에 대해 무기한 무관중 경기를 결정하였으며, 해당 결정 이후 삼성생명의 첫 경기이다.
이 날 삼성생명은 지난 경기보다 못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졸전 끝에 패하고 말았다. 바로 전 경기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던 이주연은 이 날 경기에서는 8득점 3리바운드 1어시스트 4반칙 등 아쉬운 기록을 남겼다.
우리은행과의 시즌 마지막 홈경기, 전반 17점 - 총 점수 38점의 처절한 경기력을 보여주고 말았다.
KBL은 3월 1일부터, 남녀 프로배구는 3월 3일부터 리그가 중단되지만, WKBL에서는 리그의 무관중 진행을 계속 유지하기로 했다. 해당 결정 이후 삼성생명의 첫 경기. 삼성생명은 지난 5라운드에 이어 경기장만 바꾸며 신한은행을 상대로 2연전을 하게 되었다.
경기 전날 김한별이 훈련 도중 발목에 부상을 입었다는, 좋지 못한 소식이 들려왔다. 이 부상 때문인지 김한별은 경기 내내 제대로 된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으며, 본인의 팀 또한 2쿼터 이후 무기력한 모습만을 보여주며[10] 철저히 짓밟혔다.
지난 경기에 이어 2연패를 했으나, 지난 경기에 비해 경기력이 많이 향상된 모습을 보였다.
3.6.3.
현재 국내에서 계속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으로 인해 3월 9일 한국여자농구연맹에서 이사회를 개최하여 10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리그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리그 재개 여부는 24일까지 상황을 지켜본 뒤 결정하기로 했다.
그러다가 결국 3월 20일 임시총회 및 이사회를 개최하여 리그의 조기종료 및 플레이오프 개최 취소를 결정하였다. 이는 대한민국의 동계종목들[11] 중 최초의 결정이다. 이로써 삼성생명의 남은 3경기는 모두 취소되었으며, 9승 18패의 기록으로써 최하위로 시즌을 마쳤다.
한편 KBL과 KOVO[12] 또한 이달 내에 이사회를 개최하여 각 리그 재개 여부를 결정한다고 한다.
3.6.4.
3.6.5.
1. 시즌 전[편집]
- 이번 2019-20 시즌에는 시즌 도중 도쿄 올림픽 예선 등의 일정 소화로 인해 정규리그가 기존의 7라운드 35경기에서 6라운드 30경기로 줄어든다.
2. 선수단[편집]
3. 정규리그[편집]
3.1. 1라운드[편집]
3.1.1. 10월 21일 vs 우리은행: 승리[편집]
3.1.2. 10월 25일 @ 신한은행: 승리[편집]
3.1.3. 10월 27일 vs KB: 패배[편집]
3.1.4. 10월 31일 @ BNK: 승리[편집]
3.1.5. 11월 2일 vs KEB하나은행: 패배[편집]
3.2. 2라운드[편집]
3.2.1. 11월 25일 @ 우리은행: 패배[편집]
3.2.2. 11월 29일 vs BNK: 패배[편집]
경기 도중 외국인 선수 리네타 카이저의 발목 인대가 파열되었다.[3] 또한 주전 스윙맨[4] 인 김한별마저 5반칙 퇴장당하여 BNK에게 분위기가 급속하게 기울면서 결국 BNK 창단 첫 승리를 내주고 말았다.
3.2.3. 12월 4일 @ KEB하나은행: 패배[편집]
3.2.4. 12월 6일 @ KB: 패배[편집]
전반 종료 당시 12점차로 이기고 있었지만, 배혜윤의 분전[5] 에도 경기 후반에 뒷심 부족으로 결국 역전을 허용하여 패배하였다. 김한별이 득점을 전혀 기록하지 못한 것과, 자유투를 2개밖에 못 넣은 점은 아쉬운 점.
3.2.5. 12월 9일 vs 신한은행: 패배[편집]
전반 종료 당시까지만 해도 비등한 상태였으나, 후반의 3, 4쿼터에서는 배혜윤의 분전[6] 에도 불구하고 경기를 패배하였다. 외인 선수의 부재를 통감할 수밖에 없었던 경기.
3.3. 3라운드[편집]
3.3.1. 12월 13일 @ KB: 패배[편집]
결국 3라운드의 첫 경기에서도 패배를 기록하며 7연패를 기록하고 있다.
14일에 BNK가 우리은행에게 이길 경우 BNK와 함께 공동 꼴찌를 기록하는 최악의 상황에 직면하게 되었으나, 우리은행이 이김으로써 공동 꼴찌로 추락하는 최악의 상황은 면하게 되었다.
3.3.2. 12월 19일 vs 신한은행: 승리[편집]
3라운드의 첫 홈경기에서 드디어 7연패를 끊어내며 홈팬들에게 49일만의 승리를 안겨주었다.
3.3.3. 12월 21일 @ 우리은행: 패배[편집]
기존에 신한은행에서 뛰던 비키 바흐가 삼성생명 선수단에 합류하여 출전하였으나, 아쉽게 패배하였다.
3.3.4. 12월 25일 vs BNK: 패배[편집]
3.3.5. 12월 27일 @ KEB하나은행: 승리[편집]
3.4. 4라운드[편집]
3.4.1. 12월 30일 vs KB: 패배[편집]
이번 시즌 시작 당시의 외국인 선수였던 리네타 카이저의 발목 부상이 장기화되어, 일시 대체선수였던 비키 바흐를 정식 교체선수로 확정하였다.
한편 삼성생명은 이 날 경기에서 3점 슛을 10개 중 하나도 성공시키지 못하면서 막판 뒷심 부족으로 패배하고 말았다. 이로써 2019년의 마지막 경기를 패배로 장식하고 말았다.
3.4.2. 1월 3일 @ BNK: 승리[편집]
이 날은 지난 경기와 달리 전반적으로 훨씬 경기를 잘 풀어냈으며[7] , 이 날의 승리로써 삼성생명은 BNK와 함께 공동 5위로 올라섰다.
3.4.3. 1월 5일 vs KEB하나은행: 승리[편집]
3.4.4. 1월 12일: 올스타전[편집]
WKBL 역사상 최초로 동남권 지역(부산)에서 개최된 올스타전이다.[8]
올스타전 현장에 유희관이 깜짝 등장하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유희관은 프로 데뷔 전 김선형과 자유투 내기를 하던 사이였음을 증명하듯 3점슛 컨테스트 번외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내기도 하였다.
3.4.5. 1월 15일 @ 신한은행: 승리[편집]
새해 들어 치른 3경기를 모두 이김으로써 단독 4위로 올라섰다. 또한 그 다음 날인 16일에 치러진 KEB하나은행과 우리은행의 경기에서 우리은행이 이김으로써 삼성생명은 KEB하나은행과 공동 3위가 되었다. 한때 단독 꼴찌까지 추락했던 것을 생각하면 상전벽해 수준.
3.4.6. 1월 19일 vs 우리은행: 패배[편집]
홈에서 우리은행을 상대로 아주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며 패배하였다. 특히 김한별이 3쿼터 초반에 일찌감치 5반칙 퇴장을 당한 것이 뼈아팠다.
3.5. 5라운드[편집]
3.5.1. 1월 23일 @ KB: 패배[편집]
휴식기 이전 마지막 경기를 결국 패배하고 말았다.
3.5.2. 2월 19일 vs KEB하나은행: 패배[편집]
김한별과 이주연의 분전에도, 비키 바흐, 김보미, 김한별[9] 등 3명의 주전급 선수가 연속으로 5반칙 퇴장을 당한 빈자리를 메꾸기 힘들었다. 결국 3연패를 당하고 말았다.
3.5.3. 2월 23일 vs BNK: 패배[편집]
지난 21일 WKBL에서 이번 시즌의 정규리그 잔여 경기에 대해 무기한 무관중 경기를 결정하였으며, 해당 결정 이후 삼성생명의 첫 경기이다.
이 날 삼성생명은 지난 경기보다 못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졸전 끝에 패하고 말았다. 바로 전 경기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던 이주연은 이 날 경기에서는 8득점 3리바운드 1어시스트 4반칙 등 아쉬운 기록을 남겼다.
3.5.4. 2월 27일 vs 우리은행: 패배[편집]
우리은행과의 시즌 마지막 홈경기, 전반 17점 - 총 점수 38점의 처절한 경기력을 보여주고 말았다.
3.5.5. 3월 1일 vs 신한은행: 승리[편집]
3.6. 6라운드[편집]
3.6.1. 3월 4일 @ 신한은행: 패배[편집]
KBL은 3월 1일부터, 남녀 프로배구는 3월 3일부터 리그가 중단되지만, WKBL에서는 리그의 무관중 진행을 계속 유지하기로 했다. 해당 결정 이후 삼성생명의 첫 경기. 삼성생명은 지난 5라운드에 이어 경기장만 바꾸며 신한은행을 상대로 2연전을 하게 되었다.
경기 전날 김한별이 훈련 도중 발목에 부상을 입었다는, 좋지 못한 소식이 들려왔다. 이 부상 때문인지 김한별은 경기 내내 제대로 된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으며, 본인의 팀 또한 2쿼터 이후 무기력한 모습만을 보여주며[10] 철저히 짓밟혔다.
3.6.2. 3월 7일 @ 우리은행: 패배[편집]
지난 경기에 이어 2연패를 했으나, 지난 경기에 비해 경기력이 많이 향상된 모습을 보였다.
3.6.3. 3월 11일 @ BNK: 경기 취소[편집]
현재 국내에서 계속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으로 인해 3월 9일 한국여자농구연맹에서 이사회를 개최하여 10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리그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리그 재개 여부는 24일까지 상황을 지켜본 뒤 결정하기로 했다.
그러다가 결국 3월 20일 임시총회 및 이사회를 개최하여 리그의 조기종료 및 플레이오프 개최 취소를 결정하였다. 이는 대한민국의 동계종목들[11] 중 최초의 결정이다. 이로써 삼성생명의 남은 3경기는 모두 취소되었으며, 9승 18패의 기록으로써 최하위로 시즌을 마쳤다.
한편 KBL과 KOVO[12] 또한 이달 내에 이사회를 개최하여 각 리그 재개 여부를 결정한다고 한다.
3.6.4. 3월 14일 @ KEB하나은행: 경기 취소[편집]
3.6.5. 3월 16일 vs KB: 경기 취소[편집]
4. 시즌 상대전적[편집]
4.1. 팀별 상대전적[편집]
4.2. 라운드별 상대전적[편집]
4.3. 구장별 상대전적[편집]
[1] 2018-19 시즌의 임의탈퇴로 인해 2019-20 시즌에는 등록이 불가하여 취소선 처리함.[2] 발목 부상으로 인해 비키 바흐로 교체되었다.[3] 약 2~4주 동안 경기에 나올 수 없다는 진단이 나왔다고 한다.[4] 유사시 2번 포지션과 3번 포지션을 모두 볼 수 있는 선수를 의미한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조.[5] 28득점을 기록하였다.[6] 6일 경기에서는 40분 풀타임을 뛰었으며, 이 날 경기에서도 38분 이상을 소화했다.[7] 다만 파울 갯수가 살짝 아쉽기는 했다. 김보미가 4반칙, 배혜윤, 윤예빈, 비키 바흐가 3반칙이었다.[8] 영남권 전체로 범위를 넓혀보면 2013년 올스타전이 경북 경산체육관에서 개최된 적이 있다.[9] 거의 40분 내내 뛰다가 막판에 5반칙 퇴장을 당했다.[10] 위의 스코어보드에서 보듯 3, 4쿼터에는 득점이 한 자리수씩이다![11] 남자농구, 여자농구, 남자배구, 여자배구[12] 각 협회들 모두 비슷한 시기에 리그를 중단하였다.[코로나] A B C D E F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으로 인해 1경기 취소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0 23:30:59에 나무위키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2019-20 시즌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