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제

덤프버전 :



1. 溶劑[편집]


용매 문서 참고.


2. 龍帝/竜帝[편집]


, 혹은 드래곤의 황제을 뜻하는 호칭. 다수의 픽션에서 사용되고 있는 호칭이며 용왕(Dragon Lord) 이상가는 존재인 용신(龍神)의 다른 이름, 혹은 용왕 이상, 용신 이하의 존재로 등장하는 경우가 많다. 대한민국에서는 가즈 나이트로 유명하게 된 호칭이다.


2.1. '용제'가 등장하는 작품[편집]



2.1.1. 가즈 나이트[편집]


판타지 소설 가즈 나이트 시리즈에 나오는 칭호.
서룡족의 우두머리를 뜻하는 말로, 현재 바이칼 레비턴스가 맡고 있다. 동룡족의 우두머리는 주룡이라 불린다. 용제의 승계는 능력보다는 혈통이 기준으로 보이는데, 일단 서룡족내에 용제에게 위협이 될만한 것은 남겨두지 않고 그나마 남는 것은 통하지도 않는 것으로, 용제의 대가 끊겨도 신룡 브리간트가 다시 피를 이어주기만 하면 된다.


2.1.2. 나 혼자만 레벨업[편집]


마수들을 다스리는 아홉 군주 중 용들을 다스리는 군주이며 그림자 군주와 함께 작중 최강자 중 하나이다.
마수(나 혼자만 레벨업) 문서 참조


2.1.3. 비상하는 매[편집]


판타지 소설 비상하는 매에서 등장하는 용제 엘크레이 카르마. 엘크레이 카르마는 아홉 개의 머리를 지닌, 종을 구분할 수 없는 거대한 드래곤으로 상위인간의 세 왕 중 용왕 베륑과 계약을 맺었다.


2.1.4. 성검전설 3[편집]


듀란이나 안젤라가 주인공일 경우, '용제'가 최종보스로 설정된다. 리메이크에서의 성우는 카츠 안리. 12년 전에 용들을 이끌고 제2의 세계대전을 일으켰으나 페어리와 듀란의 아버지, 황금의 기사 로키에 의해 사망해 욕망이 좌절당했다. 하지만 나중에 용제는 홍련의 마도사와의 거래로 인해서 부활하고[1] 다시 한 번 패권을 노린다.

본래 진정한 모습은 거대한 용인 휴즈 드래곤. 최종보스전에서 마나의 검의 힘과 신수들의 힘까지 모두 흡수해서 페어리까지 죽이고 듀란 안젤라 일행까지 죽기 직전까지 몰아붙이나 페어리가 사라지기 직전 마지막으로 짜낸 희망의 힘으로 듀란 안젤라 일행을 일으켜 세우고 듀란 안젤라 일행과 최후의 싸움에 돌입하여 패배 후 사망했다.


2.1.5. 성검전설 Legend of Mana[편집]


티아마트가 용제라는 이명으로 등장한다. 성검전설 3의 용제와 동일인물인지는 불명.


2.1.6. 용의 기사단[편집]


만화 용의 기사단의 등장인물로 용제 류크레온이 등장한다. 용제 류크레온은 서쪽 대륙 듀시스의 통치자로 용족의 제왕이며, 단지 그 곳에 있는 것만으로도 마물이 다가오지 못한다. 주인공 라스 일류저가 품고 있는 애증의 대상이기도 하다.


2.1.7. 오버로드[편집]


용제(龍帝 / Dragon Emperor)

본명을 포함한 상세한 정보는 불명. 자세한 사항은 해당 항목 참조.


2.1.8. 폭염의 용제[편집]


판타지 소설 폭염의 용제에서 용제란, 드래곤을 가리키는 단어임과 동시에 드래고닉 피어로 용족을 복종시키는 존재들을 가리킨다. 드라코니안이나 와이번 같은 용족 중에서도 등장하며, 간혹 다른 종족의 모습으로 외유한 드래곤과 맺어진 종족(인간이나 오크 등)에서도 용족을 지배하는 용제가 등장한다.

마력의 강약에 따라서 용족을 제어할 수 있는 힘의 강도가 달라지는 듯 하다. 드래곤인 디르커스는 이 강도가 강해지는 조건을 77가지로 정리했다고 하지만, 루그듣기 귀찮아해서 언급되지는 않았다. 또한 용제의 힘을 각성하면 지능이나 신체 능력, 자질 등에서 종족의 한계를 뛰어넘은 능력을 가지게 된다. 그렇기에 용제로서 각성한다는것은 인간이 상위용족을 뛰어넘을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다. 다른 하나는 강체술.


2.1.9. 디지몬 시리즈[편집]


디지털 월드 이그드라실을 섬기는 13체의 성기사들인 로얄 나이츠의 일원인 디지몬 엑자몬의 별칭. 그런데 이 녀석은 "성기사형"인 주제에 실제 모습은 무슨 장창을 든 드래곤 같은 안 어울리는 모습을 하고 있다(...).


2.1.10. 하이스쿨 D×D[편집]



이천룡 문서 참고.


2.1.11. 아이온: 영원의 탑에 등장하는 용제[편집]


용족의 수장 5명을 뜻한다.

제 5용제까지 존재하며, 티아마트, 브리트라, 에레슈키갈, 메스람타에다, 프레기온으로 5용제가 존재한다.

제 5용제인 티아마트는 인던 용제의 안식처에서 상대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5용제 문서 참고.


2.1.12. SSS급 죽어야 사는 헌터[편집]


성좌와 유사한 개념의 존재이다. 폐허를 추수하는 소나 방구석 도서관장처럼 성좌 중 탑에 들어오기 전 용제였던 존재들도 있다.
또한 의 기반이 된 능력이 용제들에게서 나왔다. 자세한 내용은 만생의 주인 문서 참고.


2.1.13. Warhammer(구판)[편집]


천룡황제 문서 참고.


2.2. 관련 문서[편집]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0 23:33:24에 나무위키 용제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당시 마법을 쓰지 못했던 시절의 홍련의 마도사는 강한 힘을 주겠다는 용제의 거래에 의해 그의 목숨의 절반을 용제한데 바치고 강한 암흑의 마력을 얻게되었다. 하지만 그것 만으로는 완전 부활이 이루어지지 않은 용제는 후반에 마나의 검을 이용해 신수들의 힘을 손에 넣어서 완전부활을 이루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