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금(일기당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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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당천의 등장인물.

허창학원 3년생 A랭크 투사.

외모는 대머리에 용이 그려진 도포를 입고 있으며 삼국지의 우금과 비교하면 작중 대우가 상당히 나쁘다.

유비를 습격하면서 첫 등장을 하면서 관우의 교복을 찢어내는 모습을 보이지만 관우에게 자기소개도 씹힌데다가 그런 쓸모없는 기습공격에 당하면 멍청한 투사로 이름이 남을거라는 비웃음을 당하고 공격은 한번에 막히고 무기인 절곤도 박살나서 비굴하게 자비를 구걸하다가 숨겨진 무기를 꺼내서 반격하지만 가볍게 막히고 리타이어당한다든가[1] 이 후 성도학원을 기습한 뒤 한 여학생을 희롱하고 있다가 장비에게 관광당한다든가 또 손책의 집에 침투해 육손을 몰아세우다가 제갈근을 업고 병원으로 달려가는 손책과 부딪혀 기절해 리타이어되는 등 취급이 그야말로 잡졸.

작중에서 보면 부하들을 여럿 두고 있는 데 전부 똑같이 대머리다. 주무기는 쌍절곤에 이도류.그리고 원서에서는 대사가 전부 가타카나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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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기서 관우는 청룡도를 꺼냈지만 무기만 썰어버리고 청룡도에 너 같은 놈의 피를 뭍힐 생각은 조금도 없다고 하면서 돌려차기 한방으로 날려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