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랄 알타이 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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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우랄 알타이 제어(-諸語, Ural-Altaic languages)는 우랄어족을 알타이 제어, 또는 알타이 제어 간에 제안된 어족인 알타이어족과 통합하려는 구상 및 그러한 구상에 따라 설정되는 가상의 어족을 가리킨다.
2. 역사[편집]
2.1. 하나의 어족으로써 제안과 쇠퇴[편집]
우랄 알타이어의 연구는 북유럽의 민족주의 운동과 관련이 있으며, 특히 당대 독립한 신생국가였던 핀란드에서 범-핀란드주의와 관련하여 지지를 받았다. 우랄 알타이어라는 명칭은 19세기에 핀란드의 언어학자 마티아스 카스트렌이 처음 명명하였으며, 이후 구스타프 욘 람스테트가 이를 연구하면서 확장되었다.
그러나 20세기에 접어들어, 이를 하나의 어족으로 보기에는 문제가 적지 않다는 견해가 대두되었으며, 우랄 알타이어 이전에 더 작은 어족인 알타이어족 수준에서도 알타이어족이 실존하느냐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었다.[1] 우랄어족의 존재는 뚜렷하게 인정되는 반면, 알타이어족의 존재는 확실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2.2. 한국에서의 수용[편집]
한국에서는 알타이어족 개념이 한창 수용되었을 시절 함께 수용되었다. 현재에도 그러한 영향이 일부 남아 있다.
한국십진분류법의 언어 739번과 문학 839번의 기타 아시아 제어 분야는 일본어가 포함된 우랄 알타이 제어의 언어들과 베트남어를 포함한다.
3. 문법적 특징[편집]
자세한 내용은 알타이 제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논쟁[편집]
자세한 내용은 알타이 제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비정되는 언어 사용국[편집]
- 한국어족
- 일본어족
- 몽골어족
- 튀르크어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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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랄어족
6. 같이 보기[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1 00:02:24에 나무위키 우랄 알타이 제어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보통 같은 어족에서 숫자를 세는 어휘나 기초적인 명사 등이 유사한 것과 달리 이러한 유사성이 적은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