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려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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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의미
2. 원인
3. 양상
4. 유형
4.1. 미디어 믹스
4.2. 배경을 공유한 신작
5. 예시
5.1. 게임
5.2. 음악
5.3. 만화/애니메이션/특촬물
5.4. 자동차
5.4.1. 승용차
5.4.2. 상용차
5.4.3. 단종된 자동차
5.5. 철도차량
5.6. 항공, 우주 분야
5.7. 기타
6. 관련 문서


1. 의미[편집]


우려먹다

1. 음식 따위를 우려서 먹다.[1]

1. 이미 썼던 내용을 다시 써먹다. #

사투리로는 '울구다', '울궈먹다' 등이 있다.

우려먹는 요리들이 보통 재료 하나를 가지고 맛이 아주 옅어지기 전까지 계속해서 우려내 뽑아먹는 것이라 그것에 빗대어 이미 썼던 내용을 다시 써먹는다는 뜻으로도 사용한다. # 그 외에 물건 등에도 광범위하게 쓰인다.

색만 바꿔서 우려먹는 걸 특별히 색놀이라고 칭하기도 한다. 비슷한 표현으로는 사골이 있다.


2. 원인[편집]


이미 한 번 히트한 소재를 써먹는 것이라 수요층 확보가 쉽고 위험성이 적기 때문에 일어난다.[2] 그 작품의 팬들은 이 우려먹기가 반복되면 욕하면서도 사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일정 수익이 보장된다.

기계공학 계통에서는 흔히 발생한다. 사실 문화 컨텐츠는 늘 어느 정도 새로움이 있어야 하지만 기계는 성능만 잘 나오면 더 좋은 게 나오기 전까지는 영원히 우려먹어도 뭐라 할 사람이 없다. 오히려 잘 우려먹는다는 것은 그만큼 검증된 물건이라는 뜻도 된다. 특히 자동차나 엔진, 파츠 등을 하나 잘만들어서 세팅 변경만으로, 공용부품으로 오랫동안 써먹는 등. 이런 경우에는 정비/운용 노하우가 쌓여 유지가 쉬워지는 장점이 된다. 다만 한 장비에 너무 익숙해져서 발전이 없을 수 있다는 문제는 생긴다.


3. 양상[편집]


애니메이션 채널에서는 특정 애니메이션의 무한 재방송을 이르는 말로 쓰인다. 대표적인 예로 짱구는 못말려, 도라에몽, 명탐정 코난 등. 2012년 이후로 명탐정 코난은 잠잠해졌으나 나머지 둘은 정말 답이 없었다. 이후로는 한국 애니메이션이 많이 제작되면서 예전보다는 잠잠해졌으나, 이때의 이미지가 아직도 남아 있어서 투니의 짱구, 대원의 도라에몽이라고 할 정도다.[3] 원피스도 예전에는 알라바스타 왕국 편을 자주 우려먹기로 유명했다. 이 편을 얼마나 우려먹었는지 투니버스에서 신 시즌을 방송할때 타 방송사가 우려먹는다는 점을 노리고 광고했을 정도였다. 지금은 그런 광고를 하고 있지는 않다.

건담도 우려먹기의 대상 중 하나라는 말이 있는데, 이 쪽은 계속 시리즈화 되니까 괜찮다는 의견이 있다. 다만 확실히 우주세기 시리즈는 우려먹기 되고 있다고 해도 할 말 없다. 왜 우려먹는지는 프라모델 문서를 보면 안다.

게임 쪽은 주로 캡콤, 코나미, 코에이, 반다이가 유명하며 애니메이션쪽은 가이낙스선라이즈가 독보적이다.

닌텐도는 오래된 프랜차이즈가 많은터라 우려먹기에 대한 논쟁 또는 편견이 상당히 있는 편이지만 이는 닌텐도의 고전 프랜차이즈 뿐만 아니라 다른 고전 프랜차이즈들도 안고 있는 문제점이고 여전히 게임계에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시리즈도 있으며 참신한 작품들이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다.[4]

우려내도 사람들의 기대 이상이거나 재밌으며 뭔가 변화를 추구하는 경우에는 우려먹어도 별로 욕을 먹지 않지만 어느 선을 넘어 과도해지면 오히려 작품의 평가를 깎아 먹는 독이 되는 경우도 있다.


4. 유형[편집]




4.1. 미디어 믹스[편집]


  • 애장판염가판
  • 타 기종 이식[5]
  • 리마스터: 아래에 리메이크는 그나마 스토리라거나 몇 몇 부분에서 수정 및 추가를 해주지만 리마스터는 그냥 그래픽이나 사운드 보강 같은 외부적인 부분만 향상시키며 원본 그대로 내놓는다.
위의 예는 기존 소스를 그대로 쓰는 것이 당연한 예이다. 애당초 '예전의 작품을 새로운 버전으로 다시 보고 싶다'라는 팬들의 니즈에서 비롯된 것이므로 이런 것을 두고 우려먹기라고 하는 사람은 없다. 이런 것들은 잘 우려먹지(...) 않고 경솔하게 바꿨다가는 오히려 욕을 먹는다. 다만 새로운 것을 안 내고 위의 것들 내면 조금 불만이 생길 수는 있다.

  • 리메이크: 게임의 경우 이 리메이크 때 추가요소를 집어넣어 어떻게든 사게 만드는 경우도 있다.
  • 리부트: 중요한 부분만 남기고 새로 시작하는 것이다. 다만 별 차이가 없으면 사실상 우려먹기랑 별 차이가 없어지기도 한다.




4.2. 배경을 공유한 신작[편집]


  • 후속작, 외전 등: 한 세계 아래 여러 작품이 나오는 것이 아닌, 한 작품에서 계속 다른 작품들을 파생시키는 경우를 이야기한다.
  • 확장팩 및 어펜드 디스크 발매 (게임)


5. 예시[편집]



5.1. 게임[편집]


  • 그랜드체이스 - 개발사가 망령이라도 들린건지 자사 게임들[6]마다 우려먹으며, 모바일로 예토전생하더니 심지어 PC 본작도 스팀에서 예토전생했다. 거기다가 재오픈시에는 일부 컨텐츠 및 대부분의 캐릭터들을 락해놓고, 기존 컨텐츠들을 신규 컨텐츠인냥 3주마다 우려먹기식으로 업데이트 한다.
  • 남코 황금기 게임들 - 갤러그,팩맨 등 남코 고전게임들. 이 게임들은 고전게임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이식된 기종이 많아서 지금도 마음먹으면 어떤 기종으로든 얼마든지 플레이할 수 있다. 남코 뮤지엄이라는 이름으로 수많은 기종으로 우려먹기했고 지금도 현재진행형이다.
  • 다카포 시리즈 - 에로게 업계의 우려먹기 끝판왕. 2021년 기준 이미 20주년을 맞이했고 전연령판, 콘솔이식, PC역이식, 팬디스크 등 온갖 명목으로 출시한게 다 합하면 과장 안하고 30개 타이틀이 넘는다. 하도 많아서 PC판만으로 전체 시리즈를 정말 스토리만 이해하는 데 필요한 타이틀만 10개가 넘는데,[7] 이래도 이해가 안 간다면, 제작사 CIRCUS가 1~3시리즈 핵심 타이틀을 선정해 묶어서 발매한 Da Capo~Archives-SAKURA EDITION을 보면 되는데 여기 수록 타이틀만 21개다. 이걸로도 모자라서 2019년부터 1시리즈 리부트 명목으로 다카포4 시리즈를 내놓았고, 22주년인 2023년 1월에는 드디어 5까지 나온다.
  • 더 킹 오브 파이터즈
  • 데빌 메이 크라이 - 단, 데빌 메이 크라이 4의 경우는 게임을 우려먹었다기보다 게임의 내용을 두명의 캐릭터를 쓰는것으로 나눠서 냈다.
  • 도키메키 메모리얼 시리즈
  • 드래곤 퀘스트 - 보스와 잡몹의 그래픽이 똑같고 색만 다른 것은 예사다. 6에서는 그것이 정점에 달해 그냥 잡몹과 중요 보스히든 보스의 그래픽이 완전히 똑같게 나오는 기염을 토했으며 데스타무아테리(...)를 제외하면 자신만의 고유 그래픽을 가진 적이 없다. 그렇지만 그렇게 해서 절약된 용량만큼 대사와 즐길거리가 많아지니 팬들은 모두 이해한다. 이미 팔레트 스왑이 시리즈의 아이덴티티가 된 상황.
  • 루비파티에서 만드는 모든 여성향 노멀 게임 - 일명 네오 로망스 시리즈. 시리즈도 시리즈지만 미디어믹스가 정말 무지막지하게 많다. 심지어 같은 코에이무쌍 시리즈가 음반, 성우 이벤트 DVD, 각종 굿즈 등 네오로망스 미디어믹스를 따라하게 됐다.
  • 디노 크라이시스
  • 라그나로크 온라인 - 자기복제의 전설. 라그나로크 온라인 2로 맛을 들인 이래 근 20종에 달하는 공식 라그나로크 게임이 난립해 IP 자체를 해쳤다.
  • 로스트사가 - 퀘스트, 모드, 용병, 스토리 죄다 우려 먹었다.
  • 롤러코스터 타이쿤 2 - 본편은 AI나 자잘한 시스템 개선을 빼고 모르는 사람이 언뜻 보면 1편과 판박이인데다가 확장팩이라고 2개나 내놓은 내용물이 아이템팩 수준으로 허접하다. 샌드박스 건설게임이라 별 상관없어서 판매량이 이어진 거지, 다른 장르였으면 시리즈가 여기서 끝날 뻔했다.
  • 리듬 게임 - 장르 자체의 특성상, 한번 정해진 플랫폼을 변경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당장 손으로만 연주하던 게임을 어느날 갑자기 발로 누르는 방식으로 업데이트를 단행하면, 기존 유저들의 반발은 불을 보듯 뻔하다. 그렇기 때문에 리듬 게임은 기본적인 게임방식에 변화를 주는것 보다, 신곡을 공급하거나 곡의 난이도를 올림으로써 이러한 문제를 극복해왔다. 하지만 난이도 상승이 지속될수록 게임 난이도가 대기권을 뚫어 우주로 나아가는 바람에 기존유저들만의 각축장이 되어버렸고, 그렇게 매니악화가 가속화되는 부작용이 발생했다. 그나마 코나미가 제작하는 BEMANI 시리즈 제품군은, 성공한 기존 에만 매달리지 않고, 여러 종류의 플랫폼을 개발하고 이 기기들을 연동하여 이러한 리듬게임의 단점을 극복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개발 업체들은 코나미처럼 플랫폼을 다양화하기엔 현실적으로 매우 어렵기 때문에 새로운 플랫폼이 개발되기 보단 기존 시스템의 개선과 신곡 추가 및 난이도 상승을 통한 컨텐츠 업데이트가 주로 단행한다.
  • 리얼 레이싱 3
  • 마계전기 디스가이아 시리즈 - 1편은 PS2, PSP, PC, DS 버전으로 나왔는데 이것도 부족했는지(...) PS4와 스위치로 리파인되어 2018년 여름에 출시됐다. 그리고 2019년 10월 31일에는 마계전기 디스가이아 4의 PS VITA판인 '디스가이아 4 리턴'을 PS4와 스위치 판으로 출시했다(...). 2021년 1월엔 마계전기 디스가이아 6가 출시된다. 2003년 이후로 현재까지 니폰이치 소프트웨어를 대표하는 타이틀이다.[8]
  • 마브러브 시리즈 - 아쥬는 아마 회사 문이 닫을때까지 마브러브와 그대가 바라는 영원만 가지고 회사를 운영할 작정인것 같다.
  • 메이플스토리 - 이벤트마다 코인샵과 레벨 범위 몬스터 처치를 우려먹는다. 코인샵은 매번 등장하지는 않지만 상품의 구성이 크게 변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레벨 범위 몬스터는 거의 모든 이벤트에 등장한다.
  • 메탈슬러그4 - 전작에서 사용된 보스 및 배경의 전반적 재활용으로 악명이 높고, 모든 미션에서 배경 및 보스 이미지 합성 및 우려먹기가 적나라하게 드러나 있다. 심지어 신캐릭터라고 내놓은 트레버와 나디아도 마르코 소스와 에리 소스를 재활용했다.
  • 모탈 컴뱃 시리즈 - 똑같은 닌자 캐릭터들을 보면 우려먹은게 확실하다. 스콜피온, 서브제로, 렙타일, 눕 사이보트, 레인 등이 있고, 사이보그 닌자들이라는 설정으로 사이렉스, 스모크, 섹터가 있다. 여캐들도 키타나, 제이드, 밀레나, 타냐 등도 초창기에는 디자인을 우려먹었다.
이들을 구분하는 방법은 모탈 컴뱃 초창기때만해도 색깔이 전부였다. 여기에는 어른의 사정이라고 할만한 것이 초창기 모탈 컴뱃 시리즈는 실사 배우를 모션 캡처해서 실사 모습까지 그대로 게임에 등장시키는 방식인데 제작비나 캐스팅비 여건도 있어서 배우 한명이 여러 캐릭터를 소화해야만 했다. 그 뒤에는 기술의 발전과 시간이 지나면서 각자만의 모습을 가진다.
  • 무한의 계단
  • 뮤 온라인 - 명실상부한 국내 MMORPG계의 우려먹기 본좌.
  • 미스트 시리즈
  • 바람의 나라
  • 별의 커비 시리즈 - 작품에서 특정 보스의 공격 패턴을 다른 보스가 그대로 혹은 조금 변형해서 사용하는 빈도가 는다. 특히 소울 보스.
  • 브롤스타즈 - 크로우의 1가젯과 행크의 2가젯의 효과가 완전히 똑같다.
  • 삼국연전기 ~소녀의 병법~ - 팬디스크나 신작 발표 없이 삼국연전기 본편 하나만으로 PC판, PS2판, PSP판을 발매한데다가 PS VITA와 신장판 발매를 발표했다.
  • 슈퍼로봇대전 시리즈: 한번 찍은 연출을 두번 세번 혹은 그 이상 우려먹는 것으로 유명하다. 다만 시리즈를 우려먹기보다는 같은 시리즈 안에서도 지나치게 남발하는 경향이 더 크다.
  •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 - 특히 스트리트 파이터 2
  • 슈타인즈 게이트 - 본편이 한번 흥한 뒤로 온갖 이식작으로 열심히 우려먹었다.
  •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 일부 스테이지는 이전 스테이지를 약간 강화시켜서 재탕한 스테이지이다.
  • 슈퍼셀의 게임들
  • 스타프로젝트 온라인 - 모바일 쪽에 손을 벌리면서 우려먹기를 시작했다. 스타프로젝트 온라인/모바일 항목 참조.
  • 실제 리그를 바탕으로 하는 스포츠 게임들 - 콘솔로 돌리는 경우 새 엔진 개발 기간 중 리그 계약 만료일이 닥칠 수 있어 해마다 일일이 적용해야 하니 어쩔 수 없다.
  • 심즈 - 확장팩의 악몽. 이건 거의 다른 게임 플러그인 하나 추가될 때 확장팩이 하나 추가된다.
  • 아이돌 마스터의 수록곡들 - 게임 특성상 캐릭터마다 돌려 먹고 풀 버전으로 우려낸 다음 다시 캐릭터를 바꿔서 우리고 멤버 섞어서 또 우리고 조합 바꿔서 다시 우려내고 편곡 바꿔 울궈 먹는다. 후속작이 나오자 후속작 타이틀 걸고 또 우려먹고 성우가 바뀐 것도 당연히 우려먹었다.
  • 양산형 게임 - 이 분야의 끝판왕. 광고하나하나 죄다 우려 먹은 건 기본이고 게임 인더페이스, 과금유도, 심지어 제목까지 별걸 다 우려 먹는다. 게다가 현재진행형이다.
  • 에로게들 - 워낙 영세업체들이 많다보니 한번 좀 팔린다 싶으면 어떻게든 계속 팔아먹으려 처절하게 몸부림친다. 상술한 애장판염가판은 애교. 좀 오래된 곳이면 최신OS대응판을 내놓고 도스/윈98시절 발매작이 나오는 걸 보면 정신이 멍해진다, 더 사례를 늘어보자면 발매한 과거작들을 묶어놓은 컬렉션(특히 시리즈로 내놓으면 다시 묶어서 팔아먹기 좋다), 각종 굿즈와 한정생산판을 꼬라박은 (초회)호화한정생산판, 초회판 발매 후 1~2달뒤에 가격을 낮춰 내놓는 통상판/보급판[9] 등등. 여기다 첫 발매시 어떻게든 하나라도 더 팔기 위해 if루트나 하렘루트, 선탠적용 패치 등등을 발매 후 일정기간동안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운받게 하기도 한다.[10] 현실은 그런 패치도 수록해서 뿌리는 대륙
게임 자체를 재판하는 데에만 그치지 않는다. 특히 배경, 배경음악 우려먹기가 매우 심한 업계가 바로 에로게다. 캐릭터야 신작마다 새로 그려내야하니 우려먹기가 쪼끔 덜하지만,[11] 배경은 최소한의 성의만 보이면 플레이어들이 별 신경을 쓰지 않으니 제작진도 개발비와 시간 아낄 겸 전작걸 그대로 갖다 쓰거나 유니티 공개오브젝트에서 그대로 갖다 써서 심하면 서로다른 회사의 발매작들이 같은 배경을 쓰는 촌극이 연출된다. 배경음악도 다를건 없어서 장르 자체를 갈아엎지 않는 한 구작에서 갖다쓰는 케이스는 헤아릴 수 없이 많은데 압권은 역시 H신 배경음악. 굳이 H신 배경음악을 바꾸는 업체는 없다고 봐도 된다.
  •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 - 베데스다가 스폐셜 에디션을 만들고 스위치로 이식한다. 그것도 모자라서 스폐셜 에디션으로 VR을 만들어서 출시한다. 2021년엔 10주년이랍시고 애니버서리 컬렉션을 출시한다. 그래도 엘더스크롤 6를 만들겠다고 공식으로 발표한 상태다. 그리고 베데스다가 2030년에도 스카이림을 플레이할 것이라는 말을 해서 에디션이 하나 더 나올 수도 있다.게다가 오블리비언.모로윈드.폴아웃3.뉴베가스같은 스카이림보다 더 고전 작품은 건들지도 않으면서 스카이림만 우려먹는 게 비판받고 있다.
  • 역전재판 시리즈 - NDS판도 도트는 거의 GBA판 도트를 가져다 썼으며 최신 Wii웨어로 나온 것까지 GBA와 NDS판의 도트를 그대로 재사용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2012년 들어서야 iOS로 발매되는 나루호도편 합본의 스프라이트를 도트에서 원화 수준의 HD로 바꿨다. 역전재판 5 들어서는 닌텐도 3DS의 새 시스템 특성상 기존 도트를 우려먹는 게 불가능하므로 3D 모델링으로 교체되었다.
  • 오버워치 - 오버워치 공포의 할로윈: 매년 새로운 아케이드를 공개하는 다른 이벤트와 달리 정켄슈타인의 복수만 5년을 우려먹었다.
  • 월드 오브 탱크: 월드 오브 탱크의 소련 중전차 트리의 전차들의 포 중 122mm D-25T[12]는 6티어 KV-85[13]부터 9티어 T-10[14][15]까지 우려먹는다. 이 포를 사골포라 한다.
  • 인디 게임 대다수
  • 임진록 시리즈 - 임진록2 →임진록2 Plus 조선의반격→임진록 온라인 거상(현 천하제일상 거상)[16]
  • 전장의 발큐리아 시리즈
  • 제노에이지 시리즈 - 기본 그래픽과 OST를 3작품 내내 우려먹었다. 대신 도트와 성우는 3작품 전부 다르다.
  • 진 여신전생의 악마 - 몸통 그래픽에 머리를 바꾸는 것은 예사이며, 심지어 천사족의 경우, 색깔만 바꾼 다음에 이름만 갖다 붙였다. 이건 진 여신전생 2에서도 그대로 적용된다. 사실 저 시기엔 용량이 적어서 원체 많은 숫자의 악마가 등장하는 여신전생 게임의 특성상 어쩔수 없는 조치이기도 했다. 용량 제약이 적어진 이후에는 잘 찾아볼 수 없는 모습.
  • 카툰워즈의 전 시리즈 - 전작의 BGM을 우려먹는 경우가 많다.
  • 캡콤
  • 코에이 테크모
    • 진삼국무쌍, 삼국지를 필두로 한 코에이 삼국지 시리즈 + 무쌍 시리즈: 안 그래도 우려먹는데 코에이 프라이스라는 비효율적인 가성비의 가격을 책정하고 실제 서양의 리뷰에서도 장점은 친근하다는 점이며 단점도 친근하다(=전혀 변화가 없다)고 표현했다. 게다가 대놓고 우려내도 결국은 살 수밖에 없도록 만들어버린다.[17] 결국 무쌍 시리즈는 이 작품에서 모션을 재탕하는 등, 그 의미로 정점을 맛보게 된다.
  • 쿠키런 시리즈 - 카카오 쿠키런 시절부터 한 번 했던 이벤트를 주구장창 우려먹는다. 특히 아이템 수집 이벤트를 여러 번 재탕했고 쿠키런: 오븐브레이크도 2021년부터 계속 이벤트 및 컨텐츠를 우려먹고 쿠키런: 퍼즐 월드는 2021년 9월부터 업데이트가 안 되고 이벤트를 재탕하고 쿠키런: 킹덤에서도 한 번 했던 이벤트를 계속해서 우려먹는다.
  • 클라나드
  • 테라(MMORPG) - 쿠마스온라인(...) 몬스터도, 스토리도 우려먹는다.
  • 테일즈 시리즈
  • 테일즈런너 대표적으로 영웅전 이벤트맵 - 아레나[18], 슈가랜드BGM등.아카데미 런림픽대항전[19] 등.
  • 투하트2 - 같은 업계의 다카포 시리즈와 달리 흥행에 실패하고 투하트 시리즈는 끝나버린다. 결국 Leaf는 우타와레루모노를 시작으로 전연령으로 눈을 돌리게 된다.
  •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 - 옛날부터 고전 시리즈를 중심으로 타 기종이식을 심심하면 해왔다. 예를들어 SFC → GBA, SFC → PS, PS → PC 등등. 그리고 10 이후 시리즈로는 속편을 만드는등, 노골적으로 우려먹는 게 보일 정도다. 그리고 현재 앱스토어나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파이널판타지1~7,9,택틱스를 아무런 변화없이 약간 그래픽에 보정만 하고 팔면서[20] 돈은 돈대로 쳐먹는 막장행각을 벌이고 있다. 그리고 궁극의 작품을 기종이식하면서 돈을 뽑아낼 준비를 하고 있다.
  • 페르소나 4 - 작품이 대흥행하자 이후 격투게임, 리듬게임 등으로 질리도록 우려먹었다.
  • 포트리스2 - 포트리스3의 관리미흡으로 많은 유저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일방적인 서비스 종료를 강행한 뒤 그 후에 내놓은 뉴 포트리스는 낮은 완성도로 인해 6개월만에 또 서비스 종료하는 불상사를 일으키지자 일부 뉴포트리스 도트, 스킨을 포트리스2 홈페이지에 갖다 붙이고 일부 맵은 인게임 맵으로 재활용 하면서 그대로 쭉 방치. 그뒤 2011년도에 포트리스2 블루 포에버가 레드로 리뉴얼한다고 온갖 언플로 설레발 치면서 3번정도 연기를 한끝에 겨우 오픈한 결과가... 색깔만 바뀐건 둘째치고 일부 아이템들을 묶음으로 판매해서 캐시를 지르도록 유도하고 호환도 제대로 안되어 있으면서 PC망이랑 모바일망을 억지로 연결하는 바람에 렉만 더 늘어나는 병크를 저질렀지만 적극적인 해결보다는 이벤트를 빌미로 모바일 유저만 더 끌어모을려는 상술을 펼치는 등. 블루때 보다 100배 1000배 만도 못한 졸작으로 만들어 놓고 다시 쭉 방치 중. 게다가 아직도 많은 유저들이 한마음 진심으로 간절하게 요구하는 건 제대로 귀담아 들으려고 하지도 않는다.
  • 팔콤의 각종 게임들 - 새로운 윈도우가 나오면 대응판이라는 명분 하에 끝없이 우려먹는다. 이제는 콘솔게임 위주로 만들어내니 덜할지는 모르겠지만...
  • 하쿠오우키 - 오토메 게임계에서는 가히 루비파티에 맞먹는 우려먹기를 보여준다. 이 타이틀로 나온 게임이 10개를 넘어간다.
  • 하얀섬 시리즈
  • 학교에서 있었던 무서운 이야기 - 슈퍼 패미컴용 원작을 기점으로 플레이스테이션 1판이 나온 후, 동인써클 칠전팔전에서 나온 아파시 시리즈로 대를 이어가고 있다....만 아파시 시리즈의 경우 지나친 캐릭터 파괴와 세계관 우려먹기로 원작 학무 팬들에게 엄청난 욕을 먹고 있다. 또한 퀄리티가 하나같이 쿠소게 수준이거나 원작파괴의 정도가 심하단 것도 문제. 그나마 남학교에서 있었던 무서운 이야기에서는 캐릭터와 설정이 차별화되었다만 우려먹기는 끝나지 않을 듯하다...
  •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3 - 확장팩의 악몽(2)
  • A열차로 가자9
  • AIR
  • Five Nights at Freddy's 시리즈(1편에서 4편까지 한정) - 스토리와 스케일만 다르지, 틀은 같다고 비판받고 있다. 애초에 개발자가 5편까지 이런 식으로 구성을 해서 그런 듯. 그래도 Five Nights at Freddy's 4에서는 살짝 풀어졌고(드디어 플레이어가 제한적이지만 움직일 수 있게 되었다.) Five Nights at Freddy's: Sister Location부터는 상당히 풀어지기 시작했다. 곧 출시될 Five Nights at Freddy's: Security Breach에서 틀을 완전히 깨버릴 수 있다는 기대를 하고 있다. 또 개발자가 한 시리즈만 너무 집중적으로 개발한다는 지적도 있는데 이것도 개발자가 미리 구성을 해 논 것이 있고 아직 해결되지 않은 떡밥이 상당해서 그런 듯 하다.
  • Pixel Gun 3D
  • Geometry Dash
  • Grand Theft Auto 시리즈
    • Grand Theft Auto V - 2013년 7세대 콘솔게임으로 출시 한 후 그후 2014년 8세대 콘솔 버전으로 대응 된 차세대 버전이 나오고 거기에 PC버전도 2015년에 발매 했으며 여기서 끝이 아닌게 2022년 초 9세대 콘솔에 대응해 GTA5 PS5, S 리마스터가 진행된다![21] 거기에 GTA5가 나온 지 10년이 다 되어가는데 후속작 소식은 아직 없다.
    • Grand Theft Auto Online - 대적 모드는 우려먹기가 매우 심하며, PVE 콘텐츠의 스토리 역시 메리웨더더 프로페셔널즈를 상대하는 미션을 너무나도 많이 우려먹어 비판을 받았다.
  • 3D운전게임-게임 버전을 올린 후 기존 시스템은 우려먹고 맵만 바꿨다.


5.2. 음악[편집]


  • 강남스타일 - 싸이가 트위터를 통해서, 언론에서도 사골스타일로 빗대기도 했다.
  • 노라조 - 고등어를 만들 때 "자기 노래"인 슈퍼맨을 표절했다. 그래서 행사 중에 텐션 오르면 슈퍼맨을 부르다 어느샌가 고등어를 부르는 기이한 상황이 발생한다. 아예 노라조에서 두 노래를 합친 '슈퍼고등어' 버전도 있다. 원래는 표절 항목에 있었으나 작곡가, 가수 모두 동일인이므로 표절에서 우려먹기로 이동.
  • 너에게 난 나에게 넌 - 특히 라디오 신청곡.
  • 다비드 게타
  • 칵테일 사랑
  • 잊혀진 계절 - 이용의 노래. 매년 10월 31일이면 어김없이 라디오에서 흘러나온다.
  • 벚꽃 엔딩
  • 조아키노 로시니 - 위의 노라조의 대선배격인데, 그 유명한 세빌리아의 이발사의 서곡이 실은 본인의 전작인 영국 여왕 엘리자베타의 서곡을 그냥 갖다쓴 것이다(...). 더 골때리는 건 이마저도 또다른 전작인 팔미라의 아우렐리아노의 서곡을 약간만 수정해서 갖다쓴 것이다.
  • 지금 이 순간 -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의 삽입곡. 말이 필요없다.
  • 일부 아이돌(그룹) 및 솔로곡 앨범
  • 코요태 - 1~6집 한정. 언제 어디서나 들어봤을 법한 극강의 중독성의 인기가 많았던 명곡이며, 현재까지도 듣는 사람이 많다.
  • conflict
  • DJ YOSHITAKA
  • Holy Knight
  • I HATE YOU
  • Oblivion
  • SHIKI
  • 凛として咲く花の如く
  • アルストロメリア
  • PARTYが始まるよ[* 자매 그룹들을 이용해 48사단에서 2005년부터 19년째 우려먹고 있다.]
  • 사랑하는 포춘쿠키, 헤비 로테이션 - 48사단에서 외국으로 나가는 국제행사나 일본 국내의 특별한 행사에서 심심하면 우려먹는 노래다. 그래서 별명이 사골쿠키, 사골 로테이션이다.[22]
  • 투니버스 리즈시절[23]


5.3. 만화/애니메이션/특촬물[편집]


  • 가면라이더 시리즈
  • 강철의 연금술사 - 오리지널판을 완성하고 극장판까지 한번 낸 뒤 완성된 원작을 바탕으로 리메이크판까지 만들었다가 그 후 또 오리지널 기반 극장판이 나왔다.
  • 겨울왕국 시리즈
  • 귀부 시리즈 - 원작은 별거없는 능욕계 에로게지만, 처음 나온 애니가 히트치고는 야애니 업계에서 매우 드물게도 10년 가까이 시리즈가 나올 정도로 신나게 잘 우려먹었다. 다만 한계가 왔는지 2019년 이후로는 신 시리즈 소식이 없다.
  • 기동전사 건담
  • 김성모 작가의 도장찍기
  • 김치 전사 - 뱅크신을 여러번 재탕했다!!
  • 나선환
  • 레고 닌자고
  • 도라에몽(애니메이션)의 오프닝 구버전은 20년이 넘게 우려먹었고 신버전은 10년째 우려먹는 중.
  • 드래곤볼 극장판 - 브로리 : 여기는 드물게 긍정적으로 성공한 사례이기도 하다.
  • 슈퍼전대 시리즈
    • 인풍전대 허리케인저 - 주역 배우 5명이 아직 활동적으로, 슈퍼전대에 대한 애착을 드러내고 있어서 10주년, 20주년 기념작이 나왔다.
    • 특수전대 데카레인저
    • 염신전대 고온저 - 일본과 한국 공통적으로 슈퍼전대 최고의 수작으로 불린 작품으로, 수익도 대성공을 거뒀다. 덕분에 허리케인저, 데카레인저 못지않게 주역 배우 전원이 아직 활동적인 덕분에 모임을 꾸준하게 가지고 있다.
    • 해적전대 고카이저 - 슈퍼전대 35대 기념작으로써 추억보정을 널리 선사한 명작.
    • 동물전대 쥬오우저 - 일본에서는 평작 수준으로 끝난 작품이지만, 한국에서는 매직포스와 비슷한 인기를 끌어 완구 재발매, 꾸준한 재방송, 오리지널 완구를 주기적으로 내준다. 심지어 2020년 재발매 때는 루팡패트를 이기기도 했다.
  • 벤10 시리즈: 한국 내수판 한정으로 프리파라의 선배격 작품으로 이쪽도 성우 돌려먹기가 심했다. 얼에포에선 김영선홍진욱, 옴니버스에선 남도형, 안장혁을 섭외하는 등 새로 섭외하긴 했지만. 조단역으로 중복캐스팅을 완화하지 못했다.
  • 신세기 에반게리온 - 일명 사골게리온. 신나게 우려먹다가 어떻게 완결은 냈지만 유종의 미는 커녕 스토리로 어마어마하게 욕만 거하게 먹었다.
  • 엔들리스 에이트 - 원작소설의 루프물 단편 하나를 애니화하면서 거의 같은 내용을 8화 연속으로 우려먹는 극강의 우려먹기를 달성하였다. 이 때문에 제작사 쿄애니는 방영 당시 어마어마하게 욕을 먹었으나, 시간이 지난 뒤에는 스폰서인 카도카와에 비판이 모아지고 있다. 문서 참조.
  • 울트라 시리즈 - 1966년에 시작해 2021년 현재까지도 시리즈가 나온다.
  • 장편 일본 TV 애니메이션
    • 명탐정 코난 - 가뜩이나 원작과 애니판 양쪽으로 스토리 진전 없이 특정 요소들만 주야장천 우려먹는 전개를 보여주고 있는 와중에 최근에는 애니판 주제가도 우려먹고 있다. 43기 오프닝은 28화, 44기는 25화 동안 우려먹었다. 더 찾아보면 더 우려먹은 곡들도 많다.[24]그와 반대로 소년탐정 김전일은 우려먹지도 않고 그거에 딱 맞게 했다고 좋은 평을 받고 있다.
    • 원피스(애니메이션)
    •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 - 주인공 교체나 리부트 없이 2022년 기준으로 25년이나 우려먹고 있었다가 2023년부터 세대 교체되었다. 한지우/세대 교체 참고.
    • 크레용 신짱/애니메이션의 오프닝 9기 오프닝인 느긋하게 DE-o는 5년 동안 우려먹고 현재 오프닝인 캬리 파뮤파뮤의 너에게 100%는 2012년 10월부터 우려먹고 있다. 그래도 근래에는 바꾸려는 듯. 2017년 1월부터 오프닝을 사용하지 않고 있다.
  • 일부 한국 애니메이션
    • 신비아파트 시리즈퇴마사 - 매 시즌마다 신규 퇴마사 캐릭터나 관련 이야기가 계속 나오고 있다. 이 때문에 너무 퇴마사만 우려먹어서 식상하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 최강림의 복장 - 2017년 때 나온 시즌 2의 사복과 퇴마복을 교체 없이 5년이 지난 2022년 4기까지도 우려먹고 있었다. 5기에서는 퇴마복은 교체되었으나, 사복은 6년이 넘는 지금까지도 우려먹고 있다.
    • 메카드 시리즈 - 터닝메카드부터 메카드볼까지 초이락컨텐츠팩토리가 우려먹은 대표작. 심지어 매번 전작의 떡밥을 해결하지 않은 어정쩡한 상태에서 후속작을 런칭하고 있어서 올드팬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 프리파라 - 2기까지는 성우 우려먹기가 심했다. 일본 내수판도 전 시즌으로 돌려먹기를 했지만 국내 정발판은 일본 내수판보다 심하다. 예시로 미도리카제 후와리[25]시쿄인 히비키가 그 잔재로 인해 평이 좋지않다. 그나마 3기와 아이돌.타임에선 성우를 더 섭외해서 나아지긴 했지만 그 성우로도 중복으로 돌렸다.
    • 헬로 카봇 - 메카드 시리즈에 이은 초이락컨텐츠팩토리의 우려먹기 2탄. 2014년에 시작하여 현재(2022년) 8년 가까이 됐으며, 시즌별로 카봇이 새롭게 나오는 것만 빼면 스토리, 주인공 캐릭터, 주요 악당들 등 전부 변함이 없다.
  • 일부 장기 연재되는 학습만화
  • 토이 스토리 시리즈

5.4. 자동차[편집]


프레임바디 차량은 플랫폼을 한 번 개발하면 프레임에 문제가 생기지 않는 한 오랫동안 세대교체 없이 길이만 조정하는 방식으로 계속 써먹는 경향이 있다.

  • 쌍용자동차 - 경영난으로 인해 신차를 개발해야 할 비용이 턱없이 부족한데다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다 보니 렉스턴(Y200)16년동안 페이스리프트로만 연명했다. 체어맨(W100)18년동안 페이스리프트로 연명했다.[26]
  • 브리티시 레일랜드, 오스틴 로버 그룹의 라인업 다수 - 쌍용자동차와 같은 이유로 한 세대가 10년 이상 만들어진 차종이 많이 나왔다. 이 회사가 만든 유명한 아이콘인 클래식 미니가 수 많은 후속 프로젝트들이 시도되었음에도 2000년까지 생산된 이유가 이것.
  • GM B-플랫폼 - 1926~1996
  • GM V-플랫폼 - 1966~2007
  • 닛산/인피니티 - 카를로스 곤 구속 사건 이후로 전반적으로 닛산 계열 차량들의 플랫폼 우려먹기와 차량 노후화가 더 가속화되고 심해졌다.
  • 스텔란티스 - FCA 계열 차종들에서 가장 많이 나타난다. 2010년대 중순부터 FCA가 상당한 긴축재정으로 운영되어 투자지원이 고수익성의 핵심 브랜드에만 집중되고 각종 신차계획들이 통폐합되는 등,[27] 브랜드에 따라 최소한의 수명유지만 이루어진 브랜드나 차종들이 여럿 나왔다. 반면 PSA 푸조 계열들은 7~8년 안에 풀체인지를 하기 때문에 드문 편.
  • 기아 스포티지 1세대 플랫폼 - 1세대 스포티지(1993~2002), 1세대 쏘렌토(2002~2009), 모하비(2008~), 군용차인 K-151까지 계속 쓰고 있는 거의 30년 묵은 플랫폼이다! 심지어 새로 나올 픽업트럭도 이 플랫폼을 이용한다!


5.4.1. 승용차[편집]


보통 출시된지 7~8년 이상[28]지나면 사골로 간주한다.

  • 현대 i30 3세대 - 2016년 출시 이후 유럽시장 한정으로 7년째 우려먹고 있다. 당초 2024년 출시를 목표로 4세대 풀체인지 (프로젝트명 CC4)가 계획중이었으나, 해치백 시장의 급격한 축소로 풀체인지 개발을 취소했다.
  • 기아 모하비 - 무려 2번의 페이스리프트를 거쳐 15년을 우려먹고 있다. 그것도 플랫폼은 1993년에 나온 1세대 스포티지로 거슬러 올라가며, 향후 모하비 기반의 픽업트럭이 나올 예정이라서 더욱 우려먹을 예정이다.
  • 기아 레이 - 모하비처럼 2번의 페이스리프트를 거쳐 12년을 우려먹고 있다. 그런데도 국내 유일 경형 박스카라는 성격, 공간 활용도가 뛰어난 장점 덕분에 모닝을 추월했으며, 전기차 사양은 기술이 발전된 만큼 성능과 주행거리를 올려 6년 만에 재출시했다.
  • 기아 니로 1세대 - 2세대가 출시됐으나 1세대는 니로 플러스라는 차량으로 약간의 개량을 거쳐 계속 판매한다.
  • 기아 모닝 3세대 - 역대 모닝 최초로 2차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출시했다.
  • 제네시스 G70 - 현행 모델을 2026년까지 우려먹은 뒤 2세대 모델인 RN2가 나올 예정이다.
  • 닛산 패트롤인피니티 QX80 - 2010~현재, 13년
  • 닛산 스카이라인 13세대(V37)와 인피니티 Q50 - 2013~현재, 10년
  • 닛산 GT-R - 2007년 출시 이후로 16주년을 맞이했으며, 닛산의 경영악화 때문에 타 스포츠카/슈퍼카들과 달리, 개량하는 식으로 우려먹고 있다.
  • 닛산 엘그란드 3세대 - 2010~현재, 13년
  • 닷지 차저 - 2011~현재, 12년
  • 닷지 듀랑고 - 형재차 그랜드 체로키와 달리, 2011년(12년)부터 꾸준히 우려먹고 있다.
  • 닷지 챌린저 - 2008년부터 생산을 시작해 15주년을 맞이했으며, 전기 후속이 나오는 2024년까지 우려먹을 계획이다.[29]
  • 라다 니바 1세대(단종 예정) - 2024년 중 풀체인지를 계획하고 있다. [30]
  • 렉서스 IS 3세대 - 2013년 출시 이후, 2016년 부분변경, 2020년 풀체인지급 페이스리프트를 거쳤으나, 플랫폼은 그대로다.
  • 렉서스 RC - 2014~현재, 9년
  • 르노코리아 SM6 - 2015년 르노 탈리스만으로 공개된 것까지 포함하면 8년 넘게 우려먹는 사골이다. 유럽형 탈리스만은 2022년 단종돼 내수 전용이나 다름없다. 2026년경 출시를 목표로 프로젝트명 오로라2로 후속모델이 개발 중이다.
  • 르노코리아 QM6(르노 콜레오스 2세대) - 2016년 출시 이후 7년차를 맞이했으며, 유럽에서는 2023년 단종 후 일부 국가에만 수출하고 있다.
  • 르노 트위지 - 2012~현재, 11년
  • 르노 조에 - 11년 넘게 우려먹고 있으며, 2024년 헤리티지 전기차인 5로 대체할 예정이다.
  • 미니 해치백 3세대 - 중국에서 개발해 2024년부터 생산할 예정인 4세대는 EV 모델이므로, 3세대 내연기관은 3차 LCI를 거쳐 향후에도 계속 우려먹을 계획이다.
  • 마세라티 기블리 - 2013~현재, 10년
  •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 - 2013~현재, 10년
  • 미쓰비시 RVR - 북미 현지명 아웃랜더 스포츠. 13년 동안 우려먹고 있다.
  • 미쓰비시 미라쥬
  • KGM 티볼리 - 2015~현재, 8년
  • 쉐보레 콜로라도 개발도상국형 - 2013년 출시한 2세대 북미형은 2019년 8월 26일 대한민국 시장에도 출시하고 9년 만인 2022년 3세대로 풀체인지 모델이 나왔으나, 2세대 개발도상국형은 2011년에 출시되어 2023년 기준으로 12년 동안 우려먹고 있다.
  • 쉐보레 라세티 2002년~현재, 21년 차. 국내 시장에선 2세대 라세티 프리미어가 나오며 1세대 모델이 단종되었지만 우즈베키스탄을 비롯한 중앙아시아에선 라본 젠트라, 쉐보레 라세티로 개명을 거쳐 현재까지 신차로 절찬리에 판매 중이다.
  • 지프 레니게이드 - 2014~현재, 9년
  • 피아트 500X - 2014~현재, 9년
  • 재규어 F-타입 - 2013~현재, 10년
  • 재규어 XE - 2014~현재, 9년
  • 크라이슬러 300 2세대 - 2010~현재, 13년
  • 테슬라 - 모든 차량이 풀체인지없이 간단한 페이스리프트만 하는걸로 유명하다. 이러는 이유가 OTA로 차량 성능을 주기적으로 업데이트해서 풀체인지가 필요없기 때문. 테슬라의 첫 양산형 모델인 모델 S는 11주년을 맞이했다.
  • 토요타 랜드 크루저 J70 - 1984년에 출시해 40년 가까이 팔고 있는데, 몇몇 나라에는 페이스리프트만 거친 채로 판매 중이다.
  • 토요타 랜드 크루저 프라도 J150형과 렉서스 GX - 2009~현재, 14년 - 2024년중 풀체인지 예정이다.
  • 토요타 4러너
  • 파가니 와이라 - 2011~현재, 12년
  • 피아트 500 3세대 내연기관 - 2007년 공개 이후 16주년을 맞이했으며, 2020년 공개된 4세대는 전기차 전용 모델이라서 병행 판매중이다.
  • 피아트 판다 3세대 - 2011년에 출시된 모델을 12주년을 맞은 2023년도에도 부분변경 후 판매하고 있다.
  • 포르쉐 마칸 - 2023년 기준 10년차를 맞이했으며, 2025년 경 전기차로 풀체인지 예정이다.
  • 프로톤 엑소라 - 2009~현재, 14년
  • 혼다 오딧세이
    • 일본, 개도국 사양 - 2013~현재, 10년
    • 북미, 대한민국 사양 - 2017년 6년차를 맞이했으며, 2024년 2차 F/L를 거쳐 판매할 계획이다.


5.4.2. 상용차[편집]


상용차는 보통 모델 교체 주기가 승용차보다 훨씬 길기 때문에 10~30년 이상 된 모델은 흔하다.

  • 현대 포터Ⅱ / 기아 봉고Ⅲ - 2004년 출시 이후 2024년 부로 생산 20주년을 맞을 예정이다. 디젤 대신 T-LPDi로 생산 후, 2027년 경에 풀체인지 계획이다.
  • 현대 에어로시티 - 에어로타운보다는 변화의 폭이 엄청 커서 가려질 뿐이지, 2계단 일반형 모델의 경우 1991년부터 사용하던 미쓰비시 후소 에어로 스타 K 모델의 플랫폼을 꾸준히 개선해서 사용하고 있으며 코드명도 1991년부터 사용한 CY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 심지어 이 코드명은 현행 기본형인 현대 슈퍼 에어로시티 뿐만 아니라 파생 차종인 그린시티, 블루시티, 유니시티, 일렉시티까지 계속 쓰고 있는 만큼 현대자동차그룹의 모든 완성차를 통틀어서 가장 오랫동안 우려먹고 있는 차종이라 볼 수 있다.
  • 현대 카운티 - 1998년 첫 출시 이후로 두 번의 페이스리프트를 거쳐 계속 생산하고 있다.
  • 현대 에어로타운 - 무려 1994년 출시 이후로 헤드램프, 테일램프, 엔진를 제외하면 큰 변화가 없으며, 2018년에 핸들을 새로 바꾼 것 정도에 그친다.
  • 현대 슈퍼트럭 대형현대 뉴파워트럭 - 트라고 출시 이후 라인업이 줄어들었고, 유로6 이후에는 8톤, 8.5톤 카고, 15톤 덤프, 믹서만 경제형 모델로 병행 생산한다.[31]
  • 자일대우버스 BH090 - 사골이지만 2019년에 NEW BS 시리즈와 같은 대시보드로 바꿨다.
  • 자일대우버스 BS
  • 자일대우버스 BX212 - 2019년에 유니버스처럼 풀체인지급 변화차원에서 과감하게 페이스리프트를 했다.
  • 자일대우버스 FX - 유니버스, 그랜버드와는 달리, 2007년 출시 이후 부분변경 또는 페이스리프트를 단 한 번도 거치지 않았으며, 경영난 및 폐업으로 사실상 물 건너갔다.
  • 대우 차세대트럭타타대우 노부스 - 프리마 출시 이후에는 노부스 SE라는 이름으로 4.5~8.5톤 카고, 15톤 믹서, 덤프 한정으로 경제형 모델만 생산되고 있다.
  • 미쓰비시 후소 파이터
  • 미쓰비시 후소 로자
  • 우아즈 부한카 - 무려 구소련 시절인 1965년에 첫 생산이 되어 지금까지 생산되는 러시아제 승합차이다.
  • 르노 마스터 3세대 - 2010년 출시 이후 11년간 우려먹는 중이지만 2024년에 풀 체인지가 예정되어 있다.
  • 쉐보레 익스프레스 - 1996년에 첫 출시되어 형제차량으로 GMC 사바나가 있다. 2003년 단 한번의 페이스리프트를 걸치고 안전 사양을 개선시켜 판매 중에 있다. 포드 트랜짓이 나오기 전까진 포드 E-시리즈와 더불어 북미 LCV 시장의 양대산맥이였던 만큼 지금도 길가에 많이 보인다. 상대적으로 트랜짓에 비해 가성비가 좋지만 연비가 안좋다.(...)
  • 피아트 도블로 - 2세대가 2010년에 출시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15년에 북미 시장 버전으로 뱃지엔지니어링해서 램 프로마스터 시티로 판매 중이다.
  • IC 버스 CE 시리즈 - 2001년에 출시되긴 했지만 2005년 페이스리프트때 인터내셔널 듀라스타와 전면부가 동일해지면서 전면부 디자인이 크게 변화하였다.
  • IC 버스 RE 시리즈 - 1996년에 출시되어 풀체인지는커녕 페이스리프트조차 단 한번도 한 적이 없는 대형 스쿨버스 모델이다. 다만 사명이 변경되면서 중간에 전면 엠블럼이 몇 번 교체되긴 했다.
  • 블루버드 비전 - 2003년에 출시되었지만 2008년에 페이스리프트를 거치면서 전면부가 크게 변화하였고 전용 엠블럼을 삭제하면서 일반 블루버드 로고를 달기 시작했다. 다만 그릴은 여전히 초기형 그릴의 디자인을 계승하고 있었는데, 2022년 2차 페이스리프트를 거치면서 그릴이 완전히 새롭게 디자인 되었고, 초기형의 흔적이 완전히 사라졌다.
  • 쉐보레 다마스/라보 - 1991년 출시되어 수십년간 사골을 우린 끝에 국내 시장에선 2021년에 단종되었지만 우즈베키스탄을 비롯한 중앙아시아 시장에선 2023년 현재에도 여전히 신차로 생산/판매 중이며 한국지엠이 KD를 계속 담당하고 있다. 해외에선 쉐보레 로고를 붙이고 판다.


5.4.3. 단종된 자동차[편집]


  • BMW i3 - 2013~2022(9년) 2013년에 출시한 이래로 배터리 성능을 꾸준히 개선해서 판매했으며, 2022년 7월 부로 생산을 종료했다.
  • BMW X5 - 2006~2018(12년) 2006년 E70 X5가 출시하고 이후 2013년 F15 X5로 명목상 풀체인지를 했지만 실제로는 대규모 페이스리프트를 거치고 2018년 단종됐다.
  • 현대 포니 - 1975~1990(15년)
  • 현대 스텔라 - 자가용 모델은 1992년에 단종됐지만, 택시 모델은 1997년에 단종됐다.(14년)
  • 현대 그레이스 - 1986~2004(18년)
  • 현대 갤로퍼 - 1991~2003(12년)
  • 현대 그랜저 2세대현대 다이너스티 - 1992~2005(13년)
  • 현대 에쿠스 1세대 - 1999~2009(10년)
  • 현대 NF 쏘나타 택시 - 2004년 출시해 2009년에 6세대로 풀체인지됐으나, 택시 수요 덕분에 2014년까지 생산했다.
  • 현대 LF 쏘나타 택시 - 2019년 쏘나타 DN8의 택시 모델은 출시하지 않겠다고 선언했고 SM6K5 택시도 순차적으로 단종되면서, 2023년 6월까지 유일하게 생산한 중형 LPG 택시 모델이었다.
  • 현대 그랜드 스타렉스 - 2007~2021(14년)
  • 현대 ix20 - 2010~2019(9년)
  • 현대 에어로버스 - 1985~2010(준고속급~고속급 모델 한정) - 1985년~1995년에 생산된 1세대 모델과 1995년~2010년에 생산된 2세대 모델로 나뉜다.
  • 현대 슈퍼트럭 중형현대 메가트럭 - 1997~2021(24년)
  • 현대 마이티 2세대 내로우 캡 - 1998~2023(25년)
  • 현대 엑센트 4세대 - 2010~2019(9년)
  • 현대 i40 - 2011~2019(8년)
  • 기아 프라이드 1세대 - 1987~2000(14년)
  • 기아 포텐샤 - 1992~2002(10년)
  • 기아 스포티지 1세대 - 1993~2002(9년)
  • 기아 오피러스 - 2003~2012(9년)
  • 기아 카니발 - 2세대는 2005년부터 2014년까지, 3세대는 2014년 출시하여 다른 시장에선 2020년에 4세대로 대체되었으나 2023년까지 인도시장에서 우려먹었다.
  • 기아 벤가 - 2009~2019(10년)
  • 대우 프린스 - 1983~1999(16년) 시초는 1983년에 출시된 로얄프린스. GM V-플랫폼을 적용하여 1999년까지 총 16년간 페이스리프트로 연명하였다. 이후 2005년에 출시되어 2006년에 단종된 호주댁 출신 플래그십 세단까지 포함시키면 18년이지만 설명하면 이야기가 길어지니 순수하게 프린스만 놓고 이야기하면 16년이 맞다.
  • 우즈대우 넥시아 - 1996년 우즈베키스탄 대우자동차 현지 생산 공장에서 대우 씨에로 (현지명: 넥시아)를 생산하여 모기업의 파산 후 우즈벡 정부에서 해당 공장을 인수 운영하여 "우즈 대우"라는 국영기업으로 키워 한번의 페이스리프트를 걸쳐 2016년까지 판매되었다. 현지에선 국민차 대접을 받을 정도로 히트작이다. 원판인 오펠 카데트 E형이 1984년에 출시되었으니 32년동안 장수한 셈이다.
  • GM대우 윈스톰쉐보레 캡티바 - 2006~2018(12년) 2006년에 출시한 윈스톰의 사실상 페이스리프트로 GM대우에서 한국GM으로 개편 후 쉐보레 캡티바로 이름을 바꿔 2018년 7월까지 총 12년동안 버텼다. 그리고 캡티바 네이밍은 해외에선 처음부터 쓰였으므로 빼박 사골.
  • 쉐보레 트랙스 1세대 - 2013년 출시 이래로 10년 가까이 우려먹다가 2023년 2세대(9BQC)로 풀체인지되었다.
  • 쉐보레 아베오 - 2011~2020(9년)
  • 쉐보레 크루즈 1세대 - 2008년 라세티 프리미어로 출시 이후 한국에서 9년이나 우려먹었으며, 2017년 2세대로 풀체인지됐으나, 2018년 군산공장 폐쇄로 단종됐다.
  • 르노삼성 SM3 - 2세대 모델은 Z.E (전기차) 라인업을 포함하여 11년째 판매했다.
  • 르노삼성 SM5 3세대 - 2010~2019(9년)
  • 르노삼성 SM7 2세대 - 2011~2019(8년)
  • 르노삼성 QM5 - 2007~2016(9년)
  • 로터스 엘리스 - 2011~2021(10년)
  • 로터스 엑시지- 2012~2021(9년)
  • 로터스 에보라 - 2008~2021(13년)
  •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 SVJ등 파생모델로 세대교체한 거나 마찬가지지만 기본 모델은 10년 이상 됐다. 애초에 슈퍼카는 다른 차들과는 플랫폼 개념이 좀 다르다. 2022년 부로 생산을 종료했으며, 2023년에 V12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결합한 레부엘토를 선보였다.(11년)
  • 마세라티 그란투리스모 1세대 - 2007~2019(12년)
  • 뷰익 앙코르 - 2012~2022(10년)
  • 쌍용 코란도 - 일명 각 코란도. 현역시절에 회사 주인이 몇번 바뀌었고 족보도 워낙 꼬인터라 스토리가 복잡하지만 시초는 1969년에 출시된 신진 지프. 이후 1983년 거화자동차 시절에 코란도 라는 이름이 정식으로 쓰여지게 되고, 동아자동차를 거쳐 쌍용그룹에 인수되어 1995년 말까지 장수했다.(26년)
  • 쌍용 무쏘 - 1993년부터 2006년까지 13년동안 우려먹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등장한 지 6~7년이나 지난 1999~2000년에 판매량이 역주행을 하면서 갤로퍼를 누르고 국내 SUV 판매량 1위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하는 것과 동시에 SUV 브랜드파워 1위를 차지했다.
  • 쌍용 렉스턴 1세대 - 2001년부터 2017년까지 장장 17년 동안 사골이었다. 2010년 출시 목표로 Y300 개발 도중, 상하이차의 먹튀로 어쩔 수 없이 페이스리프트로 버텼다.
  • 쌍용 로디우스쌍용 코란도 투리스모 - 2004년에 출시한 로디우스의 페이스리프트로 일부 부품을 같이 썼으며, 16년을 우려먹었다. 게다가 1984년에 처음 선보인 메르세데스-벤츠W124 플랫폼은 2019년까지 35년간 썼다! 풀체인지(코드명 A200) 모델이 출시될 예정이라고 하나, 쌍용차의 경영 악화로 개발이 중단됐다가 KG그룹이 인수하고 다시 해당 프로젝트를 꺼낸다는 카더라가 있다.
  • 쌍용 액티언 - 해외에는 페이스리프트 딱 1번 하고 2021년 단종.(16년)
  • 쌍용 액티언 스포츠쌍용 코란도 스포츠 - 2006~2018(12년)
  • 쌍용 체어맨/1세대 - 1997년에 출시돼 2003년 1차 페이스리프트(뉴 체어맨), 2008년 체어맨W 출시로 원가절감과 함께 2차 페이스리프트 단행, (체어맨 H), 그리고 마지막으로 2011년 3차 페이스리프트(체어맨 H 뉴 클래식)를 끝으로 2015년에 최종. 첫 데뷔 당시 경쟁 모델이 다이너스티엔터프라이즈였다는 것을 생각하면 18년 동안 우려먹었다.
  • 사브 9-3
  • 사브 9-5
  • 볼보 S60 1세대 - 2000~2010(10년)
  • 볼보 S80 2세대 - 2006~2016(10년)
  • 볼보 V70/XC70 - 2007~2016(9년)
  • 볼보 XC60 1세대 - 2008~2017(9년)
  • 볼보 XC90 1세대 - 2002~2015(13년)
  • 아우디 A3 2세대 - 2003~2012(9년)
  • 아우디 Q7 1세대 - 2005~2015(10년)
  • 오펠 안타라 - GM대우 윈스톰의 형제차량으로 역시 동일하게 2006년에 출시해 2015년에 단종됐다.(9년)
  • 인피니티 QX50 1세대 - 2007~2017(10년)
  • 인피니티 QX60 1세대 - 2012~2021(9년)
  • 인피니티 QX70 - 2008~2018(10년)
  • 닛산 NV - 2011년부터 출시한 북미시장 전용 풀사이즈 LCV.
  • 닛산 푸가 2세대와 인피니티 Q70 - 2009~2019(10년)
  • 닛산 시마
  • 토요타 에스티마 3세대 - 2006~2019(13년)
  • 토요타 어벤시스 3세대 - 2008~2018(10년)
  • 토요타 시에나 3세대 - 2011~2020(9년)
  • 렉서스 RX/토요타 해리어 2세대 - 2003~2013(10년)[32], 2005~2013[33]
  • 재규어 XJ 5세대 - 2009~2019(10년)
  • 지프 컴패스 1세대 - 2006~2016(10년)
  • 지프 체로키 - 2세대는 1984년부터 2002년까지 18년 동안 생산했으며, 2013년 출시한 5세대는 2023년까지 10년 가까이 생산됐다.
  • 지프 그랜드 체로키 4세대 - 2010~2022(12년)
  • 미쓰비시 데보네어 1세대 1964~1986(22년)
  • 미쓰비시 랜서 9세대 2007~2017(10년)
  • 미쓰비시 파제로 4세대 2006~2021(15년)
  • 메르세데스-벤츠 G클래스 1~2세대 - 1979~2018(39년) 1979년에 출시되어 1990년에 섀시를 조금 개량하고 2018년까지 팔아먹은 사골중의 사골이다.
  • 폭스바겐 비틀 1세대(1938~2003, 65년), 2세대(1998~2011, 13년)
  • 폭스바겐 트랜스포터 1세대~3세대
  • 폭스바겐 파사트 - 북미형 1세대(2011~2019). 2세대가 출시됐지만 전 세대와 같은 플랫폼을 사용해 플랫폼으로 따지면 10년째 사골인 셈이다. 그리고 2세대마저도 2021년에 단종됐다.
  • 폭스바겐 CC - 2008~2016(9년)
  • 폭스바겐 페이톤 - 2002~2016(14년)
  • 폭스바겐 업!과 형제차들 - 2011~2023(12년)
  • 포드 퓨전 2세대(2012~2020)/몬데오 Mk5(2014~2022)
  • 포드 크라운 빅토리아/머큐리 그랜드 마퀴스/링컨 타운카
  • 포드 E-시리즈
  • 포드 토러스 6세대 2009~2019(10년)
  • 포드 레인저 3세대 2011~2023(12년)
  • 링컨 MKT 2009~2019(10년)
  • 닷지 그랜드 캐러밴 - 5세대 (2007~2020). 2016년에 자사의 신차인 크라이슬러 퍼시피카 출시 이후로 가성비를 고려하는 고객을 위해 옵션을 대폭 삭제시켜 염가형으로 판매해왔다. 북미에선 보기힘든 2인승/5인승 패널 밴 버전인 Ram C/V[34]도 존재해 상용 수요도 어느 정도 있었다.
  • 머큐리 콜로니 파크 - 6세대는 13년간 큰 변화 없이 판매됐다.
  • 트라반트 601 - 한때 공산권을 수놓았던 차종으로, 30년 동안 판매했다.
  • 피아트 우노
  • 피아트 124의 해외 현지생산 버전들
  • 피아트 127
  • 피아트 128
  • 피아트 판다 1세대
  • 피아트 푼토 2세대 및 3세대
  • 피아트 팔리오시에나 1세대
  • 피아트 500L - 2012~2022
  • 페라리 F8 트리뷰토 - 458의 플랫폼을 488을 거쳐서 14년 동안 우려먹었다.
  • 푸조 607 - 1999~2010(11년)


5.5. 철도차량[편집]




5.6. 항공, 우주 분야[편집]




5.7. 기타[편집]


  • 건프라 - 이건 어쩔 수 없다. 산업의 문제로 볼수 있지만 같은 색놀이 제품을 계속 팔아먹고[35][36] 심지어는 그걸 또 한정판매까지 한다.
  • 금영엔터테인먼트 - 비바우스부터 싱쿠스 라이브까지를 비공식적으로 칭한 SKY 시리즈가 지금도 신곡이 공급되고 있다.
  • 그리스문자 - 알파와 베타라는 단어가 얼마나 들어가는지, 생각하면 사골 그 자체가 확실하다.
  • 금호타이어 크루젠 프리미엄(KL33) - 2011년 '시티벤처 컴포트 샾'으로 출시한 뒤 '시티벤처 프리미엄', 크루젠 프리미엄'으로 이름만 바꾸고 10년 넘게 팔아먹고 있다. 심지어 이름에는 프리미엄이 들어간 주제에 품질은 보급형이라는 것도 문제.
  • 나 홀로 집에 시리즈 - 매 해 크리스마스마다 영화 채널에서 방영한다.
  • 농심 신라면 - 1986년 출시 이후 로고는 거의 바뀌지 않았다. 중간에 로고가 살짝 바뀌었지만, 얼마 못 가서 다시 환원됐다. 다만 제품 자체는 잘만 팔리고 있어 장수만세에 가까운 사례.
  • 디즈니의 라이브 액션 리메이크 - 덤보(영화), 라이온 킹(영화), 알라딘(영화)
  • 라이언(카카오프렌즈)
  • 레고 피규어 얼굴 - 과거에는 몇몇 시리즈의 주인공격 피규어(죠니 썬더, 루크 스카이워커 등)가 아니면 대부분은 얼굴을 돌려 썼으며, 2008년에는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에서 독일군하고 소련군들 대다수가 비슷한 얼굴을 썼으며[37] 2012년에 만들어진 DC 코믹스의 렉스 루터/브루스 웨인의 얼굴과 2013년에 만들어진 클론 트루퍼[38]의 얼굴, 호크아이의 생얼은 스타워즈, 슈퍼 히어로즈, 해리 포터 시리즈 같이 살구색 피부를 넣는 제품군에서 많이 우려먹는 중이다.
  • 마스코트 캐릭터
  • 메로나 시리즈.
  • 바카야로이드
  • 박보람 - 방송에 출연할 때마다 다이어트에 관한 이야기를 너무 많이 한다고 까인다. 그건 계속 질문하는 출연진이나 제작진의 잘못 아닌가
  • 백석대학교 - 2007년부터 지금까지 그대로 광고를 내보내고 있다. YTN이나 CCM TV에서 거의 자주 볼 수 있다.
  • 브로리/MAD
  • 사랑 타령
  • 삼성 엑시노스 7870 - 2016년부터 2018년까 보급형 갤럭시 J 시리즈에 잘 우려먹고 있다. 2019년에는 갤럭시 A2 코어와 M10에도 들어가면서 주문서에 0을 하나 더 붙였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 삼양식품불닭볶음면 시리즈와 삼양라면. 특히 삼양라면은 주황색 바탕, 빨간 원 테두리, 남색 품명표기 등은 50년을 넘긴 현재까지 이어져오고 있다. 다만 삼양 표기는 2021년 경에 한자에서 한글로 바뀌었다.
  • 소니 엑스페리아 - 디자인이 잘 안 바뀌고 있다.
  • 신비한TV 서프라이즈아돌프 히틀러, UFO, 제2차 세계대전[39]
  • 아모레퍼시픽 - 태평양화학 당시에 사용한 ABC마크가 현재는 일부 제품 후면에 아주 조그맣게 표기되고 있다.
  • 아이폰 6, 아이폰 6s, 아이폰 7, 아이폰 8, 아이폰 SE(2세대), 아이폰 SE(3세대) - 2014년에 출시된 아이폰 6의 폼팩터를 조금씩 바꿔서 2022년까지 오랫동안 우려먹고 있다.
  • 아프리카TV BJ 잉여맨
  • 안양시 - 1973년부터 사용한 시 마크를 50년이나 지난 지금까지도 계속 쓰이고 있다.
  • 애경그룹 - 1975년부터 사용된 상표가 2005년에 하단의 선만 바뀌어 현재에 이른다.
  • 야마하 MOTIF 시리즈, DX시리즈, SY시리즈 등의 베스트셀러 야마하 신디사이저 - 야마하/전자악기 목록 참고.
  • 양우내안애 - 2001년부터 20년 동안 그대로 광고를 내보내다가 2021년에 바뀌었다.
  • 엔하계 위키/특징적 표현
  • 여명808 - 멜로디 곡은 변함이 없다.
  • 원피스 오프닝 곡(우리의 꿈)
  • 인텔 스카이레이크 마이크로아키텍처 - 14nm 공정을 지겹도록 우려먹고 있다. 사실 브로드웰[40]부터 로켓레이크까지[41][42] 자그마치 6년, 세대로 따지면 무려 7세대 동안이나 우려먹고 있다. 다행히 12세대 엘더 레이크로 10nm 우려먹기는 끝...난줄 알았으나 i3 이하 하위 라인업은 14nm 사이프러스 코브를 또 우려먹는다고 한다.
  • 인텔 14세대 - 랩터레이크 리프레시로 전세대를 오버클럭시키고 i7에 E코어 4개를 추가하여 우려먹었다, 심지어 14600 논K판이하는 전전세대의 리프레시다.
  • 1970-90년대에 지어진 대부분의 주공아파트 - 같은 평면을 전국적으로 우려먹었다.
  • 차돌리기 - 주로 수익성이 사유인 경우에 해당된다.
  • 치트키TV - 특히 썸네일 기조의 우려먹기가 매우 심하다.
  • 카잔의 기적 - 물론 이 일이 FIFA 월드컵을 넘어 축구 역사상 최강의 이변 중 하나라는 것에는 이견이 없으나, 특히 나무위키에선 관련 문서들을 나열하는 문단을 제외하고 봐도 그냥 축구와 아주 조금 관련이 있어도 이 문서로 리다이렉트된다.
  • 캐논에서 나오는 이미지센서
  • 캐논 DSLR
  • 타락 - 아주 먼 옛날의 전설부터 지금의 영화, 게임, 책 등지에서 스토리가 막히면 등장한다.
  • 터미네이터 시리즈
  • 트로트
  • 티비플 - 티비플/문제점 참고.
  • 페르난데스(버니)hide 시그네춰 기타
  • 필기구 - 펜텔케리라든지 스매시라든지 그래프1000이라든지 P205라든지 주로 색상만 바꿔서 질리도록 우려먹는다. 미쓰비시 연필쿠루토가알파겔을 색놀이는 기본이고 캐릭터를 입혀서 팔아치우고 있다. 캐릭터를 입힌 건 가격이 2배. 파이롯트는 닥터그립을 질리도록 우려먹었다. 스테들러925 25 같은 샤프를 색만 바꾼 것을 이름을 달리 해서 출시.
  • 핑크퐁상어 가족
  • 한국 사극 - 조선시대, 특히 여말선초 소재. 더 있다면 임진왜란, 영조, 정조, 인현왕후장희빈, 세조, 단종, 연산군, 광해군, 흥선대원군, 명성황후, 고종이고 현대사는 박정희, 전두환 시절이 대표적인 예다. 너무 많이 사극화된 시대라 소재가 식상하다는 반응이 나오는 것이다. 가령 한동안 맥이 끊겨있던 KBS 대하드라마를 2021년 부활시키면서 조선 태종이 주인공이라고 발표했는데 또 태종이냐고 지겹다는 반응이 나왔다.#
  • 해리 포터 시리즈 실사화 - 본래는 해리 포터 실사영화 시리즈를 기반으로 하는 것을 우려먹었으나, 해리 포터와 저주받은 아이의 실사화가 난항을 겪자 워너브라더스 측에서 해리 포터 리부트 드라마를 발표했다.
  • 해즈브로타카라토미의 완구들 - 특히 그 악명높은 트랜스포머 시리즈
  • 허영지윤안나
  • AMD 라데온 R9 200, R7 200 시리즈
  • AMD 라데온 R9 300, R7 300 시리즈 2중사골[43]
  • DT35
  • Fate 시리즈 - Fate/stay night의 성공 이후 소설판인 제로에 프로토타입에서 패러렐로 시작한 EXTRA까지 미친듯이 우려먹고 있다. 타입문은 월희 등 극히 일부를 빼면 이 시리즈가 사실상 회사의 프랜차이즈의 전부다.
  • LG Gx - LG G Pro 재활용
  • LG G3 A - LG G2 재활용
  • LG L5000
  • LG사이언스랜드의 과학송
  • LG U+ - CDMA2000
  • NVIDIA, AMD - 그래픽 카드 계열의 우려먹기. 아키텍처 우려먹기는 기본이며 팔리던 그래픽카드를 이름을 바꿔 내놓는 일도 흔하다. 과거에는 엔비디아의 전유물로 생각했지만 지금은 AMD(구 ATI)도 심심하면 하고 있는 업계 관행.
  • SNL 게임즈 - 이제 관련이 없는데도 앞에다 항상 GTA를 붙여 우려먹고 있다.
  • TJ미디어 - 기기 디자인을 재활용하여 쓰기도 하는데, WOW시리즈는 출시부터 단종까지 색상만 바꾸고 디자인은 그대로였고, B70/C70의 외형은 K1,K2에까지 왔고, P시리즈는 P70부터 P2까지 디자인이 그대로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2020년 8월에 단종된 K20은 C40/C50F/C50L의 외형을 그대로 썼고, K10은 출시부터 단종까지 5년이 걸렸다.

6. 관련 문서[편집]



[1] 곰국을 우린다, 멸치국물을 우린다, 를 우린다 등으로 표현한다.[2] 양판소라이트 노벨과 같은 펄프 픽션이 생겨나는 이유도 한 번 히트한 소재나 클리셰가 여러 창작자들에 의해 계속 우려지기 때문이다.[3] 사실 2007년부터 일본 아동용 애니메이션의 감소로 인해, 거의 수급이 어려워지면서 남은 시간을 짱구, 도라에몽 등 장기 방영 애니메이션을 집중 편성했기 때문이다. 물론 지금은 한국에서 아동용 애니메이션이 많이 제작되면서 굳이 집중 편성까지 할 필요는 없어졌다.[4] 대표적인 예시가 닌텐도가 혼신을 다해 만들어 주력으로 밀어주는 정통파 슈퍼 마리오와 젤다의 전설이다.[5] 예를 들면 PS1→PS4 같은 거[6] 엘소드, 엘리시스, 아이마, 커츠펠[7] DCPC,DCWS,DCSV,DCAS, DC2PC,DC2SC,DC2TY,DC2FL,DC2DM, DC3RX,DC3PP,DC3WY,DC3DD, DC4PH,DC4SH 등 15개. 그나마 여기서 팬디스크는 조금씩 중복수록된 스토리가 있긴 한데 그걸 다 빼도 보통 하루 종일 달린다 쳐도 다 깨는 데 1달~2달은 우습게 걸린다![8] 니폰이치는 이외에도 이전에 출시했던 자사 게임들을 PS4와 닌텐도 스위치, PC(스팀) 타이틀로 리파인 및 리마스터해 출시하고 있다.[9] 대체로 풀 프라이스 기준으로 보급판이 더 싸다.[10] 이 패치들은 나중에 해당작이 좀 팔려서 또 여러 명목으로 나온다면 대부분 구매자들의 편의를 위해 본편에 적용되지만, 만에 하나 이렇게 야심차게 내놓고 안 팔려서 회사가 망해버리고 홈페이지가 폐쇄되면 이런 패치들은 영영 합법적으로 구할 길이 없게 된다.[11] 없다는 게 아니다. Norn, Miel등 양산작을 찍어내는 회사들의 캐릭을 보면 공장제 수준으로 캐릭들이 비슷비슷하다.[12] 정확하게는 122mm D-2-5T와 122mm D-25T로 분리되어 있지만, 주포의 세부 성능만 다르고 관통력과 공격력 등 중요한 특성은 동일하다.[13] 1.9 이후 수집가 전차로 전환되어 일반적으로 사용할 일은 없다.[14] 10티어 IS-4도 사용했지만, 1.10 이후 KV-3 ~ IS-4의 122mm D-25T가 상향되면서 다른 이름의 주포가 되었고, 부품 호환은 떨어졌지만 스톡 탈출은 쉬워졌다.[15] 1.10 이전의 IS-4는 ST-1을 통해 정상적으로 올라왔다면 스톡 주포인 저 사골포를 쓸 일은 없었고, 현재도 동일하다.[16] 임진록2 시절부터 적용해온 디스플레이, 효과음, 버튼인터페이스, 맵스킨이 현재까지 거상에서도 적용 중이다.[17] 시스템을 크게 변화시켰던 진삼국무쌍 5가 망했던걸 생각하면 어느정도는 팬들이 자초한 일이기도 하다. 물론 진삼5가 망한 이유는 중복모션, 무장 대거 삭제 등, 기존의 팬들을 실망시켜 새 시스템을 제대로 평가하기도 전에 접게 만든 다른 문제가 있기도 하지만...[18] 9년이 지난 지금도 이벤트맵에서 보여진다.사라졌다 업데이트를 반복한다.[19] 아누비스버전으로도나왔다.[20] 리메이크된 1,2,3,4는 우려먹기가 아니라고 생각할수도 있는데, 전혀 아니다. 그이유는 나온지 몇년 지난 작품을 이식했는데도 추가요소가 전혀 없기 때문.[21] 오죽했으면 PS5 XSX|S GTA5 트레일러 영상에 좋아요 수보다 싫어요 수가 훨씬 더 많다[22] 이제는 자기들도 좀 너무하는 것 같다 싶었는지 슬슬 다른 곡을 채택하고 있는데 그 곡도 나온지 10년 넘는 포니테일과 슈슈, 플라잉 겟, 365일의 종이비행기라는 거... (...) 닼민 총감 이후 이렇다할 전일본 히트곡이 없는 현실을 보여주는 것일 수도[23] CJ ENM 투니버스리즈시절 당시 인기 애니 메들리집인데 WE에 있던 부분을 넣었다. 웬만하면 WE에 없는 것도 넣어주면 좋았다.[24] 국내판도 예외는 아니다. 2기 오프닝인 PUZZLE를 14기에 la pompon이 리메이크판을 사용했고 15기도 오프닝을 녹음할 시간이 없었는지 그대로 사용. 이는 팬들에게 욕을 쳐먹고 있다. 기대하고 있었는데 이를 제외한 2번이상 사용한 노래는 3기 오프닝인 꿈을 향해는 x파일 2기에도 사용되었고 10기 오프닝인 Hello Mr. my yesterday는 X파일 3기때도 사용 되었다 16기 이후 주제가는 2기수마다 사용되고 있다.[25] 이 때문하고 성우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인지 3기에선 우정신으로 교체되었다.[26] 다만 나름 수요가 있었던 렉스턴과 달리 체어맨은 수요가 대폭 감소하면서 후속 없이 단종됐다. 때마침 전 세계 자동차 회사들은 SUV 개발에 몰두하는 중이었고, SUV의 폭발적인 인기로 인해 세단은 침체기에 접어들기 시작했다.[27] 크라이슬러 200, 닷지 다트가 단종된 것도 이 시기였다.[28] 평균 풀체인지 주기 7년+1년.[29] 형제차인 닷지 차저, 크라이슬러 300도 2011년에 현 세대가 출시되어 12년차를 맞이했다.[30] #[31] 2019년 하반기 이후에 6X4 특장전용 섀시 모델로 재출시 했다.[32] 해리어 240g 한정이며, RX330과 RX300/해리어 300g는 2006년에, RX350/해리어 350g는 2009년에 단종됐다.[33] 하이브리드 모델. 일본 시장 한정이며, 나머지 국가에서는 2009년에 수출이 중단됐다.[34] Commercial Van[35] 하지만 UC 등에서 먼저 색놀이한 경우에는 오리지널 기체를 다시 판매하기도 한다.[36] 그러나 킷 자체가 잘나온 제품이거나 색놀이에 추가 부품을 주면 그렇게 혹평을 듣지는 않는다.[37] 이 얼굴들 중 하나는 2010년에 퍼무스 피에트의 얼굴로 쓴다.[38] 웨인과 클론은 각각 2019년과 2020년에 변경 되었다. 그런데 변경된 웨인의 얼굴을 해리 포터 시리즈드레이코 말포이의 얼굴로도 쓰고 있다.[39] 실제로 이 셋은 500회 당시에 서프라이즈 최다 소재 TOP 3에 꼽히기도 했다. 그 뒤 500회 방영 이후 10여년이 흘러 1000회를 앞두고 있는 현재를 기준으로 했을 때에도 크게 변동이 없을 듯 하다.[40] 코어 i 시리즈 5세대[41] 코어 i 시리즈 11세대[42] 다만 로켓레이크는 코브 마이크로아키텍처로 변경되기는 했으나... 여전히 14nm 공정이다.[43] 실제로 R9 300 시리즈는 HD7000 시리즈를 울궈먹은 R9 200 시리즈를 또 울궈먹은 그래픽카드다. 예를 들면 HD7870→R9 270X→R9 370X. 덕분에 몇년 전 구세대 공정을 사용하게 되고, 새로운 세대의 맥스웰 공정을 사용하는 최신의 엔비디아 지포스 계열 그래픽카드에 비해 발열과 전성비는 매우 밀린다. 대신 가성비는 AMD가 짱짱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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