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엘(백야극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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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color=#000> {{{#!wiki style="color:#0495eb; align:center; margin: 0px -11px"
파일:백야극광 수 속성.png
[ 물속성 ]


파일:우리엘_로고.webp
공허의 업화
우리엘
Uriel

파일:백야극광 우리엘.png
파일:백야극광 우리엘 각성.png
초기
각성
클래스
파일:백야극광 체인저.jpg
체인저
속성
파일:백야극광 불 속성.png 파일:백야극광 불 속성.png

레어도
★★★★★★
더빙
유우키 아오이

그녀에 대한 정보
성별


152cm
생일
3월 2일
출신지
백야성
소속 조직
파일:백야성 문장.png
백야성
전투 방식
불의 주술

오로리안 소개 PROFILE
백야성의 기사이자, 유명한 사천사 중 하나이다. 약간의 자폐 성향을 가지고 있으며, 종종 솟아오르는 비관적인 감정은 그녀가 가진 불꽃과 기묘한 대비를 이룬다... 그녀는 잔혹한 전쟁을 겪으면서 큰 마음의 상처를 얻었기에, 사람들은 그녀의 이런 모습을 이해한다.

1. 개요
2. 작중 행적
3. 성능
3.1. 능력치
3.2. 오로리안 각성
3.3. 스킬 정보
3.3.1. 액티브 스킬
3.3.2. 연쇄 스킬
3.3.3. 장비 스킬
3.4. 오로리안 돌파
4. 평가
5. 파일
5.1. 그녀의 경력
5.2. 그녀의 이야기
6. 음성 파일
6.1. 기본
7. 코스튬
7.1. 문학소녀
8. 기타
9. 둘러보기


1. 개요[편집]


모바일 게임 백야극광의 6성 불 체인저 오로리안.


2. 작중 행적[편집]




3. 성능[편집]



3.1. 능력치[편집]



파일:백팡노각.png
각성 0단계
LV.1/LV.30
파일:백팡1각.png
각성 1단계
LV.1/LV.40
파일:백팡2각.png
각성 2단계
LV.1/LV.50
파일:백팡3각.png
각성 3단계
LV.1/LV.80
정련 III
파일:백야극광공격력백.png
공격력
415 / 683
785 / 1265
1394 / 1848
2049 / 2536
-
파일:백야극광방어력백.png
방어력
163 / 246
279 / 428
471 / 612
674 / 825
-
파일:백야극광생명력백.png
HP
1329 / 2002
2281 / 3464
3836 / 4953
5518 / 6715
-



3.2. 오로리안 각성[편집]


파일:백팡노각.png0단계 각성 ㅤ→ㅤ 파일:백팡1각.png1단계 각성
최대 레벨 및 스탯 상승
신규 장비 화염 제어의 환 획득
장비스킬 범목의 정수 획득

각성 전
각성 후
파일:백야극광공격력백.png 공격력
683
785
파일:우리엘_장비.webp
파일:우리엘 스킬 3.jpg
작열 상태의 개수마다 불 속성 오로리안의 피해가 증가한다.
파일:백야극광방어력백.png 방어력
246
279
파일:백야극광생명력백.png 생명력
2002
2281
}}}

파일:백팡1각.png1단계 각성 ㅤ→ㅤ 파일:백팡2각.png2단계 각성
최대 레벨 및 스탯 상승
연쇄스킬 과거의 정화 강화

각성 전
각성 후
파일:우리엘 스킬 2.jpg
세로 1/3/3열130/130/140%의 피해를 입히고 작열 상태를 1회 부여한다(최대 5회 중첩). 30% 확률로 1회 더 부여한다.
파일:백야극광공격력백.png 공격력
1265
1394
파일:백야극광방어력백.png 방어력
428
471
파일:백야극광생명력백.png 생명력
3464
3846
}}}

파일:백팡2각.png2단계 각성 ㅤ→ㅤ 파일:백팡3각.png3단계 각성
최대 레벨 및 스탯 상승
장비스킬 범목의 정수 강화

각성 전
각성 후
파일:우리엘 스킬 3.jpg
턴이 시작할 때마다 불 속성 칸에 위치한 적에게 2턴간 작열 상태를 1회 부여하며, 작열 상태의 개수마다 불 속성 오로리안의 피해가 증가한다.
파일:백야극광공격력백.png 공격력
1848
2049
파일:백야극광방어력백.png 방어력
612
674
파일:백야극광생명력백.png 생명력
4953
5518
}}}

3.3. 스킬 정보[편집]



3.3.1. 액티브 스킬[편집]


액티브 스킬
파일:우리엘 스킬 1.jpg
공허의 업화 귀환

CD:4턴

불 속성이 아닌 모든 칸을 초기화해 낮은 확률로 불 속성 칸을 생성한다. 적의 위치 중 최소 1칸을 불 속성으로 전환한다.


3.3.2. 연쇄 스킬[편집]


연쇄 스킬
파일:우리엘 스킬 2.jpg
과거의 정화
타일 요구량
스킬 효과
5
세로 1열에 130%의 피해를 입히고 작열 상태를 1회 부여한다(최대 5회 중첩). 30% 확률로 1회 더 부여한다.[2각성] 2턴간 지속.
9
세로 3열에 130%의 피해를 입히고 작열 상태를 1회 부여한다(최대 5회 중첩). 30% 확률로 1회 더 부여한다.[2각성] 2턴간 지속.
13
세로 3열에 140%의 피해를 입히고 작열 상태를 1회 부여한다(최대 5회 중첩). 30% 확률로 1회 더 부여한다.[2각성] 2턴간 지속.


3.3.3. 장비 스킬[편집]


장비 스킬
파일:우리엘_장비.webp
장비 능력
파일:백야극광공격력검.png공격력+270
파일:백야극광방어력검.png방어력+85
파일:백야극광생명력검.pngHP+750
파일:백야극광 불 속성.png불 속성 상성 피해+30.00%
화염 제어의 환
장비 소개
우리엘 곁을 둘러싸고 있는 금빛 화염 제어환. 화염을 분출하고 흡수하는 이음새가 가득해서 화염을 흡수, 보관, 방출할 수 있다. 우리엘을 위해 만들어진 것으로 우리엘의 화염의 힘을 견딜 수 있는 유일한 물건이다.
스킬 설명
파일:우리엘 스킬 3.jpg
범목의 정수
턴이 시작할 때마다 불 속성 칸에 위치한 적에게 2턴간 작열 상태를 1회 부여하며,[3각성] 작열 상태의 개수마다 불 속성 오로리안의 피해가 0.8/1/1.2/1.5% 증가한다.



3.4. 오로리안 돌파[편집]


돌파
돌파 정보
★☆☆☆☆☆
생명력 300 증가
파일:하트스톤1.png하트스톤×250
★★☆☆☆☆
방어력 40 증가
파일:하트스톤1.png하트스톤×300
★★★☆☆☆
액티브 스킬 강화: 액티브 스킬이 선제공격으로 변경되어, 전투 진입 즉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파일:하트스톤1.png하트스톤×400파일:우리엘_솔람버.webp우리엘 솔람버×1
★★★★☆☆
생명력 300+5% 증가
파일:하트스톤1.png하트스톤×500파일:우리엘_솔람버.webp우리엘 솔람버×1
★★★★★☆
방어력 40+5% 증가
파일:하트스톤1.png하트스톤×600파일:우리엘_솔람버.webp우리엘 솔람버×1
★★★★★★
액티브 스킬 강화: 칸 생성 시 불 속성 칸의 생성 확률이 증가한다.
파일:하트스톤1.png하트스톤×800파일:우리엘_솔람버.webp우리엘 솔람버×1



4. 평가[편집]


  • 필드 초기화
우리엘의 스킬은 간단하게 타일 리셋으로, 불 속성을 제외한 모든 타일을 다시한번 재생성한다. 재생성이기 때문에 타일에 있던 부서진 칸/잠금 칸 등은 전부 사라지기 때문에 해당 기믹의 대항용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 불 속성 역시 속성만 바꾸지 않을 뿐 그 외의 다른 상태가 초기화되므로 문제될 것이 없으며 불 속성 칸을 생성하지만 동시에 부서진 칸이 되버리는 로렐라이와의 상성도 좋은 편.
다만 자체 쿨타임이 4턴이며 돌파를 통해 감소하지도 않고 본인의 속성인 불 속성 생성 확률은 역보정으로 낮게 설정되어있기 때문에, 6돌 옵션이 없다면 체인저 치고는 타일 변환의 효율이 썩 좋진 않다. 다른 체인저와 같이 사용할 경우 더 많은 타일을 변화시키기 위해선 1번째로 사용해 줄 것을 권장한다.
  • 작열 딜러
체인저이지만, 본인이 직접 작열 상태이상을 부여하고 해당 상태이상을 통해 체인저 중에서는 상당히 준수한 딜량을 낼 수 있다. 문제는 중독/작열/출혈 딜러가 다 그렇듯 주 경쟁 컨텐츠인 종말의 서에서는 해당 상태이상을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이 흠.

5. 파일[편집]



5.1. 그녀의 경력[편집]


•그녀/그의 경력
갑자기 백야성에서 뭔가가 담긴 폭발 내성 상자를 우리한테 보냈는데, 정말 무서운 일이었어. 처음엔 우리 모두 적대 세력이 악의적으로 우리와 백야성의 관계를 이간질하는 거라고 의심했어. 그건 장난으로 해석할 수 있는 범위가 아니었으니까. 우리는 특별히 폭발물에 대비할 수 있는 사람을 초대해서 그 폭발 내성 상자를 처리해달라고 했어. 그렇게 위험한 물건을 그냥 버리면 환경보호자들의 항의를 받을 수도 있거든.
근데 안에 있는 내용물은 어떤 의미로 폭발물보다 더 안 좋았어. 내가 말하는 건 당연히 우리엘 씨를 폭발 방지용 통에 넣어서 보낸 걸 말하는 거야. 정말 최악이야! 불쌍한 우리엘 씨가 찢어진 깃털옷과 금속 링을 끌어안고 상자에서 기어 나왔을 때, 우리엘 씨의 안색은 초췌했고, 눈빛도 빛을 잃은 채였어. 모두가 어안이 벙벙했다고!
우린 우리엘 씨를 달래서 방으로 돌려보냈어. 그리고 문 앞에 작은 선물을 두어 위로해줬고 말이야. 우리엘 씨가 너무 슬퍼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바이스

5.2. 그녀의 이야기[편집]


•그녀/그의 이야기(1)
미안... 일부러 그런 건 아니야... 문 앞에 뒀던 선물... 실수로 태워버렸어. 그, 그건 내게 깃든 화염이야. 모두 다음부터는 내게 너무 신경 쓰지 마. 다음번에 또 타버릴 물건이 없었으면 좋겠어.
그 폭발 내성 상자 사건도 너무 신경 쓰지 마. 그건 장난도 아니고, 별로 상처 받진 않았어. 그건 내 「집」 같은 거야, 내가 스스로 들어간 거야... 그러니까 모두에게 이 사실을 전해줘. 고마워...
사실 다른 사람의 위로는 필요하지 않아. 어차피 내겐 별로 슬픈 일도 아니니까. 그러니까... 저 사람들처럼 얄팍하게 날 배려하지는 말아줘. 부탁이야. 혼자 있게 해 줘. 혼자 있는 게 좋으니까...
•그녀의 이야기(2)
백야성의 치안 업무는 나도 일단 신경 쓰고 있어... 어쨌든 나도 백야성의 사천사 중 하나니까... 매달 평가가 매우 낮긴 하지만, 별로 항의할 생각도 없어... 카렌이 그렇게 생각한다면 사실 별 상관없어... 동료와의 관계에 체력과 정신을 모두 다 쏟아붓는다는 건 사실 아무래도 좋아... 나랑 별 상관도 없고... 그래도 어쨌든 우리는 암귀와 함께 싸운 전우니까, 아마 괜찮겠지...
그래서 가끔 날 화재 장소로 부르기도 하고... 일이 늘어난 셈이지. 원래 그런 일 자체는 내 직무와 아무런 상관이 없는데... 내 화염 제어환이 불꽃을 흡수하는 효과가 있으니까 자꾸 나보고 가래.
그리고... 너무 걱정하지 마. 불꽃을 흡수하는 것이 몸에 부담을 주진 않아. 예전에는 흡수한 불꽃으로 수많은 적을 물리쳤어. 하지만 암귀를 죽여도 별로 기쁘지 않아. 어쨌든, 어쨌든, 난 매일 공허한 고통 속에 빠져있어. 음... 익숙해지긴 한 것 같아.
•그녀의 이야기(3)
그날은 아버지의 말씀대로 쏟아지는 적의, 폭발하는 에너지, 온 하늘을 가리는 그림자가 습격해왔고, 모든 사람을 평등하게 멸망시켰어. 하지만 왜일까... 관에서 기어 나온 건 나 하나뿐이었어... 분명히, 나만 아니었다면 어머니는 미치지 않으셨을 거야. 나만 아니었다면, 아버지께서 고향을 떠나지 않으셨겠지. 나만 아니었다면 난 멸망을 선택하지는 않았을 거야... 그날, 아버지는 직접 만드신 폭발 방지 통에 나를 집어넣고는 모든 것이 끝난 후에 다시 만나자고 하셨어. 하지만 나만 화를 피했어... 폭발 방지 통도, 아버지가 직접 만드셨던 「화염 제어환」도 소용이 없었어... 대체 난 어떻게 살아남은 거지? 난 또 어떤 존재로 된 거지?
그 후 몇 년 동안 난 산송장에 지나지 않았어. 온종일 내가 이 세상에 온 것이 얼마나 무의미한지 생각했지...
•그녀의 이야기(4)
어머니는 내가 태어날 때 보신 「우리엘이 불길 속으로 사라진다」라는 환영을 믿고 초초해하셨어. 계속해서 해결할 방법을 찾아다니며, 심지어 금기를 범하는 것도 개의치 않아하시더니 마지막엔 결국 잿더미가 되는 걸 선택하셨지. 난 그것이 사실이라고 해도 어머니께서 그 예언을 믿지 않길 바랐어. 어머니께서 떠난 후에 아버지는 나를 데리고 망설이지 않고 용감하게 안전한 곳을 떠나셨어. 「깃털옷」을 만들고, 「다시 만나기」 위해 또 「화염 제어환」을 만들었어. 하지만 난 결국 그 예언 속에 묻혀버렸어...
그때 내 마지막 소망이 무너지고 삶의 이유를 잃어버려서 어머니와 같은 길을 선택하려고 했어. 깃털옷을 안고 불길 속으로 들어갔지... 하지만 항상 일은 뜻대로 되지 않는 법... 「깃털옷」이 대신 타버리고 내게 새로운 껍데기를 주더니,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가도록 도와줬어... 떠나고 싶지 않았지만 떠나버렸던 곳으로 돌아가게 되었어.
난 영원히 그들과 함께이지만, 영원히 혼자이기도 해...
네 눈빛, 조금 그런 느낌이 들어... 뭐 같냐고? 내가 마지막에 깨달은 것과 같아...


6. 음성 파일[편집]



6.1. 기본[편집]


■ 음성 파일 로그

메인 화면 환영 음성
메인 화면 환영 음성1
또 왔구나. 불의의 습격으로 죽는 것과는 다르게, 당신은 항상 시간을 지키는구나.
메인 화면 환영 음성2
새로운 날이 시작되고,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는 게 대체 무슨 의미가 있는 걸까...
메인 화면 환영 음성3
화염지옥은 일단 잠잠해진 것 같아... 앞으로 더 귀에 거슬리는 소리가 들릴 거야.
메인 화면 환영 음성4
이 시간이면... 잠들 사람은 잠들고, 깰 사람은 깰 거야... 가슴이 아파.


메인 화면 교류 음성 그룹
메인 화면 교류 음성 그룹1
타오르는 관 속에서 태어나 허무의 땅을 걷고 있어. 갈기갈기 찢어진 손발... 얼마나 불합리하고 무의미한 거야...
메인 화면 교류 음성 그룹2
그게 문명을 태워 없애는 모습을 본 적 있어. 그래, 당신 발밑의 그거 말이야. 어쩌면 당신은 날 때부터 죄를 정화하는 능력을... 가진 것 같아.
메인 화면 교류 음성 그룹3
위로 따위는 받고 싶지 않아. 난 슬퍼하지 않아. 그 사람들 같은 얄팍한 걱정 따윈 필요 없어. 부탁이니까 날 내버려 둬.
메인 화면 교류 음성 그룹4
피부와 얼굴은 복원됐고, 난 목숨을 건졌어. 하지만 한번 부서진 몸의 상처는 지워지지 않아. 영원히...
메인 화면 교류 음성 그룹5
손톱에 박힌 대나무 꼬챙이처럼 종말이 내 몸을 갈라버렸어. 그리고 지금도 그건 내 가슴을 짓누르고 있어. 안에서 바깥...으로...
메인 화면 교류 음성 그룹6
아빠, 엄마... 지금의 나는 온몸이 상처투성이고, 아픔은 사라지지 않아. 그래도 계속 싸울 이유가 있어... 그러니까 부디 앞으로도 날 지켜봐 줘. 언젠가 두 사람을 다시 만날 거라고 믿으니까...
메인 화면 교류 음성 그룹7
내가 죽어서 영계에 갔던 옛날이야기 듣고 싶어?
메인 화면 교류 음성 그룹8
내 가슴은 깊은 우물이야. 영원히 타오르고, 나를 뼛속까지 태워버리는 불길의 감옥이기도 해. 안에 갇혀 있는 게 뭔지 찢어서 보여줄까?
메인 화면 교류 음성 그룹9
있잖아. 여기 와서 내 가슴에 머리를 대봐. 들려? 그건 옛날의 불의 소리야. 이제 됐어. 저리 가. 너도 영계에 빠지기 전에.
메인 화면 교류 음성 그룹10
언제까지나 통 속에 있을 수 있다면 좋을 텐데... 그러면 울음소리나 비명도 들리지 않을 테니까.
메인 화면 교류 음성 그룹11
또 시시한 일을 배정받았어... 아무도 보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메인 화면 교류 음성 그룹12
누가 말하고 있는 걸까... 아니면 또 내 망상인가?

대기
난 다시 공허에 떨어졌어. 아니, 분명 이게 내 인생일 거야. 새장 속을 좋아하는 아줌마가 있는 것처럼, 나도 여기서 몸을 웅크리고 혼잣말을 하고 있으면 좋을지도...
어시스턴트 변경
여긴... 싫지 않아. 당신의 시선은 다른 위선자들처럼 가시 돋쳐 있지 않으니까.
오로리안 획득
난 우리엘이야. 목적도 없이 그저 생명을 불태우고 있을 뿐. 내 몸에 의미를 찾으려고 하는 건 마음대로지만, 그리 기대하진 마.
레벨업 성공
아직도 이런 일을 하는 거야?
오로리안 각성1
...제어할 수 없어...
오로리안 각성2
결국엔 힘일까... 아니면 저주일까...
오로리안 각성3
그런 눈으로 날 보지 마! 여긴 지옥이야!
편대 진입
나한테 가까이 오지 마.
액티브 스킬 준비 완료
영계가 한도가 됐어...
명령 대기
가슴이... 열려...
액티브 스킬 시전1
세상의 끝을 다시 한번 보여줄게...
액티브 스킬 시전2
새로운 지옥에 데려다줄게...
연쇄 스킬 시전1
구원의 순간...
연쇄 스킬 시전2
공허로...
리더 출전
아마 재조차 남지 않을 거야...
전투 승리
드디어 해탈했구나. 부럽네.
전투 패배
지옥을 삼킬 수 있는 더 큰 지옥이 있을까?
로그인 보이스
백야...극광.
콜로서스의 방 교류
영계의 힘이 두렵지 않아? ...그거 신경 쓰이네...

콜로서스의 방 터치
콜로서스의 방 터치1
그것도 역시 업화에 의해 다시 태어난 땅... 하얗고, 기억 속과 똑같아.
콜로서스의 방 터치2
모든 게 끝나기 전, 롱 코트를 입은 사람을 기억하고 있어... 때를 놓치긴 했지만, 고마워...
콜로서스의 방 터치3
만물은 백야 아래에...
콜로서스의 방 터치4
지옥에서 온 건... 지옥으로 돌아가야 해.
콜로서스의 방 터치5
실수로 아줌마의 치맛자락이랑 나뭇가지를 태워버렸어... 정말 곤란한걸... 미안해요...
콜로서스의 방 터치6
그건 번개가 남긴 균열... 하지만 그녀의 눈은 괜찮아...라고 말하고 있어.
콜로서스의 방 터치7
좋아하는 건... 잘 모르겠어... 하지만 아무 생각 없이 지낼 수 있다면 그걸로 좋을 것 같은데.
콜로서스의 방 터치8
모르겠어... 존재하는 의미가 뭘까? 의미는... 뭔데?
콜로서스의 방 터치9
비슷해... 콜로서스 안의 에너지와... 이곳의 업화가...

선물 받기1
...왜 나한테...
선물 받기2
미안, 이건... 좋아하지 않을 것 같아.
좋아하는 선물 받기1
어라? 이건 재미있을 것 같아.
좋아하는 선물 받기2
아, 이건... 조금 맘에 들어. 고마워...
오로리안 전기1
불타는 관에서 태어난 나는 허무의 땅을 걸어 백야의 감옥에서 살고 있어.
오로리안 전기2
만약 우리 모두가 전쟁이 시작된 그날 죽었고, 지금 있는 모든 건 영혼이 소멸되기 전의 환상이라면... 그건 그것대로 재미없을 것 같아.
오로리안 전기3
과거 따위는 돌아보지 않아. 난 한 번, 두 번... 아니지, 수없이 죽었으니까, 이미 영계와 하나가 된 나는 지옥과 분리되지 않아.

7. 코스튬[편집]



7.1. 문학소녀[편집]


메인 일러스트

존재의 의미, 허무에 대한 인식... 이 이상한 복장으로 갈아입은 후, 우리엘의 머릿속은 하루 종일 이해할 수 없는 질문이 맴돌았고, 그녀를 끝없는 생각에 빠지게 만들었다. 가상의 문학 세계에서 우리엘은 정답을 찾을 수 있을까. 비록 단정할 순 없겠지만, 적어도 당신이 해줄 수 있는 것은 그녀가 문학에 빠져 있을 때, 곁에서 함께 생각하고 느껴주는 것이다.
CG
코스튬 스탠딩
지난날의 밤바람

해질녘의 「사색」과 「탐구」,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우리엘은 허무에 대한 생각에 잠겼고, 그녀를 구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당신이 함께해 주는 것이다. 결과가 어떻든 중요한 것은 두 사람이 함께 시간을 보낸 그 과정이다.



8. 기타[편집]




캡션


백야극광 오픈 초기캐릭터이면서 최초의 픽업 캐릭터이다. 그래서 단독 pv도 가지고 있다.

  • 불의 힘을 다루고 있지만 본인 스스로 제어가 힘든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때문인지 자신의 힘이 강해지는 것을 원치 않으며 레벨 업이나 각성을 해도 기뻐하기보단 두려워한다.


9. 둘러보기[편집]



<bgcolor=#000> {{{#!wiki style="color:#0495eb; align:center; margin: 0px -11px"
파일:백야극광 수 속성.png
[ 물속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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