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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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우리금융그룹 계열의 신용카드사.
2. 역사[편집]
과거 조상제한서의 멤버인 한일은행과 상업은행이 비씨카드의 창립 멤버였다. 1998년 7월 한일과 상업 두 은행이 합병을 결의하여 1999년 1월 한빛은행으로 출범하면서, 카드 역시 한빛 비씨카드로 통합되었다.[1] 한편으로는 1992년에 근로자 금융기관으로 설립된 평화은행이 자체 비자카드를 발행하고 있었는데, 2001년 우리금융지주에 편입되고 2002년 한빛은행과 흡수합병한 직후 이름을 우리은행으로 바꾸게 된다.
이 때 평화비자카드 라이선스를 그대로 존속시키고, 기존 한빛BC카드까지 통합해서 출범한 신용카드사가 바로 우리카드다.[2] 결국 마지막 평화은행장을 지낸 황석희 은행장이 우리카드의 초대 사장으로 내정되기도 했으나, 불과 1년만인 2003년 12월 우리은행과 흡수합병됐다.[3] 2012년부터 구 평화비자카드 업무를 중단하고, 2013년부터는 비씨카드만 취급한다.[4] 이후 금융지주회사 실적 문제 등[5]의 이유로 다시 분할하려고 무던히 애를 쓴 결과, 금융감독원의 신용카드 억제 정책에도 불구하고 10년만인 2013년 4월 분사에 성공했다.
2017년 8월 2일 페이코와 제휴하여 앱카드 서비스인 우리페이를 출시했다. 다른 앱카드들과 대동소이한 구성으로 QR코드와 결제 코드를 활용하고, 6자리 비밀번호를 요구한다. 오프라인에서 NFC 결제가 가능하나, HCE를 활용한 탭앤페이 기능은 없다. 지문인식도 아직 지원하지 않는다. 출시된 지 얼마되지 않아 여전히 ISP를 요구하는 가맹점들이 많다. 2020년에는 페이코와 연동한 우리페이 오프라인 결제가 추가됐다.
2020년 들어서는 몇몇 비자카드 장착 상품들이 비자카드의 로열티 1.1%를 이용자들에게 모두 전가하기 시작했다.
3. 비씨카드와의 관계[편집]
비씨카드와의 각별한 관계를 증명하듯, 우리카드는 비씨카드의 지분 7.65%를 보유한 비씨카드의 2대 주주이다. 현 최대주주인 KT에 지분 20%를 매각하기 전에는 비씨카드의 최대 주주였다.
그런데 우리카드는 여러가지 분야에서 다른 비씨카드와 다르거나 비씨의 시스템과 호환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그 사례들은 다음과 같다.[6]
- 비씨카드는 비씨카드에서 직접 개발한 공통 상품과 회원사에서 개발한 단독 상품이 있는데, 우리카드는 비씨카드 공통 상품을 거의 취급하지 않는다. 아이행복카드, 국민행복카드, 그린카드, 부자되세요 홈쇼핑 카드를 빼면, 모든 카드 상품이 우리카드 단독 상품이다. 아이행복카드, 국민행복카드와 그린카드가 국가 복지정책에 의해 발급되는 바우처 카드임을 고려하면, 사실상 부자되세요 홈쇼핑 카드가 전부라고 볼 수 있다.
- 비씨카드는 회원사에 상관없이 한 회원(고객)의 결제일을 통일시키지만, 우리 체크카드의 후불교통카드 대금 출금 시기는 다른 비씨 회원 은행의 체크카드와 다르다.
- 비씨카드 홈페이지나 앱에서도 우리카드의 사용내역 조회가 가능하지만, 전월 실적에 미포함되는 일부 거래건을 전월 실적에 포함되는 거래건으로 표시하는 경우가 있다. 즉, 우리카드 자체 전산보다 정확도가 떨어진다.
- 우리카드의 일부 상품들은 페이북에 JUSTOUCH/QR 결제 카드로 등록할 수 없다. 해당 상품들은 KT의 스마트월렛인 '클립' 앱에서도 BC페이와 연동할 수 없다.(현재 클립 앱 내의 BC페이 기능은 폐지됐다.)
- 해외신판은 비씨카드를 거치지 않고, 우리카드가 국제 카드회사와 직접 연결하여 승인을 내준다. 2016년까지는 비씨카드에 위탁했으나, 2016년 말에 계약을 종료하고 자체적으로 업무를 보고 있다.
- 다른 비씨카드와 달리 일반결제(구 안심클릭)을 사용할 수 있다.(대상을 비씨 고객사로 확대하면 씨티카드도 일반결제를 사용할 수 있기는 하다.)
우리카드의 UnionPay 카드도 다른 비씨카드처럼 온라인 해외신판이 제한되어 있다. 이는 우리은행의 전신인 한일은행과 한국상업은행이 모두 비씨카드의 창립 회원사이기 때문이다. 우리은행의 또 다른 전신인 평화은행의 경우 비자카드 라이선스를 얻고 자사 카드를 발행했지만, 우리은행에 합병된 이후 평화비자카드는 발급을 중단하고 비자 라이선스도 반납했다. 어차피 평화 비자카드도 자체 매입망은 아니었기 때문이다.
3.1. 독자 결제망 구축[편집]
이렇듯 비씨카드와 밀접한 관계를 이어오며 비씨카드의 최대 파트너를 자처해온 우리카드였지만, 2020년대 들어 신용카드사의 업무 분야가 다변화되면서 독자적인 결제망 및 가맹점망 구축의 필요성이 대두되었고, 2021년에 독자 결제망을 구축하기로 결정했다.
우리카드는 독자 결제망 프로젝트에 대해 "2013년 분사 당시부터 꾸준히 논의되던 사항"이라며 자체 매입을 통해 절감되는 비용으로 고객과 가맹점에 더 큰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일은행 시절부터 이어져 온 우리카드와 비씨카드의 밀월 관계는 40년만에 깨질 전망이다.
독자 결제망이 개통한다면 우리카드는 빅데이터 활용, 서비스 다양화, PLCC(상업자 표시 신용카드)[7] 개발이 보다 용이해질 전망이다. 특히 PLCC의 경우 타사에 비해 상품 수도 적고 혜택이 부실해 경쟁력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아왔는데, 비씨카드가 빠지면 프로세싱 수수료 절감으로 수익성 증대 및 과감한 혜택 설계가 가능해지고, 제휴사와 1:1로 협상하면서 협상력도 올라갈 것으로 기대된다.
독자 결제망이 개통한다면 우리카드는 빅데이터 활용, 서비스 다양화, PLCC(상업자 표시 신용카드)[7] 개발이 보다 용이해질 전망이다. 특히 PLCC의 경우 타사에 비해 상품 수도 적고 혜택이 부실해 경쟁력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아왔는데, 비씨카드가 빠지면 프로세싱 수수료 절감으로 수익성 증대 및 과감한 혜택 설계가 가능해지고, 제휴사와 1:1로 협상하면서 협상력도 올라갈 것으로 기대된다.
- 2022년 7월: 가맹점 식별 시스템을 구축 완료했다고 밝혔으며, 12월에는 각 결제대행사에 결제창, 가맹점 번호 별도 운영, 간편결제, 카드사 정책 등이 담긴 운영 정책을 송부했다.
하나카드의 선례와 마찬가지로, 독자 결제망이 개통하더라도 기존에 발급된 우리BC카드는 그대로 비씨카드로 남게 된다. 다만, 우리카드의 탈BC 의지가 강하기 때문에 이미 단종된 상품을 제외하면 독자 결제망 버전으로 재출시하고, 우리BC를 점차 단종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 더불어 NH농협카드[8]와 마찬가지로 미가맹 점포를 커버하기 위해 현 파트너인 비씨카드나 그룹사가 지분을 일부 들고 있는 롯데카드와 프로세싱 제휴를 맺을 것이라는 루머가 돌고 있다.
- 2023년 3월: 결제망 구축 계획 중 2단계인 모집 가맹점을 내부적으로 관리하는 전산망의 구축을 완료했다. 2단계 작업이 완료되면서 자체 결제망이 지원되는 카드를 시범적으로 운영하며 막바지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2단계 작업 완료로 독자적인 가맹점 운영을 위한 물리적인 시스템은 모두 구축된 상황"이라고 말했다. #
- 2023년 4월: 우리카드 독자 결제망을 사용하는 가맹점 수가 100만개를 돌파했다. 이는 우리카드가 올해 1분기 목표했던 가맹점 수를 달성한 것으로 2분기 내에 30만 가맹점을 더 모집하여 총 130만 가맹점으로 독자 가맹점을 출범할 예정이다. 또한, 카드 발급, 가맹점 모집 및 관리 등 비씨카드와 맺어온 협력관계도 연내 정리해 우리금융 내 계열 시너지 확대와 규모의 경제 효과를 위한 가맹점 수 확대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 이후 내부 사정으로 지연됐는지 올해 하반기를 목표로 독자가맹 독립을 예고하고 있다. #
- 2023년 7월 24일 : 첫 자사망 카드인 카드의정석 3종[9]을 새롭게 선보이며 우리카드의 숙원 사업이던 독자 결제망을 출범했다. # 7월 24일 기준 130만 가맹점을 모집했으며, 우리카드의 독자 가맹점이 아닌 곳에서는 비씨카드가 전표 매입을 담당한다.[10] 간편 결제 서비스 등록은 아직 우리카드 선택칸이 별도로 나오지 않는 GS페이와 아직 자체망 카드를 인식하지 못하는 해피페이 및 포켓CU 간편결제를 제외하면, 전반적으로 가리지 않는 듯하다. SK페이에는 자체망 개통 후 기존 비씨카드 기반 우리카드를 "우리 X 비씨"로 구분해서 표기하고 자체망 카드를 "우리카드"로 표기하고 있다. 독자망 카드도 페이북에 등록이 가능하나, 마이태그나 제휴할인 등 비씨카드 혜택이 제한된다.
4. 카드 상품[편집]
자세한 내용은 우리카드/카드 상품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포인트[편집]
- 모아포인트: 우리카드의 통합 포인트로 제휴사 이용 실적에 따라 회원에게 적립되고,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 우리WON꿀머니: 2021년 7월에 새롭게 런칭한 우리금융그룹 통합 멤버십 포인트. 우리은행 대출의 원금을 꿀머니로 상환할 수 있는데, 이 경우 1원 단위까지 사용 가능하여 원할 때마다 모두 소진할 수 있다. 우리WON멤버스에 가입하면 기존의 모아포인트는 꿀머니로 일괄 변환되고, 그 이후에 적립되는 포인트는 무조건 꿀머니로 적립되니 주의. 만약에 다시 모아포인트로 되돌리려면 ARS상에서 가입을 취소하고 수동 작업으로 되돌리는 불편함이 초래된다. 2021년 브랜드 개편에 따라 위비 꿀머니에서 WON꿀머니로 이름이 바뀌었다.
- Wyse머니: 신용카드(일시불,할부)/장기카드대출(카드론)[11] 이용실적에 따라 제공되고, 장기카드대출(카드론) 및 단기카드대출(현금서비스), 올인원대출(신용대출), 개인사업자신용대출 이자수수료 납부에 사용할 수 있는 금융할인쿠폰이다. Wyse머니는 모아포인트 및 우리WON꿀머니와 별도로 운영되고 있다.
6. 서비스[편집]
6.1. 우리WON멤버스[편집]
파일:우리원멤버스.webp
- 우리WON멤버스
우리WON멤버스는 우리금융그룹의 통합 멤버십 플랫폼으로 우리금융그룹 내 우리은행, 우리카드, 우리종합금융 서비스를 통합 제공한다.
금융 멤버십 최초로 개인화 알고리즘을 도입하여 맞춤형 금융상품 추천 서비스를 탑재했으며, 제휴처 확대를 통해 다양한 국내 가맹점에서 우리WON꿀머니(우리WON멤버스 포인트)도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6.2. 우리V클럽[편집]
- 입회 10년 이상 플래티넘 등급은 VIP 등급으로 상향
- 은행수수료 면제 항목: 인터넷뱅킹, 자동화기기, 창구송금 이용수수료 등
- 이용금액 기준 항목: 개인 본인 및 가족카드 신용/체크카드 일시불, 할부 이용액(실적 산정 기간 내 매입 기준) 및 금융(장/단기카드대출, 리볼빙) 잔액(실적 산정 기간 내 월말 잔액의 연 평균 기준), 유이자할부 이용액 및 금융 잔액은 실적 2배 인정
- 이용금액 우대기준은 다음 항목[12] 중 아래 항목 중 5건 이상 이용 시, 플래티넘 및 골드 등급 선정 시 우대 기준 적용
- 우리은행 고객 등급 'Prestige', 'Honor' 의 경우 1년 마다 카드 기본 연회비를 면제해주고 있다.
7. 기타[편집]
- 비접촉 결제 서비스(EMV Contactless)를 많이 탑재하는 편이다.[13] 비자 체크카드의 경우 후불교통카드를 선택하면, Visa 탭 투 페이를 적용하는 경우가 있다. 2023년 7월 24일에 출시한 자체망 카드도 마스터 체크카드에 Mastercard Just Tap & Go가 장착되어 있다.
- 휴일에 안 되는 업무들이 있다. 많이 이용하는 서비스인 일시불 할부전환이 평일 8시-20시에만 가능하다. 선결제도 평일 8시-21시, 주말 9시-21시[14]에만 된다.
- 서울 우리카드 우리WON(남자배구)의 장충 홈 경기에서 현장예매+일반석에 한해 우리카드로 결제하면 50% 할인된다. 마찬가지로 아산 우리은행 우리WON(여자농구)의 아산 홈 경기 또한 자유석과 지정석을 우리카드로 결제하면 50% 할인된다. 키움 히어로즈의 고척 홈 경기 티켓은 해당 포인트로 100% 구매가 가능하며, 어느 자리라도 관계없다.
- 체크카드 사용 명세서를 우편으로 보내주는 사실상 유일한 카드사이다.[15]
- 우리카드를 사용하면서 유의하여야 할 점은 간혹 대학생 혹은 사회 초년생이 부모가 알면 곤란해지는 결제내역이 이용대금청구서에 나타내지 않게 하기를 원하는 사례가 간혹 있는데 이메일청구서로 전환하면 이런 우려가 없겠지만 부모님 등에 의하여 타의로서 우편으로 수령하고 있는경우 신용공여기간 전, 그러니까 청구서 생성 2일 전[16]까지 우리카드 콜센터에 직접 전화하여 해당 금액의 결제를 다 한 후에 명세서표기 제외를 요청하여야 한다. 안그러면 명세서에 선결제 혹은 사용 금액이 다 표시되니 참고하기를 바란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1 01:39:31에 나무위키 우리카드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은행 쪽 존속 법인이 한국상업은행인 것과 달리, 카드 쪽은 한일은행의 회원사 자격을 승계해서 현재 비씨카드 홈페이지에서 조회하면 "우리카드(한일)"이라고 병기된다.[2] 이 평화은행의 라이선스 때문인지, 몇몇 사이트에서는 우리카드를 선택할 때 '우리평화'를 선택해 결제하게 된다.[3] 이 과정에서 다소 해프닝도 있었는데 2003년 3월 광주은행이 자사 카드 부문을 우리카드로 넘겼다가 도로 가져오는 일도 있었다.[4] 매입을 비씨카드에 위탁한 자체 카드(고객사 카드, non-BC)가 아닌, 그냥 비씨카드다. 후면의 비씨카드 로고를 통해 알 수 있다. 분사 이후 나오는 상품은 국내전용인데 전면에 있던 BC 로고를 후면 구석에 처박아 놓는다던가 회원 성명 윗쪽에 'BC' 압인이 없다던가 하는 식으로 비씨 물을 빼고 있지만, 비씨카드라는 것 자체는 변함이 없다.[5] LG카드가 이어진 신한카드, 2009년 하나카드 설립, 2011년 KB국민카드 설립과 비교할 때 우리금융지주만 전업계 신용카드사가 없었다. 이 때문인지 우리카드는 자체 망(가맹점망, 전표매입망) 구축이 다른 은행계 신용카드사들보다 훨씬 늦다.[6] 이것은 다른 일부 은행도 적용되는데, 대표적으로 하나BC. 결제 알림이나 일부 내역이 비씨카드의 시스템과 따로 논다.[7] 제휴 카드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아예 제휴사 주도로 개발하는 카드상품. 고객충성도 높은 브랜드의 PLCC를 출시하면 카드사는 신규 고객을 유치할 수 있고, 제휴사는 자사에 혜택이 몰빵된 카드를 통해 고객을 자사에 가둬둘 수 있어 윈윈이다. 2010년대 후반부터 신용카드사의 미래먹거리로 부상했다. 현재 이 분야의 선두주자는 코스트코, 스타벅스, 네이버, 대한항공 등 굵직한 기업들과 제휴 중인 현대카드다.[8] 독자 브랜드인 채움의 경우 독자 결제망 미가입 업체에 한해 KB국민카드가 전표 매입을 대행해 준다.[9] 카드의정석 EVERY 1, EVERY MILE SKYPASS, EVERY CHECK. 모두 마스터카드며, BIN은 신용 5317/체크 5376으로 시작한다.[10] 농협 채움카드를 채움카드의 가맹점이 아닌 곳에서 결제시 매입사가 국민카드로 나오는 것과 유사하다.[11] 우리마이너스론, 우리패밀리론, 우리비상금론 제외[12] 입회 5년 이상, 자동납부 4개월 이상 이용, 우리은행 결제계좌 이용, 한도상향 마케팅 동의, 마케팅 채널 (TM, SMS, DM, e-Mail) 1개 이상 동의, 모바일명세서 이용, App Push 동의, 모바일카드 보유, 우리페이 이용, WON마켓 이용, 마이데이터 이용 [13] 타사 중에서 비슷한곳이 현대카드와 NH농협카드다.[14] 결제 계좌가 우리은행 한정[15] 왜 사실상이냐면, 신한비씨카드도 사용 명세서를 우편으로 보내 주지만, 일반 신한카드는 보내주지 않기 때문이다. 현재 신한비씨로 발급 가능한 카드는 1종뿐이다.[16] 예를 들어 결제일이 매월 5일인 경우 신용공여기간은 전전월 22일부터 전월 21일까지이고 청구서는 전월 22일부터 생성이 되는데 표기 제외를 원하는경우 전월 20일까지 우리카드에 해당 사실을 요구해야 한다는 의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