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종합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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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우리금융그룹 계열의 종합금융회사.
2. 역사[편집]
우리종합금융의 전신은 1974년 경제 개발 자금을 조달하려는 정부 정책에 따라 금호그룹 박인천 창업주의 주도로 설립된 단기금융회사 광주투자금융이였다. 이후 종합금융으로 업종을 전환한 뒤 1995년 금호종합금융으로 사명을 변경하였고 2001년 3월 금호그룹 내 금융 계열사였던 금호캐피탈과 합병하여 자본 확충 및 기업의 대형화를 이루어내었다. 2007년 6월 금호아시아나그룹에서 분리되어 우리금융그룹의 자회사인 우리PE로 편입되었다.
2013년 6월 우리금융지주가 공식적으로 인수하여 우리금융지주 계열사가 되었다. 2013년 10월 우리종합금융으로 사명을 변경하였으며 우리금융지주 해체 이후 우리은행 자회사가 되었다. 2019년 9월 재출범한 우리금융지주가 우리은행이 보유한 지분 59.8%를 현금으로 취득하여 우리금융지주 자회사로 편입되었다. 2023년 8월 우리금융지주가 지분 100%를 인수하여 완전 자회사로 편입함에 따라 상장폐지되었다.
3. 영업점[편집]
- 본점 영업부: 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 182 (금남로5가)
- 서울 영업부: 서울특별시 중구 소공로 48 (회현동2가)
- 강남 영업부: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504 (대치동)
- 대전 영업부: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로 142 (둔산동)
4. 상품[편집]
개인 및 법인고객 대상으로 수시입출금식 예금상품인 CMA Note와 정기예금상품인 발행어음, 금융투자상품인 전자단기사채, 기업어음, 회사채 등을 주로 취급한다. CMA가 선입선출식이라 입출금이 잦은 사람들이 간혹 이용한다. 타행이체하면 보내는 사람이 우리은행 펌뱅킹(기업에서 이용하는 전용 인터넷뱅킹)으로 찍히기 때문에 급여 자작에도 쓰이는데 CMA에 입출금할 수 있는 시간이 제한되어 있어 불편하다.
연계 계좌로 국민은행, 우리은행을 지정할 수 있는데 우리은행으로 지정하면 우리V체크카드를 만들 수 있으나 해외결제는 불가능하고 해외 ATM 이용은 가능하다. 우리종금의 체크카드는 이용가능시간이 05:00~23:30으로 이용이 불가한 시간이 매우 길다는 단점이 있다.
2017년 1월 기본 뱅킹앱을 통한 비대면 계좌개설 서비스가 시작되었다. 개인고객의 인터넷/모바일뱅킹 이체한도는 실물 OTP를 등록하지 않으면 1회 최대 200만원/1일 200만원 이하이고, 실물 OTP를 등록하면 1회 최대 1000만원/1일 최대 1000만원까지 상향된다. 그 이상으로 한도를 증액하려면 증빙서류[1] 를 카메라로 촬영하여 제출하면 심사를 통해 해제가 가능하다.
- CMA Note : 기본적인 CMA로, 기간별로 약정이율이 차이가 있다.[2022/10/19기준][2] 참고로 우리종금이 금융공동망에 가입이 안돼서 입출금이 불편하다.[3]
- CMA(어음관리 계좌형) : CMA Note와 흡사하나, 차이점은 실적배당형태라 국공채 및 우량기업어음 등에 투자하여 수익으로 이자를 지급하기 때문에, 1년 뒤에 금리가 차이나는 변동 금리이다.[2022/10/19기준] 변종으로 e-plus CMA가 있는데 1회에 한해서 전환방식으로 가입이 가능하다.[4]
- 우리종합금융 우리 V체크# : V. 우리종합금융의 제휴카드로 20대를 겨냥해 만든 상품이다. 우리 V체크카드가 해외신판이 되는데 반해 국내용 비자로 해외 ATM에서 출금만 가능하다. CMA 연계 가상계좌가 2개인데 우리은행으로 연계해야 만들 수 있다.[5] 영화 할인[6] , 놀이공원 50% 현장할인[7][8] , 패밀리 레스토랑 10% 청구할인[9] , 스타벅스/커피빈 20% 청구할인[10] , S-OIL에서 주유시 리터당 40원 할인[11] , 교보문고/영풍문고/YES24에서 3만원 이상 인터넷 구매시 3천원 할인[12] , TOEIC 인터넷 접수시 2천원 할인[13] , SMS 2개월 무료, 금호리조트 객실 할인 및 아산 스파비스 동반 1인까지 30~40% 할인도 있다.
5. 애플리케이션[편집]
- 우리종합금융 스마트뱅킹
6. 여담[편집]
- 공동인증서 타행등록을 하려면 증권사 공동인증서가 아니라 은행/보험용 공동인증서로 등록을 해주어야 한다. 증권사 공동인증서로 타행등록을 하면 타행등록이 되었다는 메시지는 뜨는데 로그인은 안 된다.
- 금융공동망 미가입 기관으로, 당연히 오픈뱅킹도 사용 불가능하다. 따라서 타사 은행 앱과 증권사 앱에 계좌를 등록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계열사인 우리은행 앱으로도 안 된다. 마이데이터 정보제공은 하므로 서드파티 서비스로 계좌 잔액 및 거래내역 확인은 가능하다.
- 우리종금에서 타행으로 이체시, 펌뱅킹으로 이체된다. 따라서 단순히 적요란에 "급여,월급"만 기재되는 것이 아니라 대량급여이체 또는 펌뱅킹으로만 이체되어야 급여이체로 인정되는 은행도 급여자작이 가능하다. 사실상 거의 전 금융기관에서 급여자작이 가능하므로, 대출 이율을 줄이기 위해 이용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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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재직증명서,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 연금증서, 연금수급권자확인서, 전자 세금계산서(공급자용), 부가가치세증명원, 구성원 명부(연락처 포함), 모임회칙, 고용주 사업자등록증(사본), 근로계약서 및 급여명세서 등[2022/10/19기준] A B 세전(세후)이율 기준으로 1~179일은 1.2%(1.02%), 180~364일은 1.3%(1.1%), 365일째 되는날은 1.4%(1.18%)이다. 개인형이나 법인형이나 이율이 동일하다.[2] 입금일 23시 30분 기준의 예수금(예탁금)으로 정기예금(발행어음)을 자동 매수처리한다. 최장 예탁기간은 1년이며, 1년이 지날 경우 해당 시점의 고시 금리를 적용하여 정기예금(발행어음)을 재매수한다.[3] 그것 때문인지 CMA Note를 비대면 개설하면 우리은행 연계계좌가 같이 생성된다. 이 연계 계좌번호로 송금하면, 해당 계좌를 게이트웨이로 CMA Note에 입금되는 식.[4] CMA Note → e-plus CMA → CMA Note로 가능하나 e-plus CMA → CMA Note→ e-plus CMA형태로 못 돌아간다. 이런 경우는 CMA Note를 1개 더 개설해서 e-plus CMA로 전환해야 한다.[5] KB국민은행 연계가상계좌로 하면 현금카드 밖에 못 만든다.[6] CGV/롯데시네마/메가박스 월1회/연6회, 1만원 미만 3천원/1만원 이상은 6천원 청구할인해주는데 현장발권을 해야 적용이 되고 발급월+다음월 무실적이 적용되지 않는다.[7] 에버랜드/롯데월드/한국민속촌/이월드/서울랜드/경주월드/통도환타지아이다. 월1회/연12회.[8] 캐리비안베이/캘리포니아비치는 30% 현장할인이고 전주시 동물원은 본인 입장료 면제처리, 패밀리랜드는 입장료 결제후 추후 캐쉬백[9] 월2회/회당 1만원까지, 아웃백/TGI Fridays/빕스.[10] 월2회/월 5천원까지.[11] 일1회/월6회, 회당 10만원까지. LPG 충전시 3% 할인.[12] 월1회/연6회.[13] 월1회/연6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