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계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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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지금 군대 안 가도 되는데 왜 비자 바꾸려고 하냐.” “외국인 전형으로 대학 쉽게 가서 좋겠다.” 친구들은 질투 반, 부러움 반이 담긴 농담을 하곤 한다. 이런 말을 들을수록 이고리는 굳게 결심한다. ‘반드시 어엿한 한국인이 돼야지.’ 이고리는 F4 비자를 받아 병역의무가 생기면 꼭 해병대에 가겠다는 목표도 세웠다.

“어엿한 한국인이 될래요” 고려인 4세 이고리의 꿈(동아일보 기사)


  • 재한 우즈벡 유학생 축구팀



















  • 동영상에 출연한 여성이 "P.S 오빠 나 우즈벡 + 한국 사람 우크라이나 사람 아니에요ㅋㅋ"라고 댓글을 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