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공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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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1917년에 창설되어 우크라이나 인민공화국이 멸망하는 1921년까지 존속되다가 소련 해체 이후 1992년 재창설되었다.
2. 역사[편집]
2.1. 우크라이나 인민 공화국과 우크라이나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편집]
우크라이나 인민 공화국이 존재했던 1917년~1921년의 공군이 전신이다.
우크라이나 중앙위원회에서는 우크라이나 공군 창설은 극도로 어려운 조건에서 이루어졌으며, 많은 내외부적인 요인과 군내 국가의 대한 리더쉽이 부족한 상황이어서 창설을 꺼렸다. 특히 공군 관련 기술과 항공기 부족, 볼셰비키의 반대, 소련의 침략으로 지속적으로 방해를 받았다. 하지만 1917년 12월 31일 중앙위원회에서는 공식적으로 항공 함대(당시는 공군이란 명칭보다는 육군 항공대, 해군 항공대처럼 조직했다.)창설을 승인하였고 빅토르 파울렌코(Віктор Павленко) 중령이 사령관으로 임명되었다. 우크라이나군 수뇌부는 볼셰비키의 영향력이 미치는 최전선에서 항공기를 우크라이나 내륙으로 항공 함대를 재배치하였다.
1917년 창설되어 항공기 330대를 보유했으며, 남서부(코카서스)와 루마니아 전선의 육군 항공대(항공기 250대)과 흑해 함대 소속 항공 함대(항공기 76대)가 있었다. 우크라이나 영토에 위치한 러시아 항공대는 주로 육군과 해군을 직접적인 지원과 특히 정찰, 폭격을 중점을 둔 다양한 목적의 항공부대가 있었다.
러시아 항공대는 주로 남부 우크라이나와 크림 반도에 주둔하며 광범위한 교육훈련기관을 갖추었지만, 정작 기관에서 훈련된 조종사와 훈련의 질이 전투에서 필요한 요구사항을 충족하지 못했다. 또한 전투기 조종사들은 엔진과 비행역학 같은 이론을 심각할 정도로 이해하지 못하였다. 1918년부터 프랑스와 오스트리아-헝가리, 독일에서 구입하여 볼셰비키와 공중전을 치르었다. 통신은 열기구를 사용하였다. 하지만 장기간 전쟁으로 항공기와 조종사가 줄어들었다. 또한 우크라이나 인민공화국 시기와 우크라이나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시기에 조종사를 많이 양성했다.
2.2. 우크라이나[편집]
소련이 해체되고 1992년 3월 17일 우크라이나의 참모총장의 지시에 따라 소련 공군을 기반으로 우크라이나 공군을 재건하였다. 공군사령부는 빈니차에 있는데 제24공군본부가 기반이 되었다. 1992년 육군항공 4개, 공군사단 10개, 공군연대 49개, 개별비행중대 11개, 교육기관 특수기관에다가 군부대 600여 개, 항공기 2,800대, 군인 12만 명이 있었다. 우크라이나 초기에 항공기가 1100대나 되어 소련 붕괴 이후 유럽에서 공군이 가장 크고 강력했다. 또한 소련의 최신기 Tu-160, MiG-29, Su-27 비행장도 우크라이나 영토에 위치한 덕도 있었다. 우크라이나 방공군도 1992년 4월 5일에 소련의 방공군을 기반으로 창설되었다.[2] 하지만 우크라이나 영토에 주둔한 소련 공군의 일부는 우크라이나에 충성맹세(군선서)를 거부하였다.
1992년 5월 8일 ~ 11월 5일 우크라이나 공군 MiG-29가 미국과 캐나다 순회를 103시간 207회 비행하였다. 이들의 임무는 미국과 캐나다에게 새로운 우크라이나를 홍보와 대표하는 것이였다. 1993년 조지아 전쟁에서 수송기를 인도주의적 작전에 참여했다. 1996년 8월 공군 역사상 처음으로 대규모 시험비행전술훈련96을 하였다. 1997년 우크라이나 국영기업 UATC를 설립하였다. 8월 24일 우크라이나 독립기념일에 대규모 에어쇼를 열어 우크라이나 팔콘이 첫 공개 공연을 하였다. 1998년 Tu-160과 Tu-22M, Tu-95, Tu-142를 꽤나 보유했지만 Tu-160을 러시아에 판매하거나 몇 대만 남기고 2000년 초 폐기하였다. 현재 우크라이나에는 Tu-160은 1대가 있으며 폴타파 항공박물관에 전시되었다. 1992년을 기준으로 폭격기 137대, 지상공격기 90대, 전투기 610대, 정찰기와 공중급유기 87대, 지대공 미사일 발사대가 2400여대였다.#
2009년 9월 우크라이나 국방부 장관은 공군 항공기 운용가능성평가 중 항공기들이 운용가능이 하락추세였다. 하지만 공군 규모가 재정적부족가 군수부분으로 현역에 부적합 상태였다. 2011년 공군은 병력 4만 3100명에 전투기 208대, 수송기 39대만 보유하였으나 2012년에는 병력 4만 명에 전투기 160대, 수송기 25개가 있었다.
우크라이나 공군 조정으로 인해 2008년 발표에 따르면 유럽국가 공군 중 실제 전투준비상태에서 가장 나빴고, 2010년 조종사의 평균적인 비행시간은 17시간으로 극히 열악했다.[3][4]
2.2.1.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편집]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크림반도와 우크라이나 동부로 군사적 개입을 하였다. 이때 크림 반도에 있던 공군 전력의 상당수를 러시아에 빼앗겼다. 이에 공군은 초기에 교전보다는 군의 수송, 보급과 정찰 임무를 수행하였고, An-30B가 격추된 이후 공군도 무기사용이 허가되었다. 본디 열악하던 군수 지원 체계와 경제가 전쟁으로 아예 파탄이 나버려 2020년대에는 연간 비행시간이 조종사 면허 유지하기도 힘든 수준으로 줄어들었고, 월급도 터무니 없는 박봉이라 조종사들의 집단 전역과 항공기 유지 보수 문제가 동시에 터지는 중이다. 현재로선 러시아 공군에 맞설 능력을 상실했다. 어차피 구 소련제 전투기는 러시아가 부품을 줄 리 없으니 점차 운영을 줄이다가 퇴역시킬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결국 미국이나 NATO 국가들이 중고 전투기를 공여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방법이나 이마저도 여의치가 않다. 당장 미국은 NATO나 한국, 일본, 이스라엘 등의 신뢰도가 높은 우방 국가들에만 F-35, F-15 같은 하이엔드 기종을 판매한다. F/A-18의 경우 생산량 자체가 적어서 구하기 어렵다. 그래서 미국제 전투기 중 수량이 가장 많고 성능도 적당한 F-16 전투기 계열이 적절하지만 이 기종들마저도 공여할 여유가 없을 정도로 상황이 여의치 않다.[5] 2022년 현재 미 공군은 F-35와 F-22를 운용하면서도 여전히 F-15와 F-16을 대체하지 못하고 있고 F-15와 F-16을 개량하여 좀 더 쓰다가 2030년대 이후 6세대 전투기가 실전 배치된 이후에 퇴역할 예정이다.
그나마 현재 미 공군 노후 전투기 보관소 홈페이지에 F-16C 144대, F-16D 16대가 보유 중이라고 되어 있어서 이러한 F-16 계열 전투기를 공여받는 방법도 있겠지만 문제는 노후 전투기 보관소에 있는 F-16 계열이 몇 블록인지는 확인되지 않았고 기골 노후화 문제도 있어서 당장 투입하기 어렵다.
대공무기 지원을 늘려 지상방공망이라도 강화하면서 구 공산권 국가들이 운용하는 소련제 전투기와 부품들 위주로 공여하는 것이 현재로선 국제 사회가 우크라이나 공군을 도울 수 있는 최선이다.
돈바스의 국지전이 2022년 대규모 전면전으로 확대되자, 우크라이나 공군은 러시아 공군을 상대로 필사적으로 상대하고 있고 7월 말 AGM-88 HARM이 공여되자 MiG-29에 인티해 러시아군을 타격하고 , 8월에는 크림반도를 수십 차례 타격하고 있다.
구공산권과 서방국가들에게 미그기, 수호이를 지원받고 있으며, 옛날 치장물자를 재생시키면서 부족한 숫자를 메우고 있다.
러시아 공군을 상대로 우크라이나 공군이 선전할 수 있는 가장 큰 요인은 파일럿들의 희생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개전 초기부터 복무 기간이 더 긴 파일럿들이 특공에 가까운 위험한 임무는 젊은 파일럿 대신 자신들이 맡아야 한다는 이유로 자원했고, 자식들은 이미 다 컸다는 말과 함께 죽음의 위험을 담담하게 받아들이며 임무를 수행했다. 이들의 희생 덕분에 우크라이나는 서방의 원조가 들어오기 전 가장 위험했던 개전 초기를 견뎌낼 수 있었다. # 이들 파일럿의 사명감은 게파트 자주대공포와 FV4333 스토머 HVM 대공미사일 체계의 레이더 탐지에 겁을 먹고 도망치는 러시아 공군 조종사들의 행보와 대비되고 있다.
3. 항공우주력[편집]
아래 수치는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상당수 전력이 파괴되었기에 정확하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예상과는 달리 개전 초기에 공군 병력들은 대부분 루마니아, 몰도바 등 인접 NATO 국가에 대피했음이 알려졌다. 동유럽 국가들이 항공기 혹은 부품을 우회적으로 지원하여 운용전력은 전쟁 전보다 늘었다.
3.1. 전술기[편집]
Su-27 1대가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루마니아로 대피하였다.[13]
2022년 3월 8일, 폴란드 정부는 우크라이나 지원을 위해 자국 공군이 운용하는 MiG-29 28대[14] 전량을 주독일 미군에게 넘기겠다고 발표했다. 다만 폴란드는 직접 우크라이나에게 준다고 하지 않았고, 미국의 처분에 맡기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미국은 폴란드가 우크라이나에 전투기를 제공하는 것이 자칫 러시아가 확전하는 빌미가 될 수 있다는 우려를 표하고, "폴란드가 보유한 항공기를 우크라이나에 넘길지는 궁극적으로 폴란드 정부가 내려야 할 결정"이라며 폴란드 공군의 미그기를 미군이 떠맡음을 거부했다. 다만 미국은 이와 관련하여 폴란드 정부와 계속 접촉 중이라고 밝혔다. 섣부른 언론 발표로 일이 파토가 난 후 폴란드 정부는 관련 발표를 꺼리고 있어 이후 진척 상황에 대한 언론 보도는 없다. 하지만 비공식 루트에 따르면 폴란드 공군의 MiG-29가 분해되어 우크라이나로 제공되었다고 한다. 이후 2022년 7월, 폴란드 국방부는 노후 소련제 전투기를 퇴역시키고 이를 대체할 목적으로 한국 KAI의 FA-50 48대를 도입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2022년 4~5월경 불가리아가 자국의 Su-25 8~14대를 분해하여 우크라이나에 전달하였음이 확인되었다.
2022년 6월 22일과 7월 25일 슬로바키아는 자국이 보유한 MiG-29 11대와 탱크를 우크라이나에 공여하는 방안에 대해 검토 중이라고 발표했다. F-16V 14대를 인도받는 2024년까지 폴란드와 체코가 영공을 보호하기로 합의한 후 인도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야로슬라프 나드(Jaroslav Nad) 슬로바키아 국방부 장관은 전투기를 공여하기 위해서는 NATO 동맹국들로부터 광범위한 동의를 얻어야 한다며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였다. # #
2022년 6월, 미국 하원에서 F-15, F-16 등 서구 전투기 조종 및 유지보수 훈련을 우크라이나군 조종사 및 정비사들에게 제공하는 법안이 나왔고, ##[15] 2022년 7월 14일 하원을 최종 통과했다. #### 이제 대통령 서명만 남은 상태이다. 7월 20일, Charles Q. Brown 미 공군참모총장은 미국과 (나토) 동맹국들이 최근 우크라이나 조종사 훈련 계획 검토에 착수했다고 언급했으며, 또한 서방 전투기를 우크라이나에 공여할 가능성도 있다고 언급했다. ## # 브라운 총장은 우크라이나 조종사 훈련은 과거 소련 기체에서 서구 기체로 전환한 경험이 있는 (동유럽) 동맹국들이 특히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투기 공여가 성사된다면 우크라이나는 유럽에서 최초로 F-15를 보유하는 나라가 될 수 있다[16] .
2022년 7월 체코에서는 스웨덴에서부터 임대해 운영하는 JAS 39 그리펜 14대를 우크라이나에 양도하는 방안을 스웨덴과 협의 중에 있다고 하였다.
현재 우크라이나가 우크라이나군이 사용 가능한 전투기로 효과를 보게 하는 게 중요하다는 말을 미 국방부 관계자가 했다는 보도가 있었다. 이로서 당장 F-16를 공여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2022년 미국의 전투기 공여는 미국산이 아니란 보도가 나왔다. 라팔, 유로파이터 타이푼, 그리펜, 미라주 계열 전투기 중 하나일 듯하다.
그러나 최근 F/A-18E/F가 우크라이나에 공여된다는 소문이 있다. 다만 우크라이나는 서방제 대신 러시아제 무기에 특화된 군 무기체계라서 서방제가 공여되기에는 어려운 게 현실이다.
최근 우크라이나 공군이 서방제 전투기를 선발한다고 하는데, 기종은 유럽제나 미국산일 거라고 한다.# 어차피 우크라이나의 현재 상황에서는 점차적으로 서방제 혹은 제3세계 전투기를 늘리는 거 말고는 답이 없기는 했었다.
결국 폴란드에 미사일이 떨어진 이후 나토가 MIG-29, F-16, 아이언돔 방공시스템, 패트리어트 미사일을 공여하는 방안을 재고하기 시작했다는 기사가 나왔다.## 이 중 패트리어트 미사일은 2022년 12월경 지원이 현실화되었다.
네덜란드가 F-16 공여 의향이 있다고 한다.#[17]
우크라이나 측에서 '우린 F-16을 받을 거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희망사항인지 확정인지 아직 확실하지 않은 상황이다.#
프랑스가 전투기 훈련을 지원할 가능성을 검토 중이고, 네덜란드에 이어 폴란드도 F-16 공여 가능성을 언급했다.
영국이 전투기 훈련을 지원함은 물론# 공여 의사를 밝혔다는 보도가 있었다. ## 이에 파나비아 토네이도가 아니냐는 얘기까지 도는 중이다. 하지만 훈련은 지원하지만 공여는 하지 않는다는 후속 보도가 나왔다.#
그리고 우크라이나가 네덜란드에게 F-16 공여를 요청하였다.
폴란드가 F-16 공여를 번복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유로파이터 타이푼 훈련이 시작되었다는 이야기가 돌았다.## 그리고 아무 소식이 없는 걸로 보아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
파나비아 토네이도 IDS나 A-11을 이탈리아에서 공여 검토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폴란드에서 F-16 훈련을 지원한다고 한다.#
우크라이나 측이 MIG-29 공여도 좋지만 F-16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현재 공여와는 별개로 F-16 정비공 훈련을 하고 있으며 소수의 조종사들이 시뮬레이터 훈련까지 마쳤다고 한다. 아마 전체 훈련까지 6개월 이내로 마칠 수 있을 거라고 한다.
그리고 슬로바키아가 MIG-29 13대 전기, 폴란드가 MIG-29 4대를 공여하였다. 폴란드가 그 이후 10대를 추가 공여할 예정이라고 한다.
네덜란드가 F-16 공여 관련해 파트너들과 협상 중이라고 한다. 다만 실제 공여 결정에는 미국, 영국, 덴마크의 동의 또한 필요한 상황이라고 한다.#[18]
한편 F-16 공여가 크게 도움을 주지 않는다고 전직 F-16 조종사가 밝혔다. 전력에 도움을 줄 수는 있지만 게임 체인저는 아니라고 한다.##[19]
3.2. 지원기[편집]
3.3. 헬리콥터[편집]
3.4. 수송기[편집]
3.5. 방공 장비[편집]
2000년대 초반까지 방공군이 독자적인 군종이었으나 이후 공군에 통합됐다. 그 강력한 방공망을 이어받아 2022 우크라이나 침공 때도 러시아 공군을 상대로 분전하고 있다.
소련 붕괴 이후 자체적으로 개량하여 S-125M는 신형 미사일 사용시 거리 45 km, 교전거리 고도 25 km에 목표 4개와 동시교전할 수 있는 성능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전 초반 러시아군의 공습과 란셋 자폭드론을 이용한 타격으로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중 우크라이나 공군은 S-300 발사차량 최소 49대, 부크-M1 발사차량 9대를 잃었음이 확인되었다.
4. 편제[편집]
(항공 부대)
- 제7전술항공여단(Su-24M(R))
- 제15수송항공여단
- 제25수송항공여단
- 제39전술항공여단(Su-27)
- 제40전술항공여단(MiG-29)
- 제114전술항공여단(MiG-29)
- 제203훈련항공여단(L-39 등)
- 제204전술항공여단(MiG-29)
- 제299전술항공여단(Su-25)
- 제383무인항공여단(바이락타르 TB2 등)
- 제456수송항공여단
- 제831전술항공여단(Su-27)
(대공미사일 부대)
- 제96대공미사일여단(패트리어트 미사일)
- 제138대공미사일여단
- 제160대공미사일여단
- 제201대공미사일여단
- 제208대공미사일여단
- 제11대공미사일연대
- 제156대공미사일연대
- 제210대공미사일연대
- 제223대공미사일연대
- 제301대공미사일연대
- 제302대공미사일연대
- 제540대공미사일연대
(무선 기술 부대)
- 제1무선기술여단
- 제14무선기술여단
- 제19특수목적무선요격여단
- 제138무선기술여단
- 제164무선기술여단
(통신부대)
- 제31통신연대
- 제43통신연대
- 제57통신연대
- 제76통신연대
- 제101통신연대
- 제182통신연대
(전자전 부대)
- 제17전자전대대
- 제1194전자전대대
- 제2204전자전대대
(공군 지상군)
- 공군소총병여단
- 제28비행장 공병대대
- 제352비행장 공병대대
5.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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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단, 이 수량은 헬기, 무인기등 뜰 수 있는 항공기는 전부 다 포함한 수량이다.[2] 지금은 해체되어 공군에 병합되었다.[3] 그래도 열악한 해군보다는 상황이 나은 편이다. 해군은 아예 크림반도가 러시아한테 넘어가면서 전력의 대다수를 잃었기 때문이다.[4] 또한 대다수 전력을 모스볼 처리해 장기보관하여 그때그때마다 꺼내 쓸 수 있다. 실제로 전술기, 헬기, 수송기 수십 수백여 대가 장기보관 처리되어 보관 중이다.[5] 국방부에서는 사실무근이라고 밝혔지만, 당장 대한민국 공군도 2014년 3월에 보도된 기사에 의하면 노후화 된 F-4 팬텀 II 전투기 계열과 KF-5 제공호를 포함한 F-5 전투기 계열의 퇴역으로 줄어들 전투기 수량을 보충하고 전력 공백의 최소화하기 위한 여러 방안들 중에 미군의 중고 F-16을 임대할 계획도 있던 것으로 보였는데 이후 2015년 기사에 의하면 미 공군도 F-22 전투기가 애초 계획에 비해 턱없이 모자란 수량만 생산되어 이 영향으로 F-15E가 그 공백을 메우고 있고 F-16 전투기 역시 F-35의 전력화가 늦어진 영향으로 전투기를 임대가 쉽지 않을 것이라고 밝힌 상황이라서 임대 방안은 사실상 실패하였다.[6] 소련 해체 당시 74대를 물려받았으나 현재는 대다수를 비축하고 있으며 일부는 미국한테 테스트 용도로 넘어갔다.[7] 2023년 2월을 기준으로 최소한 7대 가량을 손실했다. 2016년 기준으로 우크라이나 공군이 비축 기체까지 포함해서 소유하고 있던 Su-27은 57대인데, 현재는 비축 처리된 기체까지 합쳐서 50여대 안팍이 남았을 것이라고 한다.# [8] 소련 해체 당시 수백 대(1992년을 기준으로 220여대#)를 물려받았으나 예산 부족, 부품 공급 중단, 기체 노후화, 부정부패로 인한 해외 판매 등으로 이 정도 수량을 운용 중이고, 비축한 15대-20대까지 합치면 60-70여 대를 보유했다고 추정된다. 물론 정확한 수량은 확인이 불가능하다.[9] 개전 당시에는 24대가 운용 가능한 상태였고, 최소한 47대가 우크라이나 전역에 비행불가 상태로 비축되어 있었다.# [10] 다른 전술기와 마찬가지로 보유 수량은 많은 편이지만 부품과 예산이 부족하여 수십 대 정도만 운용한다. 개전 당시에는 30대가 현역이었고, 손실한 9대의 2배만큼 공여되었다.[11] 불가리아 14대, 북마케도니아 4대[12] 루마니아 공여 예정이었으나 루마니아 공군이 1년 더 사용한다는 보도가 나와 당장 쓰이기는 무리일 것이다.[13] F-16에게 에스코트를 받으며 착륙, 현재 대피한 기체는 루마니아 공군이 맡았다.[14] 28대가 전량은 아니다. 실제 보유량은 35여 대 선인데 실전에 배치된 수량이 이 정도였다.[15] F-15는 당장 미국이 동맹국한테나 주는 무기인데 그 무기에 관한 훈련을 제공한 것이다. 게다가 그 F-15 조차도 이스라엘, 사우디아라비아, 그리고 일본이 먼저 받았고 대한민국은 동맹이었음에도 나중에 채택되었다. 물론 가격도 비쌌고 차세대 전투기 사업 형식으로 채택된것이긴 해도 확실한 동맹국이었음에도 도입된 건 늦었다.[16] 당장 5개의 눈의 핵심인 영국 조차도 F-15는 소유하지 못했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성사된다는 가정하에 정말로 파격적인 조건이다. 대한민국 공군의 F-15K는 사상 첫 업그레이드형 기체이기도 하다.[17] 네덜란드는 이미 F-35를 도입한 관계로 잉여로 남겨진 F-16을 공여할 의사인 것으로 보여진다.[18] 아직 어느 국가에서도 공여는 이뤄지지 않았으나, 네덜란드가 진지하게 공여를 검토하기 시작했다. 심지어 국내 커뮤니티에서는 F-16 AM/BM 공여가 아니냐는 얘기도 돌았었다.[19] F-16의 공여가 기껏해야 전력에 도움을 주는 정도, 즉 전술적인 수준에 그치는 이유는 아마 F-16이 기존 우크라이나 공군과 러시아 공군이 운용해온 MiG-29과 포지션이 똑같고, 성능도 통상적 형태의 MiG-29(TVN 미장착 기종. TVN이 달린 것은 MiG-35라고 부른다.)가 추중비와 고속영역 선회력, 수직선회력에서 F-16보다 불리한 대신 F-16을 기축선외 공격으로 근거리, 그것도 통상공격범위각 한참 밖에서도 잡아낼수 있는 것을 빼면 얼추 비슷하기 때문일 것으로 보인다. 물론 기축선외 공격능력은 미제 무장장착대 장착규격을 그대로 베껴서 만든 소련제 무장장착대 특성을 활용하여 F-16 바이퍼 형식에다가 소프트웨어적 인티그레이션 과정만 거치면 아처를 달아서 부여해줄수 있기 때문에 큰 문제는 안되기에 가장 결정적 이유는 성능이 비슷한 것 때문일 것이다.[20] 다른 출처에는 10대 정도라고도 한다. [21] 일부는 공중급유기로 개조 가능.[22] 밀리터리 밸런스 2021년 판에 따르면 모든 파생형을 통틀어서 250대를 보유하였다고 하니 방공망 수준은 대단했던듯하다. 후에 2014년 크림 합병으로 발사대 34대를 잃었고,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중 최소 발사차량 49대가 파괴되었다.[23] 독일 지원 물자(최소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