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외교

덤프버전 :

파일:나무위키+상위문서.png   상위 문서: 우크라이나

파일:우크라이나 국기.svg 우크라이나 외교 관련 틀 파일:우크라이나 국장.svg
[ 펼치기 · 접기 ]




파일:우크라이나볼대외관계.png

우리나라 : 우크라이나

형제 : 러시아, 벨라루스

부모 : 자포로제 카자크

조상 : 키예프 루스

천적 : 러시아, 터키, 크림 칸국

라이벌 : 러시아, 폴란드, 루마니아

절친 : 러시아, 폴란드

과거 적국 : 러시아, 소련, 나치 독일, 폴란드-리투아니아

폴란드볼로 보는 우크라이나 외교.

1. 개요
2.1. 파일:유럽 연합 깃발.svg 유럽연합 가입을 위한 행보
2.2. 파일:러시아 국기.svg 러시아와의 관계
2.3. 파일:벨라루스 국기.svg 벨라루스와의 관계
2.4. 파일:폴란드 국기.svg 폴란드와의 관계
2.5. 파일:그리스 국기.svg 그리스와의 관계
2.6. 파일:조지아 국기.svg 조지아와의 관계
2.7. 파일:헝가리 국기.svg 헝가리와의 관게
2.8. 파일:몰도바 국기.svg 몰도바와의 관계
2.9. 파일:불가리아 국기.svg 불가리아와의 관계
2.10. 파일:루마니아 국기.svg 루마니아와의 관계
2.11. 파일:독일 국기.svg 독일과의 관계
2.12. 파일:슬로바키아 국기.svg 슬로바키아와의 관계
2.13. 파일:체코 국기.svg 체코와의 관계
2.14. 파일:오스트리아 국기.svg 오스트리아와의 관계
2.15. 파일:크로아티아 국기.svg 크로아티아와의 관계
2.16. 파일:라트비아 국기.svg 라트비아와의 관계
2.17. 파일:리투아니아 국기.svg 리투아니아와의 관계
2.18. 파일:아르메니아 국기.svg 아르메니아와의 관계
2.19. 파일:영국 국기.svg 영국과의 관계
2.20. 파일:프랑스 국기.svg 프랑스와의 관계
2.21. 파일:튀르키예 국기.svg 튀르키예와의 관계
2.22. 파일:아제르바이잔 국기.svg 아제르바이잔과의 관계
2.23. 파일:스페인 국기.svg 스페인과의 관계
2.24. 파일:핀란드 국기.svg 핀란드와의 관계
2.25. 파일:스웨덴 국기.svg 스웨덴와의 관계
2.26. 파일:에스토니아 국기.svg 에스토니아와의 관계
3.1.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과의 관계
3.2.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과의 관계
3.3. 파일:북한 국기.svg 북한과의 관계
3.4. 파일:카자흐스탄 국기.svg 카자흐스탄과의 관계
3.5. 파일:키르기스스탄 국기.svg 키르기스스탄과의 관계
3.6. 파일:중국 국기.svg 중국, 파일:대만 국기.svg 대만과의 관계
3.7. 파일:이스라엘 국기.svg 이스라엘과의 관계
3.8. 파일:몽골 국기.svg 몽골과의 관계
3.9. 파일:인도 국기.svg 인도와의 관계
3.10. 파일:파키스탄 국기.svg 파키스탄과의 관계
3.11. 파일:타지키스탄 국기.svg 타지키스탄과의 관계
3.12. 파일:우즈베키스탄 국기.svg 우즈베키스탄과의 관계
3.13. 파일:아랍에미리트 국기.svg 아랍에미리트와의 관계
3.14. 파일:태국 국기.svg 태국과의 관계
3.15. 파일:시리아 국기.svg 시리아와의 관계
3.16. 파일:이란 국기.svg 이란과의 관계
3.17. 파일:인도네시아 국기.svg 인도네시아과의 관계
4.1. 파일:이집트 국기.svg 이집트와의 관계
4.2. 파일:리비아 국기.svg 리비아와의 관계
5.1.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과의 관계
5.2. 파일:캐나다 국기.svg 캐나다와의 관계
5.3.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아르헨티나와의 관계
5.4. 파일:브라질 국기.svg 브라질과의 관계
6.1. 파일:호주 국기.svg 호주와의 관계
6.2. 파일:뉴질랜드 국기.svg 뉴질랜드와의 관계
7. 지역별 관계
8. 관련 기사
9.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우크라이나는 루마니아, 몰도바, 폴란드, 슬로바키아, 헝가리 등 주변국들과는 하나같이 사이가 좋지 않다. 물론 러시아에 비하면 나은 편이며 외교적 고립을 피하기 위해 이들과의 갈등을 최소화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자신들을 괴롭혀온 폴란드, 헝가리는 말할 것도 없고 루마니아, 몰도바와도 정치적인 문제와 영토 분쟁이 있다. 슬로바키아와도 갈등이 있지만 그나마 나은 상태.

2022년-2023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일어난 뒤, 우크라이나는 서방 국가들의 지원을 받고 있다. 그리고 젤렌스키 대통령이 유럽 국가들을 향해 무기지원 등을 호소했다.#


2. 유럽[편집]



2.1. 파일:유럽 연합 깃발.svg 유럽연합 가입을 위한 행보[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유럽연합-우크라이나 관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2. 파일:러시아 국기.svg 러시아와의 관계[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러시아-우크라이나 관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러시아-벨라루스-우크라이나 관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러시아-폴란드-우크라이나 관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는 역사적으로 키예프 대공국에 뿌리를 둔 나라들이지만, 역사적으로는 지금까지 매우 적대적인 관계이고 현대에도 양국 정부는 사이가 매우 안 좋다.[1] 다만 동부 주민 일부는 친러 성항을 보이고 있다.

2022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략한 이후 돌이킬 수 없는 최악의 관계가 되었다.

2.2.1. 파일:체첸 공화국 국기.svg 파일:러시아 원형 국기.svg 체첸과의 관계[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우크라이나-체첸 관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2.2. 파일:도네츠크 인민공화국 국기.svg 파일:루간스크 인민공화국 국기.svg 노보로시야과의 관계[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도네츠크 인민공화국-루간스크 인민공화국 관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3. 파일:벨라루스 국기.svg 벨라루스와의 관계[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우크라이나-벨라루스 관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러시아-벨라루스-우크라이나 관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폴란드-벨라루스-우크라이나 관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4. 파일:폴란드 국기.svg 폴란드와의 관계[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폴란드-우크라이나 관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러시아-폴란드-우크라이나 관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폴란드-우크라이나-발트 3국 관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폴란드와 우크라이나는 역사적인 이유로 갈등이 존재한다. 하지만 2010년대부터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위협을 받자 군사적인 부분에서는 협력하고 있다. 돈바스 전쟁이 일어나자 일부 우크라이나인들이 폴란드로도 이주하고 있다.

2.5. 파일:그리스 국기.svg 그리스와의 관계[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그리스-우크라이나 관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그리스와 우크라이나의 관계는 역사적으로 매우 오래되었다. 고대 그리스시절에 그리스인들이 폴리스를 세웠고 흑해에는 그리스인들이 많이 정착했다. 현재에도 우크라이나내에 그리스인 공동체가 존재한다.

2.6. 파일:조지아 국기.svg 조지아와의 관계[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우크라이나-조지아 관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7. 파일:헝가리 국기.svg 헝가리와의 관게[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우크라이나-헝가리 관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헝가리 입장에서 자카르파탸는 역사적으로 자국 영토였다.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이 해체되면서 자카르파탸체코슬로바키아로 넘어갔다가 1938년, 헝가리가 되찾는듯 싶었지만 소련이 빼앗아가 전후 우크라이나로 넘어가게 되었다.

이러한 연유로 헝가리어는 우크라이나의 지역공식어로 지정되어 있었지만, 2017년에 우크라이나가 자국어강화정책을 추진하면서 소수민족언어로 교육하는 것을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되었고, 자카르파탸 내 헝가리인들 사이에서 큰 반발이 있었다. 헝가리는 2014년 크림 위기 때 우크라이나편을 들었음에도 이런 조치가 통과되면서 다소 황당했을 듯. 여담으로 우크라이나 내 헝가리인들은 대개 헝가리와 우크라이나 국적을 동시에 다 가진 이중국적자라고 한다.

2020년 7월 7일에 아데르 야노시 대통령은 루마니아와 우크라이나를 향해 하천 오염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2022년 러시아 침공 때는 현재의 오르반 빅토르 정부가 친러 성향이라 서방과 EU가 대 러시아 제재를 할 때도 반대 입장을 밝혀서 친러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도 있다. 오르반 총리도 사적으로 푸틴과 친교가 있는 편이었고 고르바초프 전 러시아 대통령 서거 당시 장례식에도 참석하였을 정도로 러시아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오르반 총리는 이탈리아의 극우파 정치인 출신 총리이자 여성 무솔리니로 불리우는 조르자 멜로니의 취임을 축하하는 축전도 보낸 것으로 알려져서 헝가리에서도 대표적인 극우 정치인으로 알려져있다. 다만 오르반 총리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참전 지원에 대해서는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2.8. 파일:몰도바 국기.svg 몰도바와의 관계[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우크라이나-몰도바 관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몰도바와도 마찰이 없는 건 아니지만, 부자크 문제를 제외하면 그나마 친하게 지내려고 노력중이다. 체르니우치주 동부가 베사라비아 지역이어서 이쪽 영토갈등도 있다.


2.8.1. 파일:트란스니스트리아 국기.svg 트란스니스트리아와의 관계[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우크라이나-트란스니스트리아 관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9. 파일:불가리아 국기.svg 불가리아와의 관계[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우크라이나-불가리아 관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우크라이나 부자크 지방에 19세기 오스만 제국에서 피난 온 불가리아인들의 후손인 베사라비아 불가리아인들이 거주하고 있다. 양국은 대체로 우호적인 관계이다.


2.10. 파일:루마니아 국기.svg 루마니아와의 관계[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우크라이나-루마니아 관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11. 파일:독일 국기.svg 독일과의 관계[편집]



독일과의 관계는 그럭저럭 우호적인 편이지만, 우크라이나인들도 나치에 의해 학살당했던 과거 있기 때문에 독일에 대해선 반독감정도 있는 편이다. 다만 러시아와의 갈등으로 인해 독일에 호감을 가진 이들도 많은 편. 또한 우크라이나의 친유럽주의자들은 유럽연합 가입을 바라며 독일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기도 한다.

우크라이나에서도 네오 나치들이 존재한다.

이와 별개로 우크라이나에는 독일계 우크라이나인들이 살고 있다.


2.12. 파일:슬로바키아 국기.svg 슬로바키아와의 관계[편집]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이 해체될 당시 자카르파탸체코슬로바키아의 슬로바키아의 자치주로 편입되었는데 1938년, 헝가리가 되찾았다가 제2차 세계 대전이 끝난 후 스탈린이 소련으로 가져가 우크라이나 영토로 편입시켜버렸다. 영토문제 이외에도 민족갈등도 역시 있는 편이다. 우크라이나가 자국어 교육을 위해 헝가리어처럼 슬로바키아어를 금지시키자 역시 반발했다. 그나마 폴란드, 루마니아, 헝가리, 러시아와는 달리 역사적인 앙금이 크지 않다보니 데면데면한 편이다.

2.13. 파일:체코 국기.svg 체코와의 관계[편집]


30년 전쟁 전후로 일부 체코인 후스파 신도들이 박해를 피해 우크라이나 서부의 보헴카라는 마을을 중심으로 정착하였었다. 오늘날에도 이들의 후손 중 일부가 아직 체코어를 보전하고 있다.# 다른 한편으로는 우크라이나 서부의 주요 도시 리비우에는 독일인 이민자들 외에도 일부 체코인 사업가들이 정착하기도 했다. 소련 해체 이후 체코의 경제가 급격히 성장하면서 우크라이나인들 중 일부는 체코에 이주노동자로 나가 있다.

2.14. 파일:오스트리아 국기.svg 오스트리아와의 관계[편집]



폴란드-리투아니아 연방이 18세기 말에 멸망한 뒤에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은 현재 우크라이나에 속한 갈리치아를 지배했고 갈리치아-로도메리아 왕국을 세웠다. 과거 몰다비아 공국의 영토였던 체르니우치주의 서부[2]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 왕가가 몰다비아 공국으로부터 빼앗은 부코비나 공국에 속했었다. 역사적인 감정이 남아있어서 오스트리아와 우크라이나는 사이가 좋지 못한 편.유럽 국가들 중에서 사이가 좋은 나라가 있긴 한가? 그래도 협력은 하고 있고 교류도 없지는 않다.


2.15. 파일:크로아티아 국기.svg 크로아티아와의 관계[편집]


우크라이나와는 독립 이후에 수교했다. 양국은 매우 우호적이다. 2010년대에 우크라이나가 돈바스 전쟁을 겪으면서 90년대에 유고 내전 당시에 훈련받은 크로아티아군우크라이나군의 훈련을 실시하는 등 크로아티아도 우크라이나를 지원했다.

2020년 10월 6일에 크로아티아 정부는 우크라이나에게 돈바스 지역으로 특사 파견을 제안했다.#(러시아어)

2022년 1월 25일, 조란 밀라노비치 크로아티아 대통령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간의 전쟁이 발발할 경우 나토에 크로아티아군을 파병하지 않겠다고 선언하였다. 반면, 실권을 가지고 있는 안드레이 플렌코비치 총리는 대통령의 이 말이 처음 들을 때 러시아 관리의 말인 줄 알았다며 이에 반박했고, 크로아티아 정부를 대표해서 우크라이나 사람들에게 사과한다고 밝혔다. # 밀라노비치 대통령은 2023년에도 전차 지원을 반대하는 등 친러적인 발언을 멈추지 않고 있다. #

2.16. 파일:라트비아 국기.svg 라트비아와의 관계[편집]





2.17. 파일:리투아니아 국기.svg 리투아니아와의 관계[편집]






2.18. 파일:아르메니아 국기.svg 아르메니아와의 관계[편집]




2.19. 파일:영국 국기.svg 영국과의 관계[편집]





2.20. 파일:프랑스 국기.svg 프랑스와의 관계[편집]





2.21. 파일:튀르키예 국기.svg 튀르키예와의 관계[편집]



키예프 공국이 몽골에 의해 멸망당한 뒤, 오스만 제국오데사 등 우크라이나 남부지역을 지배했다. 그리고 크림 칸국은 자주 러시아를 침공했다. 하지만 러시아가 강해지면서 오스만 제국은 우크라이나 남부와 크림 반도를 잃었다. 튀르키예와는 역사적인 이유로 사이가 안 좋은 편이다. 다만 러시아를 견제하기 위해 서로 협력하는 면도 있다. 대표적인 게 크림 반도 분쟁. 또한 터키는 동족인 크림 타타르인 문제에 관심이 많다.

2020년 8월에 우크라이나산 천연가스가 터키로 수출됐다.#(터키어)


2.22. 파일:아제르바이잔 국기.svg 아제르바이잔과의 관계[편집]





2.23. 파일:스페인 국기.svg 스페인과의 관계[편집]





2.24. 파일:핀란드 국기.svg 핀란드와의 관계[편집]





2.25. 파일:스웨덴 국기.svg 스웨덴와의 관계[편집]





2.26. 파일:에스토니아 국기.svg 에스토니아와의 관계[편집]




3. 아시아[편집]



3.1.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과의 관계[편집]



한국과 우크라이나는 소련 해체 이후에 수교했다. 양국간 교류가 많아지고 있고 우크라이나 내에는 소수의 고려인들이 거주하고 있다.

3.2.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과의 관계[편집]



일본과는 소련 해체 이후에 외교관계를 맺었다. 그리고 대체적으로는 우호적인 편이다. 일본측도 우크라이나와 교류하는 경우가 있고, 거기에다 돈바스 전쟁당시에는 일본 정부도 노보로시야와 친러인사들을 제재하기도 했다.


3.3. 파일:북한 국기.svg 북한과의 관계[편집]



북한과 우크라이나는 소련 해체인 이후인 1992년 수교했으나, 2022년 단교되었다.

3.4. 파일:카자흐스탄 국기.svg 카자흐스탄과의 관계[편집]



카자흐스탄과는 소련 해체 이후에 외교관계를 맺었다. 하지만 카자흐스탄에도 소련 시절에 이주한 우크라이나인들이 일부 거주하고 있다. 그리고 카자흐스탄내 우크라이나인들도 대부분 러시아어를 사용한다.


3.5. 파일:키르기스스탄 국기.svg 키르기스스탄과의 관계[편집]


키르기스스탄과는 소련 해체 이후에 외교관계를 맺었다. 그리고 양국은 대체로 우호적인 편이고 키르기스스탄내에도 우크라이나인들이 소수 거주하고 있다.


3.6. 파일:중국 국기.svg 중국, 파일:대만 국기.svg 대만과의 관계[편집]





3.7. 파일:이스라엘 국기.svg 이스라엘과의 관계[편집]



이스라엘은 우크라이나와는 구소련 해체이후에 외교관계를 맺었다. 과거 아슈케나짐 유대인 상당수가 오늘날의 우크라이나에 해당하는 지역에 거주하였으며 오늘날에도 유대인들이 일부 거주하고 있다. 그리고 대체로 우호적인 편이지만, 우크라이나 역시 러시아 제국 내 다른 지방처럼 반유대주의가 강한 편이었고, 오늘날의 우크라이나에도 반유대주의가 어느정도 남아있는 편이다. 그리고 우크라이나 정부가 스테판 반데라에게 훈장을 수여한다고 하자 이스라엘 정부의 어그로를 끌어 반발하자 갈등을 겪은 적도 있다.

2019년 1월 21일에 우크라이나와 이스라엘은 FTA를 체결했고, 7월 11일에 우크라이나 국회에서 FTA가 통과되는 등 FTA가 발효되었다.#

2022년 러시아 침공 때 이스라엘의 적국인 이란이 러시아에 드론 교육 교관을 파견하고 러시아 키이우 드론 공격에 간접적으로 지원한 사실이 알려지자 이란과 단교를 검토하면서 이스라엘에 무기를 지원하는 요청을 하게 되었다.

3.8. 파일:몽골 국기.svg 몽골과의 관계[편집]




3.9. 파일:인도 국기.svg 인도와의 관계[편집]



인도와는 소련 해체이후에 외교관계를 맺었다. 그리고 대체로 우호적인 편이다. 그리고 우크라이나내에도 인도인 공동체가 일부 존재해 있고 인도인 유학생들도 우크라이나로 가는 경우도 있다.


3.10. 파일:파키스탄 국기.svg 파키스탄과의 관계[편집]


파키스탄과도 대체로 우호적인 편이다. 그리고 파키스탄은 우크라이나로부터 무기를 수입하고 있다.


3.11. 파일:타지키스탄 국기.svg 타지키스탄과의 관계[편집]


소련이 해체된 이후 1993년 4월 24일부터 외교를 맺었다. 타지키스탄에도 다른 중앙아시아권 국가들처럼 러시아인과 더불어 우크라이나인들이 적지 않았지만 타지키스탄에 일어난 내전으로 인해 우크라이나로 가게 되었다. 현재 남아있는 우크라이나인들은 소수이다. 타지키스탄은 친러에 가깝고, 우크라이나는 유로마이단 이후 반러에 가깝지만 그럼에도 서로 간의 무역은 꽤 하는 편이다. 키예프, 두샨베에 각자 대사관이 설치되어 있다.


3.12. 파일:우즈베키스탄 국기.svg 우즈베키스탄과의 관계[편집]





3.13. 파일:아랍에미리트 국기.svg 아랍에미리트와의 관계[편집]



우크라이나는 소련 해체 이후에 아랍에미리트와 수교했다. 양국의 교류와 협력은 2000년대 이후부터 늘어나고 있다.


3.14. 파일:태국 국기.svg 태국과의 관계[편집]





3.15. 파일:시리아 국기.svg 시리아와의 관계[편집]





3.16. 파일:이란 국기.svg 이란과의 관계[편집]



외교관계를 맺고 있지만 우크라이나 국제항공 752편 격추 사건 때문에 나빠지기도 했다. 이후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이란이 말과는 다르게 뒤로는 몰래 러시아에게 무인기를 지원해줬다는 사실이 드러나자, 격분한 우크라이나가 이란과의 단교를 고려하고 있다.#


3.17. 파일:인도네시아 국기.svg 인도네시아과의 관계[편집]


우크라이나는 소련 해체 이후에 인도네시아와 수교했다. 우크라이나인들이 인도네시아로 관광하러 오는 경우가 자주 있다.

2022년 4월 28일에 조코 위도도 대통령은 G20 정상회의에 젤렌스키 대통령을 참석시킨다고 밝혔다.# 6월 27일에 조코 위도도 대통령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를 중재한다고 밝혔다.# 6월 29일에 조코 위도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를 방문해 젤린스키 대통령과 회담을 가졌다.# 조코 위도도 대통령은 푸틴 대통령에게 젤렌스키 대통령의 메시지를 전달한다고 제안했다.#

2023년 6월 3일, 인도네시아 측이 우크라이나에 한국식 DMZ를 설치하자는 제안에 우크라이나와 서방 국가들이 반발했다.#

3.18. 파일:사우디아라비아 국기.svg 사우디아라비아과의 관계[편집]


우크라이나는 소련 해체 이후에 사우디와 수교했다. 사우디와 수교한 이후에는 크림반도의 크림 타타르족들이 사우디로 성지순례하는 경우가 늘어났다.

2022년 10월 15일, 사우디가 우크라이나에 4억 달러를 지원했다.#

4. 아프리카[편집]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젤렌스키 대통령은 아프리카 국가들을 향해 우크라이나 지원을 호소하기 시작했다.#

4.1. 파일:이집트 국기.svg 이집트와의 관계[편집]



우크라이나와 이집트는 소련 해체이후에 외교관계를 맺었다. 양국은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 교류가 많아지고 있다. 그리고 우크라이나인들중에는 이집트로 관광하러 오는 경우가 자주 있다.


4.2. 파일:리비아 국기.svg 리비아와의 관계[편집]





5. 아메리카[편집]



5.1.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과의 관계[편집]



미국과는 소련 해체이후에 외교관계를 맺었다. 그리고 양국은 러시아를 견제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 미국도 유로마이단이 일어나자 우크라이나를 지원했다. 또한, 미국에도 우크라이나계 미국인들이 거주하고 있다.


5.2. 파일:캐나다 국기.svg 캐나다와의 관계[편집]



캐나다와는 매우 우호적이다. 19세기에 우크라이나인들이 캐나다로 이주했고 캐나다내엔 우크라이나계 캐나다인들이 거주하고 있다. 캐나다와 우크라이나는 러시아를 견제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


5.3.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아르헨티나와의 관계[편집]





5.4. 파일:브라질 국기.svg 브라질과의 관계[편집]




6. 오세아니아[편집]



6.1. 파일:호주 국기.svg 호주와의 관계[편집]





6.2. 파일:뉴질랜드 국기.svg 뉴질랜드와의 관계[편집]





7. 지역별 관계[편집]



8. 관련 기사[편집]





9. 관련 문서[편집]


  • 구암(GUAM)
  • 흑해경제협력기구
  • 프랑코포니[3]
  • 루블린 삼각동맹
  • 대국관계일람/유럽 국가/동유럽 국가

[1] 다만 수백년 넘게 같은 국가로 있다보니 모스크바에서는 "키이우에 친척이 있다",키이우에서는 "모스크바에 친적이 있다"식으로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에 혈육을 둔 사람들이 많다.[2] 체르니우치주 동부는 베사라비아 지역으로 현재 몰도바와 관련있는 지역이다.[3] 우크라이나는 프랑코포니의 참관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