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키쇼 히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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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일본의 6인조 보이그룹 비 쇼넨의 멤버.
2. 입소 전[편집]
- 릿쿄대학 중등부 입시가 끝나고 승마와 테니스를 배우기 시작했다. 테니스는 상당히 실력이 좋아 도대회에 출전하기도 했으며 한때는 테니스 유학을 고려하기도 했다고. 부원 50명 중 7명밖에 출전할 수 없는 경기 후보로 발탁되기도 했지만 쟈니스 사무소 오디션과 날짜가 겹친 것을 계기로 꿈을 접게 되었다.[2]
- 어머니가 이력서를 보내 2016년 4월 9일 쟈니스 사무소에 입소하게 된다.
3. 포지션[편집]
3.1. 보컬[편집]
- 이와사키 타이쇼와 함께 그룹에서 노래의 주축을 담당하는 멤버다.
- 특색있는 허스키한 보이스로 곡에 재미를 더해주는 보컬이 매력적이며 목소리에 힘이 있어 강약 조절이 필요한 파트에서 특히 진가를 발휘한다.
3.2. 댄스[편집]
- 아크로바틱이 특기다. 쟈니스 소속인 경우 기본 아크로바틱은 가능한 경우가 많지만 특히나 멤버들 중 고난도의 기술이 가능하다. 평상시에는 맛볼 수 없는 몸의 감각이나 경치를 느낄 수 있는 것이 좋다고 하며 마찬가지로 아크로바틱이 특기인 카나사시 잇세이와 함께 아크로바틱을 선보일 때가 많다. 주로 선보이는 기술은 연속 백턴.
4. 개인 활동[편집]
4.1. 드라마[편집]
4.2. 영화[편집]
4.3. 연극[편집]
4.4. 방송[편집]
4.5. 잡지[편집]
5. 캐릭터[편집]
5.1. 비주얼[편집]
- 날렵한 눈매와 콧대 덕분에 샤프한 인상이 있으며 특히 옆선에 대한 반응이 좋다. 메이크업 스탭에게는 입술을 칭찬받은 적이 있다고.
- 본인이 생각하는 매력 포인트는 오른쪽 귓볼에 있는 점.
5.2. 취향[편집]
- 좋아하는 음식은 야키니쿠 등 고기류와 파가 들어간 음식.
- 싫어하는 음식은 토마토. 소스는 괜찮지만 생 토마토는 싫어한다.
- 한국 음식을 좋아한다. 한국인이 운영하는 반찬가게에서 김치를 사 먹거나 어머니가 집에서 김장을 담궈 먹기도 한다고.
- 존경하는 선배는 Sexy Zone의 나카지마 켄토와 King & Prince의 히라노 쇼. 나카지마의 영화 은수저가 승마를 시작하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가장 존경하는 선배는 나카지마 켄토. 히라노 쇼는 10위 내에 든다고 VS다마시에서 밝혔다. 이후 마스다 타카히사가 쟈니스에서 존경하는 선배 베스트 3를 물어봤을 때, 1위는 나카지마 켄토. 2위는 사쿠라이 쇼. 3위는 사토 쇼리라고 답했다. [7]
5.3. 성격[편집]
- 활발하고 절대 기죽지 않는 성격. 멤버들에게는 무한동력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기본적으로 사람을 좋아해서 스킨십이 많고 친해지고 싶은 선후배가 생기면 무조건 직진하는 편이다.
- 외로움을 많이 타는 편이라 혼자서 움직여야 하는 상황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한다.
- 감이 예민한 편이라고 하며, 감정에 솔직한 성격으로 행동과 리액션이 크다.
6. 여담[편집]
- 성씨인 우키쇼(浮所)는 전국에서 20명밖에 사용하지 않는 극히 드문 희귀성이다. 한자의 조합도 낯설어서 우키쇼를 처음 본 사람은 십중팔구 이름을 제대로 읽지 못한다고.
우쿠쇼우키도코로후쇼히키
- 이름 히다카 역시 이름보다 성으로 더 많이 쓰이는 편이다. 산부인과 벽에 호타카 산의 포스터가 붙여져 있는 것에서 음을 따 왔다고 한다.
- 2020년 봄 멤버들 중 가장 먼저 자동차 면허를 취득했다. 수동변속기로 시험에 합격했다고 한다.
- 배우 아라타 맛켄유와 친분이 있으며 둘이서 전화를 한 경험도 있다고 한다.
- 중학생 때 학생회장이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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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뭐든지 할 수 있는 아이(何でもできる子).[2] #[3] 즉석 콩트쇼 형식.[4] ボク、浮所飛貴と申します![5] 테니스는 관동 대회에 나간 적도 있고 바이올린 역시 대회에 출전했던 적이 있을 만큼 수준급이다.[6] 선배 그룹인 A.B.C-Z의 라디오에 출연했을 때 '취미가 승마와 테니스인 사람이 실존할 수가 있냐'는 질문을 받기도 했다.[7] https://www.jprime.jp/articles/-/29045[8] 나고야벤과는 다른 사투리로 같은 아이치현이어도 지역에 따라 사투리 차이가 있다.[9] 한국식으로 봄 웜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