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판석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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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령으로 맞아 뒤질래?

인생존망의 등장인물.

2.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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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 가출팸과 잘 아는 사이인 양아치. 근돼이며 험상궂은 외모를 갖고있는데다 여자를 밝힌다.

3.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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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첫 번째 사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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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출한 박다빈에게 계속 들이대며 원 역사에선 장안철에 쫄아 도망가지만 장안철이 빙진우가 된 이후에는 장안철이 없는 걸 확인 한 뒤 박다빈을 쫓아온다. 그러나 스키마스크를 뒤집어 써 핑크맨 으로 위장한 빙진우와 맞서게 된다.

하지만 빙진우는 임슬기를 싸움에 데려왔고 임슬기가 탱킹을 맡고[1] 빙진우는 좁은곳으로 상대를 몰아 하나씩 패버리고 마지막으로 우판석도 깃초크로 기절시켜 버린다. 그 후 박다빈에게 GG치며 손을 뗐고 18살 장안철 에게 잡혀 벌받으면서 핑크맨의 존재를 알린다.

3.2. 내 번째 사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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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시간 안보이다 44화에 재등장했는데 장안철의 명령으로 핑크맨을 찾아다니나 가뜩이나 심란한 빙진우 에게 걸려 무자비하게 구타당한다.[2] 하지만 빙진우도 의도한게 아닌 감정적으로 우판석을 때린터라 우판석 팸 전체와 한꺼번에 싸우게 됐고 구타당해 어딘가에 널부러져 있는다.

4. 전투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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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판석은 원래 근육돼지라 과거의 장안철도 일반 잡졸들과는 다른 힘으로 때린 것으로 보여 꽤나 강자일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빙진우 일땐 다행스레 찐따라고 얕보다가 쉽게 기절해 버렸다. 장안철도 빙진우한테 초반에 능욕당했으니, 오히려 빙진우를 이기는 게 이상한 거다. 구상민과의 우열은 불명이나 동급이거나 더 강할 것으로 추정된다.

4.1. 전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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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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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광우랑 비슷하게 생겼다. 작가가 내레이션으로 육광우 아니라고 표기까지 해놓는다.[4]
  차이라면 우판석은 육광우랑 다르게 머리를 빡빡 밀진 않았고 팔에 문신이 새겨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