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의 사람은 아내의 여동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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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일본의 라이트 노벨. 작가는 아이엔 키엔.[1] 일러스트는 치히로 아야카가 맡았다.
2. 줄거리[편집]
맺어지는 건 이번 생의 아내인가, 아니면 전생에서 사랑을 맹세했던 여동생인가!
서로의 얼굴을 모른 채 결혼한다―그 이름 <블라인드 혼활>이라는 만용을 부린 나, 미도우 다이고.
첫 약속 장소에 나타난 사람은 아름다운 아내…가 아니라 그녀의 여동생 시시노였다.
그때 갑자기 우리에게 전생의 기억이 되살아났다. 전생에서 나와 시시노는 운명을 맹세한 연인사이였는데!?
…즉 <운명의 사람>은 아내가 아니라 그녀의 여동생이었다!? 나 벌써 네 언니랑 결혼했는데!?
3. 발매 현황[편집]
[1] <180초로 네 귀를 행복하게 할 수 있을까?>의 각본을 맡았다.
4. 등장인물[편집]
- 미도우 다이고
본작의 주인공.
- 센지 시시노
- 센지 토와
5.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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